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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스마트폰 사용 증가, 목디스크

<앵커> 목이 뻐근하고 어깨나 팔까지 저린 증상이 이어진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목뼈 사이 디스크가 돌출되며 신경을 압박하는 ‘목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방치할 경우 통증뿐 아니라 감각 이상이나 근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목디스크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늘면서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목디스크 환자는 매년 100만 명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장시간 고개를 숙이는 자세가 목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추동진 나비솔한의원 대표원장 /동의대 한의대 외래교수, (전) 통영보건소 진료 과장 ) 목 디스크는 경추의 정렬이 틀어지고 정상적인 C자 커브가 무너지면서 머리의 무게 중심이 점차 앞으로 이동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이로 인해 아래쪽 경추에 부담이 계속 쌓이면서 추간판이 돌출되거나 탈출하고 그 과정에서 신경이 압박되어 목 통증이나 팔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잘못된 자세가 목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시 고개를 숙이는 자세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목 디스크는 목 통증이나 뻣뻣함, 고개를 돌릴 때의 통증과 함께 팔 저림, 어깨 통증, 두통 등의 신경 증상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상부경추의 정렬 이상이 동반되면 턱관절 불편, 어지럼, 눈 피로, 이명, 자세 불균형이나 거북목과 같은 전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해질 경우 팔의 힘이 약해지거나 일상적인 동작에도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 디스크를 예방하려면 머리가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개를 오래 숙이지 않고 거북목 자세를 줄이고 이를 악물거나 한쪽으로 씹는 습관을 피해 턱과 목의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다리 꼬기나 한쪽으로 기대는 자세를 줄여 척추의 불균형을 최소화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목 통증을 단순한 근육통으로 넘기기보다 목 디스크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기에 진단하고 관리하면 증상 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종준
2026.03.30 17:45

[건강365] 조용히 진행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앵커>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에 생기는 혹으로,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일부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장용종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에 생기는 작은 혹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증상이 없지만 일부는 시간이 지나며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합니다.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양산,부산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 대장용종은 대장 안쪽 점막에 혹처럼 튀어나와 자라나는 조직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중 일부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대장 내시경 검사 중 용종이 발견이 되면 제거하고 조직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발견되면 대부분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방치할 경우 출혈이나 통증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장 용종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크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동물성 지방이 많은 식사 섬유질이나 칼슘, 비타민 D가 부족한 식습관 그리고 음주나 흡연 같은 생활습관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발생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용종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검사를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중장년층 이후에는 대장용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권장됩니다. 대장 용종은 대부분 대장 내시경 검사 중 발견이 되면 바로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 방식으로 치료합니다. 내시경 기구를 이용해 용종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별도의 큰 수술 없이 비교적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용종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제거 방법이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대부분은 내시경으로 안전하게 제거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대장암의 상당수는 대장 용종에서 시작됩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치료로 대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종준
2026.03.30 17:38

[건강365]-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장용종

<앵커>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에 생기는 혹으로,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일부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장용종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에 생기는 작은 혹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증상이 없지만 일부는 시간이 지나며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합니다.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양산,부산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 대장용종은 대장 안쪽 점막에 혹처럼 튀어나와 자라나는 조직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중 일부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대장 내시경 검사 중 용종이 발견이 되면 제거하고 조직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발견되면 대부분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방치할 경우 출혈이나 통증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장 용종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크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동물성 지방이 많은 식사 섬유질이나 칼슘, 비타민 D가 부족한 식습관 그리고 음주나 흡연 같은 생활습관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발생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용종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검사를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중장년층 이후에는 대장용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권장됩니다. 대장 용종은 대부분 대장 내시경 검사 중 발견이 되면 바로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 방식으로 치료합니다. 내시경 기구를 이용해 용종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별도의 큰 수술 없이 비교적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용종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제거 방법이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대부분은 내시경으로 안전하게 제거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대장암의 상당수는 대장 용종에서 시작됩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치료로 대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보도팀(info)
2026.03.30 10:40

