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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찌는듯한 무더위속에 경남에서는 어제(22) 올해 첫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까지 발생했습니다. 이런 무더위는 다음주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어서 요즘, 말그대로 폭염과의 전쟁입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2) 오후 2시쯤,경남 고성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9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올해 부산경남 첫 온열질환 사망자인데 당시 고성은 최고기온이 30도, 체감기온 33도로 폭염주의보였습니다. 오늘(23)도 부산경남은 절반은 폭염경보,절반은 주의보가 이어졌습니다. 거대한 열섬에 갇힌 도심에서는 폭염과의 사투가 이어집니다. {성승현/창원 신월동/"집에 가는 길인데 너무 더우니까 한잔 마셔야겠다 싶었어요. 이거라도 안 마시면 너무 힘드니까, 마시는거죠."} {신위숙/창원 신월동/"걸어다니기 힘들죠, 숨쉬기도 힘들구만. 우리지방은 또 비도 안와요. 너무 더워요."} 살인적인 더위에도 제때를 놓치면 안 되는 농사현장은 멈출수가 없습니다. "보시다시피 따야할 고추가 천지인데, 정작 인력이 없어 딸 시기를 놓치기 일쑤입니다. 시기를 놓치면 정상품의 절반값도 받기 어렵다 보니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한낮에도 작업을 멈추기는 힘든 실정입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작업을 자제하라지만 작업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김지태/창원 대산면(고추재배 농민)/"농사 지으려고 투자를 해놨는데 사람은 없으니까. 어떻게해서든 10원이라도 건지려고 동 트면 나오고 어둡도록까지 해요, 혼자 하는 사람들은."} 온열질환 사망자까지 나오면서 공무원이 일일이 현장을 찾아다니는등 경남도도 비상대응에 나섰습니다. {조정란/창원시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장/"농산물 생산도 생업이니까 아주 중요하지만, 생명이 더 중요하잖아요. 많이 더우실 때는 그늘과 물과 휴식을 잠시라도 취하시고..."} 바다도 고수온에 적조가능성까지 높아지면서 통영과 거제 등 어촌지역 어민들도 무더위속 쉴 틈이 없습니다. 하지만 부산경남 모두 다음주말까지 시원한 비소식 없이 30도 이상 무더위만 계속될 것으로 예보돼 폭염과의 사투는 앞으로도 기약없이 이어질 전망입니다.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정창욱,<앵커> 폭염이 이어지면서 요즘 한낮 뙤약볕에는 정말 밖에 나가기가 무서운데요. 그렇다보니 여성의 전유물이었던 양산을 이제 남성들이 쓰는 모습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폭염이 바꾼 양산의 시대상을 정효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도심. 시민들이 양산을 펼쳐 들고 거리를 걷습니다. 대부분 여성들이지만 양산을 쓴 남성들도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김영식,이형숙/창원 용원동/"너무 날씨가 뜨거워가지고, 눈치도 안보고 양산을 쓰고 다닙니다."} 사전에도 나오듯 주로 여성들이 사용했던 양산 하지만 계속되는 폭염에 양산에 성별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판매점에서도 변화를 체감할 정도입니다. {김미란/창원 도심 생활용품 매장 직원/"날씨가 너무 더워가지고 양산이 잘 팔리고 있습니다. 특히 자외선때문에 남성분들도 잘 찾아오고.."} 아직은 시선이 신경쓰이기도 하지만 {양영수,김나영/창원 석동/"그냥 주위에서 쳐다봐도 일단 햇빛을 좀 피해야 하니까 날이더워서 최대한 그래도 쓰려고 하는거 같아.."} 살인적인 햇볕 앞에서는 실용성이 우선입니다. 특히 대학가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더욱 빠른 속도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김기현/국립창원대 회계학과 4학년/"처음에는 조금 신경쓰이긴 했었었는데 막상 쓰고 다니니까 안더운게 더 먼저인 것.."} 그렇다면 양산은 실제로 얼마나 더위를 막아줄까. "양산을 쓰기 전인 지금은 50도를 넘었습니다.(시간 흐른뒤) 양산을 쓴지 3분이 지난 지금 30도 대 중반으로 떨어졌습니다." 자외선도 막아주고 피부 표면과 체감온도도 빠르게 낮춰 1석 2조라고 전문가들은 추천합니다. {김지아/00피부과 원장/"양산의 경우에 70~90퍼센트까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태양열로 인한 열이 체온 상승이 되는 것을 많이 막아주고 있어서 저는 양산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폭염의 시대, 이제 양산은 성별과 상관없이 뜨거운 햇볕아래 살아가기 위한 필수 소지품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NN 정효정입니다. 영상취재 박영준,마른 장마가 이어지면서 경남 밀양시의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됐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밀양시내 40개 저수지의 평년 대비 저수율 평균은 43.4%에 그치고, 다목적댐인 밀양댐도 저수율이 35.4%까지 떨어지면서 농업용수 가뭄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지구단위계획을 위반한 부산항 북항 환승센터 건립 사업자에 대해 부산항만공사가 토지매매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공사중지가처분을 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뒤 사업자는 보란듯이 철야 공사를 마다 않고 공사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데요, 관할 동구청이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구단위계획 위반으로 지난달 초 부산항만공사가 사업자에 토지매매 계약 해지를 통보한 북항 환승센터 건립부지입니다. 낮 12시 반, 점심 시간에도 크레인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트럭들도 쉴새 없이 드나들며 공사가 한창인데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지반 철근 설치 등 공정률이 빠르게 진행된 모습입니다. 