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홈
분야별
부산경남
기획뉴스
보도특집
인물포커스
캐내네 뉴스
다시보기
로그인
시청자 제보
온에어
편성표
검색어
TOP
KNN뉴스아이
KNN 모닝와이드
KNN뉴스투데이
모닝 플러스
뉴스와 생활경제
민방네트워크
뉴스와 생활경제
전체영상
<앵커>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 바로 아래인 경계 수준까지 높아졌습니다. 이렇다보니 부산의 주요 기업과 기관들도 에너지 절약 총력전에 나서고 있는데요. 차량 부제 시행은 물론이고, 출장을 화상회의로 대체하며 에너지 절감에 나섰습니다. 옥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개점 준비가 한창인 한 백화점. 그러나 백화점 매장 안은 여전히 어두컴컴합니다. 얼마 전부터 자체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건/롯데백화점 홍보팀/"영업 전에는 최소한의 조명만 켜고 영업을 준비하고 있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감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 이뿐만이 아닙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24시간 가동해야하는 냉장시설에도 에너지 절감 방법을 도입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곳 영업점은 냉장시설마다 찬기가 빠져나기 않도록 보냉막을 설치해 전력 사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영업이 시작된 뒤에도, 직원들의 에너지 절약은 이어집니다. 차량 5부제에 참여하는 건 물론이고, 대부분의 출장을 원격 화상회의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또 자리를 비울 때면 모든 사무실의 전등을 끕니다. 부산에 위치한 공공기관들은 에너지 위기에 따른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청사 입구엔 내일부터 시행될 '차량 2부제' 공고가 붙었고, 업무용 차량으로는 전기차를 배차합니다. 전력 소모를 줄이고자, 엘리베이터 운행도 줄였습니다. (신현선/주택도시보증공사 홍보협력팀 팀장/"출근시간에는 주요 층만 (엘리베이터를) 운행하면서 에너지 절감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량홀짝제와 복도 소등을 통해서 다양한 (절약) 방법을 강구해가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동참을 끌어내기 위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도 열렸습니다. (이지연/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 에너지효율 부장/" (에너지 안보 위기에 빠진) 이럴 때 정부, 공공기관 그리고 국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지만 이 위기를 탈출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합리적인 전기 생활과 (절약) 전략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서...) 전례 없는 에너지 위기로, 민관 기업들의 에너지 절약 움직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앵커> 시청자 여러분 혹 '뒷기름'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일반적인 유통단계에서 벗어나 판매되는데 보통 저급한 기름을 섞어 제대로 정제되지도 않은 저질 기름을 일컫습니다. 고유가에 맞춰 이런 저질의 기름을 싼 값을 내세워 공급해온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최한솔 기자입니다. <기자> 해경이 부산항에 있는 한 유조선에 실린 기름을 채취합니다. 배에 실린 건 일명 '뒷기름'. 정상적으로 유통되지않아 성분이 확실치않은 저급한 기름입니다. 부산해경은 이 뒷기름을 불법으로 유통한 업자 60대 A 씨를 지난달 31일 구속하고 알선책 등 7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부산항에 들어온 외항선 등에 85억 원어치의 뒷기름을 판매해 32억 원의 수익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양만 천1백7십만 리터가 넘습니다. 러시아 등에서 싸게 공급받은 저급 기름에 내항선에 공급하다 남은 정상 기름을 섞어 일반 기름보다 절반정도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주진홍/부산해경 수사과 형사2계 팀장/"(A 씨는) 시가의 약 30% 정도 가격에 (뒷기름을) 매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외항선에 보통 시중가 보다 약 1.5배 저렴하게 공급했습니다.") 이런 선박 연료는 정유사 발급 서류 등이 필요한데 관련 서류를 위조해 관세청의 승인을 받아냈습니다. 당연히 정식으로 성분 검사도 받지 않아 유해물질 배출 기준에도 맞지 않습니다. 