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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 재활의 기본,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앵커> 수술이나 질환 이후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는 중요한 과정이 바로 재활치료입니다. 단순히 통증을 줄이는 것을 넘어 기능 회복과 움직임 개선을 목표로 하는 치료인데요. 적절한 시기에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회복 속도와 예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재활치료의 중요성과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재활 치료는 단순히 운동을 하는 과정이 아니라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회복의 과정입니다. 그렇다면 재활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재활의 기본이 되는 세 가지 원칙을 살펴봅니다. (코이즈미코우키 희연병원 재활부장 /고쿠라리하빌리테이션병원 재활 총괄 ,의료칼럼 '늙음은 인생이 깊어지는 시간'저자 ) {Q. 재활은 언제 시작하는게 중요한가요? }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에 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회복이 좋고, 늦게 시작할수록 회복이 나쁘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필요 이상으로 누워 지내게 되면 근육이 위축되거나 관절이 굳어지거나 욕창 등의 2차 합병증이 발생하여 회복이 더욱 나빠집니다. 따라서 입원한 그날부터 일어나기 연습, 앉기 연습, 일어서기 연습, 걷기 연습 등을 단계적으로 시작하여 하루라도 빨리 침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랜 침상 생활은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초기 재활은 이러한 2차 합병증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환자의 상태를 평가한 뒤 안전하게 단계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재활 치료는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매일 충분한 양의 재활을 시행하고, 낮 동안의 침상에 누워 있는 시간을 가능한 한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재활시간이 많을수록 회복이 빠르고, 또한 더 높은 수준까지 회복되기 쉬운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매일 끈기 있게 반복 운동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많은 양의 재활을 안전하게 시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치료사와 넓은 치료 공간, 다양한 치료장비를 갖춘 환경에서 365일 체제로 재활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재활은 한 번의 치료로 좋아지기보다 반복 훈련이 쌓이면서 기능이 회복됩니다. 치료가 끊기지 않고 이어질수록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코이즈미코우키 희연병원 재활부장) {Q.재활에서 조기 퇴원이 중요한 이유? } 입원 기간이 길어질수록 퇴원 후 사회생활에 다시 적응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빨리 퇴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퇴원 후에 외래 재활이나 방문 재활, 데이케어 등을 통해 재활을 계속 이어가면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답게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합시다. 비록 몸이 불편하더라도 인생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나답게 살아갈 희망을 계속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지원하겠습니다. 재활은 단순한 치료가 아니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과정입니다.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고, 충분히 지속하며, 일상으로의 복귀까지 이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종준
2026.04.08 10:36

[건강365] -오십견도 원인 치료가 필요하다!

