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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2)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예인선의 실종자 수색이 밤새 이어졌지만 아직 추가로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간밤 사고 해역에서 조명탄을 활용한 야간 수색을 벌였으며 오늘도 침몰 지점을 중심으로 인근 해역에 대해 수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부산해경은 오전에 수색상황과 현재까지 이뤄진 조사내용을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부산 선적 286톤급 예인선 A 호는 어제(2) 오후 1시 반쯤 오륙도 동쪽 9㎞ 해상에서 전복돼 2시간 만인 오후 3시 반쯤 완전히 침몰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됐으며 현재까지 6명이 실종상태입니다. ,<앵커> 개혁신당 천하람 당 대표 권한대행이 오늘(2) 부산을 찾아 테러 자작극 혐의를 받고 있는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를 공천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천 권한대행은 후보를 내는 데 급급해 검증이 미흡했다며 공천 책임을 인정하고, 추가 진상조사와 공천 시스템 개선도 약속했습니다. 옥민지 기자입니다. <기자> 개혁신당 천하람 당 대표 권한대행이 검은 정장 차림으로 연신 허리를 숙입니다. 목에는 '잘못된 부산시장 공천, 부산 시민께 깊이 사죄드립니다.'라는 문구의 팻말을 걸었습니다. 천 권한대행은 테러 자작극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를 공천한 데 대한 당 차원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하기 위해 부산을 찾았습니다. 사죄 장소도 정 전 후보의 음료 투척 자작극이 벌어진 현장으로 택했습니다. 천하람/개혁신당 당 대표 권한대행 "저희가 부산시장 후보를 낸다는 것에 급급하지 않고 정말 제대로 검증해서 아주 좋은 후보를 냈었어야 정말 부산 시민들에 대한 도리인데.. 특히 공천 관리를 담당했던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과가 늦어진 데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당 차원의 입장을 밝히기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정 전 후보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을 통해 구체적인 혐의 사실이 드러난 만큼, 당 차원의 추가 진상조사와 공천 검증 강화에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하람/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이번에 나온 공소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토대로 저희 당에서는 계속해서 사실 관계를 파악 중에 있고요..저희가 최소한 광역단체장 공천에 있어서는 평판 조사를 더 강화해야 되겠다라는.." 하지만 한번 돌아선 민심을 되돌리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최오식/부산 구서동 "국민들을 속인거 아니에요? 그건 잘못된거죠... 천하람 대표를 저기서 (사과하고 있을 때) 만났는데.. 하이고 뭐 벌써 엎질러진 물 아닌가요."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첫 공판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뒤늦은 사과로 당 수습에 나선 개혁신당이 책임 있는 후속 조치로 실추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앵커> 조선산업이 다시 활황기로 접어들면서 뜻밖에 부산과 경남 거제가 정면충돌했습니다. 핵심인력을 부산에서 뽑겠다고 밝히자 거제가 정면에서 반발하고 나선건데 상황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이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남 거제에 조선소를 둔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은 말 그대로 활황입니다.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매출은 10조 6500억 원. 9년 만에 '10조 원 클럽'에 복귀했고, 한화오션도 12조 6884억 원으로 전년대비 18% 늘었습니다. 하지만 10년 만에 찾아온 슈퍼사이클에도 거제 지역경기는 침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 조선소 인근 상인 "한화는 돈을 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장사가 또 많이 안되죠. 일용공은 세금 떼고 2백몇십만 원 받는다고 그러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양대 조선소가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었습니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거제 양대 조선소가 부산에서 설계인력을 대규모 채용할 것이라는 계획이 나오면서 거제시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삼성은 2030년까지 설계인력 130명, 한화는 2029년까지 4백 명을 부산에서 추가모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제는 불황기 두 조선소에 340억 원을 쏟아부었는데 대규모 채용은 부산에서 한다는건 배신이라며 반발합니다 변광용/거제시장 "오랜 불황과 고용위기를 함게 견뎌 온 거제시와 시민, 협력업체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조선업의 성장과 성과가 지역일자리와 소비로 이어지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상생을 원합니다." "하지만 삼성과 한화는 가뜩이나 고급인력수급이 어려운 전문 설계분야의 특성상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거제시가 양사 그룹 총수를 만나 채용계획 재검토를 요구하는등 강하게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붙잡으려는 거제와 끌고오려는 부산, 양대 조선소를 둘러싼 양측의 신경전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입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앵커> 최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는 '부산병'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의 매력에 흠뻑 빠져 또 가고싶어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외국인들은 부산의 어떤 매력에 빠져들고, 반면 또 어떤 점을 아쉬워할까요. 