한편 해경은 총책 A 씨에게 기름을 공급한 일당을 특정해 수사를 이어가면서 이들이 비축한 기름을 찾고 있습니다. 또 해경은 유가가 급등한 시기를 틈타 관련 범죄 더욱 성행할 것으로 보고 특별단속을 예고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앵커> 지난 주말에 비가 온 뒤 부산 대심도 터널 인근의 두개 터널에서 일곱 차례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는데요. 이 두 곳 모두 GS 건설이 시공을 맡은 구간으로 부실한 다짐공사가 침하의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GS 건설은 추후 사상-해운대 대심도터널 공사도 맡을 예정인데 과연 믿고 맡겨도 되는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반침하가 발생한 부산 수영강변 지하차도 입니다. 도로 포장이 끝난 지 2달 정도 밖에 안됐지만 여기저기 땜질 공사를 하는 통에 누더기가 됐습니다. 지반침하가 발생한 두개 터널 모두 GS 건설이 시공을 맡은 대심도터널 인근으로 지난 주말 비가 내린 뒤 7곳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했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개통이 급박해 하루이틀 만에 도로 포장 등을 완료하다 보니 흙을 되메운 뒤 땅 다짐 작업을 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시간에 쫓기다 마무리공사를 날림으로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주 목요일도 부산 지역에 비 예보가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지반침하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시민 불안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진출입로에서의 교통혼잡을 초래한데다 이제는 인근을 지나는 차량에까지 피해를 입힐 가능성으로 눈총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GS 건설은 만덕센텀에 이어 사상과 해운대를 잇는 대심도터널 시공도 앞두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가 2조 원이 넘는 초대형 사업입니다. 하지만 마무리공사를 날림으로 해 불안을 주고 있는 GS가 과연 사상해운대 구간은 제대로 안전하게 건설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우려가 나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정성욱, 황태철,<앵커> 경남 통영시가 한 업체에 수십년 동안 아무 문제 없던 땅을 놓고 1억 원이 넘는 '변상금'을 매겼습니다. 법정 소송에서도 졌는데 통영시, 조정까지 마다하고 또 다시 변상금을 매겨서 다시 또 법정소송이 시작됐습니다. 납득하기 힘든 통영시의 고집불통 행정,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8년 전 통영 광도면에 정비소를 인수해 운영해온 김형길씨는 난데없이 통영시에서 1억 3천만 원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정비소 앞 도로 1,500m²를 무단점유했다며, 5년치 변상금을 내라는 겁니다. (김형길/정비업소 대표/"(정비소가 들어선 지) 거의 35년 좀 넘은 것 같습니다. (대표가) 4명 정도 바뀌는 동안, 다른 분들은 다 정상적으로 영업 잘했습니다. 갑자기 제가 하고 나서 어느 순간에 이렇게 단속을 나와서 과태료를 부과하고...") 수십년동안 주민 누구나 사용한 땅을 자신이 무단점유했다는 통영시의 판단에 김씨는 소송을 냈고 승소했습니다. 일부는 도로로 사용되고 있고, 풀숲으로 우거진 땅까지 포함했다며 통영시의 부과를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통영시는 법원 조정안까지 거부하더니 또 다시 5천 5백만원 변상금을 부과했습니다. 멈추지 않는 통영시의 변상금 부과에, 업체 측은 결국 2차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번째 소송에 통영시는 세금으로 외부 로펌까지 고용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씨는 2년 넘게 이어진 통영시와의 소송에 생업까지 포기할 판입니다. (김형길/정비업체 대표/"아무래도 봉사단체 회장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전임 시장님과 좀 친하게 지내고 하다 보니 그에 대한 보복 심리가 아닌가...") 통영시는 절차대로 진행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박민수/통영시 도로과장/"재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부분이 나타나서 저희들이 부과한 거지, 정치적인 의도와는 전혀 관계없이...") 하지만 누구나 이용해온 땅에 억대 변상금을 부과하고, 법원 조정까지 거부해가며 세금으로 소송전을 이어가는 통영시 행정에 지역민들은 의구심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KNN 김수윤입니다. 