<앵커> 어깨가 점점 뻣뻣해지고 팔을 들어 올리기 힘들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깨 관절이 굳어지면서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나타나는 오십견일 가능성도 있는데요. 초기에는 통증으로 시작되지만 점차 관절 움직임이 제한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오십견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터> 어느날 갑자기 어깨가 아프고 옷 입기도 불편해진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오십견일 수 있습니다. 중장년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어깨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움직임 제한이 더 심해지기도하고 삶의 질까지 떨어질수도있습니다. ================================ (백창희 여수백병원 대표원장 /2016 세계어깨학회 추진위원, 2008 서울대병원 의료경영고위과정 수료 (AHP)) Q.오십견은 어떤 질환인가요? 어깨가 계속 불편하고 뒤로 안 돌아가고 잠도 못 자고 짜증이 늘고 또 의욕도 떨어지고 증세가 오래 지속되다 보니 얼굴 표정도 점점 어두워집니다. 이렇게 불편한 오십견은 젊은 분들에게도 흔히 올 수 있습니다. 또 오십견은 어깨가 보내는 다른 병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당뇨나 갑상선 질환, 회전근개, 파열이나 석회 같은 문제 때문에 오십견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십견은 그냥 참고 기다리는 병이 아니라 왜 생겼는지 찾아서 치료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 어깨 관절을 감싸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고 점차 굳어지면서 움직임이 제한되는 질환입니다. ================================ Q.치료한 오십견의 재발 가능성은? 오십견은 한 번 왔다고 끝나는 병이 아니라 다시 올 수 있는 병입니다. 특히 당뇨나 협심증, 뇌졸중 같은 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는 재발이 더 잦을 수 있습니다. 비수술 치료를 받았는데 오십견이 또다시 재발했다면, 내 어깨는 다시 주사를 해도 또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십견의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 정확히 알고 치료해야 합니다. ================================ 어깨 통증은 물론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움직임이 제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상 동작에도 불편을 줄 수 있어 옷입고 벗기도 힘들고, 머리손질하는 것도 힘들다고 호소하십니다. ================================ (백창희 여수백병원 대표원장) Q.오십견의 치료 방법은? 단순한 오십견 경우는 주사와 운동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하고 심하게 굳어진 어깨를 혼자 풀기는 어려워서 어깨가 아프지 않게 한 다음에 시술로 3일 만에도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뇨가 있는 분이 오십견이 왔다면 또 어깨 속에 석회가 있는 분이 오십견이 함께 온 경우는 석회도 동시에 제거하면서 염증을 레이저로 태워 없애면 재발도 줄이면서 빨리 나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국 오십견도 원인을 알고 제대로 치료해야 고생도 줄이고 재발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기도 하지만 적절한 치료와 운동이 병행될 때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통증을 방치하기보다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관리로 어깨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보도팀(info)
2026.04.07 18:03

[건강365] -오십견도 원인치료가 필요하다!

<앵커> 어깨가 점점 뻣뻣해지고 팔을 들어 올리기 힘들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깨 관절이 굳어지면서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나타나는 오십견일 가능성도 있는데요. 초기에는 통증으로 시작되지만 점차 관절 움직임이 제한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오십견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어느날 갑자기 어깨가 아프고 옷 입기도 불편해진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오십견일 수 있습니다. 중장년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어깨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움직임 제한이 더 심해지기도하고 삶의 질까지 떨어질수도있습니다. (백창희 여수백병원 대표원장 /2016 세계어깨학회 추진위원, 2008 서울대병원 의료경영고위과정 수료 (AHP)) 어깨가 계속 불편하고 뒤로 안 돌아가고 잠도 못 자고 짜증이 늘고 또 의욕도 떨어지고 증세가 오래 지속되다 보니 얼굴 표정도 점점 어두워집니다. 이렇게 불편한 오십견은 젊은 분들에게도 흔히 올 수 있습니다. 또 오십견은 어깨가 보내는 다른 병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당뇨나 갑상선 질환, 회전근개, 파열이나 석회 같은 문제 때문에 오십견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십견은 그냥 참고 기다리는 병이 아니라 왜 생겼는지 찾아서 치료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어깨 관절을 감싸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고 점차 굳어지면서 움직임이 제한되는 질환입니다. 오십견은 한 번 왔다고 끝나는 병이 아니라 다시 올 수 있는 병입니다. 특히 당뇨나 협심증, 뇌졸중 같은 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는 재발이 더 잦을 수 있습니다. 비수술 치료를 받았는데 오십견이 또다시 재발했다면, 내 어깨는 다시 주사를 해도 또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십견의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 정확히 알고 치료해야 합니다. 어깨통증은 물론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움직임이 제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상 동작에도 불편을 줄 수 있어 옷입고 벗기도 힘들고, 머리손질하는 것도 힘들다고 호소하십니다. (백창희 여수백병원 대표원장) 단순한 오십견 경우는 주사와 운동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하고 심하게 굳어진 어깨를 혼자 풀기는 어려워서 어깨가 아프지 않게 한 다음에 시술로 3일 만에도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뇨가 있는 분이 오십견이 왔다면 또 어깨 속에 석회가 있는 분이 오십견이 함께 온 경우는 석회도 동시에 제거하면서 염증을 레이저로 태워 없애면 재발도 줄이면서 빨리 나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국 오십견도 원인을 알고 제대로 치료해야 고생도 줄이고 재발도 줄일 수 있습니다.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기도 하지만 적절한 치료와 운동이 병행될 때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통증을 방치하기보다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관리로 어깨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박종준
2026.04.07 13:00

