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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 지방선거 결과로 부산에서는 단지 시장만이 바뀌는게 아닙니다. 이른바 '기관장 알박기 방지 조례' 탓에 부산시 출연기관 12곳의 기관장과 임원도 한꺼번에 물러나게 됐는데요. 상당한 경영공백이 우려됩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달말 부산시 출연기관 12곳이 임원 공백 상황을 맞습니다. 기관장부터 비상임이사까지 80여명의 임기가 모조리 자동으로 끝납니다. 취임한지 여섯달 만에 물러나야하는 기관장도 있습니다. 시장이 바뀔 경우 남은 임기와 관계없이 새 시장 임기 시작 전에 임기가 종료되도록 정한 조례 때문입니다. 3년 전 제정된 조례가 이번 선거결과로 처음 적용됩니다. 이른바 기관장 알박기를 막겠다며 만들었지만 무더기 경영공백 문제점까진 미처 고려치 못했던 겁니다. "때문에 올초부터 부산시의회 안팎에서 조례 개정 필요성이 대두됐지만, 선거를 앞둔 9대 시의원들의 무관심 속에 개정은 불발돼버렸고 부실 조례의 부작용이 현실화됐습니다." 선거 직후부터 부산시와 기관들은 후임 인선 준비에 들어갔지만 빨라야 9월부터 임명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우숙기/부산시 공공기관담당관/"통상 2개월 정도면 뽑을 수 있는 상황이고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되는 기관들은 3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2곳의 출연기관 임원들을 한꺼번에 인선하는 상황 자체가 사상 처음! 시정을 이끌 전재수 당선인도 적임자 찾기의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전재수/부산시장 당선인/"좀 갑갑한 측면이 좀 있거든요. 사람들 인재풀도 좀 그래서..지금 추천도 좀 받고 있고..인수위 단계에서도 최대한 좀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인물난 속에 자칫 당선인 캠프에 이름을 올렸던 정무형 인사들의 무더기 낙하산 낙점도 우려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박은성 영상편집 김민지,<앵커> 국민의힘이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한 선거소청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당내에서는 선거소청을 결정한 절차부터, 장동혁 대표의 지방선거 책임론을 묻는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부산,경남 지역 의원들 사이에서 분화 조짐도 나타나는 양상입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6개 지역에 대해 선거소청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6개 지역에는 부산도 포함됐는데,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또 광역,기초 비례대표 선거를 소청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참정권 훼손 행위가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공정 선거의 원칙에 부합한다는 믿음 아래 소청 제기를 결정한 것입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당권파나 원내 지도부에 속한 부산,경남 의원들은 선거소청 제기에 함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당내에서 지방선거 책임론을 물으며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당내 분열을 견제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대식/국민의힘 원내부대표/"내부 갈등으로 국민을 피곤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책임을 묻지 말자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나 책임론만 반복하다가 당 전체가 무너지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역 내 소장파나 친한계 등을 중심으로한 당대표 책임론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회의 역할과, 정당 대표로서의 책임은 분리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또 이번 선거소청 제기를 결정한 과정에 대한 문제제기도 나옵니다. 지역 소장파 의원 등이 포함된 대안과미래는 의원들의 총의도 묻지 않고, 당대표가 긴급최고위를 열어 안건을 통과시킨 것은 문제라며 내일(17) 소청 제기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번에 열릴 의원총회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떤 결론이 내려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여소야대 구도 부산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국민의힘 시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시장 당선인 간의 힘겨루기가 일찌감치 시작됐습니다. 3선에 오른 이종진 시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다선의원 10명은 오늘(16) 기자회견을 열고, 제10대 부산시의회 원구성과 관련한 전 당선인의 입장 표명이 시의회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침해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전재수 당선인은 어제(15) 부산시의회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민주당 시의원들이 부의장직보다 상임위원장을 맡는게 낫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등 부산 지역 2백여개 시민단체가 함께 민선 9기 부산시정의 핵심 정책과제를 시장직 인수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시민사회가 제언한 17개 정책과제에는 해양 공공기관 조속한 이전을 비롯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담보한 북항재개발을 위한 북항재개발청 설립 등, 해양수도 구축 현안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또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등 필수 공공의료 강화와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등도 주요 과제로 꼽았습니다.,다음달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10대 부산시의회 당선인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48명의 당선인들은 제10대 의정활동 안내를 시작으로 부산시와 시교육청의 주요 현안 등을 청취했습니다. 