영상취재:정창욱,경남 지역의 크루즈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 등이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마산항이 크루즈 기항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핵심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항만 터미널을 확보할 것 등을 중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 크루즈 관광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토지소유주의 협의 거부로 도시가스 배관 설치가 어려운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를 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법안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사업 필요성과 공익성 등을 고려해, 공익사업으로 인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보급 확대가 빨라질 전망입니다.,<앵커> 건조한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가꾸는 데 30년, 잃는 데 3초인 것이 산불이라고 하는데요. 산불 예방과 관련해서 우리 지역에서는 어떤 활동이 이어지고 있을까요?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529건. 이 중 67%는 대기가 건조하고 강풍이 많이 부는 봄철에 집중됐는데요. 삶의 터전을 앗아가는 산불은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을까요? 꼭 지켜야 하는 산불 예방 수칙을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산불 발생 건수는 200건을 넘어간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산불은 사람들의 부주의나 실수로 인해서 발생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 점을 반대로 생각해 보면 우리가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산불 예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산림청 양산 국유림 관리소에 나와서 산불 예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동남권의 산림을 관리하며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하는 곳인데요. 이곳에 양산의 어린이들도 견학을 왔습니다. 우리 오늘 여기에 뭐 하러 왔어요? 산불 배우러 왔어? 오늘 어떻게 배워볼까? 산불을 산불 비행장 간 거 배우러 왔어요. 또 다른 친구 오늘 뭐 배우러 왔는지 아는 친구, 산불 조심하는 거 배워왔어요. 자 우리 친구들 오늘 산불 조심하는 거 배우러 왔는데 친구들 열심히 배울 수 있어요. 네 전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할 산불 예방 수칙을 산림청 직원이 알려준다는데요. 함께 배워볼까요? 산에 라이터나 성냥 등은 절대 안 돼요. 입산 통제 구역에 들어가면 안 돼요. 그리고 세 번째 산불이 났을 경우에 즉시 119로 신고해야 돼요. 또 산림 근처에서는 쓰레기 등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으며 화목 보일러의 불씨도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해요. 여러분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실 거죠 산불 예방 수고했어요. 국유림 관리소는 어린이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키워줄 수 있도록 진화 체험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일일 진화대원이 되어서 불붙은 나무에 직접 물을 쏘아보는 어린이들인데요. 불의 위험성을 잘 알고 산불 예방 수칙도 익힌 만큼 일상에서도 모범 산불 지킴이로 활약하길 바랍니다. 산림청에서는 크고 작은 세대의 진화차를 이용해 산불을 진압하는데요. 기존 소방차와는 어떤 점이 다를까요? 우와 우와 자동차 앞에서 물이 나와 산속에 불이 많이 나면 차에 저렇게 물을 뿌리면서 가나봐 그치 오 신기하다. 진짜 멋있어 진화차는 산악 지형을 오르내리기 쉽게 특수 산악용 바퀴를 장착하고 있는데요. 산불이 나면 2개 조 26명의 진화 대원이 출동해 임야에 난 불을 진화합니다. 자 이제는 우리 저 산불 차량에 대해서 탑승하러 가볼까요? 어린이들이 가장 기다려온 진화차 탑승 시간입니다. 진화차 내부를 직접 관찰하며 산불 예방을 다짐하는데요. 오늘 견학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푸른 산이 가득하길 기대해 봅니다. 자 우리 아이들이 산불 진화 차량을 보면서 굉장히 흥미로워 하고 있는데요. 이런 교육들이 종종 진행이 되나요? 