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홈
분야별
부산경남
기획뉴스
특집
인물포커스
캐내네 뉴스
다시보기
로그인
시청자 제보
온에어
편성표
검색어
TOP
KNN뉴스아이
KNN 모닝와이드
KNN뉴스투데이
모닝 플러스
뉴스와 생활경제
뉴스와 생활경제
전체영상
<앵커> 오는 10일, 부산 만덕과 센텀이 땅 속 깊이 놓인 대심도 도로를 통해 연결됩니다. 40분 걸리던 시간이 4분의 1로 줄어들게 되는데요. 정식 개통을 앞두고 언론에 첫 공개됐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부산 만덕과 센텀을 잇는 대심도터널이 개통을 앞두고 첫 선을 보였습니다. "9.62KM 길이로, 만덕에서 센텀까지 기존에 41분 걸리던 것이 단 11분만에주파할 수 있게 됩니다." 땅 속으로 들어간다는 차이가 있을 뿐, 들어가보면 일반적인 터널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하 60M~120M 에 건설되다보니 안전에 대한 걱정이 따릅니다. {김경택/부산 범일동/"화재시 연기가 제대로 빠질지, 소방차가 도착한다고 하더라도, 연기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고 하니까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게 대심도가 당면한 과제인 셈. 때문에 언론공개에 맞춰 대심도 내에서 소방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화재를 가정해 터널 안을 연기로 채운뒤, 환기설비를 작동시켜봤더니 연기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열 감지 장치가 화재를 자동으로 인식해 경보를 울리고, 화재발생지 주변 100M 부근에 물을 분무하는 소화설비도 갖췄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공사도 난공사였지만 공사 이후에도 안전문제가 가장 우려되는 바였습니다. 방제시스템이나 공기정화시스템을 최대한 완벽히 갖추려고 노력했습니다."} 반대편 차로로 대피가 비상연결통로가 250M 간격으로 설치됐고, 대형차량 출입이 가능한 통로도 3곳 마련됐습니다. "긴급상황시 야외로 직접 탈출할 수 있는 가능한 비상탈출구를 한 번 이용해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손쉽게 2분도 안되는 시간 동안 야외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정식명칭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오는 10일 정식 개통합니다. 출퇴근 시간대 2500원, 그 외 시간대 1600원, 심야 1100원의 통행료를 내야합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앵커> 부산경남을 잇는 광역교통망은 하루가 급한 현안인데 현실에서는 몇년이 지나도 풀리지 않는 숙제입니다. 부산 부전역과 창원 마산역을 잇는 복선전철이 대표적인데요 벌써 6년째 기약없이 개통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김수윤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멈춰설 부산 사상역과 인근 마을을 잇는 횡단육교입니다. 지난해 4월 완공됐지만, 정작 육교를 오르는 계단입구는 굳게 막혔습니다. 6년전 터널 붕괴이후 개통이 기약없이 밀렸기때문입니다 {신공열/부산 괘법동 주민/"참으로 안타깝죠. 주민들이 지금 육교를 엘리베이터로 이용하려고 기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저렇게 방치가 되고 있거든요."} 부전마산선으로 편하게 부산경남과 도심을 오갈 기대에 부풀었던 주민들은 기약없이 불편을 버텨내고 있습니다. {부산 괘법동 주민/"4,50년 넘게 있던 길이라서 불편하죠. 지하로 다니면 좋은데, 차 때문에 못다니니까 위험하고..."} 불편은 경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김해 장유역은 공정률이 99%로 완공직전이지만 지금껏 방치된 상태입니다. "이렇게 역사와 선로는 모두 갖춰졌지만 열차는 단 한번도 서지 않았습니다." 부산경남을 하루 생활권으로 오가려던 주민들은 텅 빈 역사와 함께 쇠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김이동/김해시 장유1동 통장협의회장/"주민들이 봤을 때 저건 흉물이다. 그리고 개통이 안됨으로 해서 주위 상권이 발전이 돼야 하는데...유동 인구가 없다 보니까 들어왔던 가게도 나가고"} 하지만 피난터널 설계를 놓고 국토부와 시공사와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상황은 6년째 그대로입니다. 참다못한 주민들이 지역 기업 등 상공계와 함께 조속한 개통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노은식/김해상공회의소 회장/"기업들의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가지고...부산에서 오는 인력들이 많은데 1시간 정도 걸리고 있습니다. 금요일 같은 땐 1시간 반 정도 걸리고 하니까..."}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안전을 이유로 공사기간을 올해말까지 연장해 완전개통은 또다시 2028년으로 미뤄졌습니다 성공적인 부산경남 통합의 필수조건인 광역교통망, 하지만 정작 6년째 미뤄지는 공사로 주민들의 고통속에서 통합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있습니다. KNN 김수윤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앵커> 지구 반바퀴 이상 떨어진 남대서양 바다에서 지역업체들이 원양 오징어 어업에 한창입니다. 그런데 어업허가권도 없는 대기업 선박이 갑자기 이들 앞에 등장했습니다. 누구라도 조업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이 대기업, 지역 중소업체들은 어획고를 다 뺏길 판이라며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부산에서부터 직선거리로 2만 킬로미터이상 떨어진 이역만리 남대서양의 밤바다. 지역 원양어선들이 오징어잡이에 한창입니다. 41해구, 아르헨티나와 영국령 포클랜드 섬 사이에 위치한 세계 유일 공해로 국내 유통 오징어 대부분이 여기서 잡힙니다. 국내 어선들도 지난 12월부터 41해구로 출항했는데, 부산지역 14개 업체 29척의 배가 조업 중입니다. 해수부가 허가한 원양어업권을 가진 14개 업체가 지난 30년 동안 조업을 이어왔습니다. {윤동호/원양협회 채낚기위원회 위원장/"(해수부가) 적절하게 조정을 해가지고 구역을 설정해놨습니다. 어종과 구역을 설정해서 어업허가를 발급해줬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41해구로 어업허가권이 없는 동원산업의 8천톤급 트롤선이 나타나 조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존 선박들이 5백톤급 정도, 국내원양업계 공룡대기업의 싹쓸이가 우려되고 있는 겁니다. 