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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시가 전임 시정에서 추진하던 퐁피두 분관 건립과 오페라하우스 라스칼라 초청공연 유치를 백지화하며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에 대한 찬반 논란에 더해, 지역 야권의 강한 반발이 이어지며 협치분위기를 유지하던 시와 시의회가 정면 충돌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시가 퐁피두 분관 건립과 오페라하우스 라스칼라 초청공연을 백지화하자, 그동안 환경훼손과 지역 예술계 소외 등을 이유로 반대 목소리를 내던 시민사회는 환영의 뜻을 냈습니다. 이종건/부산참여연대 공동대표 "이기대를 자본과 권력의 난개발로부터 일차적으로 지켜낸 이번 결정을 강력히 환영합니다." 여당을 포함한 범여권 차원의 지지도 이어졌습니다. 남명숙/부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 "사업 추진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났음에도 이를 수정하지 않고 계속 추진하는 것이 행정의 연속성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임 시정의 핵심 문화 정책이 무산되면서, 야권의 반발은 거셉니다. 박형준 전 시장부터 지역구 박수영 국회의원과 시의원들은 물론,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의원들도 이번 결정을 '전임 시정 뒤집기'로 규정하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비교적 협치 분위기를 이어오던 부산시와 시의회의 관계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당장 다음달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심사를 앞두고 있어 정면 충돌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성현달/부산시의원(국민의힘) "이런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예산을 시장 마음대로 이렇게 좌지우지 할 것 같으면 앞으로는 전재수 시장과 시의회가 맞짱 뜨자는 것밖에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기다 최근 시의회가 부적격 판정을 낸 산하기관장 후보자 2명의 임명 강행 여부도 전재수 시정과 시의회 사이의 또 다른 뇌관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앵커> 국내 카지노 4곳을 돌며 투자 사기 범죄수익금 세탁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은행에서 현금인출이 어려워지자 도박을 한 것처럼 꾸며 칩을 현금으로 환전한 건데, 두 달 동안 세탁한 금액만 287억 원에 이릅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강원도의 한 카지노입니다. 손가방을 든 두 남성이 눈치를 살피며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더니, 얼마 뒤, 한 남성만 화장실에서 유유히 빠져나옵니다. 화장실 앞에서 손가방을 든 남성을 기다리다 함께 들어가는 수상한 모습은 곳곳에서 이어집니다. 알고보니 카지노에서 세탁한 불법자금을 전달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투자 리딩사기 범죄 조직의 돈 287억 원을 세탁했습니다. "범죄수익금을 수표로 인출해 칩으로 바꾼 뒤, 실제 도박을 통해 칩을 현금으로 재환전한 것입니다." 도박 과정에선 돈을 잃지 않기 위해 한 게임에 여러명을 섭외해 양쪽에 모두 돈을 거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이승주/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1계장 "지금 시중은행에서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일당들이 카지노를 이용해서 고액의 현금을 인출해서 범죄자들에게 전달한 것입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활용할 때에는 해외 영주권을 가진 조직원을 섭외했습니다. 경찰은 현금 1억1천만 원을 압수하고, 3억9천만 원 상당을 기소전 추징보전했습니다. "경찰은 카지노를 이용해 불법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총책 50대 A 씨등 14명을 구속하고 40명을 검거했습니다." 또 국내 카지노 업체와 문화체육관광부에 고액 베팅과 현금 출금 모니터링 강화 등도 제안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오늘(15) 경남도 선거관리위원회와 부산 남구 선관위원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로 송부하고 일부에서는 투표자수 오류 수정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투표자수 조작정황에 대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소재를 밝히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오늘(15) 지방공무원법 등 위반혐의로 함안군수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차석호 함안군수가 진주시 부시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함안군민 수십명을 국민의힘으로 입당하도록 해 공무원 신분으로 당원가입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군수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원자력안전위원회가 세번 째 논의 끝에 부산 기장 고리 3*4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을 의결했습니다. 사고관리계획서는 계속운전 허가와는 별개지만 중대사고 대응 등 내용이 상당수 겹치는 만큼 수명연장 논의의 관문으로 꼽힙니다. 수명연장을 결정짓는 계속운전 허가안도 상정됐지만 사고관리 계획서 승인에 이어 곧바로 본격적인 심사로 돌입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입니다.,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부산항 '북항 환승센터 기능 정상화를 위한 민관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공공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공공부지 개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독립적 전문기구를 설치해야 한다며, 민간의 사업성을 인정하더라도 무리한 사업확장이나 수익성 중심의 설계가 공공기능을 침해하지 않는지 엄격하게 검증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걸그룹 리센느의 '거제야호' 밈이 SNS에서 인기를 끌면서 경남 거제시의 관광객과 관광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제시는 올해 여름 휴가철에 다른 지역에서 거제를 방문한 10~20대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6.6% 늘었고, 특히 리센느가 방문한 덕포해수욕장 일대 카드 매출이 두 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8년 가까이 방치되던 부산 수영*광안 지하상가가 어렵게 문을 연 지 어느덧 2년이 지났습니다. 