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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술에 취한 남성이 휘두른 주먹에 경찰관이 맞아 코뼈가 골절됐습니다. 경남에서 벌어진 일인데 공권력을 향한 폭력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혁규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술에 취한 40대 남성이 경찰 부축을 받으며 이동합니다. 귀가를 권유하지만, 바닥에 주저앉아 난동을 부립니다. 계속된 소란에 범칙금을 부과하려 하자, 돌연 주먹을 휘두릅니다. 경찰은 그대로 쓰러졌고, 주변 경찰들이 곧바로 A씨를 제압합니다. "사건 현장입니다. 경찰은 이곳 업소에서 A씨가 난동을 부린다는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피해업소 관계자/"저희 가게 손님이 아닌데 저희 가게 오셔서..."} 폭행을 당한 경찰은 임용된 지 얼마 되지 않은 20대 시보 순경이었습니다. 코뼈가 골절돼 수술을 받아야해,두 달 가까운 병가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구속수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산에서도 경찰을 공사용 못 총으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구속되는 등, 공권력에 도전하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에서만 매년 공무집행방해 사범이 1천300여 명씩 발생하고 흉기로 폭행하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도 해마다 20건 가량 발생합니다. 경찰 내부에서는 처벌이 벌금형 등으로 약하다보니 공권력 침해를 막기에는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최홍석/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장/"실제 현장에서는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로 마무리되는 사례 적지 않아..특히 주취 상태라고 하는 이유로 책임이 경감되거나 단순 우발 행위로 인식..."} 특히 공무집행방해로 피해를 입은 경찰에 대한 법률 지원과 함께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도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 박영준, 모의총기로 민간인을 위협한뒤 도망치다 경찰차까지 들이받은 50대를 경찰이 실탄까지 발사해 검거했습니다. 28일 오후 3시쯤 경남 진주시 집현면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모의총기로 민간인을 위협한 뒤 달아나다 차량 앞을 막은 다른 피해자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산청 방향으로 도주하던 A씨는 경찰에 가로막히자 그대로 순찰차를 들이받으며 저항하다 공포탄과 실탄, 삼단봉과 테이저건까지 동원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 지난해 12월 20대 남성이 10대 중학생 2명을 살해한 창원 모텔살인사건에서 피해자들이 입었던 옷이 경찰의 관리 소홀로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피해자가 입었던 옷을 수사를 위한 압수물이나 유류품으로 관리하지 않아 폐기됐다고 밝혀 경찰의 현장 증거물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지역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이 다른 학생 부모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하교시간 아이를 데리러 온 학부모가 자신의 아이와 다툰 학생을 위협하고 이 과정에서 넘어져 뇌진탕 증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두 학생의 부모 모두 서로를 학교폭력으로 신고한 상태로, 교육청은 조만간 학교폭력 심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앵커> 오늘(29일)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은 무려 40.3도로 올해 전국을 통틀어 가장 높은 기온으로 기록됐습니다. 부산도 38.8도로 1904년 기상관측 이래 122년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열대야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집을 벗어나 밤의 볼거리*즐길거리를 찾아나서는 인파로 여름밤이 들썩입니다. 여름밤 풍경을 하영광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기자>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복합 문화마리나시설입니다. 집에서 나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에 폭염으로 지쳤던 하루의 피로를 날려보냅니다. 입소문을 타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입니다. {고싸만/프랑스 파리/"아침에는 너무 더웠는데 지금은 바람이 불어서 좋아요. 소맥을 마시니 정말 맛있습니다."} 쇼핑 시설은 한여름 도심 피서지로 자리잡은지 오래입니다. 엄마는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고, 아이들은 시원한 매장 안에서 장난감을 구경하거나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밤 피서를 즐깁니다. {남소은 조예건 조예영 조예서/경기도 남양주/"여행 왔는데 밖에가 너무 더워서 안에서 쇼핑도 하고 더위도 식힐 겸 들어왔습니다."} 수영강변에는 밤마실을 나온 가족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강변을 거닐며 여름밤의 정취를 느껴봅니다. "열대야를 피히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다양한 야외 명소로 모이는 가운데, 부산지역의 야간 관광콘텐츠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는 토요일 열리는 광안리 나이트 레이스를 비롯한 여름밤의 축제들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부산의 여름밤은 낮만큼이나 뜨겁고 역동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김민지,<앵커> 이처럼 절정에 이른 폭염 속에 밖으로 나가는대신 음식과 음료를 배달시키는 주문이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늘어난 주문만큼 달리는 배달노동자들은 힘겹습니다. 폭염 속 이들의 하루를 정효정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기자> 배달 주문이 울리면 정윤희 씨는 곧바로 오토바이에 오릅니다. 