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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건강하게 빼는 '해독 다이어트'

<앵커> 단기간에 살을 빼는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체중 감량은 영양불균형이나 요요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오늘 건강365에서는 한의학에서 보는 체중 증가 원인과 건강한 감량법에 대한 정보 나눠봅니다. <리포트> 최근 체중 감량과 건강을 이유로 해독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방법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기에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 (김효진 진한의원 원장 / 진한의원 대표원장, knn 주치의 } 살이 찌는 원인이 단순히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잘못된 섭식과 생활 습관의 문제, 장기 기능의 저하로 인해 처리되지 못하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이 독소가 되어 신진대사와 기혈 순환을 더욱 방해하여 먹는 양 활동 활동량 대비 살이 찌는 악순환 상태를 만들게 됩니다. ================================ 이름은 다양하지만 식단 제한이 핵심인 점은 비슷합니다. 이런 방식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 특히 독소가 유입되는 곳인 소장과 독소를 처리하는 간, 이 두 장기의 담즙 배출과 순환이 중요합니다. 이는 담즙산의 장간순환인데요. 체내 노폐물 배출 해독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과정입니다. 짧게는 하루에서 3일간 이러한 집중 해독 단계와 이후에 수일간의 보식 및 회복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 단기간 체중 변화에만 집중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몸에 필요한 영양소까지 함께 부족해질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김효진 진한의원 원장) 요요현상을 막는 핵심은 살을 뺐다고 해서 다이어트 종료가 아니라 감량 체중을 유지하는 기간을 충분히 두는 것입니다. 목표 체중을 달성했다고 해서 식단 조절과 생활 관리를 한꺼번에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달라진 체중의 세트 포인트가 재설정, 정착되도록 최소 6개월 이상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 다이어트는 감량한 체중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을 정확하게 살펴보고 균형 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무리하지 않는 체중관리를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11.04 10:29

[건강365]-목부터 팔까지 찌릿, 목 디스크

<앵커> 목이 뻐근하거나 어깨가 결릴 때,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목 디스크를 점검해야 합니다. 점점 팔과 손까지 저리거나 힘이 빠질 수 있는데요.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까지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목디스크는 목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추간판이 돌출되거나 손상되면서 주변 신경을 자극하거나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단순히 목만 아픈 것이 아니라 어깨와 팔, 손까지 통증이나 저림이 이어질 수 있는데요. ================================ (전종철 남천한의원 원장 / 남천한의원 대표원장, 한의학 박사}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장시간 머리를 앞으로 내밀고 작업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고개를 숙인 채, 오랫동안 사용하는 현대인의 습관 때문에 자주 발생을 합니다. 그리고 또한, 사고로 인해 직접적인 충격이 경추에 손상으로 이어져 발생하기도 합니다. 목디스크의 증상은 직접적인 목의 통증과 함께 어깨, 팔, 상지로 이어지는 저림과 감각 이상 그리고 심할 경우 마비 증상으로 팔에 힘이 빠지거나 팔을 들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통증이 팔이나 손까지 뻗치거나 특정 부위의 감각이 둔해지고, 힘이 떨어진다면 신경이 압박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확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대표적인 진단법은 스펄링 테스트입니다. 통증이 나타나는 쪽으로 고개를 비스듬히 돌리고 뒤로 젖힙니다. 그 상태에서 머리를 압박을 했을 때 어깨와 상지, 손가락으로 찌릿한 저림과 함께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면 목디스크의 확률이 높습니다. 이럴 경우 CT나 MRI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영상검사 결과뿐만 아니라 실제 통증과 신경학적 증상,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 (전종철 남천한의원 원장) {수퍼:Q3.한의학적 목디스크 치료법은?} 한약의 다양한 술기, 즉 약침, 침, 뜸, 부항, 추나, 한약 등을 활용해서 목디스크의 증상과 상황에 맞게 치료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약해진 경락에 직접적인 약물을 주입해서 경락 기능을 도와주고 자연 치유력을 회복하는 데 효율적인 경락 약침 치료를 통해 목디스크의 증상을 개선하고 관리해 나가면 좋습니다. ================================ 목디스크는 단순한 목 통증을 넘어 팔과 손의 감각이나 움직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목 통증과 함께 팔이나 손의 저림, 근력 저하가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11.03 10:28