예 지금 산림청에서는 산불 조심 기간을 맞이해서 산불 예방 캠페인과 더불어서 이러한 활동을 주기적으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산불 조심 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저희 산림청에서는 국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러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자 우리 시민 여러분들이 산불을 목격을 하셨을 때 굉장히 당황하실 것 같은데 그때 잊지 말아야 할 것 한 가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당황하지 마시고 가지고 계신 핸드폰으로 즉시 산림청으로 신고해 주시면 됩니다. 자 우리 친구들 오늘 산불 진화대원 삼촌들 하는 거 보니까 힘들어 보였어요 어땠어요? 힘들어 보였어요 그러니까 우리 산불이 안 나게 우리가 조심해야 되겠죠 우리 다 같이 산불 신고는 산림청으로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십니까? 우와 여기 모니터가 굉장히 많네요. 아 여기는 산불 재난 상황실입니다. 상황실에서는 어떤 업무들을 좀 이렇게 보시나요? 부산 울산 그리고 경남 6개 시군의 산불 감시 활동을 한 분이 하는 상황실입니다. 음 지금 뒤에 보니까 뭐 CCTV 같은 것들도 보이고 다양한 수치들도 좀 보이고 있는데 어떤 것들을 좀 이렇게 체크를 할 수 있나 각 지역에 7개의 설치된 CCTV를 활용하여 산불 이상 감지나 산불 제보가 있을 시 현장으로 즉시 출동하여 산불 진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 경남의 산불 나는 상황을 이 자리에서 실시간으로 먼저 체크를 할 수 있는 곳이네요. 먼저 체크하고 바로 실시간으로 현장에 즉각 출동하여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차례 발생하는 봄철 산불 산림청 산하 남부지방산림청에선 영남 여섯 개 지역에 산불 대응 센터를 설치하고 즉각적인 산불 대응을 하고 있는데요. 사회복지 인근에서 산불이 난 것 같습니다. 산불 발생 산불 발생 양산 동면에 지금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우리 진화대원 출동되기 바랍니다. 출동되기 바랍니다. 대원들은 5분 준비 즉시 출동을 원칙으로 산불 진화에 돌입하는데요. 먼저 주민을 대피시키고 주불 진화부터 잔불 진화까지 불과의 사투를 벌입니다. 대원들이 제일로 꼽은 산불의 원인은 소각 행위입니다. 이번엔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인근 농촌을 찾았는데요. 자 오늘 또 이렇게 주민분들을 만나러 산림청에서 나와주셨는데 오늘은 어떤 작업을 하게 됩니까? 영농 부산물을 모아 놓은 부분을 파쇄하러 나왔는데 그거는 이제 삼지 산림청에 신청을 하게 되면 저희들이 날짜를 잡아가지고 이쪽에 와서 다 파쇄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영농 부산물을 소각하는 분들이 더러 계신데요. 그 때문에 발생한 산불이 전체의 10퍼센트나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할 경우 산불 예방은 물론 걸음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데요. 이거 고춧대뿐만 아니라 뭐 깻대라든가 옥수수 때라든가 그런 게 다 폐쇄가 다 가능하네요. 그러므로도 재활용할 수도 있고 뭐 비닐 같은 거나 끈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은 기계에 말려가지고 기계 고장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건 없으면 얼마나 다 그렇게 끈 같은 거는 없애고 순수하게 이 고춧대라든가 이렇게 모아놓으면 오셔 가지고 파 해 주고 산림청에서 이 산불 예방의 일환으로 영농부산을 파쇄를 하러 왔는데 이렇게 많이 동참해 주시고 신청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에서 파쇄를 해주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또 문제가 있는 게 가을철 보통 수확하면은 이걸 모아놓거든요. 가을철 또 파쇄가 가능한지 네 지금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진행하는 산불 예방 활동인데 가을철에도 똑같이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운영되면 또 똑같이 산림청에서 나와서 이런 영농 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벌이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절대 불 피우지 마시고 산림청에 많은 신청 부탁드릴게요. 네 네 감사합니다. 가꾸는 데 30년 잃는 데 3초인 것이 산불이라고 합니다. 산불 예방 다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아차하는 순간에 발생하는 산불 관심을 갖고 조심한다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할 푸른 산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산불은 예방만이 최선입니다.,<앵커> 수술이나 질환 이후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는 중요한 과정이 바로 재활치료입니다. 