대규모 반려동물 복합공간이 들어서며 한때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생겼는지만 여전히 상가 대부분이 공실로 방치되는 실정입니다. 옥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부산 도시철도 수영역과 광안역을 잇는 지하상가입니다. 평일 오후임에도 오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불이 꺼진 빈 상가들이 줄지어 있어 을씨년스럽기까지 합니다. 해당 상가는 사업 시행자의 경영난 등으로 8년 가까이 방치되다 지난 2024년 어렵사리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공간을 표방한 '펫스테이션'이 들어서며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높았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체 167개 점포 가운데 입점한 곳은 단 58곳. 상가 3곳 가운데 2곳이 비어 있는 셈입니다." 입점업체들은 개장 이후 지하상가가 사실상 방치되어 왔다며, 공실이 줄어들래야 줄어들 수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합니다. {박현수/펫스테이션 대표이사/"지하 주차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입주 업체 쪽에는 주차 지원이나 이런 게 안 되는 것과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교통공사와 운영업체와) 상의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아직 그런 자리가 마련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이에 대해 운영 위탁을 맡은 시행사는 부동산 경기침체 탓만을 하고 있고, 상가 조성기관인 부산교통공사는 민간 위탁 사업구조의 한계를 토로합니다. {김동준/부산교통공사 상가개발사업정상화추진단장/"공사가 직접 개입을 해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제도적인 한계가 있고요. 공사에서도 정상화를 위해서 직영화를 포함해서 다각적으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 적극적인 영업환경 개선 없이는 그나마 버티고 있는 기존 입점업체들마저 떠나지 않겠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오늘(15) 새벽 1시 반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의 한 저수지에 경차가 빠져 운전자 30대 A 씨가 실종 9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한 경찰은 보고 A 씨가 운전을 하던 중 저수지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어제(14) 낮 3시쯤 부산 신평동의 한 도로에서 주차된 승합차가 내리막길 아래로 굴러가 도로 옆 가게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게 앞에 있던 50대 직원 1명이 발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50대 운전자 A 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을 피해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일 밤 12시 반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면허 정지 수준의 상태로 차를 몰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관을 피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대출 광고를 통해 돈을 빌려준 뒤 연이율 2만%의 이자를 요구하고, 이를 갚지 못하면 채무자와 가족을 협박해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불법사채조직원 16명을 검거하고 이가운데 10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올9월까지 2천 명에게 76억여원을 대출해주고 수 십억원의 이자를 받아챙겼으며 돈을 갚지 못하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계좌를 정지시키겠다며 협박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부산고법 형사1부는 미 해군 항공모함과 부산 해군기지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유학생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중국산 드론 등으로 모두 9차례에 걸쳐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와 미 해군 항공모함 루스벨트함 등을 무단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근무시간에 2백여차례 넘게 헬스장을 이용해 강등 처분을 받은 경찰관이 징계 취소 소송 1심에서 승소했지만 항소심에서는 패소했습니다. 부산고법 행정5부는 경찰관 A씨가 부산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강등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1심을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A씨 동의나 법원 영장없이 확보한 헬스장 출입 기록 등의 증거는 위법하다고 봤지만 2심 재판부는 헬스장으로부터 자료를 제공받았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보기도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앵커> 관광지마다 흔하게 보이는게 레일바이크지만 올해 경남에서는 여기서 사망사고까지 발생했습니다. 수사결과 총체적인 관리 부실때문이었는데, 끊이지않는 관광시설 사고에 대책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최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10월 하동 레일바이크에서 일어난 추돌사고 내리막 구간에서 이런 상황은 매일같이 빚어졌습니다. {꽉잡아! 꽉잡아!} 결국 지난 5월 추돌로 17명이 다쳤고 보름 뒤 또다시 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다섯달, 운행은 완전중단된채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차량 정비부터 안전교육, 현장 대응까지 안전관리 전반에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현장에는 안전운행 지침조차 없었고, 안전거리 확보와 정체 상황은 제대로 전달되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사고 후에도 위험 요인을 그대로 놔둔채 운행을 강행했습니다. {강동균/경남경찰청 중대재해수사계장/"(하동꽃양귀비) 축제 일정에 급급한 나머지 그런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노력은 거의 없는 것으로 저희가 확인했습니다."} 수사결과에 하동군도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중곤/하동군 관광시설계장/"저희 하동군에는 다양한 시설들이 있습니다. 