[건강365무릎 퇴행성 관절염, 재생치료의 가능성

<앵커> 무릎이나 손가락 관절이 아프고 움직일 때마다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관절 연골이 닳아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인데요. 초기에는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되지만 점차 관절 변형과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과 증상,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기자> 나이가 들수록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 질환이 바로 퇴행성 무릎 관절염입니다. 최근에는 수술 이전 단계에서 고려할 수 있는 재생치료가 치료 방법 중 하나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용민 새론의원 대표원장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PASCA 아카데미 모발재생분과 학술이사 ) {Q.퇴행성 무릎 관절염이란? }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점차 닳으면서 뼈와 뼈가 직접 부딪히게 되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서 통증이 생기고 붓거나 움직임이 불편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을 느끼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무릎이 뻣뻣한 증상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운동량 증가나 체중 변화 등으로 젊은 층에서도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회복이 어려운 조직입니다. 그래서 초기 관리와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Q. 무릎 관절염 재생치료란? } 무릎 관절염 재생치료는 손상된 관절 조직을 단순히 통증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회복을 도와 기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치료입니다. 환자 본인의 혈액이나 지방, 골수 등에서 얻은 세포나 성장인자를 활용해 염증을 줄이고 손상된 조직의 회복환경을 만들어주는 방식입니다. 특히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초기 중기 관절염 환자에서 하나의 치료 옵션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맞춤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재생 치료 방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문의 상담을 통해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용민 새론의원 대표원장) {Q.재생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 재생치료는 모든 관절염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특히 초기나 중기 단계에서 통증이 지속되면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나 일반적인 주사치료를 받았음에도 효과가 충분하지 않았던 경우에도 하나의 치료 옵션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수술 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싶은 환자들께서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관절 손상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치료 효과에 제한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가 들수록 흔해지는 질환입니다.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노화로 넘기기보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박종준
2026.04.06 10:27

[건강365]-탈모,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앵커>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지거나 가르마가 넓어지는 변화가 느껴진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초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점차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탈모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탈모는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탈모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탈모는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용민 새론의원 대표원장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PASCA 아카데미 모발재생분과 학술이사 ) {Q. 탈모의 발생 이유는? } 탈모는 한 가지 원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유전과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모낭이 점점 약해지는 경우이고, 이로 인해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양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호르몬 변화, 두피 염증 등도 탈모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탈모도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남성형 탈모는 호르몬과 유전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Q. 탈모의 진단 방법은? } 탈모 진단은 단순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만 보는 것이 아니라 원인과 진행 정도를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두피의 모발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두피 확대경 검사 등을 통해 모낭상태와 모발의 굵기 변화를 살펴보게 됩니다. 또한 탈모유형에 따라 혈액검사나 호르몬 검사를 통해 전신적인 원인이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탈모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환자에게 맞는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탈모는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진단이 치료의 첫 단계입니다. 초기에 확인할수록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용민 새론의원 대표원장) {Q.탈모 치료 진행 과정은? } 탈모 치료는 원인과 진행 정도에 따라 환자별로 다르게 진행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약물 치료를 통해 탈모의 진행을 억제하고 모발이 더 가늘어지는 것을 막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여기에 두피 환경을 개선하는 관리나 주사 치료 등을 병행해 기능을 유지하고 회복을 돕는 치료를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환자 상태에 따라 재생 치료를 활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탈모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했다면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박종준
2026.04.03 17:43

