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건강365]-침묵의 장기, 신장질환

<앵커> 몸이 자주 붓거나 소변에 이상이 생기고, 이유 없이 피로감이 계속된다면 신장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한데요. 신장질환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트> 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고 체내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하지만 기능이 떨어져도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질환을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신장질환의 원인과 증상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 (김경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 원장 / 부산의과대학 졸업, 예인의원 원장) Q. 신장질환의 종류는? 신장의 사구체에 이상이 생기는 사구체 질환, 신장 기능이 떨어지는 신부전, 신장 내부에 결석이 생기는 신장결석, 신장에 많은 낭종이 생기는 다낭성 신질환 그리고 악성 종양인 신장암 등이 있습니다. ================================ 신장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압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질환이 발생하면 몸 전체의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Q.신장질환 증상은? 네, 신장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고 이제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해 주는 우리 몸에 조절해주는 기관입니다. 그리하여 부종이나, 아니면 굉장히 피로하고 빈혈 그리고 혈뇨, 단백뇨 그리고 신장이 나빠지면 통풍 그리고 나중에는 구역이나 구토 같은 소화 기능 장애 등이 발생합니다. ================================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서 검진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평소 몸의 변화를 살피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김경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 원장) Q.신장질환 예방과 관리법은? 신장은 혈압과 혈당과 연관이 많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혈압과 혈당을 자주 측정하고, 만약 고혈압, 당뇨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관리가 잘 되어야 됩니다. 음식으로는 짠 음식은 피하고 수분은 많이 마셔주고, 적정 수준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생활 습관으로는 적정 체중의 유지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휴식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 신장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수록 건강한 신장 기능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 정기적인 검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신장 건강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노경민
2026.07.30 10:32

[건강365]-가슴이 아파요! 흉통 원인과 진단

<앵커> 가슴 통증은 단순한 근육통부터 심장질환까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갑작스럽고 심한 흉통은 심근경색과 같은 응급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한데요. 흉통의 다양한 원인과 진단,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트} 가슴 통증은 단순 근육통부터 심장질환까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어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 (최하영 두실내과 원장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해운대백병원 심장내과 진료교수 역임) Q. 흉통의 원인은 어떤 게 있나요? 먼저 심장이 원인인 경우, 심장혈관이 막히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대표적입니다. 이 외에도 심장근육이나 판막의 구조적 이상인 비후성심근병증과 대동맥판막협착증, 젊은 연령층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심근염과 심장막염, 그리고 심장의 정기적 이상인 부정맥도 흉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신장 이외의 원인으로는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같은 위장 질환이나 기흉, 흉막염 같은 폐질환이 있습니다. ================================ 흉통의 원인이 모두 심장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심장질환은 빠른 진단이 필요한 응급상황일 수 있는데요 =============================== Q.흉통이 있을 때는 어떤 검사를 하나요? 가슴 통증 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질환을 빠르게 찾아내는 것입니다.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양상의 통증은, 병원에 오는 즉시 심전도 혈액검사, 심장초음파를 기본으로 시행합니다. 검사에서 심근경색이 의심되는 소견이 확인되면 즉시 심장혈관조영술을 통해 막힌 혈관을 확인하고 치료를 진행합니다. 기본 검사에서 큰 이상이 없더라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정밀한 확인이 필요하면 운동부하검사나 심장혈관 CT를 추가로 시행하며 부정맥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일상생활에서 심장박동을 기록하는 홀터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합니다. 또한 심장이 아닌 다른 장기가 원인일 수도 있기 때문에, 대동맥박리나 기흉 같은 폐 질환은 흉부 X-ray와 흉부 CT로 확인하고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은 위내시경을 시행하고 담낭염, 췌장염 등이 의심되면 복부 초음파나 복부 CT를 시행하여 가슴 통증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게 됩니다. ================================ 검사 결과를 종합해 심장질환인지 폐질환인지 소화기 질환인지 원인을 구분하게 되는데요. =============================== <출연자> (최하영 두실내과 원장) Q.흉통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심장이 원인인 경우에는 가장 위험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은 막힌 혈관을 직접 뚫어주는 스텐트 시술을 하게 됩니다. 반면, 심근염이나 심장막염은 주로 약물치료를 하지만, 심근염이 심해지면 에크모 같은 특수 장치나 심장 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판막이 좁아진 대동맥판막협착증은 판막 교체 수술을 시행할 수 있고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는 비후성 심근병증은 약물치료나 근육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부정맥은 약물이나 부정맥 시술로 정상 박동을 되찾게 합니다. ================================ 흉통은 우리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가슴 통증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노경민
2026.07.29 10:40

