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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두 번의 귀환 작전에도 북항친수공원을 떠나지 않은 상어 부캉이가 연일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부산의 가을 통합 축제, '페스티벌 시월'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부산 곳곳이 나들이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옥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8일째 상어 부캉이가 머물고 있는 부산 북항친수공원입니다. 부캉이가 모습을 드러내자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저기 온다! 저기! } 수로 주변은 부캉이를 보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입니다.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인기도 갈수록 높아집니다. {방수민/대구 달서구/"저희가 부캉이만 보기 위해서 대구에서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아직 포착되지 않은 먹이활동, 점차 낮아질 수온 등 걱정되는 점도 많습니다. "두 차례 귀환 작전에 실패한 부산시는 당분간 구조 작업을 하지 않기로 하고, 이곳에 설치했던 그물망도 치웠습니다." {김현우/국립수산과학원 연근해자원과 연구관/"(수로에는) 대부분 작은 전갱이류 그리고 숭어류가 있는데 숭어 정도면 잡아먹을 순 있지만, 근데 지금 그런 행동이 전혀 관찰되지 않고 있는거죠. (상어가 살기에) 그렇게 적합한 거 같지는 않습니다."} 관계 기관의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북항친수공원 누적 방문객은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부산시민공원도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박건욱/부산시민공원 나들이객/엄마들 좀 쉬라고 하고 남편들끼리 맞춰가지고 나왔습니다. 애들 표정 보면 아시다시피 너무 좋아하고 날씨도 너무 좋아가지고...} 공원 곳곳에서는 부산거리예술축제가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달 부산은 페스티벌 시월로 묶인 22개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펼쳐집니다. 도심 곳곳이 축제의 장으로 변해 활기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5) 전야제를 시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리며 축제 열기는 더욱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앵커] 부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 LH를 북항 2단계 개발사업 컨소시엄에서 빼기로 방침을 세운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종 참여를 계속 미적거리면서 국책사업을 지연시켜온 LH를 컨소시엄에서 쫒아내는 모양새인데요, 복합리조트 도입 등 여러 개발 구상이 나오는 북항2단계 사업이 속도를 낼 지 주목됩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북항 2단계 개발은 항만*철도*원도심을 묶어, 신산업과 금융 중심의 해양 경제 허브로 만드는 국책사업입니다. 그런데 지난 2022년,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하고도 여태 사업계획조차 수립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업자 컨소시엄에서 지분이 40%나 되는 LH가 수익성을 따지며 사업 최종 참여를 계속 미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2단계 조성 뒤 분양이 안되는 부지는 부산시가 매입하라는 등 무리한 요구를 이어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익 개선 방안을 협의한다는 명목으로 빠져나갈 명분을 쌓고 있다는 비난이 나올 정도입니다. 부산시는 사업 참여에 의지가 없다고 보고 결단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부산시가 컨소시엄 재구조화에 나서면서 결국, 발목만 잡던 LH는 빼고 가기로 방침을 세웠습니다."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 지분 70%, 부산도시공사 30%로 새 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구두협의를 마친 상태입니다. {박창률/부산시 북항재개발추진과장 "지난한 토론의 과정을 거쳤는데 부산시가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과도했기 때문에 LH와는 같이 사업을 하기는 조금 어려운 상황이라는 판단이 들어서..."} 국토부 산하 최대 공기업 LH가, 해양의 미래가 될 국책사업을 지연만 시키다 꽁무니를 빼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박재율/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대표 "지연된데 대한 LH의 책임을 분명히 하면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중심이 돼서 북항 1단계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도입 아이디어까지 쏟아지고 있는 북항2단계 개발이 속도를 낼 지 주목됩니다. 한편 LH측은 여전히 사업 참여에 의지를 갖고 있고, 부산시와 적극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영상취재:박은성,[앵커] 새 부산시정 출범 100일을 바라보고 있지만 부산시 문화기관들의 운영 공백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적합한 인물을 찾는데 애를 먹는데다 각 기관 안팎의 변수들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간 수만명이 찾는 '클래식 파크콘서트' 준비현장! 그런데 행사를 총괄해야 할 '클래식부산'의 대표와 담당팀장은 없습니다. 지난달 초 대표 임기가 끝났음에도 며칠전에야 공모가 시작된데다, 직원들간 갈등에 따른 징계사태까지 벌어지면서 엎친데 덮친격입니다. "부산시 직영사업소인 클래식부산은 내년으로 다가운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과 운영도 맡습니다. 논란에 휩싸인 라 스칼라 개관 공연 등 중차대한 현안 대응에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부산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부산현대미술관'! 