지역업체들은 배부터 먼 바다까지 온 것을 보면 사실상 해양수산부가 대기업 조업을 허락한 것 아니냐고 의심합니다. {윤동호/원양협회 채낚기위원회 위원장/"대책을 세운 다음에 선박의 투입을 결정해야 됩니다. 대기업의 자본력과 전체 선복량의 약 60~70%에 해당되는 8천톤급의 선박을 집어넣으면 저희들은 그 다음날로 고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동원 측은 오징어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국내 선박 누구라도 조업에 나설 수 있다며 해수부의 조업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밝혔습니다. 해수부도 동원에 정식 허가를 아직 내준 것은 아니지만 국내 연안 오징어가 씨가 마르는 상황에서 수 급량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사실상 동원 측에 허가권을 발급할 것임을 암시해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앵커>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해 350만명에 육박하면서 지역 숙박업계가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이 동부산 일대에만 치우쳐있다는 한계를 지적받아 왔는데 부산 전역에 고급숙소들이 들어서며 관광 저변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옥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부산 해운대나 광안리 주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보는 것은 이제 익숙한 일이 됐습니다. 관광객 대부분이 해운대, 광안리에 집중되는 데에는 두 곳이 가진 관광자원으로서의 상품성이 크지만 숙박업소가 두 지역에 밀집한 배경도 있습니다. 관광객 특수 수혜 또한 동부산 일대에 치우쳐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호텔은 동부산을 넘어 부산 전역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송도에 위치한 이 호텔은 2,3년 전 문을 연 뒤 원도심 관광을 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고 있습니다. {박지호/ 윈덤그랜드 호텔 총지배인/"서부산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호텔이 없다보니까 이동하는게 번거로웠는데 지금은 거기에 준하는 좋은 호텔이 생겨서 굉장히 이용하기 편하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고."} 서부산으로 오는 관광객도 따라 늘었다는 설명입니다. 반면 도심은 여전히 서면 정도를 제외하고 외국인이 묵을만한 숙소가 많이 부족한데, 실제 최근 bts 부산 공연 발표 이후에도 도심 숙박대란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연산동 등 도심에도 속속 고급숙박시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동안 연산동은 공공기관이 몰려 있는 행정 중심지로만 꼽혀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호텔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는 새로운 관광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사직야구장, 아시아드경기장 등 스포츠·문화 시설과 가까워, 경기나 콘서트를 보러온 관광객 수요를 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호/하얏트 플레이스 부산 연산 총지배인/"비즈니스 출장객의 안정적인 수요는 물론 휴양 및 레저 목적의 장기체류 고객, 그리고 부산 전역으로 이동하는 내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동부산에 치우쳤던 숙박시설이 부산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관광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영상편집 정은희, 경남 거제시 시방리 연안의 자연산 홍합에서 올해 처음으로 기준치를 초과하는 마비성패류독소가 검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해역에 패류 채취 금지 조치가 내려졌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은 패류독소는 가열하거나 조리해도 독소가 남아 있다며 섭취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부산 에코델타시티 1단계 37만여평이 산업통상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됩니다. 지정 구역은 데이터 산업 용지와 연구개발 특구가 연계된 복합 기반 시설 기반의 첨단 스마트시티입니다. 해당 특구에는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모두 14개 기업이 5조3천6백여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앞선 두 차례 지정에 이어 광역시 최초로 세 번째 기회발전특구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해 발표한 NC다이노스 지원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NC 상생협력 실무협의체'를 운영합니다. 협의체에는 창원시 14개 부서와 NC다이노스 마케팅팀이 참여하며, 주 1회 회의를 통해 기존에 내놓았던 지원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경남 진주의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아시아 최대규모의 항공우주*방산 전시회인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가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영국 판보로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KAI는 고정*회전익 공간을 구성하고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등 주력 기종을 선보였습니다. , 경남 진주시가 올해 관광객 215만 명 유치를 목표로 여행사를 상대로 한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등 다양한 체류형 관광 마케팅을 추진합니다. 