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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현대건설이 문 닫는 석탄화력발전소를 소형모듈원전, SMR로 전환하는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대상지로는 경남의 삼천포화력발전소가 유력한데요. 그동안 현대건설이 가덕신공항과 창원 빅트리 등에서 보인 행보를 놓고 지역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고성의 삼천포화력발전소입니다. 탄소중립 정책으로 이미 1,2호기는 폐쇄됐고 앞으로 5,6호기까지 모두 폐쇄됩니다. 한국남동발전은 현대건설과 협약을 맺고, 이런 석탄발전소를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SMR로 전환에 나섰습니다. 석탄 보일러만 SMR로 교체하고 기존 설비는 최대한 활용하는 '리트로핏' 방식입니다. 현재로선 삼천포화력발전소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입니다. 현실화되면 SMR 시장 개척등 기대도 크지만 걱정 역시 적지 않습니다. "삼천포발전소의 SMR 전환 역시 결국 사업성이 관건인 만큼, 지역사회에서는 또 다른 미완의 사업으로 남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에서 보인 현대건설의 행보 탓입니다. 가덕신공항 부지조성은 경제성 부족을 내세우면 발을 빼, 개항연기에 직접적인 원인이 됐습니다. 창원에도 명물 대신 흉물인 빅트리만 떠안겼고 지난달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는 교량구조물까지 붕괴됐습니다. {오문범/부산YMCA 사무총장/"현대건설은 가덕 신공항 건설공사나 또 최근에 (부산 에코델타시티) 교량 붕괴사고나 등 여러가지 사업적인 신뢰도를 쌓는 데 굉장히 어려움이.. 신뢰가 없는 상태에서 이 사업(SMR)까지 참여한다는 것은 굉장히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환경단체도 현대건설을 못 믿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원전에서 불거진 안전성 논란에다, 상용화되지도 않은 SMR 사업까지 맡기는 것은 결사반대입니다. {박종권/경남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현대건설은 우리나라 원전의 절반 이상을 지었습니다. (과거에 원전을) 짓고나서 이십년 지나고 콘크리트를 적게 넣어서 격납고에 구멍이 뚫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제 시작단계인 SMR 사업에서도 수익성만 내세우며 지역에 희망 대신 근심만 안기지 않을지, 현대건설을 바라보는 지역민들의 눈길은 차갑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안명환 영상편집 김범준,<앵커> 경남 함양군은 원래 오늘(1)부터 버스요금을 완전 무료화 하기로 했는데,바로 어제 사업이 중단됐습니다. 버스업체와의 협상이 걸림돌이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이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남 함양군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탑승객들이 줄지어 버스에 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다 같은 승객이지만 누구는 요금을 지불하고 누구는 내지 않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 18세 미만과 65세 이상 군민은 버스요금이 공짜기 때문입니다. 함양군은 그 폭을 확대해 7월부터 모든 버스요금을 무료로 할 예정이었지만 하루전 돌연 연기됐습니다." 기대하던 군민들은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함양군민/"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죠. 갑작스럽게 하루 남겨놓고 이렇게 변경하는 건 굉장히 문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인은 버스회사와 요금을 놓고 최종합의가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업체측은 함양군 안에서는 무료로 해도 타시군으로 가는 노선은 요금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양태왕/함양지리산고속 전무이사/"함양군만 도는 농어촌 버스가 있고, 전북 남원시 인월면 이쪽 구간을 거쳐서 가는 버스는 시외버스입니다. 시외버스는 어디에서도 무료화한 곳이 없습니다."} 요금부터 무료화하고 나중에 보전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취재결과, 함양군은 아직 관련 용역결과도 받아보지 못해 이 사업에 정확히 얼마의 비용이 드는 지도 알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조례가 지난 3월에야 통과된데다 지방선거까지 이어지면서 협의기간이 짧았던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박중근/함양군 건설교통계장/"이 사업의 필요성에 대서는 협의를 봤죠. 조례 개정 때부터 조금씩 구두로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도 조금 안타까운 점은 있습니다."} 이웃 산청군은 완전 무료화로 6개월 만에 버스이용객이 40%나 늘어났을 정도로 반응은 폭발적인 상황입니다. 