한여름 햇볕 아래, 김치찜을 찾아 오피스텔까지 10분을 달려야 배달 하나가 끝납니다. {정윤희/배달 노동자/"일을 해야만 버니까..움직여야만.. 쉬기에는 생계가 유지가 안되니까 움직여야 벌어먹지 않을까"} 폭염이 이어질수록, 기온이 올라갈수록 배달 주문은 더 늘어납니다. {김현석/ㅇㅇ배달대행업체 대표/"폭염이 있다보니까 사람들이 외부외출이나 이런것들을 줄이고 있어요. 비수기 대비 주문량이 한 50%이상 늘어났다고.."} 수입은 늘지만 도로가 뜨거워진만큼 체력부담은 더합니다. 아스팔트 복사열에 오토바이 엔진열기까지 체감온도는 더 높아집니다. {이종호/배달 노동자/"날씨도 너무 덥고, 지면에서 올라오는 열도 되게 심해서..아무래도 평소보다는 좀 많이 힘들죠."} 점심시간 등 배달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주문을 하나라도 더 받아야하다보니 제대로 쉴수도 없습니다. "이렇게 배달 음식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도 하루에 수십 번씩 반복되는데요. 폭염 속에서는 짧은 이동만으로도 금세 숨이 찰 정도입니다."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히면 가까운 배달노동자 쉼터부터 찾게 됩니다. 무료로 시원한 공간에서 음료를 마시며 다음 배달을 준비합니다. {이준형/배달 노동자/"하루에도 두 세번은 오는 것 같아요. 너무 더우면 땀도 좀 식히러 오고, 생수나 커피같은 것도 구비되어 있으니까"} 그나마 이런 쉼터는 부산에 7개 구, 경남은 6개 시군뿐입니다. 다른 지역은 잠시 땡볕을 피할 틈도 없이 도로를 누벼야합니다. 일상의 폭염보다 더 뜨거워진 도로 위에서,배달노동자의 하루는 더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KNN 정효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앵커> 부산항을 비롯해 전국 주요 항만에서 버려진 폐타이어가 골칫거리입니다. 배가 접안할 때 충격을 막는 방충재로 쓰이고 있는데, 해양수산부가 해마다 바다에 버려진 폐타이어 수거를 하고 있지만 수백 톤을 수거해도 유실되거나 버려지는 타이어가 워낙 많다 보니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지적입니다. 김민성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남항 바닷속 모습입니다. 곳곳에서 흙에 파묻힌 타이어가 발견됩니다. 밧줄에 연결해 크레인으로 끌어올리자 타이어에서 새까만 흙이 쏟아져 나옵니다. 배와 항구 등에서 접안 시 충격을 막는 방충재로 쓰이다 떨어져나간 폐타이어들입니다. 문제는 이런 폐타이어들이 바닷속에 얼마나 많은지 확인조차 어렵다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폐타이어들입니다. 하나같이 배에 묶어 놓으려고 구멍을 뚫어놓은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남영제/선박 종사자/"배랑 배를 부딪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배 겉면에 여러 개를 붙여서 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한국에서 이런 작은 배들은 폐타이어를 사용하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2022년부터 부산경남 주요 항만에서 수거한 폐타이어만 7백톤에 이릅니다. 하지만 수거해도 다시 유실되거나 버려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해수부는 오는 9월까지 부산경남 해역에서 폐타이어 1천 2백개를 수거할 계획입니다. {신성환/해양환경공단 해양정화처 대리/"노후화 또는 외부 충격 등으로 이탈하여 침적되는 (사례가 발생합니다.) 장기간 해저에 머물면서 해양 환경을 저해할 수 있으며 위치에 따라서는 선박의 스크류 등에 걸려..."} 전국 주요 항만의 폐타이어 방충재 사용량은 52만여 개, 이 가운데 부산항이 9만 4천여 개로 가장 많습니다. {김경신/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자원 순환 측면에서 재생(폐)타이어 쓰는 건 좋긴 한데 사실은 미세화되거나 충돌에 약한 건 재생타이어거든요. 근본적으로는 (방충재) 재질을 바꾸거나..."} 미세플라스틱 문제 등 생태계 오염의 주범이 되는 만큼 폐타이어를 대체할 수 있는 방충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앵커>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네스코 가입 38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11일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세계 각국 대표단의 찬사와 함께,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유산 전문가 3천여 명이 열흘여간 열띤 논의를 벌인 부산 벡스코, 역대 최대 규모 행사의 순조로운 운영과 부산의 문화적 역량에 유네스코 관계자들은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나예프 알파예즈/유네스코 문화사무총장보/"저희에게 부산은 정말 멋진 개최 도시였습니다. 이번 10여일간의 일정을 멋진 경험으로 만들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행사기간 마련된 대한민국관의 흥행몰이도 대성공입니다. 오전 10시 입장인데 새벽 6시부터 대기줄이 생겼습니다. 실내를 가득채운 입장행렬은 무더운 야외광장까지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정윤구/경기도 성남시/"(새벽) 5시반에 (여기) 왔습니다. 어제도 왔었는데 또 늦게 오다 보니까 일찍 마감되는 부스들이 너무 많아서 오늘 조금 더 둘러보고 싶은 마음에 일찍 오게 되었습니다."} 열흘여간 방문객만 무려 13만여명! 전통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대중적 공감대를 넓힌 장이 됐습니다. 묵묵히 무형유산 계승에 힘써온 장인들로선 크나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김각한/국가무형유산 각자장 보유자/"세계인들한테 우리 문화를 직접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지 않습니까? 감회가 좀 새롭습니다."} {이준승/벡스코 사장/"우리 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또 한 번 계기를 제공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에 있어서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이번 총회에 참석한 각국의 유산 전문가들은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현장도 직접 둘러봤습니다. {문화유산해설사/"한국전쟁 당시 도시 기반시설 규모로는 기껏 30여만명에 불과했던 부산이었지만 100만명이 넘는 피난민을 품었습니다."