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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산청 산불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비는 강수량이 적어 불길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는데요 지리산국립공원까지 확산된 산불 진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진화가 더딥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리산 주변에서는 여전히 산발적으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비가 내렸지만 강수량이 5mm 정도에 그쳐 지리산 국립공원까지 확산된 산불을 잡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현재 산청 산불 현장의 습도는 70%이지만 진화에 도움을 주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연무가 끼면서 오전에는 출동 예정이던 헬기도 뜨지 못했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내 화재 규모는 이미 최소 30~40ha에 이릅니다. 험준한 산세로 경사가 가파르고 절벽과 계곡이 많아 현장진화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신대호/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지상 자원을 총동원하면 완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전에) 안개 때문에 헬기가 뜨지 못한 상황이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후에 헬기 28대를 투입하면서 진화율은 오후 2시 기준 80% 수준입니다. 전체 산불영향구역이 1,745ha까지 늘어나면서 지리산 인근 주민 1,784여명이 인근 대피소로 이동했습니다. {김흥수/산청 동당마을 주민/"(마을에서) 조금만 더 가면 국립공원이 시작이됩니다. 그쪽으로 불이 번졌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상당히 걱정스럽습니다. 국립공원까지 훼손될까봐..."} 경남도는 더이상의 인명피해를 막고 제 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 국립공원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진화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산림당국에 요청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앵커> 우리나라 산에는 불에 잘타는 소나무가 많아 대형 산불에 특히 취약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소나무와 같은 침엽수 위주의 조림이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소나무가 산불에 얼마나 취약한지, 어떻게 대형 산불로 번져나가는지 이태훈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시커멓게 타버린 소나무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나고 있지만 바로 옆 어린 활엽수는 불에 타지 않았습니다. 수분이 많은 활엽수는 불에 잘견디는 반면 소나무는 송진이라는 기름 성분이 있어 불에 더 잘 타기 때문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산불이 지나간 곳이지만 활엽수는 불에 타지 않고 멀쩡한 상태이고, 바로 뒤 소나무는 불길이 줄기를 타고 위로 번져나갔습니다. 산청 산불은 강풍에 날린 불티가 소나무 숲으로 번져나가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윤상갑 산림기술사/참나무림이나 활엽수림이 있으면 (산불이) 지표화(땅으로)로 가거든요. 소나무 같은 경우는 불이 딱 붙어버리니까 (불붙은) 이파리들이 다 날려 가는거에요. 비화를 하는거죠."} 이런 소나무, 해송의 면적은 경북이 45만ha,축구장 63만개 규모로 가장 넓고 경남이 27만ha로 두번 째입니다. <특히 2014년부터 10년동안 국내 조림 실적을 보면 소나무나 편백 등 침엽수 조림 면적이 축구장 19만개와 맞먹는 13만 5천 헥타르에 이릅니다. 반면 같은 기간 산불에 강한 활엽수 조림 면적은 9만 헥타르 정도입니다.> 조림은 산림청과 지자체, 산주가 하는데, 목재 생산 등을 이유로 소나무나 편백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홍석환 부산대 조경학과 교수/"돈을 들여서 침엽수를 유지하려고 하고 자연적으로 활엽수가 발달하도록 만들어주게 되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되는 것은 불이 강해지지 않게 만드는 그런 숲이 중요한거죠."} 산불 예방 노력과 처벌 기준 강화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산불에 강한 활엽수가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산림 구조 변화에 대한 고민 역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KNN 이태훈입니다.,<앵커> 천억을 들인 숲 가꾸기와 산불 피해복구사업이 되레 산불과 산사태를 키운다는 사실 전해드렸습니다. KNN 기획보도 누가 산불을 키우나 그 세번째 순서로, 산림복구보다 특정 법인과 업체들 배만 불리고 있는 산불 피해복구 사업에 대해 따져 봤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산불 피해 복구를 이유로 나무를 베어 낸 밀양 산불 현장. 