또 인근 사천시*산청군과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에도 인센티브를 줘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진주문화관광 대표상품 개발 공모'를 통해 1박 2일 이상 체류할 수 있는 특화 관광상품 발굴에 나설 예정입니다., 경남 진주 공공배달앱 '배달의 진주' 미정산 사태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현실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배달의 진주'는 코로나 이후 배달수요 급감 등 운영업체 경영난으로 출시 반년 만인 2024년 11월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403개 업소가 1억 9천여 만원의 미정산 피해를 입었지만 민사소송 승소에도 사실상 회수한 자산이 없어 사실상 피해회복이 불가능 한 상황입니다. , 지난해 부산지역 임금체불액이 1천여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노동청을 통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의 임금체불 건수 1만여건 가운데 음식점과 숙박업소가 2천 6백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업과 제조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사업장 규모별 신고 건수는 5인 미만이 5천 3백여건으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습니다.,<앵커> 경상남도의 오늘을 짚고, 내일을 전망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무역지역이었던 마산 회원구, 지금도 경남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교통 불편부터 지역 상권, 저출산·고령화까지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경상남도의회 진상락 의원, 조영명 의원과 함께 지역 현안과 해법을 짚어봅니다.} 경상남도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전망합니다. 안녕하세요. 톡투 경남 박나현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 무역 지역이던 마산 회원구 오늘날 경남의 관문 역할을 하며 지역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도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데요. 이 문제 오늘 지역구 도의원 두 분과 함께 자세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경상남도 의회 도의원 진상락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상남도 도의원 조영명입니다. 반갑습니다. 두 분께서 마산회원구의 주요 현안과 또 경남의 대표 현안들을 각각 추진 중이시라고 들었는데요. 그럼 오늘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마산의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내서읍의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내서읍에 거주 중인 주민분들께서 교통 불편을 호소 중이시라고요 예 마산 해원구 내서읍 삼계리 일대는 상업시설과 생활 인구가 밀집된 지역임에도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주민과 상인의 불편이 수년째 누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부전 마산 복선 전철이 중리역에 정차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내서읍의 주민과 해당 지역을 경유하는 8만여 명의 인구가 매일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중리역 인근에 마산대학교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말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선 교통 문제가 해결돼야 될 것 같습니다. 내서읍 상업 지역의 공용 주차장 조성이 가능함에도 행정 해석과 책임 주체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 제가 공립 주차장은 비영리 공익 사업임을 강조하며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고 있고 복선 전철 중리역 정차 또한 생활을 인구의 교통편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문제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네 하루 빨리 우리 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한편 우리 마산 경제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회원구 번화가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이 지역 소상공인 분들께서 많이 힘들어하고 계신다고요? 네 현재 소상공인들은 코로나 팬데믹 당시 누적된 부채를 해소하지도 못한 상황에서 고물가 고금리 상황까지 겹치다 보니 대부분이 버텨내는 것 자체를 가장 큰 과제로 안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 상권의 붕괴와 일자리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어 해결이 시급합니다. 맞습니다. 빠르게 해결하지 않는다면 지역 상권의 붕괴까지 초래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먹거리 타운에 홍보 시설을 설치하는 등 실질적 도움이 될 만한 의정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 배달업의 체계적인 준비와 지원이 필요함을 도정 질문을 통해 경남도에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네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우리 소상공인 분들께서 이제는 한숨 대신 웃음을 지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부터는 마산회원구를 비롯한 경남 전체의 현안을 들여다보겠습니다. 먼저 해결이 시급한 저출산 문제부터 들여다 볼까 하는데요. 상황이 어떻습니까? 우리 경남은 전국 평균에 비해 출산 지표가 낮고 청년들이 아이를 낳기 전에 지역을 떠나는 구조가 이미 고착화 되어 있습니다.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기보다 아이를 낳을 수 없는 환경에 놓였다는 게 큰 문제인데요. 