이번주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리는 '영화의전당'! 두 곳 역시 석 달 넘게 기관장이 없습니다. 행사주체야 따로 있지만 안방에 큰 잔치를 열면서 정작 주인은 자리를 비운 셈입니다. 두 곳 모두 공모에서 적격자 임용에 실패했는데 재공모 일정도 미정입니다. 최근 신임 대표가 임명된 부산문화회관도 속을 들여다보면 걱정입니다. 핵심 간부인 경영혁신본부장과 문화융합사업본부장이 공석인데 역시 재공모 절차를 밟습니다. 시립예술단 예술감독 공백사태도 여전합니다. {조유장/부산시 문화국장/"시스템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직무 대행 체제를 하면서도 문화국 차원에서 해당 업무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소통하고 또 확인하는 그런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그나마 부산박물관과 부산영상위원회는 공모절차를 마치고 이달 현 기관장들 임기 만료 전 차기 기관장들이 내정됐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전재현,[앵커] 장애인 활동지원금의 실태를 조명하는 기획취재 '장애인, 돌보다' 마지막 순서입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쏟아붓는 장애인 활동지원 예산이 한 해 수조원에 달하지만 현장 관리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한 달 만에 1억원을 추가 적발한 반면, 부산시와 보건복지부는 담당자가 단 1명에 불과해 단속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3천여명이 이용하는 창원시의 장애인 활동지원 예산은 한 해 960억원입니다. KNN이 실태를 취재하는 한 달 사이 1억원의 부정수급이 더 적발돼 환수액이 23억원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이용자가 창원시의 약 3배인1만 명 수준입니다. 예산도 2천 7백억원에 이릅니다. 그런데 부정수급 적발액은 6억원에 그치는데요. 환수율로 보면 창원은 2.4%, 부산은 0.2%로 12배 차이가 납니다." 부정수급이 적다기보다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탓입니다. 창원시는 4명의 전담팀을 꾸렸지만, 부산시는 담당 직원이 1명 뿐입니다. {부산시 관계자/"활동지원 업무만 맡고 있는 게 아니다 보니까, 전담해서 부정수급을 관리하고 이러지는 못하고 있어서, 예방활동이라든가 이런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역시 관리감독 담당 인력이 1명 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전체 활동지원 예산은 약 2조 5천억원입니다. 전국 부정수급 적발률은 1.6% 수준입니다. {허원빈/부경대학교 교수/"1:1로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외부에서 서비스 제공여부를 실제 확인하기란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이용자와 서비스 제공자가 합의한 경우에는 더욱 적발이 쉽지 않습니다."} 단순 인력 충원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GPS 기반의 이상징후 감지 시스템 구축과 법령 정비가 시급합니다. {김미애/국회의원/"부정수급 등 고의성이 명백한 경우에는 처음 적발된 경우라도 활종지원사 자격을 취소하거나 기관 지정을 취소가능하도록 법률 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는 혈세를 막아야 지원이 절실한 중증 장애인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고 진정한 돌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정창욱 영상편집 김범준, 어제(5) 오후 1시 20분쯤 부산 장전동의 한 4층 건물 2층 카페에서 충전하고 있던 리튬 배터리가 폭발해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내부 집기와 에어컨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리튬 배터리 과부하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앵커> 오는 금요일은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 창제를 기념한 지 10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한글날입니다. 국립부산국악원은 한글날을 맞아 특별한 정기연주회를 준비했는데요. 자세한 공연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한글 반포 580돌과 한글날 기념 100주년을 맞아 국립부산국악원이 기악단과 성악단 정기연주회 〈정음〉을 무대에 올립니다. '바른 소리'라는 뜻의 제목처럼 백성이 자신의 뜻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한, 훈민정음의 창제 정신을 국악의 언어인 '소리'로 풀어내는 무대인데요. 국악 칸타타 '하늘과 땅과 사람의 노래'는 한글 창제에 깃든 하늘*땅*사람의 의미를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삶과 자연, 공동체의 정신을 그려냅니다.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과 성악단, 그리고 부산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국악관현악과 국악 성악, 합창이 어우러진 웅장한 울림을 선사하는데요. 한 사람의 목소리가 공동체의 울림으로 확장되는 무대, 한글날, 우리 말과 소리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시죠! 일상의 사물과 장소에 숨은 가치와 규칙을 끊임없이 질문해 온 이원호 작가의 개인전 <얄궂게 파란>이 서면 갤러리 인터페이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우리에게 익숙한 '파란색 플라스틱 이삿짐 박스'인데요. 이사 현장에선 단순한 운반 도구지만, 누군가에겐 생계의 수단이 되고 또 누군가에겐 가장 사적인 물건과 기록을 옮기는 그릇이 되기도 합니다. { 이원호/작가/ 저는 이 파란색 박스와 제가 예전에 살았던, 지금은 재개발이 돼서 사라진 집에 있었던 '고방 유리'와 살구나무 씨앗들, 그리고 제가 쓰고 남은 나사들을 다시 재배치시켜서, 버려진 것들, 사라진 것들이 어떻게 다시 현재의 삶으로 개입되는지 보여주고자 합니다.} 좋으면서도 불편하고, 그리우면서도 거리감이 느껴지는 '얄궂은' 감정처럼 익숙한 사물 속 미세한 틈을 발견하는 시간, 서면 갤러리 인터페이스에서 만나보시죠! 신라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개인전 27회, 2백 회가 넘는 단체전을 이어온 레오킴 작가의 27번째 개인전 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작업 세계 근간을 이루는 '어머니 시리즈'의 출발점, 'REST' 연작으로 채워지는데요. 