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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전 양파값이 폭락하면서 경남 함양의 양파농민들이 힘들게 일군 양파밭을 스스로 갈아엎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최근 지역 농협에서 양파 과잉생산분을 해외로 수출 보내는 등 폭락한 농산물값을 잡기 위한 자구책 마련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뜨거운 뙤약볕 아래, 햇양파를 캐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구슬땀이 흐르지만 얼굴에는 안도감 섞인 미소가 번집니다. 양파값이 1kg당 4백원대로 폭락하면서 스스로 밭을 갈아엎은 지 보름여 만에 대책이 나온 덕분입니다. {양상호/함양군 부군수/"양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양파 기계화 확대, 종자대 소독제 지원 등 생산비 절감정책은 물론 수출확대와 특판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 실패로 쌓아둔 지난해 묵은 양파를 폐기하고, 과잉생산된 양파 2천 톤을 대만으로 수출하기로 한 것입니다. "양파 키운 값조차 나오지 않는다며 피눈물을 흘리며 밭을 갈아엎던 농민들은 이번 해외 수출로 양파 물량과 가격이 안정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함양을 시작으로 전국의 양파 8천 톤을 잇따라 수출하며 물량정리에 나섰습니다. {이홍주/전국양파생산협회 부회장/"폐기할 때보다는 마음이 가볍네요. 물량을 덜어내니까 상황은 나아질 겁니다. 그 정도 수준만 되면 내년에도 농사를 도모할 수 있죠."} SNS라는 새로운 판로를 뚫어 썩혀버릴 뻔한 대파 8톤을 완판시킨 남해군과는 또다른 방식입니다. 대파 한 단에 단돈 1천 원, 지역 농가를 살려달라는 호소가 소비자의 지갑을 열었습니다. {김태훈/남해군 대파작목회장/"꽃대가 올라오는 시기라 그 전에 처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회원들하고 상의하고 글 쓰는 건 어려운 게 아니니까 (SNS에 올렸죠)."} 반복되는 농산물값 폭락을 막기 위해선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수급 조절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박영준,<앵커> 오늘(21) 부산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어머니가 숨지고 딸도 다치는등 아수라장이 됐는데 경찰이 CCTV 등을 토대로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NN)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도를 걷던 시민들이 갑자기 도로 윗쪽을 쳐다봅니다. 급히 몸을 피하는 사람들 사이로 승용차가 그대로 돌진합니다. 차량은 무서운 기세로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섭니다. {박연자/목격자/"그 사이에서 불기둥과 연기가 솟고 소방차들이 불을 끄고요. 여기 오토바이들은 박살이 나 있었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굉장히 무서웠고 처참했어요."} 사고가 난 것은 오늘(21) 오후 1시쯤,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교차로 앞 횡단보도입니다. "사고 현장입니다.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차량이 주차된 오토바이와 차량을 들이받고 환풍구 방향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이 숨졌으며 함께 길을 가던 14살 난 딸도 다쳤습니다. 긴급후송된 70대 여성도 결국 숨졌고 70대 남성 운전자 등 2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박상근/남부소방서 지휘조사계장/"(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상태에서 놀랬는지 급하게 내려오면서 사람들은 뒤돌아서 (차량이) 내려오는상태에서 모르고 오토바이와 같이 다 치면서 사람들을 밀고 내려온 것 같습니다."} 사고 직후 차량 엔진에 불이 났지만 다행히 불길이 번지거나 폭발하지는 않았습니다. 손정달/부산 남부경찰서 교통과장/"가해 차량이 주장하는 내용이 있으니까 국과수에 보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차량안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서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 블랙박스와 인근CCTV. 그리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편집:김승연,<앵커> 부산 서부권의 대표 신도시인 에코델타시티가 점차 주목받고 있습니다. 초기 분양 단지들의 입주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3~4년 뒤 입주예정인 아파트 분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점차 신도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입니다. 브랜드 아파트 단지들이 속속 들어서며 전체 계획가구의 4분의 1 가량이 입주했습니다. 특히 인근 산업단지 등의 직장인과 젊은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임서윤/공인중개사무소 소장/ "서부권 직장을 두고 계시는 직장인들, 앞으로 개발이라든지 호재가 여러개 많이 있다 보니까 젊은층의 수요가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에코델타시티 완성기 즈음인 오는 2029년 입주 예정인 한 아파트 견본주택입니다. 