전에 없던 야간 공사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송훈/부산항만공사 항만재생사업단장/"토지매매계약 해지를 한 이후에 오히려 공정 속도를 더 올려서 장비들을 더 많이 투입해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간 작업까지 그렇게 시행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결과가 나오기까지 한 달에서 두 달 정도가 걸리는 상황에서, 공정률과 매몰비용을 높여 추후 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이에 대해 지구단위계획을 위반한 설계를 애초에 허가해준 동구청이 결자해지의 태도로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구의회에서도 효력정지 행정명령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허근형/부산 동구의회 의원/"지구단위계획 위반이란 중차대한 사안이 있음에도 공사는 계속 매일매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장 효력정지를 내려서 공사를 먼저 중단시키고 동구청에서는 법원의 판결을 기다려봐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BPA는 이미 동구청에 수차례 행정명령을 요구했고 부산시도 공문을 통해 동구청의 관련 절차 이행을 촉구하는 상황입니다. 정작 동구청은 행정조치를 검토하겠다고는 하지만 구체적 내용과 시기는 못박지 못해 문제해결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앵커> KNN은 연속기획을 통해 부산 문현금융단지의 성장과 한계, 그리고 주변 정비 지연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시민사회도 처음으로 공동행동에 나서며 금융허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한민국의 제2금융중심지, 부산 문현금융단지입니다. 17년 전 금융허브의 꿈을 안고 출발했지만, 금융허브를 완성할 주변 환경은 아직 제자리입니다. 문제는 금융단지와 맞닿은 배후지역입니다. 개발이 멈춘 이 일대를 두고 시민사회가 처음으로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문현 1구역 재개발 지연이 부산 금융허브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제2금융중심지 지정 17년이 지났지만 금융허브 정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시와 남구, 정치권이 책임을 서로 미루고 있다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도 촉구했습니다. {조정희/부산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공공기관들이 내려올때 땅이 있습니까? 주민들도 살려내고 그 땅도 준비를 해뒀다가 공공기관 이전할때 바로바로 땅을 내좋을 수 있는 준비성을 갖추는 행정당국과 정치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문현금융단지와 맞닿은 문현1구역 재개발이 18년째 답보상태에 머물면서 노후화와 공동화가 심화되고 금융허브 경쟁력까지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현금융단지는 생활 인프라 부족과 주변 개발 지연으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도한영/부산경실련 사무처장/"정주여건과 함께 생활 인프라에 대한 경쟁력을 반드시 키우는 것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부산시와 남구, 지역의 정치권들이 반드시 해결해줘야 할 문제가 아니겠는가라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시민사회의 문제 제기가 공식화되면서 이제 공은 행정과 정치권으로 넘어갔습니다. "시민사회의 문제 제기가 공식화된 만큼, 행정과 정치권이 얼마나 실행력 있는 해법을 내놓을지가 부산 금융허브의 미래를 좌우하게 됐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이소민,<앵커> 제22대 국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면서 부산경남에서는 3선의 김정호, 김희정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다섯 명은 상임위에서 야당 간사를 맡게 될 전망입니다. 국회에서 길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김정호 의원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이미 활동하는데 이어,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국회 교육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3선의 김희정 의원은 당초 국토위원장을 원했으나 교육위원장을 2년 동안 맡게 됐습니다. {김희정/국민의힘 국회의원/학령인구 감소,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 글로컬 대학 등 지역과 관련된 교육 현안이 많이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장으로서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민주당의 4선 민홍철 의원은 국방위원회, 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인 박홍배 의원은 정무위원회 소속입니다. 부산경남 국민의힘 의원 다섯 명은 상임위원회의 야당 간사를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에서는 정동만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백종헌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 김대식 의원이 외교통일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을 전망이고, 경남에서는 서일준 의원이 정무위원회, 최형두 의원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을 전망입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입니다. 이번 원구성에서 부산경남 의원들은 주요 상임위에 비교적 고루 배치됐습니다. 하지만 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이 크게 적어, 지역 현안 사업들을 위해서는 여야 의원들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국회에서 KNN 길재섭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CG 이선연,오늘(24) 새벽 2시 반 쯤 부산 강서구 대저동의 한 점포에서 불이 나 인근 점포 3곳으로 번졌습니다.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여 만에 큰 불을 잡는데 성공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올 상반기 불법촬영과 절도 혐의로 부산시 공무원 2명이 형사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비위 행위로 각각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공무원 2명에 대해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사람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은 이에겐 감봉 처분이, 절도 혐의를 받은 직원에겐 견책 처분이 각각 내려졌습니다.,한화그룹이 한국우주항공산업, KAI 지분을 추가 매입하면서 지분율을 13.61%까지 늘렸습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6일까지 1666억 원을 투입해 KAI주식 113만 5470주를 장내 매수해, 한화그룹 전체 보유지분이 1336만주로 늘었으며 이로써 26.41%의 한국수출입은행에 이어 KAI의 2대 주주 지위를 공고히 했습니다.,<앵커>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던,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개봉 당일 올해 최고 성적을 시작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극과 극으로 관객들의 반응이 엇갈리는 이유...