피해지역 3분의 1을 벌목하면서 민둥산이 됐습니다. 전체 복구 예산 63억 가운데 나무를 베고 심는 데만 46억이 투입됐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이 모두 한 곳으로 향했습니다. "이 혈세는 고스란히 밀양시 산림조합과 조합이 선정한 벌목업체로 흘러들어갔습니다." 산림조합은 한국전쟁 뒤 황폐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법인입니다. 전국 130여 개 조합이 있는데 주로 숲 가꾸기 사업과 산불 피해 복구를 담당합니다. "지자체가 숲 가꾸기와 산불 복구 예산을 산림청에 신청하면 산림청은 국비를 내려보내고 여기에 지방비를 보탠 돈이 조합으로 가는데 최근 5년 동안 4천5백억이 넘습니다." {최병성/기후재난연구소장/"(산림청이) 산불*숲 가꾸기 모두 지자체별 산림 면적을 계산해서 할당량을 (산림청 예산) 내려보냅니다. 거기에 지방비를 조금 보태서 사업을 하죠. 결국은 누가 가져가는 거예요? 지역의 산림조합, 벌목상들 업자들이 가져가는 거잖아요. 그들을 먹여살리는 포도청인 겁니다."} 조합은 입찰을 거쳐 자신들이 선정한 벌목 업체에 사업을 줍니다. 밀양의 경우 산불 피해 이후 3년 동안 특정 업체가 벌목을 독점했습니다. {숲 가꾸기 사업 감리사/"특정업체가 지금 들어와서 모든 벌목 사업을 다 하고 있는 것도 문제고, 또 공기를 못 맞췄다는 말이에요. 기본 계획을 무시하고 (벌목하면서) 가보시면 그 위에서부터 (산 정상부터) 베가지고 심어야 되는데 8부 능선 밑으로 베가지고 나무가 심어져 있고 솔직히 산사태의 위험도 보이고요."} 벌목 예산 17억 대부분이 이 업체로 들어갔지만 결과는 엉망이라는게 공공연한 평가입니다. 하지만 이렇다 할 제재는 없었습니다. {밀양시 관계자/"향후 그런 부분은 저희가 신경을 많이 써가지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지자체 예산감시만 넘어가면, 감리마저 조합이 선정하면서 시공에 대한 관리감독은 이뤄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밀양 산림조합 관계자/"(벌목 사업) 이해타산이나 수지타산이 그렇게 잘 맞지 않다보니깐 업체들이 좀 빠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00업체는 이 인근에 있으니깐 (벌목을) 조금 더 하신 거 같고..."} 돈은 돈대로 들고 피해는 오히려 더 크게 만드는 산불 피해 복구 사업, 조합과 특정 업체들만 배를 불린다는 비판까지 나오면서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부산대학교가 의과대학 학생들의 휴,복학과 수강 신청을 어제(27) 마감한 가운데, 지역 의대들이 잇따라 복귀 시한을 맞게 됩니다. 부산대는 앞서 600여명의 휴학계를 반려했으며, 오는 31일부터 제적 예정통지에 나설 방침이고, 동아대도 학생 400명 가량이 복학을 한 뒤 제출한 휴학계를 반려한 상황입니다. 경상국립대 역시 어제까지 복학 신청을 마감했고, 고신대는 오늘(28), 인제대는 다음달 5일까지 복학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만 18세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만 18세가 되면서 아동복지시설과 위탁가정 등의 보호조치가 종료된 청년들이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 대상에 포함시키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앵커>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을 경험한 적이 있으신가요? 특히 활동량이 늘어나는 계절에는 척추관협착증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데요. 건강365에서 그 원인과 치료 방법을 짚어봅니다. <리포트> 봄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 활동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허리 통증이나 저림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갑자기 늘어난 활동이 허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 <출연자> (명민승 양산 단디병원 병원장 / 서울 삼성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대한 최소미세침습척추학회 정회원 ) {Q. 봄철에 척추관협착증 증상이 악화되는 이유는?} {봄철에 척추관 증상이 악화됐다고 느끼시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병이 봄에 더 악화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겨울철에는 춥고 이러니까 보통 집에 많이 있으시죠. 그러면은 척추관 협착증은 특징적으로 보행거리가 길어지면 더 아파지거든요. 그러니까 겨울에 집에서 별로 활동을 안 하실 때는 덜 아프시다가 봄철이 되고 날이 따뜻해지면 많이들 돌아다니시잖아요. 그러면서 점점 더 허리가 많이 아프고 다리가 아프고 그래서 쉬었다 걸어야 되고 이런 증상들을 많이 호소하십니다. } ================================ <허리 통증, 다리 저림, 무감각> 유발}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신경을 압박해 허리 통증, 다리 저림, 무감각을 유발합니다. 초기 증상은 가볍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방치하면 다리 힘이 빠지거나 걷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Q.