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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척추 내시경 수술이란?

<앵커>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이 심해지면 보존 치료만으로는 호전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절개 범위를 최소화해서 주변 조직 손상을 줄이는 척추 내시경 수술이 시행되고 있는데요. 오늘 건강365에서는 척추 내시경 수술 특징과 치료 대상에 대한 정보 나눠봅니다. <리포트> 척추질환 수술이라고 하면 큰 절개와 긴 회복 기간부터 떠올리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최근에는 절개 범위를 줄이고 회복 부담을 낮춘 척추내시경 수술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척추내시경 수술의 특징과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김용민 김해바른병원 병원장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양산 부산대학병원 척추센터 외래교수} 네, 척추 내시경 수술은 고전적인 수술의 부작용들을 없애고자 나온 수술 방법입니다. 크게 절개하지 않고 근육을 손상시키지 않고 작은 카메라를 우리 몸속에 깊숙이 삽입해서 문제점들을 직접 확인하고 또 그 카메라를 통해서 수술 기구들이 들어가서 문제가 생긴 부분들을 제거를 하는 방법이에요.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지만 대부분의 수술들은 이제 척추내시경 수술로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절개 범위를 줄이면서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양방향, 한방향, 내시경 수술 방식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네, 척추내시경 수술은 고전적 수술에 비해서 굉장히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일단 절개 범위가 작고 근육 손상이 적습니다. 뼈의 손상도 아주 적고 또 카메라가 수술 부위 깊숙이 들어가서 문제점이 생긴 부분을 확실히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신경 손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굉장히 많이 적어졌습니다. 또 가까이 가서 직접적으로 볼 수 있어서 필요 없는 주변 손상을 피할 수 있어서 출혈이라든지. 감염이라든지. 이런 가능성도 굉장히 적어졌습니다. 네, 측만증이라든지. 심한 척추 부분병 같은 경우는 내시경 수술보다는 또 다른 방법의 절개식 수술 방법이 조금 더 편리할 때가 있습니다. 수술 후 통증 부담을 줄이고 입원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김용민 김해바른병원 병원) 모든 척추 질환은 많이 쓰고 잘못 써서 오는 병입니다. 그래서 척추 수술 치료 후에도 많이 쓰고 잘못 쓰면 또 척추 질환이 찾아오게 됩니다. 좋은 치료 후에는 환자분이 몸을 아껴 쓰시고 잘 관리하셔서 바른 자세, 바른 습관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척추 내시경 수술은 회복 부담을 줄이기 위한 치료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선택입니다. 전문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06.11 10:28

[건강365]-목 흉터 부담 낮춘 갑상선 로봇수술

<앵커> 건강검진으로 우연히 발견되곤하는 갑상선암. 최근에는 암을 제거하면서 목 부위 흉터 부담을 줄이기 위한 로봇수술이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서 신중하게 치료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자세한 정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목 앞쪽에 작은 혹이 만져지거나 건강검진 초음파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 갑상선암. 최근에는 검진 증가와 함께 비교적 이른 시기에 발견되는 사례도 늘고 있는데요. 수술 역시 단순 절개를 넘어 흉터 부담을 줄이기 위한 로봇수술까지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김동일 좋은강안병원 과장 / 부산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의학석사, 양산부산대학교 병원 외과 임상부교수} 갑상선암은 기도 앞쪽에 위치한 갑상선에 암이 발생한 경우를 말합니다. 다른 암들에 비해서는 비교적 천천히 자라고 예후도 좋은 편이지만 다른 암처럼 다른 장기에도 전이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수술과 같은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목에서 만져지는 혹이나 쉰 목소리, 삼킴 불편감 등이 있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조기 발견 시 치료 예후가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목에 절개를 해서 갑상선을 제거하는 절개, 갑상선 수술과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수술하는 로봇 갑상선 수술이 있습니다. 두 수술 모두 갑상선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젊은 환자들이 많다 보니 최근에는 로봇 갑상선 수술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로봇 수술은 확대된 시야와 정교한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환자의 상태와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동일 좋은강안병원 과장) 네, 우선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수술이 가능합니다. 또한 수술 시야가 맨눈으로 보는 것보다 확대되어 보이기 때문에 신경이나 부갑상선을 보존하는 데 유리합니다. 또한 측경부 림프절 전이가 있는 심한 경우에도 로봇 수술이 가능합니다. 로봇 수술이라고 해서 특별히 주의할 것은 없지만, 수술 후 목 운동을 잘 해주는 것이 유착 방지와 회복에 좋습니다. 갑상선암은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수술 방법 역시 환자 상태에 맞춰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아영
2026.06.10 10:29

[건강365]-방치하면 위험한 탈장, 치료 시기는?