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지원해 줄 인력들은 산불을 끄러 갔고, 이젠 통신까지 두절됩니다. 호포 출장소의 '범석'과 '성애'는 노인들뿐인 마을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데요. 여기에, 놈을 쫓아 산으로 향했던 청년들과 '성기'는 되려 놈들의 사냥감이 되어 버리는데요. 무지가 빚어낸 불행의 씨앗은 입장의 차이를 거쳐, 온 우주의 비극이 되고야 맙니다. 한국형 SF의 희망을 꿈꾸는 영화 <호프>였습니다. ------- 오염된 바다를 막고 있는 4,000km 장벽에 둘러싸인 근미래 통일 대한민국. 유전적 돌연변이로 인해 지느러미가 생겨난 ‘오메가’는 육지와 오염된 바다를 나누는 장벽 바깥에서 값싸게 노동을 착취당하고 바다 청소를 하는데요. 어느 날 오메가 한 명이 구역을 이탈하고, 공무원 '수진'이 뒤를 쫓게 되고... 오메가를 쫓아 실내 낚시터까지 가게 된 '수진'은 오메가도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가치관에 혼란을 겪는데요. 혐오를 부추기는 미래 대한민국 디스토피아 SF, 영화 <지느러미>였습니다. ---- 거장 영화감독을 꿈꾸는 '제임스', '헨리', '에드' 세 미니언즈는 최고의 몬스터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전설 속 몬스터를 찾아 나서는데요. 현실에 나타나기 시작한 몬스터들로 인해 촬영장은 거대한 소동에 휘말립니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미니언즈는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였습니다. 영상편집 조예인,<앵커> 갑자기 눈앞이 빙글빙글 도는 것 같거나, 균형을 잡기 어려운 어지럼증을 경험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귀나 뇌, 심혈관질환 같은 다양한 원인이 숨어 있을 수 있는데요. 어지럼증 원인과 진단,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갑자기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것 같거나 몸의 균형을 잡기 어려운 어지럼증을 경험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단순한 피로나 빈혈로 생각하기 쉽지만 귀 질환이나 뇌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요. 어지럼증의 원인과 진단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최하영 두실내과 원장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해운대백병원 심장내과 진료교수 역임} 어지럼증을 흔히 빈혈이나 귀 문제로만 생각하시지만 ,심장이 보내는 치명적인 경고일 수 있습니다. 부정맥이나 심부전, 협심증, 심근경색 등으로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면 아찔하고 눈앞이 캄캄해지는 어지럼증이나 실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석증 같은 귀질환이나 뇌졸중, 경동맥 협착, 폐색전증도 어지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 피로로 넘기지 마시고 반드시 정확한 심혈관 검사를 통해 돌연사를 예방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이 되겠습니다. 증상의 양상과 지속, 시간 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어지럼증의 진단은 증상이 언제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우선 심전도와 심장 초음파로 심장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경동맥 초음파를 통해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진 곳은 없는지 살펴봅니다. 또한 혈액검사로 빈혈이나 전해질 이상 등을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기립성 혈압 측정이나 귀의 전정 기능 검사를 시행합니다.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뇌, CT나 MRI 등을 통해 원인을 종합적으로 감별하게 됩니다. 어지럼증은 여러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인 만큼 원인을 찾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데요. (최하영 두실내과 원장님) 어지럼증 치료의 핵심은 단순한 증상 완화제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 질환을 직접 해결하는 데 있습니다. 심혈관 문제라면, 약물치료와 필요시 부정맥 시술이나 심장혈관 관련 시술을 시행하고 좁아진 경동맥은 약물치료와 병행하여 스텐트로 넓혀 혈류를 회복시킵니다. 이석증은 고개를 움직여 이석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이석치환술로 치료를 하고 빈혈은 철분제로 교정합니다. 어지럼증 약만 드시며 방치하지 마시고 반드시 전문적인 원인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지럼증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우리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반복되거나 심한 어지럼증이 있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에 맞는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경남 자치단체장 모시는 순서, 오늘은 무난하게 재선을 달성해 군정의 연속성을 이어갈 진병영 함양군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 우선, 당선부터 축하합니다. 당선 소감 한 말씀,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먼저, 함양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우리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군민 여러분의 선택은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함양의 미래를 만들어 달라는 기대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이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씨앗을 꽃 피우고, 열매를 맺어 우리 군민 여러분께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준비해 온 사업들이 하나하나 완성해, 국민들께서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하실 수 있는 성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Q. '함양'하면 지난 민선 8기 때 가장 기억나는 게, '오르GO 함양'을 통한 관광 활성화 아니겠습니까? 