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은?} {척추관 협착증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게 있겠지만, 가장 효과적인 것을 뽑으라고 하면 양방향 내시경 수술이 되겠습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척추관이 완전 길이 좁아지는 병이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확실하게 넓혀줘야지만 완벽하게 치료된다고 할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시경을 이용해서 좁아진 길을 만드는 구조물들을 제거해주는 방법이 가장 좋겠습니다.} ================================ 척추관협착증 내시경 수술은 작은 절개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척추관을 확장하는 수술입니다. 전통적인 개방 수술에 비해 통증이 적으며 수술 후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합니다. ================================ <출연자> (명민승 / 양산 단디병원 병원장) {Q. 수술 후, 재발을 방지하려면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요?} {가장 중요한 거는 허리 근육을 길러주는 거죠. 그런데 허리 근육을 기른다고 무작정 걸으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하지만 무작정 걷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거는 바른 자세로 걷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은 거리를 걷더라도 바른 자세를 유지해서 걷도록 노력하시는 게 좋겠고요. 그리고 허리를 뒤로 젖힌다든지 그다음에 브릿지 운동 같은 걸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봄철 나들이로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척추에 부담이 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외출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활동 중에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척추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매년 이 시기는 바다의 꽃이라고도 부르는 멍게의 계절이죠. 하지만 올해는 그 멍게가 거의 전량 폐사해서 초매식 그러니까 첫 수확물을 판매하는 행사까지 취소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통영 멍게수하식 수협 김태형 조합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Q.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올해는 초매식까지 취소했다고 들었습니다. 올해 멍게 폐사가 심각한 건가요? A. 올해 폐사가 아니고, 2024년도에 올해 판매할 멍게가 전량 폐사했습니다. 우리 멍게 어업인 한 200어가에서 약 700ha 정도 멍게가 폐사가 발생해서 올해 초매식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지금 생산할 물건이 없는 실정입니다. Q. 그런데 10여 년 전부터 사실 수온 변화 때문에 멍게 폐사는 어느 정도 매년 반복돼 온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특히 올해 이렇게 멍게 피해가 큰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A. 말씀하신 대로 보통 10여 년 전부터 한 20~30% 정도는 멍게가 폐사됐습니다. 이유는 고수온 영향으로 2018년도에 저희가 처음 고수온이 나타났는데 그때 멍게가 많은 폐사를 한 60~70% 이상 폐사가 났습니다. 그런데 2024년도에는 역대급 고수온으로 멍게가 97%까지 폐사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저희가 분석한 결론은 예전에는 고수온이 와도 표층에서만 이렇게 왔었는데, 지금은 표층*중층*하층까지 수온이 전부 27도 이상, 29도 이상 이렇게 와서 멍게 임계 양성 수준인 27도를 넘어서, 거의 30도에 육박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멍게 어미뿐만 아니고 생산할 멍게, 그리고 저희가 체묘라고 표현하는데 체묘까지 이렇게 전량 폐사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Q. 그러면 어민들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요. 그러면 어떻게 양식 보험이나 기타 어떤 정책적인 지원으로 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까? A. 이렇게 역대급 피해가 발생한 건 저희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저희가 사실 피해 보상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재난 피해 복구금' 어가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주는 이 복구금이 있고 이와 더불어서 이제 '양식 재해 보험'이라고 있는데 사실은 '양식 재해 보험'을 저희 어민이 많이 가입했으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는데 이 '양식 재해 보험'에 사실은 가입을 많이 못 했습니다. 