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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지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인물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당 쪽 인사가 지명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길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장 먼저 차기 장관 물망에 올랐던 최인호 박재호 전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내정 등으로 후보군에서 일찍 빠졌습니다.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전 사무총장은 해운업계의 UN사무총장 직을 역임해 장관과 격이 맞지 않고, 고령인 점도 부담입니다. 변성완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를 책임지고 끌어가겠다고 강조해 스스로 말을 뒤집을 가능성이 적습니다. 이미 해수부 장관을 지낸 김영춘 전 의원은 정계 은퇴 이후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출신 인사를 고려한다는 발언의 배경으로 이재강 의원도 거론됐습니다. 하지만 이재강 의원은 본인의 지역구에서 할 일이 많으며 장관직에 대한 이야기는 들었으나 맡을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 BPA 사장 등 일부 인사는 정무적인 측면에서 조직 장악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민주당 내 해수부장관 인물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국민의힘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되면서 해수부장관의 인선 폭도 넓어질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상은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을 감안한 것입니다. 하지만 조경태 의원은 그런 제안을 받은 바 없으며, 당을 위한 역할을 하겠다며 장관직에 관심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조경태/국민의힘 국회의원/당이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이고, 또 당을 다시 개혁을 해서 국민들께 제대로 된 정당의 모습을 보여야 된다는 생각이고, 거기에 제 역할이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차기 해수부장관 후보군 가운데 뚜렷한 인물이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청와대의 고민은 한동안 더 이어질 전망입니다. 서울에서 KNN 길재섭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CG 이선연,<앵커> 유명 가수 공연이나 인기 스포츠 경기,웃돈을 주고라도 보고 싶었던 적 있으실 겁니다. 이런 심리를 노려 티켓을 싹쓸이하고 수십 배 폭리를 챙긴 암표상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옥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찰이 한 남성의 주거지에 들이닥쳐 노트북을 확인합니다. 노트북에는 그동안 판매한 티켓 판매 내역이 빼곡히 들어있습니다. "1년치만 해도 4천장이 넘어요." 이 남성은 공범 2명과 함께 프로야구 티켓을 대량 확보한 뒤 정가보다 비싼 값에 되팔아 왔습니다. "시즌권이 있으면 선예매를 통해 여러 장의 티켓을 먼저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노린 겁니다. 한국시리즈 같은 인기 경기는 정가 보다 50배 비싼 가격에 되팔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수법으로 이들이 3년 동안 챙긴 수익은 7억3000만 원에 달합니다. 매크로를 이용한 암표 거래도 적발됐습니다. 예매하기 버튼을 누르고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자 좌석 선택부터 결제까지 순식간에 끝납니다. 암표상 20대 A씨가 직접 만든 매크로 프로그램입니다. A씨는 이 수법으로 콘서트 취소표를 선점해 되팔았습니다. 이 밖에도 좌석 자동 선택, 반복 클릭 기능을 갖춘 매크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유명 가수 티켓을 선점, 3개월 만에 800만 원의 불법 수익을 얻었습니다. 또 다른 암표상 B씨는 대기순서 없이 곧바로 좌석선택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는 직접링크를 이용했습니다. 2년동안 티켓 3만 3천여 장을 선점해 1억 3천만 원을 챙겼습니다. 경찰은 구조적 허점을 이용한 범죄임을 확인하고 기능 보완 요청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경민/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예매 단계 또 재판매 단계, 유통 단계 그리고 관련 기관하고도 협업을 위해서 제도 개선도 요청해놓은 상태입니다. "경찰은 집중 단속을 통해 잡아낸 암표상 5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고, 암표 거래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해양수산부는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경남 마산항을 선정했습니다. 마산항은 부산항과 여수항을 연결하는 남해권 순환 항로를 구축하는데 유리하고 산청 동의보감촌과 함안 낙화놀이 등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결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가공무원노조 해양수산부 지부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실질적 성과를 위해, 해수부 기능과 예산 강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와 시민단체는 해수부 부산 이전 특별법이 해수부 직원의 정주여건 지원을 넘어 조선과 해운, 항만 산업 육성 방안 등을 담도록 보완하고, 수산 분야 2차관과 부산시 해양부시장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지난 2001년 일본 도쿄의 한 지하철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승객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고 이수현 의인을 추모하는 행사가 고인의 모교인 부산 내성고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추모 기념식에는 유족과 학생·교직원,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인 이수현의 삶을 다룬 추모 영상 상영, 후배 학생들의 다짐문 낭독, 동문 헌사에 이어 학교 앞에 마련된 기념비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앵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선정된지 한 달 만에 줄어들던 경남 남해군 인구가 4만 명을 회복했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큰데 당장 다음달부터 돈이 들어오는만큼 남해군은 일단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습니다. 