[건강365]-대장암 씨앗, 대장용종

<앵커> 대장용종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내시경으로 발견되는 게 대부분입니다. 일부 용종은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만큼 일찍 발견해서 제거하는 게 중요한데요. 대장용종 원인과 진단,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터>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건강검진에서 대장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적절한 관리가 중요한데요. 대장 용종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전)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Q.대장용종은 무엇인가요? 대장용종은 대장의 점막이 혹처럼 돌출되어 자라난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건강검진이나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선종성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 검진을 통해 용종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용종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검진을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조기에 발견해 제거하면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 Q.대장용종은 왜 제거해야 하나요? 대장 용종 가운데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종을 발견하면 체형 검사 중 바로 제거하는 것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제거한 용종은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한 종류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다음 검사 시기를 결정하게 됩니다. ================================ 용종의 크기와 개수,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추적검사 시기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제거 후에도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가 중요합니다. ================================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Q. 대장용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대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생활 습관만으로 모든 용종을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 용종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입니다. ================================ 대장 용종은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면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로 대장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07.28 10:34

[건강365]-빙글빙글 도는 세상 '어지럼증'

<앵커> 갑자기 눈앞이 빙글빙글 도는 것 같거나, 균형을 잡기 어려운 어지럼증을 경험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귀나 뇌, 심혈관질환 같은 다양한 원인이 숨어 있을 수 있는데요. 어지럼증 원인과 진단,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갑자기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것 같거나 몸의 균형을 잡기 어려운 어지럼증을 경험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단순한 피로나 빈혈로 생각하기 쉽지만 귀 질환이나 뇌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요. 어지럼증의 원인과 진단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최하영 두실내과 원장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해운대백병원 심장내과 진료교수 역임} 어지럼증을 흔히 빈혈이나 귀 문제로만 생각하시지만 ,심장이 보내는 치명적인 경고일 수 있습니다. 부정맥이나 심부전, 협심증, 심근경색 등으로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면 아찔하고 눈앞이 캄캄해지는 어지럼증이나 실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석증 같은 귀질환이나 뇌졸중, 경동맥 협착, 폐색전증도 어지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 피로로 넘기지 마시고 반드시 정확한 심혈관 검사를 통해 돌연사를 예방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이 되겠습니다. 증상의 양상과 지속, 시간 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어지럼증의 진단은 증상이 언제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우선 심전도와 심장 초음파로 심장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경동맥 초음파를 통해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진 곳은 없는지 살펴봅니다. 또한 혈액검사로 빈혈이나 전해질 이상 등을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기립성 혈압 측정이나 귀의 전정 기능 검사를 시행합니다.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뇌, CT나 MRI 등을 통해 원인을 종합적으로 감별하게 됩니다. 어지럼증은 여러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인 만큼 원인을 찾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데요. (최하영 두실내과 원장님) 어지럼증 치료의 핵심은 단순한 증상 완화제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 질환을 직접 해결하는 데 있습니다. 심혈관 문제라면, 약물치료와 필요시 부정맥 시술이나 심장혈관 관련 시술을 시행하고 좁아진 경동맥은 약물치료와 병행하여 스텐트로 넓혀 혈류를 회복시킵니다. 이석증은 고개를 움직여 이석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이석치환술로 치료를 하고 빈혈은 철분제로 교정합니다. 어지럼증 약만 드시며 방치하지 마시고 반드시 전문적인 원인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지럼증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우리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반복되거나 심한 어지럼증이 있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에 맞는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07.24 10:30

[건강365]-어깨 통증, 수술이 꼭 필요할까요?

<앵커> 어깨 통증, 근육통이 아니라 회전근개 파열이나 오십견 등 다양한 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방치하면 어깨 움직임이 제한되고 치료도 어려워질 수 있는데요. 어깨 통증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 어깨 통증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증상이지만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어깨 질환이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닌데요. 어떤 경우에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옥진아 온지프롤러 원장님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외래 교수 } 어깨가 아프다고 다 수술하는 건 아닙니다. 오십견 석회성 건염은 대부분 수술 없이 좋아지고 회전근개 파열도 정도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집에서 간단히 구별하시려면 다른 사람이 팔을 올려줄 때 올라가면 회전근개 파열 쪽 올려줘도 안 올라가면 오십견 쪽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건 진료실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어깨 통증의 원인은 오십견이나 회전근개파열, 석회성건염 등 매우 다양한데요.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지는 만큼 정확한 진단이 우선입니다. 회전근개가 완전히 끊어졌거나, 팔에 힘이 빠져 물건을 떨어뜨릴 정도거나, 외상으로 갑자기 파열된 경우 그리고 젊고 활동량이 많은 분은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분 파열이거나, 힘줄이 약해진 단계라면 비수술 치료부터 충분히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파열의 크기와 힘줄 근육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는 게 먼저입니다.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과거 치료 이력과 현재 혈관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하는데요. 무조건 수술을 결정하기보다 정확한 검사를 먼저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이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엔 비수술 치료를 먼저 합니다. 끊어진 힘줄을 다시 붙이는 건 아닙니다. 갈라진 벽 자체를 붙일 순 없지만, 주변 기둥을 보강하면, 더 갈라지지 않게 막을 수 있는 것처럼 약해진 인대 힘줄 부착부를 강화해서 구조를 안정화시키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스테로이드처럼 염증만 누르는 게 아닙니다. 어떤 치료든 정확한 진단이 먼저입니다. 어깨 통증은 원인에 맞는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07.23 17:42