[건강365]-커진 전립선 해결책, 홀렙수술

<앵커>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은 대부분 약물 치료를 먼저 시작하지만, 증상이 심할 때는 충분한 효과를 못 볼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레이저로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홀렙수술을 고려할 수 있는데요. 기존 수술과의 차이점, 주의사항까지 건강365에서 짚어봅니다. <리포터> 전립선비대증 치료는 환자가 느끼는 증상과 전립선의 크기, 배뇨 상태 등을 고려해 결정합니다. 하지만 약물 치료에도 증상이 충분히 개선되지 않거나 소변이 나오지 않는 요폐와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는데요. ================================ 이정주 해운대부민병원 명예 원장 / 동아대학교 의과대학원 박사, (전)부산대학교 병원장 Q.홀렙수술을 하는 경우는? 예 홀렙수술이라는 것은 홀뮴 레이저를 이용해서 첫째는 약물요법에 효과가 없거나, 약물에 부작용이 있거나 그리고 방광 결석이 동반 시, 그리고 오줌이 안 나와서 요폐가 발생해서 응급실에 그런 경우 그다음에 방광과 신장 기능이 점점 나빠질 때 그리고 전립선이 특히 커서 중얍부에 그 비대가 아주 심한 경우 그리고 전립선이 작다 하더라도 방광경부가 아주 높아가지고, 턱이 형성될 때는 약물이 잘 안 듣습니다. 이때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 홀랩은 홀뮴 레이저를 이용해서 요도를 막고 있는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분리해 제거하는 내시경 수술입니다. ================================ Q.홀렙수술 시 주의할 점은? 소변길 확보하는 것이 목적인데, 사실 소변길 재발 없이 소변길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이 홀렙수술은 여러 가지 요인 중에 이게 수술이 굉장히 어렵고, 숙련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있는 그런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핵심 포인트입니다. ================================ 홀랩 수술은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제거해 막혀 있던 소변기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만 수술 후 일시적인 혈뇨나 배뇨, 불편, 요실금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역행성 사정과 같은 변화도 발생할 수 있어 수술 전 충분한 설명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 이정주 해운대부민병원 명예원장 Q. 홀렙수술 특징은? 홀렙수술은 골드 스탠더드 수술법이라 합니다. 재발이 없고 조직 검사 가능하고 크고 작고 간에 모든 환자에 제공되는 가장 우수한 수술이나 역시 수술이 좀 어려워서 경험과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 약물 치료에도 배뇨 불편이 계속된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수술이 필요한지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은 무엇인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노경민
2026.10.23 10:42