단순히 통증을 줄이는 것을 넘어 기능 회복과 움직임 개선을 목표로 하는 치료인데요. 적절한 시기에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회복 속도와 예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재활치료의 중요성과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재활 치료는 단순히 운동을 하는 과정이 아니라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회복의 과정입니다. 그렇다면 재활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재활의 기본이 되는 세 가지 원칙을 살펴봅니다. (코이즈미코우키 희연병원 재활부장 /고쿠라리하빌리테이션병원 재활 총괄 ,의료칼럼 '늙음은 인생이 깊어지는 시간'저자 ) {Q. 재활은 언제 시작하는게 중요한가요? }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에 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회복이 좋고, 늦게 시작할수록 회복이 나쁘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필요 이상으로 누워 지내게 되면 근육이 위축되거나 관절이 굳어지거나 욕창 등의 2차 합병증이 발생하여 회복이 더욱 나빠집니다. 따라서 입원한 그날부터 일어나기 연습, 앉기 연습, 일어서기 연습, 걷기 연습 등을 단계적으로 시작하여 하루라도 빨리 침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랜 침상 생활은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초기 재활은 이러한 2차 합병증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환자의 상태를 평가한 뒤 안전하게 단계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재활 치료는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매일 충분한 양의 재활을 시행하고, 낮 동안의 침상에 누워 있는 시간을 가능한 한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재활시간이 많을수록 회복이 빠르고, 또한 더 높은 수준까지 회복되기 쉬운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매일 끈기 있게 반복 운동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많은 양의 재활을 안전하게 시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치료사와 넓은 치료 공간, 다양한 치료장비를 갖춘 환경에서 365일 체제로 재활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재활은 한 번의 치료로 좋아지기보다 반복 훈련이 쌓이면서 기능이 회복됩니다. 치료가 끊기지 않고 이어질수록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코이즈미코우키 희연병원 재활부장) {Q.재활에서 조기 퇴원이 중요한 이유? } 입원 기간이 길어질수록 퇴원 후 사회생활에 다시 적응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빨리 퇴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퇴원 후에 외래 재활이나 방문 재활, 데이케어 등을 통해 재활을 계속 이어가면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답게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합시다. 비록 몸이 불편하더라도 인생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나답게 살아갈 희망을 계속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지원하겠습니다. 재활은 단순한 치료가 아니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과정입니다.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고, 충분히 지속하며, 일상으로의 복귀까지 이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올해 들어 쌀값이 최대 26%까지 치솟았다는 뉴스가 나오는 등 쌀값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공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높아진 쌀값으로 농민들 형편이 나아졌나 하면 그것도 또 아니라고 합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윤동영 전국농민회 총연맹 부산경남연맹 부의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고맙습니다. Q. 