출산 가구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경제적인 안정 속에서 경남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네 이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까지 제시를 해 주셨는데요. 하지만 실현하는 데에는 또 어려움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백방으로 뛰고 계신다고요? 예. 부모가 아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출산 가구 주택 구입 대출 이자 지원을 명시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고, 작년보다 7억 원이 증액된 예산을 편성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그리고 출산을 희망하는 도민과 출산 가구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맡아 정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한편 저출산만큼 심각한 문제가 있죠. 바로 고령화 문제인데요. 초고령 사회로 진입을 하면서 우리 어르신들의 삶의 질 문제가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2025년 기준 전국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21.2%이고 경남은 23.2%, 마산, 회원군은 24.9%로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노인 인구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 우리 사회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사실 삶의 질의 부분에선 전과 나아진 게 없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회원군은 이미 노인들을 위한 정책이 실현되고 있다고요. 네 어르신들이 주거지 인근에서 건강 관리를 하시면서 지역사회에 참여하며 소통하실 수 있게 주택가 주변 공원을 정비하고 맨발 걷기 길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철길, 산책로 등을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께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장려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더 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네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들이 모두 실현돼서 살기 좋은 경남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상남도의회 진상락 의원, 조영명 의원을 모시고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현안에 대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더 나은 경남을 기대하고 있을 우리 시민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남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있고 그 시작은 한 가정 한 아이에게 출발한다고 믿습니다. 내서읍에서 시작한 변화가 경남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과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남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주민의 기쁨과 슬픔에 공감하고 살피는 것이 정치라는 소신을 갖고 의정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과 경남 도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민이 행복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네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고령자 낙상사고는 일상 속 작은 미끄러짐이나 넘어짐으로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사고입니다. 특히 골절이나 장기 입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고령자 낙상사고의 위험성과 예방법,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국내 노인에서 낙상사고는 전체 손상 중 약 60.9%를 차지하며, 이는 교통사고보다 훨씬 높은 비율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65세 이상 약 30%가 매년 늦어도 한 번은 낙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돼, 고령자 낙상 예방이 중요한 건강 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윤동길 더탄탄병원 관절센터장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수련의 및 정형외과 전문의, 대한 정형외과학회 정회원) 고령자들은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에 비해 순간 대처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돌부리나 전선 등에 걸렸을 때 젊은 사람들은 균형을 잘 잡아서 넘어지지 않고 잘 넘길 수 있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신체능력 저하로 넘어지는 과정에서 손목, 허리, 고관절 등을 다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고령자에서는 골다공증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하여 이로 인한 치료나 요양이 필요할 수도 있고 골절 부위에 따라 사망 위험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젊을 때와 달리 회복 속도도 느려 낙상 이후 장기 입원이나 일상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번의 낙상이 이후 활동량 감소와 또 다른 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외래에서 진료를 보다 보면 가장 많이 내원하시는 건 겨울철 얼어붙은 길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는 경우입니다. 