[건강365]-밀려난 척추뼈, 요추 전방전위증

<앵커> 허리 통증과 함께 오래 서 있을수록 다리가 저린 분들이 많습니다. 척추뼈가 앞으로 밀려나면서 주변 신경을 압박하는 요추 전방전위증이 원인일 수 있는데요.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트> 우리 척추는 여러 개의 척추뼈가 차곡차곡 연결돼 몸을 지탱하고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여러 원인으로 위쪽 척추뼈가 아래쪽 척추뼈에 비해 앞으로 밀려나면서 주변 신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 최경보 더탄탄병원 진료원장 / 동아대학교 의과졸업, 부산 척시병원 병원장 Q.요추 전방전위증이란 무엇인가요? 요추 전방전위증은 위쪽 허리뼈가 아래쪽 허리뼈에 비해 앞으로 미끄러져 이동한 상태를 말합니다. 이로 인해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하게 되어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와 후관절이 약해지는 퇴행성 변화이고 비교적 젊은 환자에서는 척추뼈 뒤쪽의 협부에 결손이나 피로골절이 생기는 협부형 척추전방전위증도 볼 수 있습니다. ================================ 척추뼈가 앞으로 밀려났다고 해서 모든 환자에게 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 Q.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어떻게 진단하나요?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하지 방사통이나 저림입니다. 척추관협착증이 동반되면 걸을 때, 다리가 아프고 저려서 쉬어야 하는 신경인성 파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은 서 있는 상태에서 X-ray를 촬영해서 척추뼈가 어긋난 정도를 확인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한 환자는 신경이 얼마나 눌렸는지,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하는지 등을 결정하기 위해서 MRI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전위의 정도뿐만 아니라 통증과 신경 증상이 얼마나 심한지, 척추에 불안정성이 있는지, 일상생활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 최경보 더탄탄병원 진료원장 Q.요추 전방전위증의 치료 방법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약물 치료, 물리 치료, 주사 치료 등으로 좋은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신경이 많이 눌려 다리 힘이 약해지거나 감각이 떨어지거나 오래 걷지 못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눌린 신경을 풀어주는 신경감압술과 함께 불안정한 척추 분절을 고정하는 척추 유압술과 후방 나사못 고정술을 함께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요추 전방전위증은 척추뼈가 밀려난 정도만으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질환은 아닙니다.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이나 보행 불편이 반복된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신경 압박과 척추의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10.22 10:32

[건강365]-우리 아이 키 성장 치료

<앵커> 아이의 성장은 유전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영양과 수면, 호르몬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현재 키뿐만 아니라 성장 속도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리 아이의 성장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검사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터> 아이의 키는 유전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영양 상태와 수면, 운동 등 다양한 영향을 받습니다. 또래보다 키가 작다고 해서 반드시 성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장 속도가 갑자기 떨어졌다면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요. ================================ 심재원 심재원한의원 원장님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박사학위, (전) 하이키한의원 시청점 대표원장 Q.아이의 성장, 어떻게 확인하나요? 아이의 성장을 평가할 때는 단순히 현재 키가 또래보다 큰지 작은지만 보는 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정한 속도로 꾸준히 자라고 있는가 하는 것이죠. 성장 곡선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성장선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그리고 1년 동안 키가 얼마나 자랐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전보다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의 성장을 평가할 때는 한 번 측정한 키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키와 체중을 측정해 성장 곡선의 흐름을 살펴보고 이전보다 성장 속도가 떨어지고 있진 않은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Q.어떤 경우 성장 검사가 필요한가요? 키가 또래보다 작다고 해서 모두 성장 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부모님의 키가 작은 경우처럼 유전적인 영향으로 키가 작은 아이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예전에는 또래와 비슷하게 자라던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성장 속도가 떨어지거나 키가 성장 곡선에서 계속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경우에는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사춘기가 너무 빠르거나, 늦게 나타나는 경우에도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키가 작은 때는 가족적인 요인이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질환이나 영양 상태 등 다양한 원인이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심재원 심재원한의원 원장 Q.검사 이후 치료나 관리법은? 검사를 통해 아이의 성장 상태와 원인을 확인한 다음에는 아이에게 맞는 관리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별한 질환이나 성장에 영향을 주는 문제가 없다면 수면과 영양, 운동,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서 성장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반대로 성장 속도가 떨어지는 원인이 발견됐다면, 그 원인을 먼저 해결하면서 필요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상태에 맞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이의 성장은 단순히 또래와 키를 비교하는 것보다 자신의 성장 곡선을 꾸준히 따라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 속도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노경민
2026.10.21 11:47

[건강365]소변길 막는 전립선비대증?