성과는 어땠고, 또 앞으로 민선 9기 때는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실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A. '오르GO 함양'은 함양 관광의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사업입니다. 현재 참여자가 2만 명을 넘어섰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우리 함양을 찾으면서 체류형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민선 9기에는 '오르GO 함양'을 지리산 풍경길과 더블마운틴 산악 관광벨트, 대봉산 휴양밸리와 연계해서 대한민국 대표 산악 웰리스 관광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특히, '2027년 함양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방문객 천만 명 시대를 열고, 관광이 우리 지역 경제 성장을 만들어 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함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힘쓰겠습니다. Q.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정책 등 다양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추진해 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성과는 또 어떤 게 있는지요? A. 우리 함양은 농업과 관광 산업이 함께 성장해야 앞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농업 분야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대하고,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 AI 데이터센터 유치 기반 마련과 신관 지구 산업 물류 단지 조성, 기업 유치 확대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도 차근차근 구축하고 있습니다. 관광 분야에서도 '오르GO 함양'과 체류형 관광 정책을 통해서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업과 관광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해서, 더 많은 일자리와 소득이 창출되는 함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재선 함양 군수로서, 앞으로 각오와 계획,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민선 9기는 함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완성해 나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연간 방문객 천만 명 시대를 열고, 청년 일자리 2천 개를 창출해서, 더 많은 사람이 찾고 더 많은 청년이 돌아오는 함양을 만들겠습니다. 또,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 개선과 청렴한 군정을 통해서 우리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초심을 잊지 않고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함양, 청년에게는 희망이 있고, 어르신들께는 행복이 있는 함양.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리산부터 상림공원, 또 곶감부터 산양삼까지 자랑할 거리, 먹을거리들이 많은 함양을 민선 9기 진 군수님이 좀 더 널리 관광 도시로 농업 도시로 알릴 수 있기를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앵커> 사랑은 혼란스러운 시대를 견디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을까요? 1980년대 칠레를 배경으로 사랑과 시대의 아픔을 그려낸 소설입니다. 페드로 레메벨의 ‘두려워요, 투우사여’,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리포트> 이 소설은 1980년대 군사 독재 아래의 칠레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자수 일을 하며 살아가는 로카는 독재에 맞서는 청년 카를로스를 만나 그를 사랑하게 되는데요. 카를로스의 부탁으로 자신의 집을 내어준 로카는 예상하지 못한 일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작가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군부 독재 시대의 현실을 함께 그려내는데요. 사랑과 한 시대의 아픔을 함께 담아낸 소설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 2026 부산문화회관 챔버뮤직페스티벌/ 8월 26일~30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문의 051-607-6000} '2026 부산문화회관 챔버뮤직페스티벌'이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펼쳐집니다. 매일 새롭게 이어지는 다채로운 실내악 무대를 감상해 보세요. {수퍼:2.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모집/ 접수 7월 29일 6시까지/ 지원 사이트 https://nts.saramin.co.kr}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에서 함께할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합니다. 부산에서 함께 성장할 기회를 잡아보세요. {수퍼:3.인형극 <그의 하루>/ 8월 28일~30일/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 문의 051-607-6000} 지친 하루 끝, 인형이 건네는 위로. 인형극 <그의 하루>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수퍼:4.KNN 한국어말하기대회 with 부산·경남 외국인유학생/ 접수 8월 20일까지/ 예선 접수 globalground.co.kr/ 문의 051-850-9812}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 여러분의 꿈과 가능성, 지역과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무대에 도전해보세요. {수퍼:5.랑랑 피아노 리사이틀 「The One & Only/ 10월 13일 오후 7시 반/ 부산콘서트홀/ 문의 070-8680-1277}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 탁월한 기교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세계 클래식 무대를 이끌어온 그가 부산을 찾습니다. 거장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 10월 13일 부산콘서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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