제10대 부산시의회는 다음달 6일 첫 임시회를 시작으로 의장단 선출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경상권 초선 지방의회 의원 직무연수가 오늘(16)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연수는 부산과 경남을 포함해 경상권의 초선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 예*결산 심사 실무와 조례안 입안 등 핵심 실무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앵커> 붕괴 위험이 높아 당장 사용을 중단해야 하는 'E등급' 공동주택, 부산에는 4곳이 남아 있습니다. 지난해 부산시는 이곳들을 대상으로 이주 지원책을 내놓았는데요. 신속한 이주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와 달리 1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이주에 별다른 진척이 없습니다. 옥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940년대 부산에 지어진 최초의 아파트, 청풍장과 소화장입니다. 세월을 맞은 건물은 색이 바래고 여기저기 금이 가 있습니다. "건물 내부로 들어서면 벽면 여기저기 마감재가 벗겨져 있고, 방치된 설비에는 먼지가 쌓여있어 화재 위험도 우려됩니다." 두 건물은 5년 전 정밀안전진단에서 철거가 시급한 최하위 'E'등급 판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17세대가 살고 있습니다. 'E등급' 공동주택은 부산에 4곳으로 부산시는 지난해 4월, 이들을 위한 이주 대책을 내놨습니다. "초기 입주 조건을 없애고, 최대 9천만 원의 전세보증금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1년이 넘은 지금까지 공동주택4곳에서 5세대가 이주했을 뿐, 21세대는 여전히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원을 받으려면 거주자가 직접 매물을 구해야 하는데,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이 대다수라, 집을 구할 여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E등급 소화장 아파트 주민/"다리가 아파서 이렇게 절거든. 그래서 너무너무 힘들어서.. (몇 번) 부동산에도 가보고했는데 없어 또.. 이런 집이 안나온대요.} {수퍼:E등급 영선아파트 주민/"(지금 지원책은) 빛 좋은 개살구지. (매물 구하는게)그게 마음대로 되는가 그게..} 지원책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지만,부산시는 추가 대책 마련에 회의적입니다. {부산시 관계자/"(주민 이주는) 원래 지자체에서 해야 되거든요. 조금 진척이 안되거나 (이주)하는 데 문제 있으면 저희들이 좀 도울려고 MOU를 맺어놓은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추가로)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하지만 지자체 역시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적극적인 조치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태풍과 집중호우가 잦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시와 지자체의 지원 의지는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부산항만공사가 북항 환승센터 개발사업의 사업자인 협성종합건업의 계열사 PQ 건설 측에 토지매매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BPA는 사업자가 지구단위계획상 수평으로 짓기로 한 환승센터 공공보행로에 3.3 미터 단차를 넣은 설계로 변경한 것에 대해 1년 6개월 동안 시정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성 측은 설계 변경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BPA가 일방적인 통보를 내렸다며 효력정지 가처분 등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어제(15) 밤 10시 20분 김해공항에서 베이징으로 가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을 위해 속도를 내던 중 새가 엔진에 빨려 들어가는 조류 충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BTS 공연을 보고 되돌아가던 중국인 등 승객 180여명은 오늘 오후 새 항공편을 이용해 중국으로 떠났고, 해당 여객기는 점검 결과 특별한 하자가 발생하지않아 다시 운항에 투입됐다고 대한항공은 밝혔습니다. ,흉물 논란이 일었던 대형 나무조형물 '빅트리'에 불필요한 공사비가 반영됐을 가능성을 놓고 창원시가 현대건설이 참여한 민간사업자 등을 수사의뢰했습니다. 창원시 감사관은 특정감사 결과 디자인 변경 과정에서 검토와 보고 절차를 소홀히 한 사실을 확인해 담당 공무원 5명을 행정 처분했으며, 향후 소송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세부 결과는 비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지난 3월 항공사 동료 기장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환이 오늘(16) 부산지법에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국민참여재판을 받겠다는 기존 의사를 철회했습니다. 김동환은 혐의 내용에 대해 모두 인정했지만, 진술조사 증거 일부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재판은 다음 달 14일 열릴 예정입니다.,<앵커> 4년 만에 열린 BTS 부산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지만 부산을 찾은 전세계 아미들의 축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공연장을 떠난 팬들은 부산 곳곳을 누비며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외 팬들의 거대한 함성으로 가득 찬 공연장. 데뷔 13주년을 맞은 BTS의 이번 공연을 보기 위해 부산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은 20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공연은 막을 내렸지만 팬들의 여정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BTS 멤버 지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부산 남구의 한 카페에는 캐리어를 든 외국인 팬들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부산에 더 체류하며 멤버의 발자취가 담긴 명소를 찾아 여행을 이어가는 겁니다. {첸이엔/BTS 중국팬/"콘서트가 끝나고 또 한번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다음날은 못 봤지만 부산의 다른 관광지도 가보려고 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인 것 같아요."} 이 같은 '체류형 팬덤 경제'의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됩니다. 