[건강365]-갑상선질환 진단과 치료법은?

<앵커> 갑상선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결절, 암이 생기면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데요. 오늘 건강365에서는 갑상선 질환 진단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리포트> 목 앞쪽에 위치한 갑상선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몸 곳곳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갑상선 질환의 종류와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김경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 원장 / 부산의과대학 졸업, 예인의원 원장} 네, 갑상선은 검사 방법이 크게 피 검사와 초음파 검사가 있습니다. 피 검사로는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여 갑상선 항진증이나 저하증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 검사인 초음파 검사로는 갑상선염, 갑상선암 등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은 작은 기관이지만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와 체온 조절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요.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전신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네, 갑상선 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하여 우리 몸의 대사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그래서 체중 감소나 심계항진, 안구 돌출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갑상선 저하증은 우리 몸의 대사 속도가 느려지면서 굉장히 피로하고 또 체중이 증가하고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다른 질환과 비슷해 단순한 피로나 스트레스로 오해하기도 하는데요. 증상이 계속된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김경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 원장) 갑상선은 피검사로 호르몬 수치를 확인해서 수치에 따라서 경과 관찰이나 약물 투여를 할 수 있고, 초음파 검사 후 만약 암이 의심된다면 세침 흡인 검사로 갑상선암을 진단해서 수술적 치료가 가능합니다. 갑상선은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평소 몸의 변화를 잘 살피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갑상선 건강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07.22 10:25

[건강365]-속 쓰림이 계속된다면? 역류성식도염

<앵커> 식사 뒤 속이 쓰리거나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방치하면 식도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는데요. 역류성 식도염 원인과 치료, 생활 속 관리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리포트> 식사 후 속이 쓰리거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홍정범 양산홍내과 원장 / (전) 부산대학교 소화기내과 교수, 내과학회 평생교육 최우수 전문의 }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이 타는 듯한 속쓰림과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이 밖에도 목 이물감이나 만성 기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삶의 질도 떨어지고 식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속 쓰림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증상이 반복되면 식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어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이 타는 듯한 속쓰림과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입니다. 환자에서는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음식을 삼키기 불편하고 만성기침이나 쉰 목소리만 나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식사 후나 누웠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기 증상뿐 아니라 목과 호흡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적지 않은데요.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홍정범 양산홍내과 원장)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 분비를 줄이는 약물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식이나 야식을 피하고 식사 후 2~3시간은 눕지 않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술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금연을 실천하면 예방과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꾸준한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반복되는 속 쓰림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해 건강한 식도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07.21 10:30

[건강365]-놓치면 안 되는 우리 아이 키 성장

<앵커> 아이의 키는 유전뿐 아니라 영양과 수면, 성장호르몬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또래보다 유난히 작거나 성장 속도가 느리다면, 한번쯤 점검이 필요한데요. 자세한 관리 방법,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아이의 키 성장은 많은 부모들이 관심을 갖는 건강 지표 가운데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성장 속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장클리닉을 찾는 경우도 늘고 있는데요. 또래보다 키가 작은 상태가 계속되거나 성장 속도가 느리다면 원인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은숙 버드나무한의원 원장님 / 대한 한의학회 정회원, 난치병진료 일침한의원 원장 } 감기, 장염, 비염, 아토피 같은 크고 작은 질병을 자주 앓거나 단 음료나 인스턴트 간식을 편식하거나 밤 10시 이후 늦게 자는 습관들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합니다. 지나치게 살이 찐 소아비만이나 이차 성징이 빨리 나타나는 성조숙증은 또래보다 커 보이지만 성장판이 빨리 닫혀 최종 성인 키가 작아지게 됩니다.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영양 상태와 수면 운동 호르몬 등이 성장에 영향을 줍니다. 균형 잡힌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1년 동안 자란 키가 4cm가 안 되거나 매년 5~6cm씩 잘 크다가 갑자기 2~3cm밖에 안 크거나 만 8, 9세 이전에 이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키가 확 크는 경우에는 성장 검사가 필요합니다. 체성분 검사, 체질진단 검사, 성장판 검사를 하고 표준 성장곡선과 비교분석해서 앞으로 성장치를 진단하고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또래보다 키가 많이 작거나 최근 성장 속도가 느려졌다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성장판과 성장 속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조은숙 버드나무한의원 원장님) 키는 성장기가 지나버리면 다시 클 수 없기 때문에 키가 많이 클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마십시오. 완만하게 성장하는 아동기부터 여아는 초경 전, 남아는 변성기 전, 급성장기까지가 골든타임입니다. 주기적으로 키 측정을 하며 기록해 주시고 면역력을 높여 잦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전문의와 상담 후에 본인에게 맞는 한방 치료를 추천합니다. 성장은 아이마다 속도가 다르지만 정기적인 관찰과 올바른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의 성장에 걱정이 있다면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확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07.20 10:31