부산시가 직접 외국인들에게 물어보고 정책에도 반영한다는데, 그 현장 하영광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올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외국인 관광객들은 부산 여행에서 무엇을 좋게 보고, 또 무엇을 불편해할까요. 심층 인터뷰 현장을 따라가봤습니다." 부산에 대한 관심은 전세계적으로 뜨겁습니다. 맥스 앨리스/이탈리아 밀라노 "부산에 온 친구와 친척들 통해서 부산이 좋다는걸 들었어요."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 30여 명에게 부산의 무엇이 좋은지, 아쉬웠는지를 물었습니다. 사람당 30분 씩, 심층적인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연하게도 바다와 어우러진 도심 등 경관과 관련된 것들이 많았지만 못지않게 많이 나온 것은 시민들의 친절함이었습니다. 야오젠팡/중국 관광객 "사람들이 대체로 항상 웃는 얼굴이고 친절한 것 같아요. 혼자 여행할때는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제가 부산을 선택한 것도 안전 때문이에요." 저렴한 가격에 환승과 냉난방까지, 잘 갖춰진 대중교통은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샹후이/대만 관광객 "어르신들이 여기 오시면 교통도 편리하고 바다도 가까워서, 전체적으로 여행하기가 좀 더 편하고 여유롭게 느껴져요." 개선할 점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캐서린/덴마크 관광객 "제 생각에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불평하는 건 쓰레기통이 없다는 거예요." 코타로 미유/일본 관광객 "담배꽁초가 버려져 있거나, 침 같은 게 바닥에 떨어져 있는 건 조금 신경 쓰였어요." 관광객 가운데 다수를 차지하는 중화권 관광객들은 모바일 결제에서의 불편함을 구체적으로 지적했습니다. 샹후이/대만 관광객 "요즘은 카드가 애플페이 같은데 등록돼있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그런 결제 방식을 잘 안쓰다보니 제가 직접 카드를 꽂아서 결제해야 하더라고요." 서울에 비해 부족한 여행정보도 개선할 점으로 나왔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의 장점과 개선해야할 점을 정리해 앞으로 관광정책 예산에 반영시킬 계획입니다. 송찬희/부산시 관광정책팀장 "(불편사항을) 관련 기관에 보내서 즉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할 수 있도록 하고요. 예산이 드는 부분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역대 가장 많은 외국인이 찾는 부산. 좋은건 더 살리고 개선할건 고쳐서 두번세번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게 과제가 됐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오원석 영상편집:이소민,<앵커> 학교가 끝나도 갈 곳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방과후시간도 고민입니다. 이런 아이들이 편하게 머물면서 라면이라도 눈치 안 보고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경남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정효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수업을 마친 5학년 성우가 발걸음을 옮기는 곳은 집이 아닙니다. 아무도 없는 빈집 대신 향하는 곳은 돈을 내지 않아도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는 무료라면카페입니다. 최성우/마산00초등학교 5학년 "(학교 끝나고) 아무것도 할 게 없을 때 그때 좀 제일 심심해요. 집에서 먹는 것보다 편하게 먹을 수 있고 눈치 안보고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라면을 혼자 끓일 수만 있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지원/마산00초등학교 1학년 "기분이 너무 좋아요. (친구들과) 라면을 먹을 수 있어서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마산 지역 복지관에서 공간을 내준 카페 이리 오라는 사투리의 온나라면카페에서 아이들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라면을 먹으며 하루를 커갑니다. "이곳에는 라면과 라면 조리기계가 마련돼 있는데요. 이렇게 친구들이 직접라면을 끓여먹으면서 친구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방과후 아이들이 고민이었던 엄마들에게 더할나위 없는 공간입니다. 이주배경가정 여성/마산합포구 월영동 "집에서 못먹는 라면도 있고, 친구들이랑 즐겁게 맛있는 라면 먹으면 너무 좋죠." 특히 이주배경여성들이나 사회취약계층에게는 더욱 소중한 도움입니다. 김미정/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팀장 "아이들이 온나라면을 상시이용하면서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아동들을 조기에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고요." 결식 위기나 돌봄 공백을 겪는 아이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령자나 성인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중물로 시작한 라면카페에 지역 주민과 후원자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효동/인근 대형마트 지점장 "십시일반 우리 마산에 있는 기업들이 함께 동참한다면 이 뜻깊은 온나라면이 더 활성화되리라 기대합니다." 