분양가가 치솟은 동부산권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는데다, 전용 59제곱미터 실속형 구조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박정자/견본주택 방문객/"문화생활을 하려고 하니까 좀 쾌적한 환경, 살펴보고 집을 바꿔볼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수변 환경과 풍부한 녹지 공간 등 쾌적한 주거 여건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이형철/분양 관계자/"에코델타시티 최초로 59제곱미터에서 서낙동강 뷰가 나온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수변공원과 중앙공원이 있어서 쾌적하게 산책길을 누릴수 있고,,,"} 무엇보다 부산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신규 택지라는 점이 큰 경쟁력으로 꼽힙니다. {강정규/동아대학교 부동산대학원장/"신도시다 보니까 각종 생활 인프라가 갖춰지고 있는 것들, 그리고 교통 환경이 좋아짐으로 인해서 각 지역으로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것들에 대한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인 BuTX와 대형 복합쇼핑몰 조성 등으로 신도시 입주 초기 인프라 부족 현상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실수요는 물론 장기가치 투자처로도 주목받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김민지,<앵커> 경남은 고령화에 공중보건의 감소까지 겁치면서 농어촌마을에 의료공백에 걱정이 많습니다. 그 빈틈을 메꾸기 위해 찾아가는 '닥터버스'에 이어 비대면 진료 시스템 도입도 추진하고 있는데요. 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르신들이 줄지어 혈압과 혈당을 재고나면 곧바로 의료진이 있는 버스로 오릅니다. 병원을 찾기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한 방문진료, 닥터버스입니다. {이치우(73세)/밀양 무안면/"큰 병원 가려면 교통편이라든지 경제적인게 있기 때문에 각 지역에 찾아와서 한다고 하면 상당히 큰 도움이 되죠."}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진료 등이 모두 무료로 제공됩니다. {손윤영(77세)/밀양 청도면/ "연세도 들어가는데 자주자주 서비스도 받고, 검진도 해봤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상담진료에 그치고 약 처방도 내릴 수 없어 실제 병원진료와는 거리가 멉니다. 경남도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남해안 섬지역에 비대면 진료인 '섬 닥터'를 본격 도입합니다. 마을회관 등에서 영상통화가 되는 키오스크로 진료를 받으면, 약 처방에 실제 배송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송영훈/ 경남도청 어촌발전과장/ "진료비와 약값도 전액 지원되기 때문에 주민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경남의 공중보건의는 231명으로 도서*산간지역 배치율은 40% 수준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의료지원이 힘든 곳에는 이런 원격진료 시스템이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대안이 아닌만큼 한계도 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마상혁/경남도의회 공공의료대책위원장(전문의)/"특히 연세드신 분들은 어떤 변화가 생긴다. 하더라도 원격진료를 한다라면 그 변화를 알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환자의 진료가 적절하지 않다."} 경남도는 일단 8월말까지 마흔 네개 섬 지역에 원격진료 시스템을 갖추는대로 닥터버스와 함께 의료안전망 보완책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KNN 정효정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어제(21) 오후 6시 쯤 경남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방향 수동터널 인근에서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중앙분리대 파편이 반대편 차로로 튀면서 지나던 관광버스 등이 파손됐고 트레일러 운전자와 관광버스 탑승자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마늘이 굵어지는 대신 계속 알이 쪼개지면서 분화하는 이른바 벌마늘 피해가 경남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올해 도내 마늘재배 농가 가운데 618ha에서 벌마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재난지원금 지급을 요청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에 남재헌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을 임명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어제(21) 서면 브리핑을 통해 남 신임 차관에 대해 "해수부 항만국장과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항만 전문가로,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임명 이유를 밝혔습니다., <앵커> 말은 통하지 않아도, 곁에 있는 것만으로 큰 위로가 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오늘 행복한 책 읽기에서는 길고양이들의 삶을 담은 책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관계의 의미를 들여다봅니다. {우리는 왜 동물들에게 마음을 내어주게 되는걸까요? 말은 통하지 않지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는 순간이 있습니다. 오늘은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와 위로의 의미를 들여다 봅니다.} {수퍼:약력/권희경/BNK 경남은행 이사회 의장/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 학사, 석사/University of Minnesota 가족사회학 박사/국립창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前.언론중재위원회 부위원장/前.