때문에 지역 15개 명산을 오르는 '함양 오르GO' 인기에 날개를 달아줄 버스 무료화 사업이 이제 막 시작한 민선 9기 함양의 첫 숙제로 남았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영상편집 김범준,<앵커>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정이 공식출범했습니다. 전재수 시장은 취임식도 생략한 채 첫날부터 민생 챙기기에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시청에 첫 출근하는 전재수 부산시장, 피켓시위를 하는 노동자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취임식 없이 취임선서와 인수인계 서명으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민선 9기 1호 결재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계획'! 그리고 곧바로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전재수/부산시장/"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제9기 부산시정이 출발한다는 것을 시민들께 알리고 저희들의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지는 그런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핵심은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책입니다. 동백전 캐시백률 15% 한시상향을 비롯해 소비활력 쿠폰과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 등이 골자입니다. 전 시장의 첫 현장행보 역시 이동노동자들의 애로를 듣는 간담회였습니다. {이상진/라이더유니온 부산지회장/"배민,쿠팡이 수천억원 돈을 벌어갔는데 아무것도 안하잖아요, 노동자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안합니다. (이런 문제는) 지자체도 충분히 공감이 가실꺼라고 생각하고.."} 민생 챙기기로 시정의 첫 발을 뗀 전재수 시장이지만 대내외 여건은 어느 하나 녹록치 않습니다. 민생대책 집행을 위한 추경예산 확보부터 '여소야대' 부산시의회 문턱을 넘어야합니다. 부산경남 식수원 문제부터 부울경 초광역협력 논의도 경남도와 원점부터 재개해야할 처지입니다. {전재수/부산시장/"자주 찾아뵙고 자주 설명드리고 자주 이해를 구하고 또 필요하다면 제가 먼저 양보하고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부산의 비전도 바뀌었습니다. 협치와 실용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정이 여러 난관을 헤치고 순항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편집 김승연 ,<앵커> 7월의 시작과 함께 부산경남도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었습니다. 부산의 경우, 장마철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곳들을 '침수위험지구'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는데요. 이 곳들의 침수 대비 실태를 옥민지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세찬 비가 쏟아지자 온천천 물이 무섭게 불어납니다. 부산 온천천 일대는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곳. 특히 지대가 낮은 안락동 서원시장 인근은 온천천 수위가 높아지면 빗물이 역류해 물바다로 변하기 일쑤입니다. {김재호/안락동 침수위험지구 상인/"장마철이라든지 태풍이 이렇게 북상한다고 하면 가게에서 밤을 새워서 물건을 막 옮겨야되고..(이런 일이) 2~3년에 한 번씩 반복이 되기 때문에, 올해도 비가 많이 온다고 예상하는데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지자체는 물막이판을 지원하는 등 침수에 대비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마련까지는 하세월입니다. "동래구는 이곳 부지에 배수펌프장을 설치할 계획이었지만, 인근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업의 첫발조차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펌프장이 들어서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악취가 날 거라는 우려가 컸기 때문입니다. 결국 동래구는 부지 변경을 검토하고 나섰지만, 1년 가까이 부지 재선정조차 이뤄지지 않으면서 준공은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부산 동래구 관계자/"(새 부지 선정)협의가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위치가 확정되거나 설정은 안 되고 있습니다."} 수영강 가까이 위치한 금사동 일대도 마찬가집니다. 2025년까지 배수펌프장을 설치할 예정이었지만, 도중에 설계 변경이 이뤄지면서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부산 금정구 관계자/"방재 성능 목표가 30년 강우로 했는데 그게 상향되면서 지연이라기보다는 이제 설계과정이 (기존 계획보다) 좀 오래 걸렸던.." } 기후변화로 매년 장마철 집중호우의 강도는 세지고 있지만, 방재 시설 설치는 수년씩 밀리고 있는 상황. 