한 여성이자 어머니로 살아온 삶에 대한 경외심에서 시작된 이 작업은 단단한 붓질로 표현된 레오파드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까지 담아냅니다. 부모님에 대한 개인적 기억의 조각들을 화면 위에 엮어 누구나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안식의 공간으로 만들어낸 레오킴 작가의 개인전에서 그림 속에 녹여낸 그리움과 위로의 시간, 함께해 보시죠! 영상취재 박은성 영상편집 이소민 ,<앵커> 치아를 상실하면 음식물을 씹는 기능은 물론 발음과 심미성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치료 방법으로 임플란트를 고려하게 되는데요. 임플란트는 어떤 경우에 필요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진행되는지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치아를 상실하면 음식 섭취는 물론 발음과 구강,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연 치아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임플란트 치료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임플란트의 특징과 치료 과정 주의할 점을 알아봅니다. (신준혁 디지털아트치과 대표원장 / 부산대학교 외래교수, 대한 심미학회 인정의 교육 주임이사}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에, 잇몸뼈에 티타늄 인공치근을 심고 보철물을 연결하는 치료입니다. 잇몸뼈에 직접 고정되므로 자연치아와 흡사한 심미성은 물론 우수한 저장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자연 치아와 유사한 기능을 회복할 수 있어 대표적인 치아 대체 치료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주변 치아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치아 상실 시 빈 공간을 채우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로 주변 치아 손상 없이 본래의 씹는 힘과 심미성을 회복해 줍니다. 가까운 치과에 방문하셔서 상담 후에 치료를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수술 후 통증 부담을 줄이고 입원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임플란트는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관리 소홀 시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해 빠질 수 있습니다. 6개월 간격의 정기검진이 수명 유지의 핵심입니다. 임플란트는 상실한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하지만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꾸준한 관리인데요. 정기적인 검진과 올바른 구강관리가 건강한 임플란트를 오래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많은 정치 현안들이 연일 쏟아져 나오면서 국회에서는 다양한 의견들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의 6선으로 최다선 의원인 부산 사하을의 조경태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Q. 당협위원장직은 일단 내려놓으셨는데요. 2028년 총선도 다가오고 지역구 관리하셔야 되는데, 지역구 관리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A. 저는 사실은 매주 부산을 내려가서 또 지역을 또 챙겨 보고 있고, 제가 가서 보면 제가 해야 될 일이 너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여러 선출직이 많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지역 주민들께서는 조경태를 좀 신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면 항상 바쁘게 지역 현안과 민원과 지역 주민들을 만나고, 또 토론하고, 또 어떤 공약에 대해서 실천에 대한 점검도 하고 하면서 지역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보람을 느끼고 있고요. 당협위원장을 하고 안 하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저에게 주어진 국회의원이라는 그 무거운 책무를 게으르지 않게 어 좀 이행한다는 차원에서, 여전히 뭐 당협위원장 타이틀을 가지고 있을 때보다도 더 바쁘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Q. 민주당에서 당적을 옮기시기 전에는 사실 민주당 안에서도 굉장히 많은 정치적인 어려움을 겪으셨습니다. 이번 위기는 어떻게 풀어나가시겠습니까? A. 저는 비슷한 맥락에서 보면,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사실은 정당의 가장 큰 목표는 정권 창출이고, 또 왜 그러면 정권을 창출하려고 하느냐라고 했을 때는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사익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공익적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해야 되는데, 저는 국민의힘이 그런 공익적 마인드가 매우 부족하다, 사익을 추구하는 게 훨씬 더 강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냥 묵묵하게 제 일을 함으로써 그걸 눈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훨씬 더 무게감도 있고 또 울림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처음에 국회의원 될 때의 그 마음가짐을 그대로 지금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뭐 저한테 어떤 어려움이라는 것이 물론 있겠지만 그것을 담담하게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Q. 가덕신공항의 공사비를 현실화해야 된다, 증액을 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많이 있는데, 정부에서는 신공항 특별법을 개정해서 해결하겠다는 방향을 내놓았는데 이 방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은 생각입니까? A. 네, 저는 법을 개정하든지, 아니면 또 법을 개정하지 못하면 공사비가 지금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현실적인 예산 증액을 하든지 둘 중에 하나는 꼭 해야한다고 보고 있고요. 