이유는 보험 수가가 높고 굉장히 자기 부담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우리 멍게수협에서는 이걸 대비해서 경남도나 그리고 수협 중앙회 그리고 정부와 함께 이걸 해결하려고 양식 재해 보험을 바꾸는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바꾸는 중에 하필 그 현상이 발생해서 그 재난 '양식 재해 보험'에 많이 가입을 못 해서 피해가 더 커졌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Q. 그렇군요. 지금 겨울에 새로 이식한 새끼 멍게, 아까 채묘라고 하셨는데 그 멍게를 키우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그 멍게들은 언제쯤 출하되고, 또 이 멍게들은 폐사 없이 제대로 출하될 수 있을까요? A. 예, 보통 멍게는 2년 동안 양식합니다. 그래서 보통 11월 정도 채묘를 봉으로 이식해서 한 해를 지나고, 한 해 여름을 지나는 거죠. 지나고 그다음에 2월부터 남해안은 2월부터 6월까지 생산하는데 채묘가 아까 제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죽는 걸 대비해서 저희 어업인들이 경북이나 강원도 수온이 낮은 지역으로 채묘를 피신시켜 놨다가 다시 10월 말이나 11월에 가져옵니다. 그래서 이제 그걸 감은 게 이제 지금 양성 중인 어린 멍게입니다. 하지만 올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고, 그 고수온을 잘 이겨낸다면 아마 예전의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을 건데 또다시 전년 같은 고수온 표층부터 하층까지 오는 고수온이 온다면 그것 또한 장담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어업인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Q. 불안할 수밖에 없는데요. 안 그래도 우리 양식 어민들이 국립수산과학원이죠. 같이 '멍게 양식 안정화 TF'도 만들고, 또 경남도하고도 회의를 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어떻습니까? 앞으로 이런 피해를 최소화하고 또 어민들의 어떤 살아갈 방도를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 중 어떤 거 하고 계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저희가 한 3가지 정도로 분류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말씀하신 대로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멍게 사업 안정화 TF 팀'을 구성해서 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주된 거는 멍게를 이제 고수온의 내성에 강한, 고수온에 강한 멍게를 종자 개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경남도나 통영시, 거제시와 함께 지금 저희가 고수온에 견디기 위해서는 수심이 약간 깊어야 합니다. 그런데 통영 거제 지역은 대부분의 어장이 15~18m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강원도 같은 경우는 약 수심 100m에서 양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좀 수심 깊은 쪽으로 대체 어장 개발하려고 경남도와 통영시, 거제시 이렇게 해서 같이 협의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기존대로 저희가 수심 조절을 통한 고수온 대비를 하는 생산 방법을 지속적으로 저희 어업인이 할 거고 또 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리는 거는 이제 그동안 가입하지 못한 '양식 재해 보험'을 활성화하는 방안입니다. 그래서 피해가 나더라도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고 있는데, 문제는 저희가 많이 개선했지만, 올해 고수온에 의해서 '양식 재해 보험'에 든 어민들이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하더라도 이다음 해에 또 고수온에 대비해서 저희가 재해 보험금을 넣어야 하는데 그 보험 수가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자부담률도 20~40%까지 맥시멈으로 올라가고 보험 드는 금액도 기존에 있는 금액보다 최대 50%까지 이렇게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해수부나 수협 중앙회를 통해서 그리고 지자체를 통해서 좀 완화할 수 있는, 고수온은 자연재해이기 때문에 어업인들이 어쩔 수 없는 그런 것 때문에 좀 저희가 완화시키려고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베어 물면 솔향이 가득한 멍게는 저희한테는 계절의 별미지만 어민들에게는 수십 년 동안 해온 생업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우리 멍게 양식 어민들이 계속 이렇게 피해를 보지 않고 새로운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저희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방영날짜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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