<앵커> 배에 힘을 줄 때 사타구니나 배꼽 주변이 불룩하게 튀어나온다면 탈장이 의심됩니다. 탈장은 복벽이 약해진 틈으로 장기나 조직이 빠져나오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합병증을 부르는데요. 탈장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까지. 건강365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리포트>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기침할 때 사타구니나 배 주변이 불룩 튀어나오는 증상, 단순 근육 문제로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탈장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기윤 해운대부민병원 실장 / 부산대학교 외과 겸임교수, 인제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석사} 탈장은 뱃속의 장기가 북벽에 약해진 틈을 통해 튀어나오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지만 방치하면 복벽 틈에 튀어나온 장이 꼭 끼어서 혈액이 통하지 않는 감돈이나 교액이 발생해 장 괴사 복막염으로 이어지고, 이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초기에는 단순 불편감 정도로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탈장은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증상을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장 수술은 진단받은 즉시가 가장 좋은 적기입니다. 탈장은 절대로 자연 치유되지 않으며 방치했다가 장이 썩어 복막염이 되어 장 절제까지 필요한 응급 상황을 유발할 수 있어, 통증이나 크기에 상관없이 발견 시 바로 수술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근에는 절개 범위를 줄인 복강경 수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회복이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조기에 치료할수록 회복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기윤 해운대부민병원 실장) 성인 탈장은 복벽이 약해져서 늘어나며 구멍이 생긴 경우로 수술 시 약해진 복벽 보관까지 같이 이루어져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과 전통적인 절개 수술이 있으며 최근에는 흉터와 통증이 적은 복강경 방식을 많이 선호합니다. 수술 후 2, 3일 정도면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만 12주 동안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복부에 힘이 들어가는 무리한 활동을 피해야 합니다. 탈장은 단순 불편감으로 넘기기보다적절한 시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06.09 10:58

[건강365]-말 못 할 고민, 치질 더 미루지 마세요

<앵커> 배변할 때 출혈이 있거나 항문 주변에 불편함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치질은 흔한 질환이지만, 부끄러움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증상을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치질,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항문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치질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적지 않은데요. 부끄러움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증상을 참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치영 좋은문화병원 과장 / 인제대학교 의학과, (전) 부산항운병원 진료원장} 예, 치질은 엄밀히 말하면 치핵, 치열, 치료를 합쳐서 일컫는 질환입니다. 이 중 치핵이 월등히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액은 항문 주위의 혈관과 결합 조직이 과도한 압력이나 정맥 순환 장애로 덩어리 지어 붓게 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가장 흔한 형태는 치핵으로 혈관이 부풀어 오르면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생활습관에 따라 증상이 악화되거나 반복될 수 있습니다. 치질의 증상은 치핵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문 밖에서 생기는 외치핵은 주로 우리한 통증이 있거나 항문 밖에 돌출된 종괴가 만져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내치핵은 주로 배변 시 항문 출혈이 가장 흔한 증상이고 심한 경우 변 볼 때마다 항문간 밖으로 까지 튀어나오게 됩니다. 특히 배변 시 출혈이 반복된다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진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일상생활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에도 증상이 반복된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핵은 방치되면 조직괴사를 일으키거나 치열, 치루 등의 다른 항문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어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배변 시 장시간 변기에 앉아 있지 말고 힘을 과도하게 주지 않아야 합니다. 충분한 수분과 섬유질 섭취로 변비를 예방해야 됩니다. 너무 매운 음식, 잦은 설사, 과음 등은 치액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장암이나 염증성 장 질환에서도 항문출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반복된다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됩니다. 치질은 흔하지만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부끄러워 미루기보다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생활습관이 재발 예방의 핵심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06.08 17:34

[건강365]-조기 발견이 중요한 '위암'

<앵커> 위암은 국내에서 꾸준히 발생하는 대표 암 가운데 하나입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때가 많아서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일찍 발견할수록 치료 예후를 높일 수 있는 위암! 원인과 증상,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위암은 국내에서 꾸준히 많이 발생하는 암 가운데 하나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매년 2만 명 이상이 새롭게 진단받고 있습니다. 특히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 되고 있습니다.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전)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위암은 위 점막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암 중 하나입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병이 진행되면 소화불량 속 쓰림, 복통, 체중 감소,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헬리코박터균 감염, 흡연, 짠 음식의 섭취, 가족력 등이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치료 시기는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수술이나 항암치료 등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결과가 좋은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위암 검진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건강검진에서는 일반적으로 4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년에 한 번 위내시경 검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족력이 있거나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헬리코박터균 감염 등 위암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담 후 더 짧은 간격으로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가벼운 소화불량이나 불편감만 반복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짠 음식이나 탄 음식, 가공육의 섭취는 줄이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위암 발생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금연과 절주가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위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위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발견이 늦어지기 쉬운 질환입닏.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가 위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06.05 10:29

[건강365]-척추관협착증과 디스크, 차이점은?