[건강365]탈모,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앵커>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지거나 가르마가 넓어지는 변화가 느껴진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초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점차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탈모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탈모는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탈모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탈모는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주용민 새론의원 대표원장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PASCA 아카데미 모발재생분과 학술이사 ) {Q. 탈모의 발생 이유는? } 탈모는 한 가지 원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유전과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모낭이 점점 약해지는 경우이고, 이로 인해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양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호르몬 변화, 두피 염증 등도 탈모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탈모도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특히 남성형 탈모는 호르몬과 유전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 {Q. 탈모의 진단 방법은? } 탈모 진단은 단순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만 보는 것이 아니라 원인과 진행 정도를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두피의 모발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두피 확대경 검사 등을 통해 모낭상태와 모발의 굵기 변화를 살펴보게 됩니다. 또한 탈모유형에 따라 혈액검사나 호르몬 검사를 통해 전신적인 원인이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탈모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환자에게 맞는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 탈모는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진단이 치료의 첫 단계입니다. 초기에 확인할수록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주용민 새론의원 대표원장) {Q.탈모 치료 진행 과정은? } 탈모 치료는 원인과 진행 정도에 따라 환자별로 다르게 진행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약물 치료를 통해 탈모의 진행을 억제하고 모발이 더 가늘어지는 것을 막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여기에 두피 환경을 개선하는 관리나 주사 치료 등을 병행해 기능을 유지하고 회복을 돕는 치료를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환자 상태에 따라 재생 치료를 활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 탈모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했다면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도팀(info)
2026.03.27 18:49

[건강365]-턱에서 소리가 난다면 '턱관절 질환'

<앵커>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턱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이 느껴진다면 턱관절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턱관절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절인 만큼 작은 이상도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방치할 경우 입 벌림 제한이나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턱관절 질환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터> 입을 벌릴 때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는 성인의 약 5~12%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턱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면서 조기 진단과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 (추동진 나비솔한의원 대표원장 /동의대 한의대 외래교수, (전) 통영보건소 진료 과장 ) Q.턱관절 질환이란?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의 구조적 이상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턱의 불균형으로 인해 상부경추와 두개골 중심축이 틀어지고, 그 결과 근육, 신경, 경막의 긴장이 증가하여 턱 통증뿐 아니라 두통, 목 통증, 어지럼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 기능적 이상 상태를 말합니다. ================================ 턱관절 통증의 원인은 다양한 생활 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를 악무는 습관이나 턱을 괴는 자세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Q.턱관절 질환의 원인은? 턱관절 장애는 한쪽으로 씹는 습관, 이 악물기, 턱, 괴기, 교합, 불균형, 거북목 같은 잘못된 자세 등으로 턱의 위치가 틀어지면서 발생합니다. 턱의 불균형은 상부경추의 회전을 유발하고 두개골과 척추의 중심축을 흔들어 턱관절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통증과 기능장애가 나타납니다. ================================ 이러한 습관이 반복돼 턱관절에 지속적인 부담이 쌓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턱에 무리가 가는 생활 습관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추동진 나비솔한의원 대표원장) Q. 치료와 관리 방법은? 턱관절 장요의 치료는 턱의 위치를 안정시켜 상부경추와 두개골의 중심축 균형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악물기나 한쪽 씹기 같은 습관을 교정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필요 시 구강장치 등을 사용해 턱관절의 부담을 줄이고 전신의 긴장을 함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턱관절 통증을 단순한 근육통으로 넘기기보다는 치아 맞물림 문제를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에 진단하고 관리하면 증상 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보도팀(info)
2026.03.26 10:41

[건강365]-보이지 않게 교정하자, 성인 투명 교정

<앵커> 치아 교정을 고민하지만 눈에 띄는 장치가 부담스러워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투명한 장치를 이용해 교정하는 ‘투명교정’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는데요. 일상생활에서의 부담을 줄이면서 심미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치료입니다. 성인 투명교정의 특징과 주의할 점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최근 심미적인 이유로 치아 교정을 고민하는 성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교정 치료 환자 가운데 성인 환자 비율은 약 30%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교정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투명 교정 치료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김규남 연세센텀치과교정과치과의원 원장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차석 졸업, 연세대학교 치의학박사 ) Q. 투명 교정은 어떤 치료인가요? 투명교정장치는 기존의 철길장치라 불리는 브라켓 교정장치와 다르게 이렇게 투명한 강화 플라스틱 재질의 장치로 교정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눈에 잘 띄지 않아 심미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기존 장치와 다르게 컴퓨터로 3D 시뮬레이션으로 치료 계획을 세울 수가 있고 치료 결과도 미리 예측할 수가 있습니다. 단 이제 환자의 협조도가 상당히 중요한 장치인데요. 밥 먹을 때나 양치할 때를 제외하고는 장치를 잘 껴주셔야지 교정 효과가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투명교정은 심미성과 편의성은 높지만, 높은 협조도가 요구되는 교정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투명교정은 심미적인 장점뿐 아니라 비교적 편안하게 교정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성인 환자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 Q.투명 교정의 장점은? 투명교정장치는 이렇게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식사할 때 편리하고 양치도 빼고 할 수 있어서 구강위생 관리에 좋습니다. 두 번째로는 유학생이거나 치과와 거리가 먼 경우 내원에 대한 부담이 적고 철사 찔림과 같은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동창회 결혼식과 같이 중요한 행사 때 장치를 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다만 장치를 규칙적으로 착용하지 않으면 치아 이동이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 치과의 지시에 맞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김규남 연세센텀치과교정과치과의원 원장) Q.투명 교정은 모든 환자에게 가능한가요? 제가 레지던트 때만 하더라도 투명교정장치 사용에는 제한이 많았습니다. 치아 회전이나 무턱주걱턱이 심한 경우 그리고 개방교합이 있는 경우에는 투면교정장치를 사용할 수 없었는데요. 하지만 현재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모든 케이스에 투면교정장치를 사용할 수 있으며 협조도만 좋다고 하면 좋은 치료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투명 교정은 대부분의 치아 배열 문제에 적용할 수 있지만 부정교합이 심한 경우에는 다른 교정 방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도팀(info)
2026.03.25 10:33