제가 부산 소속의 국회의원으로서 국정감사를 끝내고 나면, 저는 이 가덕도 신공항이 차질 없이 건설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거거든요. 또 제가 거기 분야에 또 토목공학 박사 아닙니까. 그래서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서 기술적인 자문이라든지 여러 가지 기술적인 어려움을 갖다가 해결하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는 데 저희들 노력을 할 거고요. Q. 부산 북항 재개발 관련해서도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데요. 의원님은 일본의 미나토미라이 사례를 많이 언급해 주시는데, 그쪽 사례를 언급하시면서 좀 강조하시는 좋은 사례로 드는 건 어떤 이유 때문입니까? A. 그 요코하마의 항만 재개발 사업이 제가 왜 성공했다고 여러 차례 얘기했던가 하면, 결국 일자리 문제거든요. 그 넓은 터에다가 일본은 어쨌든 사무실을 많이 만들어서 좋은 일자리를 참 많이 만들었거든요. 저는 우리 부산의 북항 재개발도 단순히 친수 공간으로 가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부산은 친수 공간이 많습니다. 해운대도 있고, 광안리도 있고, 다대포도 있고, 송도도 있고 그렇죠. 그런 데를 친수 공간으로 하고, 저는 부산 북항은 정말 재개발을 통해서 부산의 젊은이들이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나와야 되거든요. 부산이 '노인과 바다'라고 하는 이유가 뭡니까? 좋은 일자리가 많이 없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그래서 요코하마가 저는 그게 답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Q. 이제, 22대 국회 후반기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후반기에 지역에서 마무리 짓고 싶은 사업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 어떤 현안들 추진하시겠습니까? A. 저는 우리 다대포 지역을 좀 더 관광도시로서 만드는 데 인프라를 좀 더 많이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또 감천항을 중심으로 한 또 친수 공간을 많이 확보하는 것도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천문화마을을, 우리나라 대표적인 지금 관광지가 되어 있습니다마는 거기에 대한 인프라를 좀 더 단단하게 구축하는 게 있고요. 그리고 신평 같은 경우에는 재개발을 통해서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바라는 것은 우리 지역이 동부산과 서부산의 균형을 맞추는 데 좀 모범적인 그런 도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송도선을 내년에 예타를 통해서 낙후된 감천과 구평, 그리고 장림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 트램 사업을 꼭 완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송도선에 대해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올려서 그게 통과되도록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계획 세우고 계실 텐데 하나하나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앵커>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도 정작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막막할 때가 있죠. 동서양 사상가들의 문장을 따라가며 인생의 지혜를 얻어봅니다. 양현길의‘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오늘의 책입니다. 역대 사상가의 문장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150일 인생 지침서입니다. 하루 한 문장씩 읽고 쓰며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묻는데요. 제자리에서 벗어나 다시 시작하는 법부터 불필요한 생각과 집착을 덜어내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또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관계를 맺는 법과 삶에 끝이 있다는 사실을 마주하며 오늘에 집중하는 태도도 배울 수 있는데요. 문장을 따라가며 자신의 가치와 선택을 돌아보고, 원하는 삶의 방향을 찾아가도록 돕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 <시간의 저편에서>/ 10월 8일~9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문의 010-4846-1765} 셰익스피어의 고전 비극을 재해석한 연극 <시간의 저편에서>가 10월 8일과 9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수퍼:2. 제13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10월 16일~18일/ 부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대} 잇다! 놀다! 만나다! 제13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립니다. {수퍼:3. 부산경남 반려동물축제! <2026 부산펫쇼>/ 10월 30일~11월 1일/ 벡스코/ 문의 02-6949-5434} 부산경남 반려동물축제! <2026 부산펫쇼>가 10월 30일부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트렌디한 제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퍼:4. 뮤지컬 <다시,봄>/ 10월 17일~11월 7일/ 17일 3*15 아트홀, 24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31일 김해서부문화센터, 11월 7일 영화의전당} 지역 배우들이 참여해 새롭게 완성한 뮤지컬 <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가 오는 10월 창원을 시작으로 밀양, 김해, 부산을 차례로 찾아옵니다. {수퍼:5. KNN방송교향악단 제11회 정기연주회/ 11월 7일 오후 7시 반/ 부산콘서트홀/ 문의 051-850-9568} KNN 방송교향악단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피아니스트 임동혁을 초청한 제 11회 정기연주회가 11월 7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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