[건강365] 허리 통증, 수술이 필요할까요?

<앵커> 허리 통증은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만큼 흔한 증상이지만, 모두에게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통증 원인과 신경 압박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허리 통증, 언제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지,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허리 수술을 받았는데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다시 나타나 걱정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수술 후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평가가 중요한데요. 수술 후 지속되는 허리 통증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옥진아 온지프롤러 원장님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외래 교수 } 수술이 잘 됐어도 통증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꼭 수술 실패는 아닙니다. 크게 세 가지인데요. 수술 부위 조직이 들러붙는 유착,고정한 마디 위아래에 부담이 쏠리는 인접 분절의 문제 그리고 수술 전부터 약해진 허리 근육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수술은 구조를 고치는 거지 약해진 근육까지 되살려주진 않습니다. 통증의 양상과 발생 시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인이 유착인지 인접 분절인지 근력 문제인지 정확히 평가하는 게 먼저입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재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엔 수술 부위를 다시 건드리지 않고 주변 인대와 근육을 강화하는 비수술 치료를 먼저 합니다. 약해진 부척부를 강화하는 인대 강화 주사 유척과 순환을 함께 다루는 한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는 식으로요. 환자마다 통증의 원인이 다른 만큼 치료 방법도 달라질 수 있는데요.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후엔 너무 안 움직이다가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하는 악순환이 제일 흔합니다. 이게 재발을 부릅니다. 특히 세 가지 자세를 조심하세요. 소파에 푹 파묻혀 앉기, 일어날 때 허리 비틀기 엎드려 자기, 이 세 가지는 전부 수술 부위에 부담을 줍니다. 일어날 땐 옆으로 돌아누워 팔로 짚고 일어나시고 회복은 순서대로 안정을 먼저 그다음 코어 강하로 가셔야 합니다. 허리 수술 후 통증이 계속된다고 해서 모두 같은 원인은 아닙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07.16 10:57

[건강365] 수술 없는 하지정맥류 주사치료

<앵커> 하지정맥류 치료, 수술부터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혈관 상태와 크기에 따라서 주사치료만으로도 증상을 개선할 수도 있는데요. 하지정맥류 주사치료 원리와 효과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 다리가 무겁고 쉽게 피로해지거나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 최근에는 절개나 수술 없이 시행하는 주사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 있습니다. (김병준 김병준레다스 대표원장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박사과정 수료, 마르퀴즈 후즈후(세계3대 인명사전) 등재 } 대표적인 방법이 초음파 유도와 혈관경화요법인데요. 초음파로 눈에 보이지 않는 하지정맥류 원인 혈관을 확인하면서 거품 형태의 약물을 주입해 혈관을 폐쇄하는 치료법입니다. 피부절개나 마취가 필요하지 않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환자의 부담이 적고 다양한 하지정맥류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다만 혈관의 위치와 손상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초음파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우선돼야 합니다. 과거 혈관경화요법은 눈에 보이는 실핏줄을 치료하는 이차적 시술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초음파 가이드 하에 거품 형태의 혈관경화제를 사용하게 되면서 피부 아래 원인 혈관까지 치료할 수 있게 됐는데요. 국내외 연구에서도 증상 개선과 치료 효과가 확인되어 하지정맥류의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치료 직후 가벼운 걷기 및 일상생활이 가능한데요. 치료 효과를 높이고 다리 불편 증상을 줄이기 위해 압박 스타킹 착용이 권장됩니다. 초음파 유도와 혈관 경화요법은 다양한 하지정맥류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특히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으로 수술 부담이 큰 환자, 피부궤양이 동반된 중증하지정맥류 환자에게 좋은 치료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재발성 하지정맥류처럼 혈관이 잔가지 형태로 퍼져 있거나 기존 수술 부위를 다시 절개하기 부담스러운 경우에도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증상과 혈관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리 건강을 위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이아영
2026.07.14 10:37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