지난해도 이맘때쯤인가요? 쌀값이 계속 오른다는 뉴스 나왔을 때 한번 이 자리에 모신 적이 있는데요. 올해도 쌀값이 계속 오른다고 합니다. 이게 쌀 생산량이 줄어서 그런 겁니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입니까? A. 일단 재배 면적을 정부에서 감축하기 위해서 가루쌀이라든지, 논콩이라든지 그것을 많이 심게 유도했고요. 그리고 작년에 깨씨무늿병이라든지, 이런 병이 좀 많이 와서, 기후위기에 의한 병이 많이 와서 생산량 자체가 전체적으로 좀 많이 줄었고, 정부 통계에 의하면 1.5% 정도 줄었다고 하는데 저희 농민들이 실제 느끼기에는 한 5% 정도 줄었다고 보이거든요. Q. 5%가 줄었으면 많이 준 건데요. 어떻습니까? 그러면 그것 때문에 오른 쌀값이 그럼 농민들의 수익으로는 이어지고 있습니까? A. 네, 그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농민들은 1년 농사를 지어서 창고가 큰 게 있는 것도 아니고, 그걸 자기가 보관하고 있다가 비싸지면 팔 수 있는 그런 구조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가을에 수확하면 보통 농협이나 유통업자에게 나락을, 쌀을 대부분 넘기거든요. 그렇게 넘긴 상태에서 전체적인 쌀 물량이 모자라니까 오른 쌀값이 농민들에게 적용되지는 않는다. 바로 유통업자나 농협에 거의 다 그 이익이 돌아간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고,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Q. 수요자들은 비싼 쌀값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데, 정작 수익은 농민에게 가지 않는 건 바람직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현 정부 들어서 수급 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정책이 바뀌고 있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그럼 장기적으로 정책이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A. 정책 자체는 일단 농민들이 농사를 지어서 쌀 가격이 보장되었을 때 농사를 지을 수 있으니까, 최저 가격, 최저 생산비가 보장되는 그런 가격 정책을 펼쳐서 일정 정도 금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소비자에게 적당한 가격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사실 유통 마진이나 이런 것들을 정부가 잘 챙겨서 유통과정에서 뭡니까? 소비자에게 너무 많이 안 가도록 이렇게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일단 우리나라도 사정이 그렇지만, 바로 옆 일본만 해도 벌써 몇 년째 계속 쌀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정부 차원에서의 대응이나 수입이라든지 이런 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 또 이건 우리는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 부분이 혹시 있는지요? A. 일본도 사실은 이제 쌀이 계속 가격이 낮으니까 감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면서, 결국은 거의 2배 가까이 오르는 그런 현상이 일어났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봤을 때도 똑같이 이 쌀은 우리 국민의 주식이기 때문에 식량 주권적 입장에서 봐서, 지속적으로 생산이 보장되는 그런 형태로 정책을 펼쳐야 하는데, 계속 가격을 맞추기 위해서 생산량 자체를 자꾸 줄이려고 하는 그런 정책을 펼친다면, 결국은 또 일본처럼 위기 상황이 오면 쌀값이 폭등하는 그런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Q. 방금 감산 정책의 위험성을 지적해 주셨는데요. 안 그래도 정부에서 지난해 쌀 재배 면적을 2만 ha를 이미 줄였다는 통계가 나왔고, 올해는 9만 헥타르를 감축할 계획을 내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농민들 입장은 어떠세요? A. 저희 농민들 입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이렇게 줄이다 보면, 지금도 쌀 자급률이라고 해야 합니까? 그 부분이 90% 초반 정도로 유지되고 있고, 지금 수입쌀이 40만 톤 정도 들어와서 이 정부 우리나라의 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렇게 계속 줄이다 보면 나중에 되면 모자라게 되는 그런 상황이 되고, 저희가 봤을 때는 쌀이 계속 줄어들면서, 농민들은 다른 작물을 심거나 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겠죠, 그러면 그 작물에 대한 또 가격 보장이 안 되는 그런 악순환이 펼쳐진다고 보고요. 