이달 중순에는 이런 공간이 통영에도 추가로 조성될 예정인 가운데, 경남의 무료라면카페가 위기아동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KNN 정효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권용국,[앵커] 전재수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과 예산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산업은행 등 금융기관 이전과 사직구장 재건축, 북항 돔구장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많은 의견 속에 여야 모두 부산 발전에 대한 뜻을 강조했습니다. 국회에서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시와 가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성권 국민의힘 시당위원장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에어부산, 사직구장 재건축,북항 아레나 관련 문제를 가장 먼저 언급했습니다. 부산시의 정책 방향이 아직 불명확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성권/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북항개발과 사직구장 재건축에 관하여 부산시 입장이 불명확해서 혼란스럽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사직구장재건축은 중단되지 않는다는 것을 부산시가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산정책을 협의하는 만남이었지만 산업은행 이전에 대해서는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박수영/국민의힘 국회의원/ "청와대도 가고 김민석 대표도 만나고 둘 다 하셨다고 하는데 이게 이전 정치인으로 있을 때와 달리 만남이 아니라 성과로 화답을 하셔야 할 때 입니다."} {전재수/부산광역시장/"제가 동원할 수 있는 공식 비공식 채널 총동원하고 있다 이정도로 지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가 국토부에 제출한 이전 대상 공공기관 희망 공공기관은 산업은행이 1순위로 올라가 있습니다."} 조경태, 김도읍, 김대식 의원 등은 서부산권의 발전을 위한 부산시의 관심을 촉구했고, 김희정 서지영 의원은 사직구장 재건축의 중요성 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가덕신공항 추진에 대해서는 참석자 모두 빠른 추진에 대한 의견을 모았습니다. 북항 아레나와 관련한 여러 의원들의 질의에 전재수 시장은 이 달 안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재수/부산광역시장/"9월 안에는 좀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늦지않도록 사직야구장 재건축문제, 북항 돔 아레나 문제는 조숙히 매듭을 짓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예산정책협의회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은행과 금융위원회, 금감원의 부산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이헌승/국민의힘 국회의원/"금융위, 금감원의 부산이전이야말로 글로벌 금융중심지 육성과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취지에 부합하는 것 입니다."} 한편, 지역 의원들과 예산정책 협의를 마친 전재수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여당의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국회에서 KNN 길재섭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경남에 올해 우리나라 단감의 햇빛데임, 일소 피해의 99.7%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는 도내 단감 피해농가가 4천8백여 농가로 전국 단감 피해 신고면적 1천6백여 헥타르의 99.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농업재해보험 손해 평가 규정상 표본조사 전에 단감을 제거하면 보상에서 제외돼 농가에서는 피해단감을 제거도 하지 못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9월에 들어섰지만 경남 남해안 양식어류의 고수온 피해는 계속돼 현재까지 6백26만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어제(2) 하루에만 양식어류 15만 마리, 멍게 169줄 등이 추가 폐사하면서 지금까지 누적 재산피해가 143억 3천 5백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내년부터 부산에서 중학교 신입생은 물론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도 체육복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체육복 지원 대상을 고등학생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부산시교육청 학교 교복과 체육복 지원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이 오는 11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3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부산교육청은 한해 18억원 정도의 예산이 추가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롯데월드 부산이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한 가을 축제를 열고 손님 맞이에 나섰습니다. 