[건강365]-어린이 근시 증가, 근시 억제 치료

<앵커> 최근 어린이 근시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눈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근시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데요. 초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린이 근시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늘면서 어린이 근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청소년의 근시 유병률은 약 80%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눈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근시가 진행될 수 있어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변석호 용원성모안과 원장 / 부산의대 졸업,창원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안과) ) Q.근시가 생기는 이유는? 아이들의 키가 성장하면서 계속 커지듯이 눈도 앞뒤로 성장하면서 길어집니다. 스마트폰 책과 같이 가까운 곳을 오래 보거나 키가 급격히 커질 때 눈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게 되고 그 결과 먼 곳이 흐려 보이는 근시가 됩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만 7세에서 9세 사이에 급격하게 근시로 진행하기 때문에 이 시기가 근시억제치료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 한 번 시작된 근시는 성장과 함께 눈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면서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인을 이해하고 눈 길이의 변화를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Q.근시 억제 치료란? 성장기 근시 치료는 근시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예전에는 밤에 착용하는 드림렌즈만 있었지만 최근에는 저농도 아트로핀, 안약, 낮에 착용하는 근시진의 억제 소프트렌즈 그리고 근시진의 억제 안경 이렇게 네 가지 치료 방법이 있어 안과 전문의와 함께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서 근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성장기 근시는 눈 길이가 더 길어지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아이의 눈 상태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변석호 / 용원성모안과 원장) Q.아이 눈 건강을 위해 해야 할 것은? 아이 눈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과 정기적인 안과 검사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사용을 하루 1시간 이하로 줄이고 밝은 낮에 하루 2시간 야외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근시를 빨리 발견할수록 관리가 훨씬 쉽기 때문에 만 6세부터는 6개월에 한 번씩 안과 검진을 통해 근시 유무와 눈길이 변화를 확인하여 근시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어린 시기에 시작된 근시는 성인이 되어서도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시력검사와 조기관리가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보도팀(info)
2026.03.24 10:30

[건강365]-속이 쓰리고 아프다면, 위궤양일 수 있습니다

<앵커> 속이 쓰리거나 식사 후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이 아닐 수 있습니다. 위 점막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위궤양일 가능성도 있는데요. 방치할 경우 출혈이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궤양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기자> 속이 쓰리거나 명치 통증이 반복될 때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 점막이 손상되는 위궤양일 가능성도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전)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양산,부산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 Q.위궤양은 어떤 질환인가요? 위궤양은 위 점막이 손상되면서 위벽에 상처가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정상적으로는 위 점막이 위산으로부터 보호를 받지만 여러 원인으로 점막이 약해지거나 위산의 공격이 강해지면 점막이 깊게 패이면서 궤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위 점막이 약해지면 산과 소화효소에 의해 상처가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 Q.위궤양의 원인은?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감염, 진통소염제와 같은 약물의 장기 복용, 과도한 음주나 흡연 등이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생활도 위 점막을 약하게 받들어 위궤양의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뚜렷한 원인이 없는 경우에도 위궤양이 발생하기도 해서 원인을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 스트레스도 위 점막을 약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역시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이러한 요인들이 반복되면 위 점막의 방어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홍정범 /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Q.위궤양의 치료법은? 위궤양은 대부분 약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보통은 위산을 줄여주는 약을 복용하면서 손상된 위 점막이 스스로 회복될 수 있도록 치료하게 됩니다. 또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조금 달라질 수 있는데, 헬리코박터균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제균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약물치료를 통해 대부분의 위궤양은 비교적 잘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속 쓰림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이 아닌 위궤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조기검사와 치료로 위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보도팀(info)
2026.03.23 10:28