} 피란수도 유산의 중심지인 부산근현대역사관 역시 개관 이래 하루 최대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포용과 생존의 역사를 지닌 부산의 서사를 널리 알리는데 큰 계기가 된 겁니다. {김기용/부산근현대역사관 관장/"(피난수도 유산의) 서사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그 현장을 방문함으로 해서 그 이해도가 점점 더 깊어졌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성공적인 개최 결실을 맺은 부산시는 예비평가 신청에 속도를 붙이는 등 2030년 세계유산 최종 등재를 향한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박은성,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전에 부산 강서구와 동구, 남구, 중구 등 4개 기초지자체가 뛰어들었습니다. 강서구는 명지동에 부지 무상 제공을 약속했고 동구는 북항 재개발지 복합항만지구를 후보지로 제안했습니다. 남구는 용당동 해수부 소유 부지에, 중구는 북항 재개발지 해양문화지구를 후보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내일까지 부지 제안서 접수를 받고 다음달 7일 신청사 부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간선 급행버스체계 일명 BRT 사업으로 부산경남의 8개 구간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단에서 대티와 하단- 신호, 하단-주례, 진해-신호, 구포-만덕 구간이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또 기존에 예정된 문현-수영과 창원-진해, 3.15대로 BRT는 계속 추진되며 2034년까지 순차적으로 공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미래 제조업의 핵심무기가 될 피지컬 AI 산업에 경남도가 2035년까지 21조 164억원을 투입합니다. 경남도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발맞춰 피지컬AI혁신기술 개발부터 로봇산업을 포함한 AX 생태계 확산, 경남형 AI고속도로 구축과 AI인재양성 등 4개 전략을 추진해 경남이 피지컬AI의 전주기에서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앵커> 몸이 자주 붓거나 소변에 이상이 생기고, 이유 없이 피로감이 계속된다면 신장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한데요. 신장질환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트> 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고 체내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하지만 기능이 떨어져도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질환을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신장질환의 원인과 증상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 (김경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 원장 / 부산의과대학 졸업, 예인의원 원장) Q. 신장질환의 종류는? 신장의 사구체에 이상이 생기는 사구체 질환, 신장 기능이 떨어지는 신부전, 신장 내부에 결석이 생기는 신장결석, 신장에 많은 낭종이 생기는 다낭성 신질환 그리고 악성 종양인 신장암 등이 있습니다. ================================ 신장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압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질환이 발생하면 몸 전체의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Q.신장질환 증상은? 네, 신장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고 이제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해 주는 우리 몸에 조절해주는 기관입니다. 그리하여 부종이나, 아니면 굉장히 피로하고 빈혈 그리고 혈뇨, 단백뇨 그리고 신장이 나빠지면 통풍 그리고 나중에는 구역이나 구토 같은 소화 기능 장애 등이 발생합니다. ================================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서 검진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평소 몸의 변화를 살피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김경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 원장) Q.신장질환 예방과 관리법은? 신장은 혈압과 혈당과 연관이 많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혈압과 혈당을 자주 측정하고, 만약 고혈압, 당뇨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관리가 잘 되어야 됩니다. 음식으로는 짠 음식은 피하고 수분은 많이 마셔주고, 적정 수준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생활 습관으로는 적정 체중의 유지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휴식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 신장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수록 건강한 신장 기능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 정기적인 검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신장 건강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최근 자동차 업계는 다양한 친환경 전동화 자동차 모델 생산에 앞다퉈 경쟁하고 있는데요. 부산 지역 1등 제조 기업 르노코리아 부산공장도 미래 차 생산 허브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르노코리아 조원상 부사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 올해 4월에 르노자동차 전동화 마케팅 총괄 본부장으로 선임이 되셨습니다. 부사장님을 모신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A. 저는 30년 이상 자동차 업계에 몸담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마케팅과 상품 기획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특히, 전동화 모델 중심의 중장기 마케팅 전략 수립에 힘써 왔는데요. 