정부의 입장에서 저희가 꼭 요구하고 싶은 것 중의 하나는 지금 쌀 수입을 TRQ 형태로 수입하고 있는데, TRQ는 우리나라의 수급 시장 수급 상황을 보고 판단해서 수입량을 결정하는 게 TRQ인데, 무조건 40만 8천 톤이라는 양을 수입하다 보니까 쌀이 모자랄 때가 남아도는 게 좀 보이는 거거든요. 그래서 정부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자유 무역이 후퇴하고 있는 이 시점에 당연히 재협상을 요구해서 TRQ 물량을 줄여 나가고, 우리나라 자급률을 더 높여 나가는 그런 방향으로 해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Q.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지방선거가 6월인데요. 지방선거 앞두고 우리 쌀 그리고 벼 재배에 관한 어떤 정책에 대해서 부산*경남 모든 지자체에서 참고할 만한 그런 정책이나 제언이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현재의 최저 가격 보장은 5년 동안 그 가락동 시장이나 이런 데서 평균을 내서 최고 가격과 최저 가격을 제외한 나머지 평균 가격을 내서 거기에 대해서 떨어진 부분만큼 어느 정도 보장을 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저희 입장에서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쌀을 생산하는 데 들어가는 기본적인 생산비가 다 아시겠지만, 기름값, 비룟값, 농약값 모든 것이 다 올랐고, 인건비 모든 것이 다 올랐는데, 쌀값이 오르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는 쌀을 생산하는 데 있어서 공정 가격이라고 표현되는 일정 정도 기준 이상의 가격에 못 미칠 때 최저 가격을 보장해 주는 그런 조례가 반드시 수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농자천하지대본' 그러니까 농업이 정말 천하의 어떤 근본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 얘기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삶의 기본이 농업인 만큼 앞으로 농민도 그리고 소비자도 농업 때문에 불안하지 않은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앵커> 빠르게 살아가는 시대, 우리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걸까요? 서두르지 않고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되묻는 책. 전상인의 '시처럼 걷고, 숲처럼 머물다',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이 책은 속도와 효율이 앞선 시대 속에서‘걷는 삶’과 '머무는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합니다. 저자는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옥천의 길을 따라 천천히 걷고 멈추며 서두르지 않는 태도를 들려주는데요. 대청호와 골목, 시장을 배경으로 목적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삶과 경쟁보다 균형과 공존을 생각하는 태도를 전합니다. 또 멈춤 속에서 비로소 보이는 풍경과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에 대해 말하는데요. 빠름에 익숙해진 일상에서 삶의 속도와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4.08
2026년 04월 08일
소등에 차량 5부제...기업들도 허리띠 '바짝'
뉴스와 생활경제
85억원대 '뒷기름' 불법 유통한 업자 구속
뉴스와 생활경제
부실 다짐 공사 논란 GS건설...과연 믿을 수 있나?
뉴스와 생활경제
느닷없이 거액 변상금...소송 져도 '또 부과' 고집불통 통영 행정
뉴스와 생활경제
크루즈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토론회 개최
뉴스와 생활경제
김미애 의원"도시가스 배관 설치, 공익사업 지정해야"
뉴스와 생활경제
[산림청 산불방지예방]-가꾸는 데 30년 잃는 데 3초!
뉴스와 생활경제
[건강365] - 재활의 기본,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뉴스와 생활경제
[인물포커스] - 윤동영 전국농민회 총연맹 부산경남연맹 부의장
뉴스와 생활경제
[오늘의 책] 시처럼 걷고, 숲처럼 머물다
뉴스와 생활경제
댓글운영지침
운영지침에 대한 내용이 들어갑니당
사이트맵
검색
뉴스
뉴스홈
분야별
부산경남
부산
경남
기획뉴스
특집
인물포커스
캐내네 뉴스
다시보기
KNN 모닝와이드 1부
KNN 모닝와이드 2부
뉴스와 생활경제
KNN뉴스투데이
KNN뉴스아이
시청자 제보
제보하기
제보로 만든 뉴스
뉴스운영윤리
TV
라디오
뉴미디어
닥터KNN
공지사항
시청자 의견
문화행사
KNN 소개
대표 인사말
KNN IR
회사소개 & 연혁
조직도
CI 소개
오시는 길
KNN 문화재단
시청자 참여
시청자 센터
시청자 위원회
경남 방송자문위원회
KNN 클린센터
클린센터
윤리강령
제보하기
제보확인
방송윤리
KNN 방송편성규약
취재윤리
심의/제작가이드라인
고객센터
로그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