다음으로는 평소에 앓고 있던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 요양병원에서 생활하시는 고령자들이 전반적인 몸의 근력이 약해져서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중심을 잃거나 힘이 빠져서 낙상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 외에도 집이나 직장 등 일상생활에서 선풍기 혹은 히터, 전기장판 등의 전선줄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익숙한 공간일수록 방심하기 쉬워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생활환경을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낙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길을 걸을 때 종종걸음으로 걷거나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외로 집이나 직장 등 일상생활 도중에 다른 구조물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평소에 걸려 넘어질 만한 위험한 구조물 정리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평소에 근력이나 운동 능력이 낙상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젊고 건강할 때 가벼운 근력 운동이나 걷기 위주의 운동을 통해 근력과 운동 능력을 키워주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고령자의 낙상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삶의 질을 좌우하는 문제입니다. 작은 예방이 큰 부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부산 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1주년을 맞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서종군 원장 모시고 말씀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서종군/부산기술창업투자원 원장) Q.'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설립된 지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더불어서 취임하신 지도 1년이 됐는데요. 먼저, 소감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A.지난 1년을 돌아보니까 창투원 조직 자체가 스타트업처럼 뛰어야 했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어떤 기반이 잘 갖추어지거나 그런 상황이 아니어서 현장을 뛰어다니면서 직원들과 함께 부산의 창업 생태계 길을 한번 만들어보고자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듣고 있는데 그런 내용들을 26년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Q.원장님이 보실 때 부산창투원의 설립 목적과 역할, 어느 정도 해냈다고 보시는지요? A.지난 1년을 한마디로 평가를 해보면 기반을 다지는 데 전체적인 시간을 만들어 왔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기반 다지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를 끝낸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창투원의 설립 목적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창업 지원 기능을 한데 묶어서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게 주된 역할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난 1년 동안은 창투원 한 곳에서 상담하고 연결할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갖췄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 말은 우리가 다 하겠다는 게 아니라 부산에 있는 여러 보육 기관을 각자 강점을 잘 살려서 실질적인 성과를 동시에 잘 만들어낼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다는 뜻이고요. 그리고 부산에 있는 스타트업 벤처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 지원이 아니라 투자 중심의 지원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술력 있는 기업을 선별하고 그런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자본 조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지난 1년간 정말 쉼 없이 달려오셨습니다. 창투원이 이뤄낸 대표적인 성과에 대해서도 궁금한데요.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앞서 말씀드린 대로 부산에 있는 좋은 스타트업들은 그동안 부산에서 투자 자본을 조달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직원들과 저희가 노력해서, 이제는 부산의 기업도 부산에서 좋은 자본을 조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예로 수도권 투자사와 우리 부산 기업이 가깝게 언제든지 접점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수도권에 있는 투자사 11개를 부산 지역으로 유치하였고, 중요한 AC 협회가 부산 본부에 부산에 본부를 만들어서 좋은 역할을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부기테크 투자 쇼를 통해서 부산에 있는 좋은 기술 기업들이 좋은 투자사와 언제든지 연결할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도 갖추었고요. 지난해 9월에 만들어진 '플라이 아시아(FLY ASIA)'를 통해서 부산의 좋은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투자사 또는 좋은 비즈니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연결의 장을 만드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Q.지난 1년이 기반을 닦는 시기였다고 하면 올해는 창투원이 본격적으로 도약을 하는 한 해가 돼야 할 텐데요.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A.앞서 말씀드린 대로 작년 25년은 기본적인 뼈대 기둥을 박는 일을 했다면 올해는 1층, 2층, 3층을 만들어 나가는 일입니다. 