오는 11월 22일 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부산 롯데월드에 버섯 몬스터들이 나타나 소동이 벌어진다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야간 시간대에는 좀비 공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8/19 본방송 {수퍼:상단: 턱관절 질환 } {수퍼:하단:입 벌릴 때 '딱' 턱관절 질환 } {앵커: 턱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밥을 먹을 때마다 불편할뿐만 아니라 두통이나 목 주변 통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턱관절 질환 주요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리포트} {수퍼: 턱에서 느껴지는 <통증> / 방치 시 <만성 통증> }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을 느끼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턱관절 질환은 방치하면 입이 잘 벌어지지 않거나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턱관절 질환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 <출연자> (오한석 드림플란트 원장 / 부산대 치과대학, 부산백병원 구강외과} {수퍼:Q.턱관절 질환의 원인은?} 턱관절 질환은 단일 원인보다는 복합적인 이유로 발생합니다. 단단한 음식을 즐기거나, 이갈이, 이를 악무는 습관 등 부적절한 구강 습관이 대표적인 원인이고 여기에 스트레스로 인한 관절 주변의 근육에 과도한 긴장, 잘못된 자세나 부정교합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작용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 {수퍼: 일상에서 사용하는 <턱관절> / 통증이 지속 시 <진료> 필요 } 턱관절은 말하고 씹는 등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관절인데요. 작은 불편함도 오래 지속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출연자> {수퍼:Q.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대표적으로 음식을 씹거나, 입을 벌릴 때 턱에서 딱 하는 소리가 나거나 맷돌 가는 소리가 납니다. 증상이 진행되면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개구장애나, 턱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턱에만 머무르지 않고 두통, 목, 어깨, 통증, 이명까지 동반될 수 있어 초기 진단이 중요하겠습니다. ================================ (자료화면) 증상이 단순한 턱의 문제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닌데요. 통증이 반복되거나 입을 벌리기 어렵다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 <출연자> (오한석 드림플란트 원장) {수퍼:Q.턱관절 질환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초기에는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물리치료, 약물치료를 시행하며 필요시 관절 부담을 줄여주는 스플린트 치료를 치료합니다. 최근에는 관절 주변의 근육의 긴장을 완화해 주는 보톡스 주사 요법도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대부분 비수술적 치료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턱관절 증상이 있다면 주변에 전문의를 찾아가셔서 진단받고 치료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수퍼:김혜민} 턱관절 질환은 조기에 관리하면 대부분 좋은 경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 6.3 지방선거 당선자들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는 순서, 오늘은 접전 끝에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김윤철 합천군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네, 우선 늦었지만 당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윤철/합천군수} Q. 합천 군민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당선 소감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합천 군민, 또 재외 향우 여러분, 합천군수 김윤철입니다. 먼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합천 군정을 돌볼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시고 신뢰를 보내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선택은 합천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달라는 준엄한 명령이자 저에게 맡겨주신 막중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 과정에서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걱정과 기대를 함께 안고 계셨을 것입니다. 이제는 선거의 모든 경쟁을 뒤로 하고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합천을 만들어 가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군민 모두의 군수로서 소통과 공감, 화합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 군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군민과 함께 고민하며 합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Q. 무소속 신화로까지 불리면서 재선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아무래도 민선 8기 성과가 밑바탕이 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민선 8기 어떤 정책, 어떤 성과들이 있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민선 8기는 합천의 미래 50년을 준비하고 지역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대규모 국책 사업인 두무산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고,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세권 개발과 광역 교통망 확충 등 합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추진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운석충돌구를 합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이자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했습니다. 