결국, 올해 역시 부산 하천 주변 저지대 침수 위험은 반복될 처지입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앵커> 늠름하게 서 있는 이 개는 재난현장을 누볐던 119 구조견 충성입니다. 7년의 세월동안 16명을 구조하고 오늘 은퇴했는데요. 충성이가 떠나면서 이제 전국에 남은 구조견은 40마리 뿐입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헬기 위에서도 어두운 산 속에서도 충성이는 듬직했습니다. 재난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전문가였습니다. 그렇게 7년 동안 현장을 누빈 것만 281번, 그리고 16명을 구조했습니다. { 구조자/ "조난된 지 한시간 반 정도 지났을 때였습니다. 무서워서 울고 있었는데요. 충성이 목에 달린 방울 소리가 먼저 들렸고, 그때 살았다. 생명의 위협에서 살아났다..."} AI 기술이 발달하고, 드론 같은 첨단 기술이 도입돼도 후각과 청각이 뛰어난 구조견은 대체 불가입니다. {송우영/부산소방재난본부 119특수대응단 소방장/ "구조견 자체가 사람 30명 정도의 구조 능력을 합니다. 대체할 장비는 제가 생각했을 때 없을 것 같고 앞으로 더 많은 구조견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충성이가 이제 재난 현장을 떠납니다. 올해로 11살. 이미 노견이 된 충성이는 새 주인을 만나 남은 견생을 보냅니다. {윤문자/ '충성' 새 보호자/ "나한테는 제2의 자식이에요. 충성이가 그동안에 사람들에게 많은 희생을 했잖아요. 그 보답을 해줘야죠."} 이제 전국에 남은 구조견은 모두 40마리. 은퇴 이후 새 주인을 만난 충성이는 그나마 나은 케이스입니다. "충성이처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봉사동물은 1천3백마리에 달합니다. 한해 170마리 정도가 은퇴하는데, 민간에 입양되는 건 고작 20%대에 불과합니다." 노견인데다 많게는 수천만 원씩 나오는 병원비 부담이 큽니다. 병원비 할인과 백만 원 지급 제도는 마련됐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시선도 많습니다. { 이영/ 지속가능발전연구소 마침표 대표(전 국회의원)"/ "중증은 웬만큼 치료하면 천만 원에 육박합니다. 선뜻 그 돈 받고 입양할 수 있겠습니까. 정부가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가 정착됐으면 합니다."} 위험천만한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해온 구조 봉사 동물들을 위한 깊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오원석 영상편집:이소민, 부산강서경찰서는 부산의 한 조선기자재 기업 명예회장 80대 A 씨가 계열사 직원들을 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고소장에는 지난달 17일 A 씨가 계열사 직원 2명에게 폭언을 하며 얼굴과 가슴 등을 때렸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도 이러한 내용의 진정서를 접수하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신공항 예정지 이주 대책 대상자로 238가구를 확정하고 임시 이주 등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지난 1월부터 신청을 받아 2차례에 걸쳐 신용카드 사용과 택배 이용 기록 등 실제 거부 여주를 확인하는 심사를 실시해 신청자 330세대 가운데 238세대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238세대를 대상으로 임시 거주지 안내 등 이주 절차를 시작하고 부적격 세대에는 이의제기와 행정심판 등 권리구제 절차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지분을 11.21%까지 늘리면서 26.41%를 보유한 수출입은행에 이은 2대 주주 자리를 공고히 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어제(1) 공시를 통해 KAI지분율을 8.67%까지 높였다고 밝혀, 특별관계자인 한화시스템의 1.53%,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 1.01%를 합치면 합산 보유지분은 기존 10.15%에서 11.21%로 늘었습니다., 경남 합천군은 합천동부농협 농산물 공판장과 합천새남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올해 건마늘 초매식을 열고 본격적인 산지 경매를 시작했습니다. 산지 이동경매는 농가 고령화에 따라 장거리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2년 도입됐으며 지난해에는 건마늘 9천577톤을 출하해 약 401억 원의 경매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경남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있는 남해군에서 가계안정*지역상권 활성화 성과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분석결과, 기본소득이 본격지급된 지난 4월 지역 전체 매출은 지난해 동월 대비 34.2% 증가하는 등 지원금이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앵커> 유치가 빠졌는데도 영구치가 나오지 않거나, 선천적으로 치아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처럼 치아가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는 결손치는, 치열과 턱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한데요. 