[건강365]-헷갈리는 허리 통증, 허리디스크 vs 척추관 협착증

<앵커>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린 증상이 나타나면 흔히 허리디스크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증상을 보이면서도 원인과 치료 방법이 다른 척추관 협착증일 수도 있는데요. 두 질환은 증상은 유사하지만 통증 양상과 특징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의 차이, 건강365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리포트>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비슷한 증상이지만 원인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입니다. 증상은 비슷해도 치료 방법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구분이 중요합니다. (김승철 거인병원 척추센터 과장/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해운대백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수료) {Q.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의 차이는? } 허리 디스크는 척추뼈와 뼈 사이에 있는 쿠션, 즉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 튀어나오면서 다리로 가는 신경을 꽉 누르는 병입니다. 반면에 척추관 협착증은 다릅니다. 우리 척추에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있는데요. 세월이 흐르면서 이 관 자체가 점점 좁아지는 병입니다. 또 척추관 협착증의 원인 중 하나가 척추전방전위증이 있는데, 위의 뼈가 앞으로 밀려나가면서 세월이 지나면 결국 협착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디스크는 비교적 젊은 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고, 협착증은 퇴행성 변화로 중장년층에서 흔합니다. 원인과 발생 연령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구분이 필요합니다. 네, 허리디스크는 가만히 앉아있거나 서 있을 때도 엉치부터 다리까지 타고 내려오는 찌릿한 방사통이 계속됩니다. 하지만 협착증은 다릅니다. 가만히 누워 계실 때는 아픈 걸 전혀 모르십니다. 그런데 5분, 10분 걷다 보면 엉치가 빠질 것 같고, 또 종아리가 터질 것 같이 무거워집니다. 그래서 걷다가 중간에 쭈그려 앉아서 쉬거나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통증이 싹 사라지죠. 이것이 협착증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특히 협착증은 허리를 숙이면 편해지고, 디스크는 오히려 통증이 심해지는 차이가 있습니다. 자세와 보행에 따른 통증 변화가 중요한 구분 기준이 됩니다. (김승철 거인병원 척추센터 과장) {Q.치료 방법에도 차이가 있나요? } 치료는 두 질환 모두 신경이 눌리는 것을 풀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비가 없다면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신경차단술 같은 주사치료만으로 좋아집니다. 다만 보존적 치료에도 차도가 없거나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이 무너진 경우 그리고 하지 마비가 진행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를 해야 됩니다. 최근에는 병원에서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을 많이 하고 있고 아주 작은 구멍 두 개만 내고 한쪽에는 고화질 내시경을 그리고 다른 한쪽에는 미세 수술 기구를 삽입하여 진행을 하게 됩니다. 정상적인 근육이나 뼈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수술을 시행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를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인지 척추관 협착증인지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입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종준
2026.04.02 17:58

[건강365]-스마트폰 사용 증가, 목디스크

<앵커> 목이 뻐근하고 어깨나 팔까지 저린 증상이 이어진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목뼈 사이 디스크가 돌출되며 신경을 압박하는 ‘목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방치할 경우 통증뿐 아니라 감각 이상이나 근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목디스크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늘면서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목디스크 환자는 매년 100만 명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장시간 고개를 숙이는 자세가 목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추동진 나비솔한의원 대표원장 /동의대 한의대 외래교수, (전) 통영보건소 진료 과장 ) 목 디스크는 경추의 정렬이 틀어지고 정상적인 C자 커브가 무너지면서 머리의 무게 중심이 점차 앞으로 이동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이로 인해 아래쪽 경추에 부담이 계속 쌓이면서 추간판이 돌출되거나 탈출하고 그 과정에서 신경이 압박되어 목 통증이나 팔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잘못된 자세가 목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시 고개를 숙이는 자세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목 디스크는 목 통증이나 뻣뻣함, 고개를 돌릴 때의 통증과 함께 팔 저림, 어깨 통증, 두통 등의 신경 증상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상부경추의 정렬 이상이 동반되면 턱관절 불편, 어지럼, 눈 피로, 이명, 자세 불균형이나 거북목과 같은 전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해질 경우 팔의 힘이 약해지거나 일상적인 동작에도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 디스크를 예방하려면 머리가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개를 오래 숙이지 않고 거북목 자세를 줄이고 이를 악물거나 한쪽으로 씹는 습관을 피해 턱과 목의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다리 꼬기나 한쪽으로 기대는 자세를 줄여 척추의 불균형을 최소화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목 통증을 단순한 근육통으로 넘기기보다 목 디스크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기에 진단하고 관리하면 증상 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종준
2026.03.30 17:45