안형기 기자가 현장을 직접 돌아봤습니다. <기자> 경남 남해군은 내년 1월부터 한달에 1인당 15만원씩 기본소득을 지급합니다 당장 코앞으로 다가온 기본소득을 앞두고,관공서마다 민원인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기본소득을 받기 위한 카드 발급부터 자격 조건까지 내용도 다양합니다. {유종기/남해군 남해읍/"일하는 외국인 한명이 있어서 이분도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는지 한 번 문의해보러 왔습니다."} 실제 요즘 남해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전입신청이 크게 늘었습니다 {구가영/남해읍 행정복지센터 민원팀장/"발표 이후로 하루 평균 10명씩 정도 꾸준히 전입이 들어오고 있고, 자격조건 확인하기 위해서 많이 문의를 주시고 계십니다."} 10월 20일 발표이후 두 달, 이런 흐름은 더욱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2021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이후로도 계속 줄어들던 남해군은 발표이후 곧바로 인구 4만명을 회복했습니다 지역민들도 늘어난 인구에 기본소득으로 돈까지 풀리면, 침체된 지역경제가 되살아나지 않을까 기대가 큽니다. {윤심이/상인/"시장 경기도 많이 안 좋은데 활성화가 많이 될 거라고 기대하고... 외지에서 들어오신다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하지만 면에 살면 그 면 안에서만 기본소득을 써야하는등 현실성에는 볼멘 소리도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하희택/남해읍 주민자치회장/적어도 군 안에서는 사용할 수 있게끔 해줘야 되지 않느냐...} 특히 남해군만 주는 기본소득에 사천하동 등 인근 지역에서는 상대적인 박탈감도 점차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윤석주/하동군 진교면/"지금 하동군이나 남해군이나 인구감소되는 것은 마찬가지거든요. 남해군은 준다고 하는데 우리 하동군은 못받으니까 별로 기분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죠."} 남해군은 당장 다음달 지급이 시작되는만큼 지원금만 노린 위장 전입이나 먹튀를 깐깐하게 가릴 방침입니다. {안성필/남해군 행정팀장/"실거주 확인을 하고 난 이후에 읍면위원회의 심의 결정을 통해서... 10월 20일 이후에 거주한 분들에 대해서는 90일 이후에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으로"} 30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이 시작되는 가운데, 돈이 풀리는 1월 남해군의 모습은 어떻게 또 변할지에 부산경남 전체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NN 안형기입니다. 영상취재:안명환, 어제 낮 12시쯤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한 공터에 주차된 캠핑카에서 사실혼 관계의 50대 남녀가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됐습니다. 발견당시 남성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여성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평소 채무가 많았다는 취지의 유서가 발견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지난 8월 부산구치소에서 20대 재소자가 폭행당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가해자인 같은 방 20대 재소자 3명을 살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이들이 체격이 왜소한 피해자가 실수를 자주 한다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폭행과 괴롭힘을 이어왔고, 피해자가 극도로 쇠약한 상태임을 알고도 계속 폭행을 이어가 사망에 이르게 하는 등 살인의 고의가 충분히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창원의 한 정신병원에서 5층에서 추락한 환자가 중상을 입었는데도 병원이 119 구급차를 돌려보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마산 중부경찰서는 당시 병원이 119구급차를 돌려보낸 이후 결국 환자가 숨진만큼 병원 측의 응급대처가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SNS를 통해 청소년에게 술, 담배를 제공한 혐의로 성인인 A씨 등 4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A씨는 지난 2월 4차례에 걸쳐 청소년에게 술 담배를 제공하고 성적 요구를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전자담배 판매점을 운영하던 B씨는 청소년에게 액상형 전자담배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부산이 해양수산부 이전을 통해 대한민국, 나아가 동아시아 해양수도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부산경남 더 자랑스럽게, 이번 순서는 해수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달라질 부산의 미래를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하루 6만개의 컨테이너가 오가는 부산항! 260개가 넘는 정기노선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해양 물류의 관문입니다. 국내 최대 무역항이 있는 해양수도 부산에 해양수산부가 출범 29년 만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부산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은 해양수도 부산 시대의 개막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재명/대통령(지난23일)/"부산과 동남권 발전이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열쇠라는 자세로 범정부적 역량을 총집중할 것입니다."