<앵커>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다면 모두 같은 척추질환일까요?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발생 원인과 특징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떻게 다르고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건강365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려도 모두 같은 척추질환은 아닙니다. 특히 척추관 협착증과 허리디스크는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두 질환은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김용민 김해바른병원 병원장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양산 부산대학병원 척추센터 외래교수 } 척추관 협착증은 허리뼈하고 뼈 사이에 있는 연골이라든지, 관절 인대가 나이가 들면서 두꺼워져서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관을 좁게 만드는 병입니다. 그래서 만성적으로 서서히 좁아지기 때문에 증상도 조금씩 조금씩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요. 허리디스크 병은 허리뼈 사이에 있는 연골이 문제가 생기면서 고장이 나고 조각난 조각이 튀어나와서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누르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증상이 좀 더 급성이고 좀 더 심한 양상을 보입니다. 두 질환 모두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이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 양상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협착증의 대표적인 특징은 간헐성파행입니다. 간헐성파행이라는 건 환자분이 걷다가 엉덩이나 다리가 아파서 쉬었다 가야 되는 증상입니다. 그래서 대표증상은 엉덩이 허벅지, 장딴지 혹은 또 다른 부위가 걸을 때 오래 서 있을 때 아파서 허리를 굽혀야 되고 앉아야 되는 증상을 보이며 이게 심해지면 앉아 있을 때 누워 있을 때도 증상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절개 범위를 줄인 척추 내시경 수술도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 선택이 중요합니다. 모든 척추관 협착증은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정도가 심하지 않을 때는 물리치료라든지 주사치료 또 다양한 여러 가지 치료로 호전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심해지기 전까지는 이런 치료를 적극적으로 하면 증상이 악화되지 않고 우리가 충분히 잘 지내실 수 있는데요. 또 어떤 분들은 증상이 진행을 하고 병이 깊어지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풍선확장술이라든지. 신경성형술 같은 아주 간단한 시술로도 굉장히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너무 심해져서 이런 간접적인 시술로 효과가 없을 때에는 내시경 등을 이용해서 문제가 생긴 협착증을 긁어낸다든지 틀어진 뼈를 맞춰서 협착증을 없애서 증상을 없애주는 그런 시술들이 많이 있습니다. 척추협착증은 단순 허리 통증과 다른 특징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걷다 쉬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조기 치료가 보행 능력을 지키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06.04 10:31

[건강365] 턱에서 소리가 난다면? 턱관절 통증

<앵커> 입을 벌릴 때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턱관절은 말하기와 식사 같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부위로,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불편함을 부르는데요. 턱관절 통증의 원인과 증상, 관리 방법까지. 건강365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입을 벌릴 때 딱 소리가 나거나 턱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 많으시죠? 단순한 턱 문제로 생각하기 쉽지만 생활습관과 자세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턱관절 통증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알아봅니다. (김화현 태흥당한방병원 한의사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과 석사, (전) 서울국립의료원 위촉의 } 턱관절 통증의 원인은 단순히 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목과 어깨자세가 함께 연결된 구조이기 때문에 자세가 무너지거나 생활 습관이 좋지 않으면 턱관절에도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를 꽉 무는 습관이나 턱을 괴는 자세, 한쪽으로만 씻는 습관은 턱관절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를 꽉 무는 습관이나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턱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단순한 관절 문제가 아닌 생활습관 문제인 경우도 많습니다. 턱관절의 증상은 대개 입을 벌릴 때 딱 소리가 나거나 턱관절 주변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입이 편하게 벌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심한 경우에는 구안와사가 올 수도 있습니다. 또 턱관절 주변에는 뇌신경과 다양한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두통이나 귀 주변 불편함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턱만의 문제로 보기보다는 전체적인 균형을 같이 보는 게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두통이나 귀 주변 불편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초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증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턱관절을 관리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스스로 확인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위턱과 아래턱의 사이, 어금니 사이에 혀를 집어넣고 이 사이에 공간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되는데요. 만약 공간이 없다면 무의식적으로 이를 꽉 물고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때에는 이를 꽉 물지 마시고 살짝 떨어뜨린 상태를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슴을 펴고 어깨 힘을 뺀 상태에서 턱을 살짝 당기는 자세 시선을 정면을 보시는 상태를 하시는 게 턱관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턱관절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생활 습관과 밀접한 질환입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통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평소 관리가 턱관절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06.02 10:32

[건강365]-밤에 더 아픈 어깨, 원인은 석회?