<앵커>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화장실을 자주 찾는 증상을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생각하는 남성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배뇨장애는 전립선비대증신호일 수 있는데요. 주요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전립선은 방광 아래에서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남성의 생식기관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를 압박해 소변을 보는 데 여러 불편함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정주 해운대부민병원 명예 원장 / 동아대학교 의과대학원 박사, (전)부산대학교 병원장 } 전립선은 방광 입구와 항문 앞에 위치합니다. 전립선은 사춘기 이후 점점 커지는데, 45세 이후로 급격히 커집니다. 그래서 60대는 60%, 80대는 80에서 90% 거의 모든 남자의 숙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뇨 장애가 있다고 해서 모두 전립선 비대증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 예 전립선비대증 진단은 환자가 첫째, 자세히 물어봅니다. 이 환자가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저희 증상 점수표가 있어요. 0점에서 35점까지인데, 35점이 가장 심한 증상입니다. 그리고 오줌 빨 검사 그걸 요속검사라고 하는데 요속검사를 하고 잔류량을 측정합니다. 정상 잔류량은 0인데 노인들은 50이 있는 사람, 100이 있는 사람, 안 그러면 200이 있는 사람 아주 다양합니다. 그 다음에 PSA 검사라고 전립선 암 검사가 있고 소변에 염증이 있는지 소변검사 그리고 초음파 검사, CT 검사, 내시경 검사 이런 것을 하면서 아주 정확한 검사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이 크다고 해서 모든 환자에게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약물요법은 우리가 알파블러커라고 요도를 넓히는 그런 약물이 있고 그다음에 파이브알파 환원효소 이니비터라고 파이브 ARI이니비터라는 그런 약이 있는데, 이런 약을 먹습니다. 대개 환자 중에 한 60에서 80%는 약을 먹어야 되는데 아무래도 약은 고혈압, 당뇨처럼 약을 먹을 때뿐이고 또 평생 먹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수술을 진행하는데 그런 너무 정보에 파묻혀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 수가 많으니 전문가를 정확하게 택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기를 제가 권하고 있습니다 소변줄기가 약해지거나 잔뇨감과 빈뇨 등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전립선과 방광의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노경민
2026.10.20 10:19

[건강365]-갑자기 안 들리는 귀, 돌발성 난청

<앵커> 갑자기 한쪽 귀가 먹먹해지는 증상이 이어진다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돌발성 난청' 신호일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과 원인, 청력 회복을 위한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짚어봅니다. <리포터> 돌발성 난청은 특별한 원인 없이 갑작스럽게 청력이 떨어지는 감각신경성 난청을 말합니다. 주로 한쪽 귀에서 발생하며 청력 저하와 함께 귀 먹먹함이나 이명, 어지럼증 등이 동반되기도 하는데요. ================================ (석상혁 숨플러스 대표원장 / 울산대학교 이비인후과 외래교수및 지도전문의, 2023년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전공의 연수강좌 최우수연자상) Q.돌발성 난청은 왜 발생하나요? 외래에서는 바로 원인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원인으로는 감기 이후 상기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청각신경에 염증이 생겨 마비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달팽이관이나 청신경으로 공급되는 미세혈관 막힘으로 인해 청각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손상되는 경우로 과로나 스트레스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군대에서 총소리나 공연에서 스피커에 의해 생기는 큰 소리 혹은 외상,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와우막이 파열되거나 청신경에 생긴 양성 종양이 신경을 압박하여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돌발성 난청은 귀가 먹먹하거나 막힌 느낌으로 시작해 단순한 귀 질환으로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 Q.돌발성 난청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우선 귀가 큰 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서는 순음 청력 검사를 통해 다양한 주파수의 소리를 들려주어 환자가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의 크기를 측정합니다. 순응 청력 검사에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감각신경성 난청 손실이 3일 이내에 발생한 경우 돌발성 난청으로 확진할 수 있습니다. 1~2% 환자에서는 청신경 종양이나 뇌졸중 등의 뇌의 기질적 문제가 원인일 수 있어 만약 증상이 심하거나 호전되지 않는 경우 MRI 검사를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 돌발성 난청은 치료를 시작하는 시기가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 (석상혁 숨플러스 대표원장) Q. 돌발성 난청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돌발성 난청의 치료는 발병 후 얼마나 빨리 시작하냐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져서 골든타임이 존재합니다. 최대한 3일 이내에 빨리 시작을 하는 것이 좋으시고, 일주일에서 1개월 이내에는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약 고용량 스테로이드라든지, 귀 안에 고실 내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 효과가 없으신 분들한테는 고압 산소 치료라는 두 번째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 돌발성 난청은 갑자기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단순한 귀먹먹함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갑작스럽게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거나 이명과 먹먹함이 나타난다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빠르게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10.19 10:32