[건강365]-조용히 진행되는 당뇨 합병증, 신장 건강의 경고

<앵커> 당뇨병은 혈당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신장은 높은 혈당에 의해 서서히 손상되기 쉬운 장기인데요.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당뇨병 신장합병증의 위험성과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당뇨병은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입니다. 특히 당뇨 환자의 약 30에서 40% 는 신장 합병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대표적인 만성 합병증으로 꼽힙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허진 건강내과 대표원장 /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동아대학교병원소화기내과 전임의) 당뇨병의 미세혈관 합병증인 신장 신경 망막 합병증 중에 하나이며 말기 콩팥병증의 혈액 투석이나 신장 이식을 시행하는 가장 큰 원인 질환입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철저한 혈당관리와 약물치료를 할 경우 정상으로 돌릴 수 있고 비록 단백뇨가 나와 정상으로 돌릴 수 없어도 철저한 관리와 약물치료를 할 경우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충분히 늦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검사와 혈당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콩팥 병증이 진행됨에 따라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설하는 기능 감소로 메스꺼움, 식욕저하 같은 요독 증상과 빈혈이 생길 수 있고 부종, 호흡곤란,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등 여러 가지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조절되지 않던 당뇨병 환자가 저혈당 증상이 자주 생길 수 있습니다. 질환이 진행되면 소변에서 단백질이 검출되거나 다리와 발에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로감이나 식욕저하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철저한 혈당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혈압관리도 병행되어야 하고 조기 진단되었을 경우 혈압이 없어도 ACEI 와 ARB 같은 고혈압 약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단백질 섭취와 염분 섭취도 조절해야 하고 비만이 되지 않도록 하고 금연과 운동도 필요합니다. 특히 소염제 같은 약제도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최근 케렌디아라는 약이 개발되어 당뇨병성 콩팥병증 환자에게 치료의 선택폭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당뇨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사와 꾸준한 관리로 신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보도팀(info)
2026.03.20 10:59

[건강365]-우리 아이 머리 모양, 사두증·단두증일 수 있다?

<앵커> 아기의 머리 모양이 한쪽으로 납작해 보이거나 전체적으로 평평해 보인다면 단순한 성장 과정이 아닌 두상 변형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쪽이 비대칭으로 변형되는 사두증, 그리고 머리 뒤가 납작해지는 단두증이 있는데요. 초기에 발견하면 자세 교정 등으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지만, 시기를 놓치면 교정이 어려워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두증과 단두증의 원인과 예방법,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최근 영유아의 머리모양이 한쪽으로 납작해지는 사두증과 단두증 사례가 적지 않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영아 두상 변형의 발생률은 약 20~48% 까지 보고될 정도로 비교적 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박세진 창원한마음 병원 교수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정회원) {Q.사두증과 단두증이란? } 사두증이란 쉽게 말씀드려 한쪽으로 삐뚤어진 머리 모양을 말합니다. 사두증은 아기 머리를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좌우 비대칭이 생기는 상태이며 귀 위치가 달라지거나 안면 비대칭이 동반될 수가 있습니다. 단두증은 뒤통수 전체가 납작해지는 머리 모양을 말하며 이른바 납작머리 상태를 의미합니다. 건강상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성장한 후에 머리 모양이 그대로 남아 있어 미용 및 심리적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영유아의 머리뼈는 아직 부드럽고 유연해서 수면 자세나 압력에 의해 머리 모양이 쉽게 변형될 수 있습니다. ================================ {Q. 두상변형이 생기는 이유? } 영유아의 머리뼈는 매우 부드럽고 유연합니다. 또한 봉합선이 아직 완전히 닫혀지지 않아서 머리 모양이 쉽게 변형될 수 있습니다. 영아 유아의 두상 변형의 원인은 주로 자궁 내 압박 분만 과정 중의 압박 사경 그리고 한쪽 방향으로만 눕는 습관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개골조기유화증 선천성, 근성사경 등의 질환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 특히 한 자세로 오래 누워 있는 습관은 뒤통수 한쪽이나 전체에 지속적인 압력을 주게 됩니다. 이로 인해 머리 모양이 점차 변형될 수 있습니다. ================================ (박세진 창원한마음 병원 교수님) {Q.사두증과 단두증 관리법은? } 평소 집에서는 아이의 눕는 방향을 자주 바꿔주거나, 안아주는 시간을 늘리고 엎드려 노는 시간 즉 터미타임의 시간확보를 하여 머리 한쪽으로만 눌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생후 4~9개월이 머리 교정의 골든타임이므로 평소 자세 교정만으로 호전이 없거나 두상 변형이 심한 경우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 아기의 머리모양 변화는 성장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신호로 단순 습관인지 교정이 필요한 상태인지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보도팀(info)
2026.03.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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