그 시설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매뉴얼을 만들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는 레일바이크 외에도 관광시설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거제와 하동 등 각지에서 짚라인 사고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고 통영과 함양 등 곳곳에서 모노레일 사고로 다치는 일도 다반사입니다. 여기에 경쟁적으로 생기는 흔들다리와 스카이워크 등에 대한 사고우려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더이상 관광시설이 사고의 함정이 되지 않도록 매뉴얼 마련을 넘어 실제 이행 여부까지 지자체의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안명환,가습기살균제 참사 15주년을 맞아 경남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피해자 발굴과 적극적인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남의 피해 인정 비율이 전체 노출자의 0.6% 수준에 불과하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구제법 시행 기간동안 미발굴 피해자를 찾아내는 동시에 전국의 피해자 6천여명에 대한 보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가 각종 지역축제와 스포츠 행사 등에서 민간 보조사업자가 해야 할 업무를 공무원이 대신하는 관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경남 공무원노조 측은 공무원의 보조사업 대행이 행정력 낭비와 법적, 행정적 책임을 공직사회에 전가하는 상황을 초래한다며 경남도와 시군에 실태 전수조사를 통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경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정도에 따라 핵심보전구역과 확산저지구역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선제적 맞춤형 방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밀양과 창녕 등 특별방제구역 5곳을 집중 관리하고, 남해 등 피해가 적은 5개 군은 방제를 강화해 오는 2030년까지 청정지역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경남도는 5천6백여의 개별 복지사업과 관련 법령, 메뉴얼 등을 한데 모아 AI에 학습시키고 이를 사투리를 포함한 음성질문으로 음성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교육시킨 서비스를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출범시켰습니다. 경남통합복지플랫폼은 다양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촬영 및 실제 서비스 장면,부산시의회가 오늘(15) 부산 동구 매축지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시의회는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마련한 기금으로 연탄 1만장을 구입해 취약가구에 직접 배달했습니다. 강무길 시의회 의장은 민생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시의회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앵커> 다리가 자주 붓거나 무겁고, 저림과 통증이 반복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리 정맥 혈액이 역류하면서 생기는 하지정맥류 신호일 수 있는데요. 주요 증상과 검사 방법에 대한 정보 건강365에서 나눠봅니다. <리포트> 하지정맥류라고 하면 흔히 다리에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온 모습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겉으로 혈관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더라도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통증이나 야간 경련 등의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하지정맥류는 왜 생기고 어떤 증상을 살펴봐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 (최상홍 해운대부민병원 과장 / 고신대학교 외과 임상강사, 대한정맥학회 정회원} {Q.하지정맥류는 왜 생기나요?}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중력에 의해서 피가 아래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것을 막아주는 정맥 안의 판막이 망가지면, 혈류에 역류가 생기게 되고 또 정맥 압력이 높아져 하지정맥류가 발생합니다. 노화 등의 이유로 혈관 탄력이 떨어지면서 정맥이 늘어나고, 판막 사이가 벌어져 역류가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 오후가 될수록 다리가 무겁거나 붓고 저림이나 통증, 야간 경련 등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로 넘기기보다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Q.하지정맥류의 증상은? } 하지정맥류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다리가 무겁고, 쉽게 피로해지며 오후나 저녁 시간에 부종과 통증이 심해집니다. 다리에 근육 경련이 자주 발생하는데 특히 자다가 새벽에 종아리에 쥐가 나서 잠이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관이 돌출되거나 색소침착, 습진, 궤양과 같은 피부의 변화도 관찰될 수 있습니다. ================================ 급성 허리 염좌는 적절한 치료와 활동 조절을 통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리까지 통증이나 저림이 이어지거나 근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허리 디스크 등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 (최상홍 해운대부민병원 과장) {Q3.하지정맥류의 진단법은?} 문진이나 혈관이 튀어나와 있는 정도를 육안으로 확인하기도 하지만 하지정맥류 진단에 가장 중요한 필수 검사는 도플러 초음파 검사입니다. 정맥이 확장되어 있으면서 혈액이 0.5초 이상 역류하는 정맥부전이 관찰될 때 확진합니다. 반드시 서서 검사해야 역류 여부와 판막 손상 부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하지정맥류는 눈에 보이는 혈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질환입니다. 다리가 반복적으로 붓고 무겁거나 통증과 저림 등의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방영날짜 :
2026.10.15
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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