[건강365]-치아가 없다면? 풀아치 임플란트

<앵커> 대부분의 치아를 잃으면 밥을 먹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여러 불편함이 생깁니다. 이런 땐 전체 치아 기능을 회복하는 풀아치 임플란트 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데요. 기존 치료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치아를 대부분 상실하면 음식을 제대로 씹기 어려워지고 남아있는 치아만으로는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이용해 전체 치아를 연결한 형태로 회복하는 풀아치 임플란트 치료도 시행되고 있는데요. 기존 임플란트나 틀니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봅니다. ================================ (이해준 세계로치과 원장 / 부산대학교 졸업,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졸업} 풀아치 전체 임플란트는 한 악의 치아 전체를 연결된 하나의 보철물 형태로 회복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치아가 빠진 개수만큼 임플란트를 심는 것이 아니라, 잇몸뼈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부위에 4개에서 6개 정도를 식립하고 그 위에 전체 보철물을 고정하는 방식인데요. 틀니와 달리 입안에 고정되는 방식으로 자연치와 거의 비슷한 저작 기능을 회복할 수 있게 됩니다. ================================ 치아가 대부분 없는 환자는 남아 있는 치아와 잇몸뼈의 상태가 사람마다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체적인 구강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한 뒤 임플란트의 개수와 위치, 보철 방법 등을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치아를 대부분 상실하셨거나, 남아 있는 치아가 흔들려 오래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에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잇몸뼈가 많이 흡수되어 틀니가 잘 맞지 않는 분들에게도 좋은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다만 잇몸뼈의 양과 밀도, 전신 건강 상태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밀한 검사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 전체 치아를 회복하는 치료인 만큼 단순히 임플란트를 씹는 것에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음식을 씹을 때 전달되는 힘과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까지 고려해 보철물을 설계하고 치료 후에도 꾸준히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 (이해준 세계로치과 원장) 먼저 디지털 구강 스캔과 3D CT 촬영을 통해 컴퓨터 분석을 한 뒤 분석 결과를 토대로 비절개 방식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됩니다. 식립 당일에 임시 보철을 장착하고 경과 관찰 후, 최종 보철물까지 장착하게 되는데요. 그 이후에는 치간 칫솔 같은 보조 기구를 활용해 구강 위생 관리를 해주시고 6개월에 한 번씩 검진을 통해 전문적인 관리를 받으시면 오랜 기간 임플란트를 튼튼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풀아치 임플란트는 환자의 잇몸뼈와 남아있는 치아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고 치료 후에도 꾸준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10.16 10:33

[건강365]-무거운 다리, 하지정맥류 진단법은?