경상남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장} 혹시 나만 없어 고양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고양이를 키우고는 싶지만 여건이 안 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투정부리듯이 올린 글이 유행어가 됐는데요. 이거를 고양이 시점으로 바꿔 본 것이 이 책의 제목입니다. 보통 고양이는 자기를 키워줄 집사를 스스로 간택한다고 하는데요. 길고양이 입장에서는 나만 아직 나를 키워줄 인간을 구하지 못했다라고 투정할 수도 있다는 점을 유쾌하게 해석한 책입니다. 저는 책을 읽는 행위는 지식을 구하고 또 정보를 얻는 일이기도 하지만 그에 앞 앞서 무엇보다도 이 프로그램 제목처럼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책을 보다 보면 고양이의 사랑스러움과 엉뚱함에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고 행복해집니다. 그래서 소개를 드리게 됐는데요. 이 책을 지은 이용한 작가는 원래 시인으로 등단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길고양이들을 만나게 되면서부터 그 고양이들을 쫓아서 우리나라 방방 곳곳 그리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고양이들의 삶 그리고 그 고양이들이 인간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사진으로 기록을 했습니다. 여러 권 고양이에 관련된 책이 나왔는데요. 이 책은 그중에 최신간이어서 소개를 드리게 됐습니다. 집사 없는 고양이들은 누가 돌봐주지 않고 바라봐주지 않아도 자연과 길 위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생명을 꿋꿋하게 살아냅니다. 저는 길에서 데리고 온 고양이 두 마리랑 같이 살고 있는데요. 사실 고양이를 집에 들이는 것을 처음에는 굉장히 반대했습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제가 예전에 햄스터를 애지중지 키워봤습니다. 근데 그 햄스터가 2년이 채 안 돼서 죽었어요. 그 경험을 통해서 생명을 거두는 건 이렇게 이별을 전제로 하는 일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게 첫 번째 이유였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제가 일하는 엄마로서 제 아이도 제가 직접 키우지를 못하고 부모님께 맡겨서 키웠거든요. 그래서 이런 제가 과연 다른 생명을 키울 자격이 있는가라고 하면서 좀 자신이 없었습니다. 근데 각각 다른 식구들이 다른 시기에 그 고양이들을 데리고 왔는데 그러면 이 고양이들이 길에서 죽도록 놔두란 말이냐라고 간곡하게 설득을 1시간 넘게 했어요. 그래서 제가 뜻을 굽혔는데 지금 이제 4년 5년이 좀 넘은 지금은 그 고양이들이 마치 자기네들이 원래부터 집주인이었던 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고양이들의 엉뚱함에 놀라기도 하고 또 생명 그 자체의 존엄함을 새삼스럽게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고양이 관련 책을 소개를 하게 됐고요. 또 이 책은 보통 길고양이들이 3년을 채 넘기기 어렵다고 해요. 그 삶이 그래서 그 짧은 고양이의 삶 속에서 너무나 빛나는 순간들, 그리고 고양이가 성장하면서 엄마에게 의지하다가 또 사춘기 아이들처럼 반항하기도 하는 모습들을 너무나 사람처럼 잘 포착해 냈는데 그 점이 저는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66쪽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어요. 고양이는 기다립니다.어려서는 엄마를 조금 더 커서는 사료를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는 거의 모든 것을 기다립니다.당신이 풀 죽은 모습으로 걸어오는 슬픈 발자국까지도 라는 구절이 있는데요. 이 구절을 보면서 저는 보통 흔히 고양이나 개를 키우면서 사람이 위로를 받는다라고만 생각을 하는데, 이런 길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에게는 사람의 따뜻한 손길 하나도 위로가 될 수 있구나 그래서 우리가 함께 이 세상에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줘서 저는 그 부분이 저에게는 굉장히 감동적이었습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수많은 길고양이들에게 단 한번의 온기로 단 한명의 인간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영국이나 스위스에서는 바닷가재나 게를 살아있는 채로 끓는 물에 넣어서 조리하는 걸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이런 갑각류들이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단순 반사체라고 생각을 했다가 최근 여러 연구들을 통해서 이런 갑각류들도 통증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지각 있는 존재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인데요. 저는 지금 사회복지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과거에는 동물을 물건이나 자산으로 취급했지만 최근 국제사회는 이 동물들을 지각 있는 존재로 인정하고 우리와 함께 지구를 살아가고 있는 생명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라고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느냐 마느냐가 큰 논란거리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그런 논란에 앞서서 우리가 함께 지구를 쓰고 있는 다른 생명들에 대해서도 존중을 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동물에 대한 존중 이런 것들에 앞서서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동물복지라는 개념들이 최근에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그 동물복지라는 것이 법으로 무엇을 강제하거나 또는 규제하는 것 이전에 어 다른 생명체에 대한 존중 그리고 그 생명의 귀함을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이 책이 그런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어도 곁을 내어주는 것만으로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 우리는 누구에게 어떤 존재로 남아있을까요?