소아 결손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유치가 빠진 뒤 영구치가 나올 시기가 지났는데도 치아가 보이지 않아 걱정하는 보호자들이 많습니다. 선천적으로 치아가 없는 결손치는 아이의 성장과 치열 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결손치의 원인과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신종현 양산 부산대치과 교수 / 부산대학교 치의학석사, 소아치과 전문의} 정확한 명칭은 선천성 결손치입니다. 주로 치아 씨앗을 만드는 특정 유전자의 변이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영구치가 태어날 때부터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를 조기에 발견하려면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는 만 5~6세 무렵이 아주 중요한데요. 이때 치과에 오셔서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한번 찍어보시면 영구치 결손 유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앞니나 작은 어금니 부위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견됩니다. 치아가 늦게 나는 경우와 혼동하기 쉬워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네, 결손치가 있더라도 지금 유치가 잘 남아 있다면 당장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유치가 심한 충치 등으로 일찍 빠지게 되면 그때부터 문제가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 빈 공간을 향해 주변 치아들이 서서히 쓰러지고 맞물리는 치아가 솟아오르면서 전체적인 치열이 무너지고 부정교합이 심해지게 됩니다. 또한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잘 끼어 충치가 생기기 쉬운 구강환경으로 변하게 됩니다. 성장기에는 턱뼈 발달과 치열 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치아 하나가 없는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서 치열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때문에 정기적인 관찰을 통해 성장 과정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결손치 부위의 유치가 일찍 빠지게 되면 주변 치아가 쓰러지지 않도록 빈 공간을 유지해주는 장치를 착용하게 됩니다. 이후 성장이 완료된 시기에 임플란트 같은 보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하지만 성장기에는 교정치료를 통해 결손치 부위의 빈 공간을 자연스럽게 닫아주는 공간 폐쇄 치료도 가능할 수 있으니 치과 주치의 선생님과 꾸준히 상담하시면서 관리와 치료 방법을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결손치는 초기에 발견할수록 아이의 치아 발달과 치열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KNN 인물포커스입니다. 화제의 민선 9기 기초 단체장을 모셔보겠습니다. 민선 7기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남구청장으로 돌아온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모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남구 새벽길을 걷다가 남구청장으로 돌아온 박재범입니다. -반갑습니다. 당선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Q. 남구민들은 7기 재임 시절에 공약 이행 성과를 강조한 박재범 청장님께 앞으로의 4년을 맡겠습니다. 먼저, 당선 소감부터 들어보겠습니다. A. 이번 선거는 새벽까지 엎치락뒤치락하며 그야말로 피 말리는 접전이었고요. 끝까지 저 박재범을 믿고 위대한 선택해 주신 우리 남구민께 감사드리고요. 아울러 마지막까지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신 김광명 후보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마 우리 주민들께서 저에게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것은 지난 민선 7기 공약 이행률 92.3%에 대한 믿음 같아요.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모두가 정당 색을 내려놓고 오직 남구 발전만 생각하고 기대에 부응하는 일 잘하는 남구청장으로 묵묵히 일하고 또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Q. 이번에 선거 운동을 펼치면서 만났던 남구 구민들의 민심은 좀 어떻게 느끼셨나요? A. 저는 선거 기간 내내 negative 없는 오직 우리 남구의 미래와 비전만을 말씀드렸고요. 우리 주민들께서도 이에 깊이 공감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 골목에서 만나는 우리 주민들의 민심은 정체된 지역 경제와 표류하는 현안 사업들에 대한 깊은 피로감을 많이 호소하셨고요. 