<앵커> 갑자기 어깨가 찢어질 듯 아프거나 밤마다 통증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 근육통이나 오십견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어깨 힘줄에 석회가 쌓이는 ‘석회성건염’이 원인일 수도 있는데요. 특히 팔을 들기 어렵거나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심하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극심한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석회성건염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갑자기 어깨가 찢어질 듯 아프거나 밤마다 통증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 근육통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어깨 힘줄에 석회가 쌓이는 석회성 건염 때문일 수 있는데요. 증상이 심할 경우 팔을 움직이기조차 어려워.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오용승 좋은삼선 과장님 / 동아대학교 의학과 의학박사, 동아대학교 의학과 외래 교수} 석회화 건염은 어깨 힘줄 부위에 석회 성분이 침착되면서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어깨 회전근개, 힘줄에서 많이 발생하며 갑작스럽게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팔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야간 통증이 심해 수면에 불편을 겪는 환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단순 담이나 근육통으로 오인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힘줄의 퇴행성 변화와 혈류 감소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복적인 어깨 사용이나 노화 역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40~60대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며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과 연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 잘못된 자세 역시 어깨 부담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생활습관이 있다면힘줄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 역시 통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주사 치료 등을 통해 통증 완화와 염증 조절을 진행하게 됩니다. 석회 크기가 크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초음파 유도와 석회 제거술 등을 시행할 수도 있고 충격파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재발된다면 관절 내시경 수술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 이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어깨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무리한 사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한 스트레칭과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석회성건염은 조기에 치료하면 비교적 예후가 좋은 질환입니다. 반복되는 어깨 통증이 있다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노경민
2026.06.01 10:30

[건강365]-증상 없어 더 위험한 '대장암'

<앵커> 배변 습관이 달라지거나 혈변, 복통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대장 건강에 이상 신호가 생긴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초기 대장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이 중요한데요. 자세한 내용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대장암은 국내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대표적인 암 가운데 하나로 통계에 따르면 한 해 새롭게 발생하는 환자 수가 약 2만 7천 명 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소화기 내시경 세부전문의) Q. 대장암은 어떤 질환인가요? 대장암은 대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결장이나 직장에 생기는 암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대장 점막에 생긴 작은 용종이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병이 진행되면 혈변, 배변, 습관의 변화, 복통, 체중 감소,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대장암은 대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진행되면 혈변이나 배변 습관 변화,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Q.대장내시경 검사는 언제부터? 내시경 검사는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50세부터는 정기적으로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족력이 있거나 대장용종, 염증성, 장 질환 등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더 이른 나이부터 검사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특히 혈변, 배변, 습관에 복통 원인 모를 체중의 감소 같은 증상이 있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진료 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가족력이 있거나 혈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더 이른 시기부터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검사 시기와 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Q.대장암 예방을 위한 관리법은?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붉은 고기나 가공육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체중 관리가 중요하며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대장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대장내시경검사입니다. 대장암은 용종 단계에서 발견해 제거하면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 대장암 역시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습관 관리가 대장 건강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노경민
2026.05.29 11:26

[건강365]-침샘질환

<앵커>침샘이 붓거나 음식을 먹을 때 턱 밑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 단순 피로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침이 지나가는 길에 돌이 생기거나 염증, 종양 등이 발생한 경우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침샘질환은 방치할 경우 통증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침샘질환의 원인과 치료법,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음식을 먹을 때 턱 밑이 붓거나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 염증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침샘에 문제가 생긴 신호일 수 있는데요. 타석증과 침샘종양 등 대표적인 침샘질환에 대해 알아봅니다. (권현근 bs숨이비인후과 원장 / 부산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전)부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이비인후과 전임의} 침샘질환은 크게 침샘 자체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을 유발하는 침샘염이 있고 요로결석처럼 침이 분비되는 관 내부에 돌이 생겨서 침 분비를 막아서 생기는 타석증이 있습니다. 그 외에 나이가 들면서 침샘 기능이 떨어져서 침 분비량이 줄어들어 입안이 마르거나 혀가 갈라지고 입안이 따가워지는 구강 건조증이 있고 드물게 침샘의 양성 또는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석증은 침샘 안에 돌이 생겨 침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면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질환 종류에 따라 증상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침샘염은 염증이 생긴 침샘이 부으면서 만졌을 때 열감이 있거나 통증이 발생합니다. 타석증은 특징적인 증상이 막혀있는 침샘에 침이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식사 중 또는 식사 후에 침샘이 붓게 되고 염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통증도 발생합니다. 구강건조증은 혀가 갈라지고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입안이 따갑게 됩니다. 침샘에 문제가 생기면 식사나 대화 같은 일상적인 활동에도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부기가 계속된다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이후에는 증상이 재발하지 않는다면 적절한 수분 보충만 잘해주시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침샘염의 경우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침샘관 내부에 염증 물질이 쌓여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침샘 내시경을 통해서 침샘관 내부를 확인하고 염증 물질을 씻어내 주거나 좁아진 침샘관을 넓혀주는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침샘 질환은 초기에는 단순 통증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조기 치료가 불편을 줄이고 침샘 건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노경민
2026.05.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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