그러면 1층, 2층, 3층을 만들어 나가는 게 뭐냐 하면 부산에 있는 좋은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성과를 자본 조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부산 기업들이 언제든지 투자사와 만날 수 있도록 부산역에 있는 유라시아 플랫폼을 부산에 있는 좋은 스타트업과 투자 자본이 언제든지 모일 수 있는 허브 공간으로 활용해 가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창투원은 은행권에서 대출할 때 전담 직원이 담당하는 것처럼 투자 전담 주치의 제도를 통해서 직원들이 기업을 실질적으로 분석하고 또 현장의 애로가 뭔지를 수시로 파악해서 그 부분을 해결할 수 있도록 특히 자본 조달들을 언제든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자 합니다. 나아가서 부산에 있는 좋은 스타트업들이 그 자리에 머무르는 게 아니라 부산의 유니콘, 부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부산에 있는 기업이 IPO도 하고 그다음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하고자 합니다. Q.끝으로, 경제 여건이 참 어렵습니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지역민과 함께 어떻게 성장해 나갈 계획인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A.말씀대로 대한민국 경제가 어렵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어려운 경제일수록 지역이 살길은 좋은 기술 창업이 많이 만들어지고 그 기술 창업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그 좋은 일자리가 부산에서 좋은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희 창투원이 창업 프로그램을 저희 독점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아까 말씀드린 여러 창업 보육 기관과 공유하고 연결함으로써 그런 실질적인 지원 성과를 내고자 하고요. 그리고 창업 지원 기관들이 따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좀 더 통합 협력 체계를 갖추어서 창업하고 투자하고 지원이 한 팀처럼 연결돼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게 기본적인 목표입니다.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노력하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역할,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앵커> 부는 돈의 크기보다, 내 삶을 담아낼 ‘그릇’의 크기에서 시작됩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ETF 전문가로,'두 번째 월급’을 설계한 저자의 실전 부의 전략, 제이투의 ‘부의 그릇’, 오늘의 책입니다. 이 책은 ‘부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돈의 총액이 아니라 시간과 선택의 자유로 다시 정의합니다. 저자는 요식업 창업과 직장 생활, 그리고 투자 경험을 거치며 돈을 좇을수록 불안이 커졌던 순간을 돌아봅니다. 그 전환점에서 그는 퇴사 대신, 월급 외 수입을 만드는 ‘두 번째 월급’을 목표로 세웁니다. 책이 제시하는 핵심은 '마인드셋’, ‘계획’, ‘행동’, ‘시간 레버리지’로 총 네 단계입니다.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가능한 작은 계획을 세우고, 루틴으로 반복하며 부의 구조를 만든다는 방식입니다. 특히 ‘시간 레버리지’ 파트에서는 같은 하루라도 시간의 밀도를 높이면 결과가 달라진다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은 묻습니다. 매달 수입이 커도 하루 대부분을 돈 버는 데 쓰고 있다면, 그 삶은 정말 부자인가. ‘부의 그릇’은 돈을 늘리는 기술과 함께 삶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는 태도를 제시하는 현실형 부의 로드맵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희망 2026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구서sk뷰 해야어린이집 681,000 경동아파트 101동 1-2라인 70,000 경동아파트 102동 3-4라인 60,000 경동아파트 102동 1-2라인 50,000 이정열 50,000 청룡갈비 50,000 신용섭 50,000 방의대 50,000 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방영날짜 :
2026.02.05
2026년 02월 05일
만덕~센텀 대심도터널 첫 공개... 안전 대책은?
뉴스와 생활경제
6년째 멈춘 부전마산선... 부산*경남 광역교통 '발목'
뉴스와 생활경제
[단독]원양 오징어 어장에 대기업 진입... 지역업체 반발
뉴스와 생활경제
동부산 치우쳤던 고급 숙박업소... 도심까지 확대
뉴스와 생활경제
거제 연안 자연산 홍합서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검출
뉴스와 생활경제
부산 에코델타시티 37만평 기회발전특구 신규 지정
뉴스와 생활경제
창원시, NC다이노스 상생협력 실무협의체 운영
뉴스와 생활경제
KAI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KF-21 선보여
뉴스와 생활경제
진주시 올해 관광객 215만 명 유치 목표
뉴스와 생활경제
'배달의 진주' 소상공인 미정산 피해 떠안을 처지
뉴스와 생활경제
지난해 부산 임금체불액 1천억원
뉴스와 생활경제
[톡투경남 30화 ]진상락 의원, 조영명 의원
뉴스와 생활경제
[건강365]-한 번의 넘어짐, 고령자 낙상사고
뉴스와 생활경제
[인물포커스] -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원장
뉴스와 생활경제
[오늘의책]-부의 그릇
뉴스와 생활경제
[성금] 희망 2026 이웃돕기
뉴스와 생활경제
댓글운영지침
운영지침에 대한 내용이 들어갑니당
사이트맵
검색
뉴스
뉴스홈
분야별
부산경남
부산
경남
기획뉴스
특집
인물포커스
캐내네 뉴스
다시보기
KNN 모닝와이드 1부
KNN 모닝와이드 2부
뉴스와 생활경제
KNN뉴스투데이
KNN뉴스아이
시청자 제보
제보하기
제보로 만든 뉴스
뉴스운영윤리
TV
라디오
뉴미디어
닥터KNN
공지사항
시청자 의견
문화행사
KNN 소개
대표 인사말
KNN IR
회사소개 & 연혁
조직도
CI 소개
오시는 길
KNN 문화재단
시청자 참여
시청자 센터
시청자 위원회
경남 방송자문위원회
KNN 클린센터
클린센터
윤리강령
제보하기
제보확인
방송윤리
KNN 방송편성규약
취재윤리
심의/제작가이드라인
고객센터
로그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