[건강365] 조용히 진행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앵커>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에 생기는 혹으로,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일부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장용종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에 생기는 작은 혹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증상이 없지만 일부는 시간이 지나며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합니다.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양산,부산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 대장용종은 대장 안쪽 점막에 혹처럼 튀어나와 자라나는 조직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중 일부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대장 내시경 검사 중 용종이 발견이 되면 제거하고 조직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발견되면 대부분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방치할 경우 출혈이나 통증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장 용종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크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동물성 지방이 많은 식사 섬유질이나 칼슘, 비타민 D가 부족한 식습관 그리고 음주나 흡연 같은 생활습관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발생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용종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검사를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중장년층 이후에는 대장용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권장됩니다. 대장 용종은 대부분 대장 내시경 검사 중 발견이 되면 바로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 방식으로 치료합니다. 내시경 기구를 이용해 용종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별도의 큰 수술 없이 비교적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용종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제거 방법이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대부분은 내시경으로 안전하게 제거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대장암의 상당수는 대장 용종에서 시작됩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치료로 대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종준
2026.03.30 17:38

[건강365]-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장용종

<앵커>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에 생기는 혹으로,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일부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장용종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에 생기는 작은 혹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증상이 없지만 일부는 시간이 지나며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합니다.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양산,부산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 대장용종은 대장 안쪽 점막에 혹처럼 튀어나와 자라나는 조직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중 일부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대장 내시경 검사 중 용종이 발견이 되면 제거하고 조직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발견되면 대부분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방치할 경우 출혈이나 통증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장 용종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크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동물성 지방이 많은 식사 섬유질이나 칼슘, 비타민 D가 부족한 식습관 그리고 음주나 흡연 같은 생활습관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발생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용종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검사를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중장년층 이후에는 대장용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권장됩니다. 대장 용종은 대부분 대장 내시경 검사 중 발견이 되면 바로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 방식으로 치료합니다. 내시경 기구를 이용해 용종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별도의 큰 수술 없이 비교적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용종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제거 방법이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대부분은 내시경으로 안전하게 제거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대장암의 상당수는 대장 용종에서 시작됩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치료로 대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보도팀(info)
2026.03.30 10:40

[건강365]탈모,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앵커>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지거나 가르마가 넓어지는 변화가 느껴진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초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점차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탈모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탈모는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탈모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탈모는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주용민 새론의원 대표원장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PASCA 아카데미 모발재생분과 학술이사 ) {Q. 탈모의 발생 이유는? } 탈모는 한 가지 원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유전과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모낭이 점점 약해지는 경우이고, 이로 인해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양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호르몬 변화, 두피 염증 등도 탈모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탈모도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특히 남성형 탈모는 호르몬과 유전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 {Q. 탈모의 진단 방법은? } 탈모 진단은 단순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만 보는 것이 아니라 원인과 진행 정도를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두피의 모발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두피 확대경 검사 등을 통해 모낭상태와 모발의 굵기 변화를 살펴보게 됩니다. 또한 탈모유형에 따라 혈액검사나 호르몬 검사를 통해 전신적인 원인이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탈모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환자에게 맞는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 탈모는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진단이 치료의 첫 단계입니다. 초기에 확인할수록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주용민 새론의원 대표원장) {Q.탈모 치료 진행 과정은? } 탈모 치료는 원인과 진행 정도에 따라 환자별로 다르게 진행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약물 치료를 통해 탈모의 진행을 억제하고 모발이 더 가늘어지는 것을 막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여기에 두피 환경을 개선하는 관리나 주사 치료 등을 병행해 기능을 유지하고 회복을 돕는 치료를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환자 상태에 따라 재생 치료를 활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 탈모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했다면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도팀(info)
2026.03.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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