} 바다와 맞닿은 현장에 해양행정의 컨트롤타워가 들어서면서 부산의 위상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특히 해수부의 부산 이전으로 북극항로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당장 내년 북극항로 시범운항이 예고된 가운데, 부산은 환적과 스마트 물류의 중심지로 도약하게 됩니다. {박형준/부산시장/"부산이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확립을 하게 됐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글로벌 허브 도시 글로벌 해양 허브 부산의 꿈을 활짝 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부산에 본사를 둔 국내 유일의 해양금융 전문기관 해양진흥공사도 북극항로 개척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극지항로 시범운항과 쇄빙선 도입을 위한 선박금융 지원 등 북극항로의 상업 운항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안병길/해양진흥공사 사장/"본연의 업무인 해양금융 업무를 중심으로 해서 우리 해양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또 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 부산이 해양 수도로 발돋움하는 데 역할을 할 생각입니다."} 해양수도 부산의 핵심은 단연 부산항입니다. 1876년 부산포로 근대 개항한 이후, 1970년대 컨테이너터미널 개장과 2006년 신항 개장을 거치며 부산항은 세계적인 항만으로 성장했습니다. "개항 150년을 앞둔 부산항은 세계 2위의 환적항이자 세계 7위 컨테이너 물동량을 가진 항만입니다." 해수부 부산 시대를 맞아 부산항만공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친환경 선박 벙커링 기지 구축과 진해신항 추진, 북항 재개발과 크루즈 산업 활성화까지 해수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됩니다. {송상근/부산항만공사 사장/"부산항의 경쟁력을 앞으로 AI시대 AI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서 더욱더 효율성과 생산성이 고도화 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 한편, 국내 최대 수산물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은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 현대화 사업으로 50년 만의 변신에 나섭니다. K-해양강국의 초석이 될 해양수도 부산, 해수부 부산 이전이라는 역사적 전환점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전성현 영상편집 김민지,부산시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요율을 최대 10%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대한 국가 지원이 의무화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캐시백 요율 10%, 월 캐시백 적용 한도 50만원을 유지하고 하반기는 재정 여건을 검토해 운영 정책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앵커> 가벼운 현기증부터 공포심을 느끼는 심한 어지럼증까지. 이석증이 유발하는 증상은 다양합니다. 한방에서는 근본 원인을 다스려야 재발을 줄일 수 있다고 진단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건강365에서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일상을 뒤흔드는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이석증입니다. 균형을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석이 제자리에서 벗어나면서 시작되는데요. 합병증과 이차 사고 위험까지 부릅니다. ================================ 김종혁 경락한의원 원장 / 부산 약침학회 학술이사, 대한 약침학회 대의원 Q.한의학에서 보는 이석증 근본 원인은? 한의학에서 보는 이석증의 근본 원인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과로로 인해 전신의 기력이 약해지면 귀에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이석이 불안정해집니다. 그다음 소화장애나 찬물을 마셔서 생긴 노폐물인 담음이 귀에 쌓이면 이석이 제자리를 이탈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뼈를 만드는 기능이 노화되면 골다공증처럼 이석이 약해집니다. ================================ 증상은 가벼운 현기증부터 공포감을 느끼는 극심한 어지럼증까지 다양합니다. 어지럼증으로 인한 구역감과 불면증을 동반하기도 하는데요. 한방에서는 체질과 원인, 증상을 두루 살펴 맞춤 치료에 중점을 둡니다. ================================ Q.이석증도 맞춤 치료가 필요하겠죠? 네, 맞습니다. 이석증은 원인에 따라 치료를 해야 재발률이 낮아집니다. 귀의 노화일 때는 예풍혈에 자하거 약침을 놔서 보윤을 해줍니다. 귀에 담음이 쌓였을 때는 예풍에 영지 약침을 놔서 보기를 해줍니다. 만약 기력이 없어 머리로 피가 못 가면 풍지에 녹용 약침을 놔서 기운을 올려줍니다. 이처럼 환자 개개인에 맞춰 치료하는 것이 한방 치료의 장점입니다 ================================ 이석증은 치료를 해도 재발이 잦은 편입니다. 노년층에게 흔한 고혈압과 당뇨 같은 만성 질환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너무 오래 누워있는 습관도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는데요. 때문에 생활 습관 개선에 신경써야 합니다. ================================ 김종혁 / 경락한의원 원장 Q.이석증 재발 줄이는 생활습관은? 가장 중요한 것은 귀로 가는 기혈 순환을 방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평소 목과 어깨가 굳지 않게 잘 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자, 음료수, 빵, 과일 등 당분이 들어간 음식을 절제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드시는 습관을 갖춰야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이석증은 재발하기 쉽습니다.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우리 몸의 기초 체력과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재발 방지책입니다. ================================ 이석증 예방에 효과적인 운동은 전정 재활 운동과 걷기나 계단 오르기 같은 유산소 활동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런 운동은 이석 안정화와 전정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방영날짜 :
2025.12.29
20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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