또한 군민 삶의 기본이 되는 복지와 안전을 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습니다. Q. 그렇게 민선 8기에 미래 50년을 준비하셨으면, 이제 민선 9기에는 합천의 미래 50년을 새로 열겠다, 이렇게 슬로건을 바꾸셨어요. 대표적인 민선 9기 정책 비전은 어떤 게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민선 8기가 합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면, 민선 9기는 그 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1등 부자농촌, 군민 행복 합천을 설계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스마트 농업을 더욱 확대하고 청년 농업인을 적극 육성하는 한편,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합천형 농업인 기본소득 지급과 농가 경영비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합천의 미래를 바꿀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과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세권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여기에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도 최선을 다해 전국 최초의 쌍둥이 양수발전소 시대를 열고, 합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과 청년공공임대주택, 청년스펙드림센터를 연계한 청년활력타운을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와 생애 주기별 지원을 확대해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합천을 만들겠습니다. 농업은 더욱 성장하고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며, 청년이 돌아와 아이를 키우고 어르신과 아이들이 모두 행복한 합천, 그런 희망과 미래가 있는 살기 좋은 합천을 만드는 것이 민선 9기의 목표라 하겠습니다. Q. 잘 들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재선 군수로서의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군민 여러분들께서 저를 다시 선택해 주신 것은 민선 8기의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 9기에는 합천의 미래 발전을 완성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선 9기 군정은 화합과 통합,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한민국 1등 부자농촌, 군민 행복 합천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합천을 만들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약하는 합천을 강조하면서 소통과 화합, 공감을 이끌어 내는 군정을 펼치시겠다는 그 다짐, 앞으로 꼭 현실로 이루어 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전쟁의 승패를 가른 것은 힘센 장수만이 아니었습니다. 삼국지 속 책사들이 어떤 전략으로 전쟁의 흐름을 바꿨는지 살펴봅니다. 이동연의 ‘삼국지 책략전’,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삼국지 속 책략과 사건을 중심으로 책사들의 판단과 전략을 살펴보는 책입니다. 제갈량과 방통, 순욱, 주유, 사마의 등 여러 책사들의 활약을 하나씩 살펴보는데요. 조조와 유비, 손권의 곁에는 상황을 읽고 전략을 세우는 책사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정보와 심리, 명분과 기만 등을 활용해 조직 내부의 균열을 이용하고, 때로는 싸우지 않고도 판세를 바꿨는데요. 책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상황을 읽고 전략을 세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랑랑 피아노 리사이틀 「The One & Only/ 10월 13일 오후 7시 반/ 부산콘서트홀/ 문의 070-8680-1277}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 탁월한 기교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세계 클래식 무대를 이끌어온 그가 부산을 찾습니다. 거장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10월 13일 부산콘서트홀에서 만나보세요. {수퍼:2. 이원호 개인전 <얄궂게 파란>/ 9월 18일~10월 10일/ 갤러리 인터페이스/ 문의 0507-1392-7105} 이원호 작가의 개인전 《얄궂게 파란》이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갤러리 인터페이스에서 개최됩니다. {수퍼:4. 2026 영화의전당 시네마음악회/ 9월 11일 오후 7시 반/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 문의 051-780-6080} 밤하늘 아래 영화와 클래식이 만납니다. 영화의 여운과 클래식의 울림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밤, 2026 시네마음악회에서 만나보세요. {수퍼:4.제6회 환경사랑건강걷기대회/ 9월 5일 오전 9시/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 제6회 환경사랑건강걷기대회가 9월 5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에서 열립니다. 건강도 챙기고 경품도 받아가세요. {수퍼:5. <2026 부산캣쇼>/ 9월 11일~13일/ 벡스코/ 문의 02-6941-1340} 고양이에게 진심인 당신을 위해! <2026 부산캣쇼>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트렌디한 반려묘 제품들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만나보세요.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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