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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여자골프대회, 새 실력자 배출 늘었다

KNN 여자골프대회, 새 실력자 배출 늘었다

<앵커> KNN 여자골프대회가 전국 대회로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역대 수상자에게 부여된 우선출전권이 폐지되고 모든 참가자가 동일 선상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며, 새로운 실력자들을 위한 기회가 한층 넓어졌습니다. 박명선 기자입니다. <기자> 드라이버샷이 호쾌하게 뻗어 나갑니다. 정교한 퍼팅의 순간은 긴장감이 감돕니다. 초록빛 필드 위에서 여성 골퍼들이 기량을 마음껏 뽐냅니다. 국제식품배 KNN 여자골프대회가 경남 김해 가야CC에서 열렸습니다. {정창교/국제식품 회장/"해마다 많은 인원이 이 대회를 나오려고 접수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가를 희망해주시는 그 자체가 큰 감사입니다. 여성 골퍼분들의 큰 축제가 될수있는 대회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올해부터는 역대 수상자에게 부여된 우선출전권이 폐지됐습니다. 모든 참가자가 동일 선상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입니다. 새로운 실력자들이 수상권에 들어갈 기회가 한층 더 넓어졌습니다. 6백여명이 참가를 신청해 3.5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타지역 선수들이 늘어 전국 대회로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최강자를 가리는 스트로크 종목에서 69타를 기록한 김미경씨가 2위 김소영씨와 1타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미경/스트로크 종목 우승자/"우승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조금더 열심히해서 여기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각종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서 더 열심하겠습니다"} 신페리오 종목에서는 이정숙씨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정숙/신페리오 종목 우승자/"처음 출전이고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자 싶었는데 성적이 별로 안나왔어요. 포기할까 했는데 그래도 운좋게 어려운 홀에서 파를 잡는 바람에 우승하게 된것 같아요."} 제7회 국제식품배 KNN 여자골프대회는 KNN과 SPOTV를 통해 중계방송될 예정입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2026.06.01
선거 D-3 마지막 주말 여야 '난타전'

선거 D-3 마지막 주말 여야 '난타전'

<앵커>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여야는 막판 표심결집을 위해 질주했습니다. 특히 부산은 야당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수 결집을 호소하자 여당이 이명박 정부의 해양수산부 폐지로 역공을 취하면서 공방이 뜨거웠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직접 부산을 찾아 보수결집을 강조하며 박형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나흘전 부산을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해운대의 교회와 전통시장을 돌며 표심결집에 나섰습니다. {이명박/전 대통령/"부산시장이 누가 되느냐 이것이 부산 발전에 큰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산 시민들이 지혜롭게 일 잘하는 시장, 하던일을 끝낼수 있는 시장인 박형준을 뽑아주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해양수산부를 폐지한 당사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산에서 지지를 호소하는데 반발도 적지않았습니다. 전재수 후보 측은 이前대통령처럼 부산을 망가뜨린 세력에 기대는 유세 자체가 시민 우롱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해양수산부를 폐지한 분께서 부산시민들께 한마디 사과도 없이 선거를 위해서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서 부산을 방문한다는 사실에 부산시민들은 대단히 분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경남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가 이른 아침 진주를 시작으로 창원, 김해를 돌며 유세에 속도를 더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도 마산 번개시장에서 진해를 거쳐, 김해를 돌며 동부경남 표심잡기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박완수 후보 측의 딥페이크 영상을 둘러싸고 경남선관위가 박후보 캠프 관계자 9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하자, 박 후보측도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와 보도한 기자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영상편집 김승연
2026.05.31
사전투표 전 과정 '투명하게 공개'

사전투표 전 과정 '투명하게 공개'

<앵커> 부정선거 음모론에서 빠지지 않는게 사전투표를 둘러싼 조작논란인데요. 이런 음모론이 현실과 얼마나 동떨어져있는지, 어제(30)와 그제(29) 이틀동안 이뤄진 사전투표 과정을 정기형기자가 따라가 봤습니다.} <기자> 사전투표가 마감되자 곧바로 투표함이 열립니다. 사는 곳이 다른 유권자의 사전투표가 담긴 관외 사전투표함입니다. 선거 부정을 감시하는 공정선거참관단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경미/경남 공정선거참관단/생각보다 훨씬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다는 것을 현장에서 눈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고요.} 관외 투표지들을 모아 밀봉한 뒤에는 다시 도장을 곳곳에 찍습니다. 가짜 투표지가 들어갈 수 있다는 의혹을 완전히 없애버리기 위해서입니다. 관내 사전투표함에는 뜯는 순간 표시가 남는 특수봉인지가 붙었습니다. 역시 조작논란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투표상자들의 이동이 시작됩니다. 선관위와 경찰, 정당 참관인에 공정선거참관단까지 우체국으로 향합니다. 우체국에서 또 한 번 회송용 봉투 갯수를 확인합니다. "관내 사전투표함은 봉인 상태로 해당 시군구 선관위에 넘겨집니다. 24시간 CCTV로 감시되는 장소에 보관됩니다." 그래도 계속되는 부정선거 의혹에 이제 이런 모든 과정을 공정선거 참관단에게 공개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영훈/경남도선거관리위원장/국민의 뜻이 선거에 정확하게 반영되고 또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 만전을 다하겠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 모든게 기록되고 공개되는 사전투표에 조직적인 조작행위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선관위와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사전투표함은 선거 당일인 다음달 3일 본투표가 끝나면 역시 참관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관할 개표소로 옮겨진뒤 본투표함과 함께 개봉될 예정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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