이런 경험들이 르노코리아에서 좋은 성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최근 발표한 르노그룹의 중장기 전략이죠. '퓨처 레디 플랜'에서 부산공장을 글로벌 허브로 지목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역할을 맡게 되나요? A.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르노그룹의 자랑입니다. 르노그룹의 글로벌 공장 중 최상의 품질 관리 지표를 보유하고 있고, 또 이를 통해 그룹의 중장기 전략인 '퓨처 레디 플랜'에서도 글로벌 5대 핵심 허브 중 하나를 맡아 글로벌 전략 모델의 생산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Q. 르노코리아가 부산시, 부산 상공회의소와 MOU를 맺고, 부산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이 클 걸로 예상이 되는데요. A. 르노코리아는 부산을 기반으로 태어난 부산 최대 제조업체입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현재 르노그룹의 수장이고 회장이신 프랑수아 프로보 회장께서 부산시 명예시민이십니다. 10년 전 르노코리아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부산시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명예시민으로 위촉되었습니다. 르노코리아는 자랑스러운 부산 기업으로서 앞으로 그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자 합니다. 특히, 2천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저희 부산 공장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최근 부산 상공회의소와의 MOU도 부산 기업에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더 나은 구매 혜택을 제공하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르노코리아는 부산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부산·경남 지역민들과 스킨십도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들었는데요. 준비하고 계신 내용, 끝으로 들어보겠습니다. A. 예, 르노코리아의 모토는 '본 인 프랑스, 메이드 인 코리아'입니다. 말 그대로 르노는 프랑스에서 태어난 브랜드이지만, 르노코리아는 부산에 뿌리를 둔 한국 기업이라는 의미입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제조업체로서 올해 사직야구장에서 '르노 존'을 설치하고, 또 상반기 중 부산 오픈 테니스 대회를 후원하는 등 부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부산과 하나가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부산 지역 개인택시 기사분들을 우리 회사 홍보대사로 모시는 행사를 열기도 했고, 부산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플래그십 매장을 올가을에 오픈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르노 코리아의 고향은 부산입니다. 올해 나이트 레이스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서 부산 시민들과 바로 함께 달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부사장님과 함께 르노 코리아가 부산에서 더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앵커> 독서의 즐거움과 책이 가진 힘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책과 독자의 특별한 인연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그려낸 소설! 후안 비요로의 ‘야생의 책’,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책이 스스로 독자를 선택한다는 독특한 상상력에서 출발합니다. 열네 살 소년 후안은 여름방학 동안 외삼촌 집에 머물며 거대한 도서관과 마주하는데요. 그곳에서 아직 누구에게도 읽히지 않은‘야생의 책’을 찾아 나섭니다. 후안의 여정을 따라가며 독자는 책을 읽는다는 행위의 의미와 독서가 삶에 남기는 변화를 함께 만나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서 책을 소유의 대상이 아닌 사람을 변화시키는 존재로 그려내며 독서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멕시코를 대표하는 작가 후안 비요로는 흥미진진한 환상성을 통해서, 독서가 타인과 세계를 이해하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 2026 한국-대만 청소년 교류 음악회/ 8월 8일 오후 5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문의 749-6045} 2026 한국-대만 청소년 교류 음악회가 '푸른 물결, 하나의 선율'을 주제로 8월 8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립니다. {수퍼:2. 뮤지컬 <긴긴밤>/ 9월 4일~5일(금 오후 7시 반 토 오후 2시, 6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문의 051-607-6000} 50만 독자의 밤을 밝혀온 화제의 베스트셀러, 창작동화 <긴긴밤>이 뮤지컬로 찾아옵니다. 9월 4일과 5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만나보세요. {수퍼:3.부산시립교향악단 제632회 정기연주회 '소야곡'/ 8월 12일 오후 7시 반/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문의 051-697-6000} 부산시립교향악단 제632회 정기연주회 '소야곡'이 8월 12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립니다. {수퍼:4. 2026 부산문화회관 챔버뮤직페스티벌/ 8월 26일~30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문의 051-607-6000} '2026 부산문화회관 챔버뮤직페스티벌'이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펼쳐집니다. 매일 새롭게 이어지는 다채로운 실내악 무대를 감상해 보세요. {수퍼:5.인형극 <그의 하루>/ 8월 28일~30일/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 문의 051-607-6000} 지친 하루 끝, 인형이 건네는 위로. 인형극 <그의 하루>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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