부산의 한 특급호텔의 경우, 공연 주간 외국인 예약률이 62%까지 치솟은 데 이어, 공연이 끝난 이번 주에도 53%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대형 행사 이후와는 다른 흐름입니다. {주민성/시그니엘부산 영업팀장/"이벤트가 끝나고 보통 외국인이 급감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에는 금주도 다음주도 외국인이 전년 대비해서는 한 2배 정도 지금 잔류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공연 전후 외국인 팬들의 장기 체류는 부산의 로컬 브랜드에 대한 관심으로도 확장되고 있습니다. {마유미/BTS 일본팬/"부산의 화장품, 한국의 코스메틱은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많이 사서 기념품으로 가지고 가고 싶어요."} {조재영/부산테크노파크 슈비즈센터 과장/"외국인 방문객들께서는 부산에 있는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가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고, 홈페이지 주소와 그리고 SNS 채널에 대해서 주로 (문의하십니다.)"}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부산에 머물며 관광과 소비를 이어가는 팬들, BTS의 월드투어 공연을 위해 기획됐던 많은 이벤트들이 상설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으로 계속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과 손잡고 5천3백억원 규모의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의 설계와 조달, 시공을 일괄 수행하고 스팀터빈 등 핵심 기자재를 직접 제작해 공급하기로 했으며 발전소 자체는 오는 2029년 준공할 예정입니다.,부산 동래구의 부산전자공고가 교육부가 지정하는 반도체 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마이스터고에 선정됐습니다. 부산전자공고는 2024년에 이은 두 번째 도전에서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에 선정돼 국비를 포함해 모두 726억원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부산전자공고는 혁신 준비 과정을 거친 뒤 오는 2028년 3월, 부산마이스터고로 신입생을 맞아 개교할 예정입니다. ,사랑의열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26 연중모금캠페인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우리 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캠페인은 연말 중심의 나눔 참여를 연중으로 확장하는 여름철 대표 캠페인으로, 부산시가 1호 기부자로 참여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또 여름이불,선풍기 등 3억원 상당 여름나기 물품을 저소득가정 2천5백여곳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앵커> 담석증은 담낭이나 담관 안에 돌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도 갑작스러운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명치나 오른쪽 윗배 통증이 반복된다면 담석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오늘은 담석증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터>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오른쪽 윗배가 심하게 아프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담석증이나 담낭염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이기윤 해운대부민병원 실장 / 부산대학교 외과 겸임교수, 인제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석사) Q.담석증과 담낭염은 어떤 질환인가요? 담석증은 담낭에 돌이 생겨 있는 자체를 말하는 명칭이며 이 담석이 담낭관을 막아 염증이 생기는 것을 담낭염이라고 합니다. 담석증 자체가 문제가 되는 질환은 아니지만, 이 담석증 때문에 질환이 생긴 담낭염이 생겼을 경우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 단순 소화불량으로 생각하고 방치하기 쉽습니다. 담석이 담관을 막게 되면 심한 통증이나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Q.어떤 경우에 수술이 필요한가요? 우연히 검진상 발견된 무증상 담석의 경우에는 경과를 지켜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있는 담석증의 경우 증상은 명치나 우측 상복부에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말하는데요. 이런 증상이 있는 경우나 담석이 담낭 입구를 막아서 염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응급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은 없지만, 돌이 3cm 이상으로 큰 경우에도 수술이 필요하며 돌의 크기도 작고 증상도 없지만, 용종이 동반돼 있는 경우는 용종에서 암 발생의 위험이 증가되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돌은 없지만, 용종만 있는 경우에는 용종 크기가 1cm 이상이면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수술이 꼭 필요합니다. ================================ 최근에는 절개 범위를 줄인 복강경 수술이 널리 시행되고 있으며 회복 속도와 통증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이기윤 해운대부민병원 실장) Q.수술 방법과 방식들마다 차이점은? 서너 개의 구멍을 이용하여 배 안에 카메라를 집어넣고 수술하는 복강경 담낭 절제술이 표준 치료입니다. 로봇을 이용하여 좀 더 정밀하게 수술하는 방법도 있지만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서 비용적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흉터에 예민하신 분들은 배꼽에 2~3개의 구멍을 합친 만큼 절개해서 여러 가지 기구를 한꺼번에 집어넣고 구멍 개수를 줄이는 단일공 수술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배꼽 상처가 많이 커지는 만큼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고 배꼽 모양에 따라 흉터가 더 보기 싫게 남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배꼽 절개 상처 크기가 커지는 만큼 추후 탈장 발생 등의 합병증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주치의 선생님과 잘 상의하셔야겠습니다. ================================ 담석증과 담낭염은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복통이 있다면 조기에 진료를 받고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방영날짜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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