특히, 기업 유치는 보이지 않고 대형마트나 학교가 사라진 자리에 아파트만 빽빽이 들어서는 모습에 많은 걱정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제 내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행정과 우리 남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속도감 있게 발굴하라는 우리 주민들의 뜨거운 명령을 무겁게 새기고 있습니다. Q. 동남권 투자공사 유치라든지 오륙도선 트램 재추진과 같은 굵직한 공약을 제시하셨는데, 어떻게 이행할 계획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저희 남구는 '더 잘 사는 남구 준비위원회'를 통해 상인과 학부모, 대학생 등 생동감 있는 우리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민선 9기 행정 로드맵을 확정 짓고 있고요. 기본적인 계획을 말씀드린다면 '동남투자공사'는 해양 수도 부산의 진심인 우리 이재명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문현금융단지에 있는 인프라와 우수한 정주 여건이 있습니다. 이 무기로 반드시 우리 남구에 유치할 것이고요. 또한, 우리 8만 명의 용호동 주민들의 숙원인 '오륙도 트램'은 정권에 따라 달라지는 평가라든지 사업비 핑계로는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시간도 없습니다. 국토부와 부산시, 우리 남구와 직접 테이블에 앉아서 강력하게 추진할 생각이고요. 더 이상의 희망 고문 없이 사업을 제자리로 돌려놓도록 하겠습니다. Q. 이제, 앞으로 더 잘 사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서 구정을 어떻게 끌어 나갈 계획인지 끝으로 들어보겠습니다. A. 거창한 구호보다는 실력으로 증명된 구청장입니다. 정말 일하고 싶었고요. 또 일하겠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만든 50개의 공약을 하나하나씩 꼭 실현해 보여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고요. 또 우리 남구 주민들이 체감하는 행정과 남구의 미래 먹거리 굵직한 대형 사업까지 준비된 박재범 행정의 효능감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산 남구의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앵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바꿔야 할 습관은 무엇일까요? 과학적으로 검증된 저속노화 실천법을 담았습니다. 임영빈의 '천천히 나이 드는 법',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노년내과 전문의인 저자가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만성 염증과 식습관, 운동과 수면처럼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 습관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데요. 저자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활력 있는 삶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최대 산소 섭취량과 근력, 장 건강과 숙면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도 함께 제시하는데요. 초고령화시대, 천천히 나이 들며 건강한 삶을 오래 이어가기 위한 실천법이 흥미롭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대한민국 해양수산 대포럼>/ 7월 8일 오후 2시/ 국립부경대학교/ 문의 051-850-9461} 대한민국 해양수산 대포럼이 7월 8일 국립부경대학교 부경컨벤션홀에서 개최됩니다. {수퍼:2.2026부산 세븐 테마 밀리언쇼/ 7월 9일~12일/ 벡스코2전시관/ 문의 1522-1564} 일곱가지 테마의 복합 라이프스타일 박람회가 7월 9일부터 12일까지 벡스코 2전시관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수퍼:3.부산시립합창단 <2026 Summer Fantasy-리듬>/ 7월 23일 오후 7시 반/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문의 051-607-6000} 부산시립합창단 <2026 Summer Fantasy-리듬>이 7월 23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다양한 장르의 합창 편곡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수퍼:4.제4회 일본 문화축제 "와보이소 마츠리 2026"/ 7월 19일 오전 11시~오후 5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제4회 일본문화축제 "와보이소 마츠리 2026"이 7월 19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에서 열립니다. 일본 여름 축제를 직접 체험해 보세요. {수퍼:5.KNN방송교향악단 월드클래스 성악가 시리즈/ 7월 12일 오후 5시/ 낙동아트센터/ 문의 051-850-9568} KNN방송교향악단 월드클래스 성악가 시리즈가 7월 12일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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