<앵커> 다리가 자주 붓거나 무겁고, 저림과 통증이 반복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리 정맥 혈액이 역류하면서 생기는 하지정맥류 신호일 수 있는데요. 주요 증상과 검사 방법에 대한 정보 건강365에서 나눠봅니다. <리포트> 하지정맥류라고 하면 흔히 다리에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온 모습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겉으로 혈관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더라도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통증이나 야간 경련 등의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하지정맥류는 왜 생기고 어떤 증상을 살펴봐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 (최상홍 해운대부민병원 과장 / 고신대학교 외과 임상강사, 대한정맥학회 정회원} {Q.하지정맥류는 왜 생기나요?}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중력에 의해서 피가 아래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것을 막아주는 정맥 안의 판막이 망가지면, 혈류에 역류가 생기게 되고 또 정맥 압력이 높아져 하지정맥류가 발생합니다. 노화 등의 이유로 혈관 탄력이 떨어지면서 정맥이 늘어나고, 판막 사이가 벌어져 역류가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 오후가 될수록 다리가 무겁거나 붓고 저림이나 통증, 야간 경련 등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로 넘기기보다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Q.하지정맥류의 증상은? } 하지정맥류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다리가 무겁고, 쉽게 피로해지며 오후나 저녁 시간에 부종과 통증이 심해집니다. 다리에 근육 경련이 자주 발생하는데 특히 자다가 새벽에 종아리에 쥐가 나서 잠이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관이 돌출되거나 색소침착, 습진, 궤양과 같은 피부의 변화도 관찰될 수 있습니다. ================================ 급성 허리 염좌는 적절한 치료와 활동 조절을 통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리까지 통증이나 저림이 이어지거나 근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허리 디스크 등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 (최상홍 해운대부민병원 과장) {Q3.하지정맥류의 진단법은?} 문진이나 혈관이 튀어나와 있는 정도를 육안으로 확인하기도 하지만 하지정맥류 진단에 가장 중요한 필수 검사는 도플러 초음파 검사입니다. 정맥이 확장되어 있으면서 혈액이 0.5초 이상 역류하는 정맥부전이 관찰될 때 확진합니다. 반드시 서서 검사해야 역류 여부와 판막 손상 부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하지정맥류는 눈에 보이는 혈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질환입니다. 다리가 반복적으로 붓고 무겁거나 통증과 저림 등의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10.15 10:25

[건강365]-내 난청, 보청기 필요할까?

<앵커>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의 말을 자꾸 되묻거나, TV 소리를 점점 높이게 된다면 청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런 난청 대처법으로 보청기 사용을 시도할 수 있는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리포트> 난청은 노화뿐만 아니라 소음 노출이나 귀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청력이 떨어졌다고 무조건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며 정확한 청력 검사를 통해 난청의 정도와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데요. ================================ (석상혁 숨플러스 대표원장 / 울산대학교 이비인후과 외래교수, 지도전문의, 2023년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전공의 연수강좌 최우수연자상} {Q.어떤 경우 보청기가 필요한가요?} 검사상에서 만약 26~40점 사이일 경우에는 경도의 난청 즉, 작은 소리가 멀리에서 나는 소리를 놓치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일상적인 대화는 가능하지만, 회의가 잦거나 서비스직 등 정확한 의사소통이 필요한 직업인 경우에는 이때부터 보청기 착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도의 난청 41에서 55점 사이에 있는 보청기 착용이 본격적으로 권장되는 시기입니다. 56점 이상인 경우에는 중고도의 난청으로 보청기 없이는 대화가 거의 불가능하며, 큰 소리로만 겨우 들을 수 있어 보청기 착용이 필수적입니다. ================================ 같은 난청이라도 잘 듣지 못하는 주파수와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청력 검사 결과와 생활 환경 등을 고려해 적합한 보청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 {Q.보청기는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요?} 초기에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은 단순 소리를 더 크게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귀와 뇌가 꾸준히 소리를 해석하도록 돕는 청각 재활 훈련 도구입니다. 난청은 치매를 유발하는 주요 후천적 위험 인자 중 하나입니다. 소리를 잘 듣지 못하면 뇌가 소리를 해석하는 데 과도한 에너지를 쓰게 되고 청각 뇌의 영역이 위축하면서 기능 저하가 가속화됩니다. ================================ 처음부터 장시간 착용하기보다는 적응 과정을 거치면서 착용 시간을 조절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자신의 청력에 맞게 보청기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석상혁 숨플러스 대표원장)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법은?} 5년에 1회 원칙적으로 한 쪽 귀에 최대 131만 원은 지원이 됩니다. 양쪽 귀 지원 같은 경우에는 만 19세 미만에서 양측 청력 손실 등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모두 급여가 적용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지자체별 노인 보청기 지원 사업이라는 게 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에 귀가 안 들려서 잘 못 들으시는데 장애 진단 나올 정도로 귀가 떨어지지 않으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관련 행정복지센터에 아마 문의를 해보시면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 난청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방치하면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커질 수 있습니다. 청력이 떨어졌다고 느껴진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고 자신의 청력 상태에 맞는 적절한 청각 재활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건강삼육오였습니다.
이아영
2026.10.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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