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한번 더 되짚어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앵커> 어깨 통증이 지속되고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렵다면 회전근개파열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파열 범위가 크거나 힘줄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일반 봉합만으로 치료가 어려운 사례도 있는데요. 최근에는 손상된 힘줄을 보강해회복을 돕는 어깨 패치 보강술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환자의 힘줄 상태와 파열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깨 패치 보강술의 특징과 적용 대상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어깨가 점점 뻣뻣해지고 팔을 들어 올리기 힘들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오십견은 특별한 외상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요즘에는 3-40대에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로 기저질환과 전반적인 생활 환경이 변환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백창희 여수백병원 병원장 / 2016 세계어깨학회 추진위원, 2008 서울대병원 의료경영고위과정 수료 } 오십견은 어깨 관절에 염증이 와서 굳어지고 또 밤에 아프고 팔이 등 뒤로 잘 돌아가지 않아서 용변 처리할 때도 많은 불편을 느끼게 됩니다. 증세가 오랫동안 빨리 낫지 않고 지속되다 보니까 우울증까지 와서 고생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치료를 해도 빨리 좋아지지 않아서 어깨 통증으로 밤잠을 설치기도 하고 옷 입을 때도 불편을 느끼게 되는 등 삶의 질이 심각하게 떨어지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주로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깨가 점차 굳어질 수 있습니다. 팔을 움직이는 범위가 점점 줄어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 더 많이 발생하고 재발도 많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나 갑상선 질환, 여자분들, 유방암 치료나 심장에 협심증 치료 등 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오십견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이렇게 지병과 함께 오십견은 주사로도 잘 낫지 않고 재발도 많아서 고생들을 더 오래 많이 하십니다. 특히 어깨 움직임이 전반적으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적인 동작에서도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단순한 오십견은 따뜻한 물속에 어깨를 담그고 다양한 스트레칭으로 풀어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가 있으신 분들이 오십견이 와서 주사를 맞아도 그때뿐이라면 치료 방법을 빨리 바꾸는 게 낫습니다. 10분 정도 레이저로 염증을 아예 태워 없애버리는 방법이 빨리 낫고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어깨 치료 목피는 빨리 낫고 재발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 생각해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와 운동이 함께 이루어져야 어깨 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경남 자치단체장 모시는 순서, 오늘은 국회의원과 남동발전 사장을 거쳐, 새롭게 창원시를 되살릴 숙제를 안고 취임한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우선, 당선부터 축하합니다. 당선 소감,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믿음과 신뢰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선거 내내 말씀드린 것처럼 일자리가 넘쳐나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부터 열심히 인수위 때부터 차근차근하고 있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엄청난 도시, 대한민국의 1등 도시를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100만 시민 한 분 한 분 누구도 소외됨 없이 모든 100만 시민들이 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차원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려면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 지금껏 응원해 주신 것만큼 앞으로 관심 가져주시고, 또 조언해 주시면, 정말 제대로 된 창원시를 한번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Q. 사실 창원시는 탈모 논란을 불러온 '빅트리'부터 해서, '액화수소플랜트'까지 산적한 문제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가실 건가요? A. 제가 후보 시절에 여러 매체를 통해서 말씀드린 바도 있는데, 실제 현장에 가니까 문제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제가 이전 시정을 탓하려고 하는 건 아닌데, 이 문제를 풀어가려면 근본적으로 어디서 문제가 있었는가 하는 부분도 찾아야 해법을 찾을 수가 있거든요. 그걸 찾는 과정에 보면 '야, 어떻게 이렇게 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저렇게 기부채납을 하기로 했으면 '빅트리'나 '맘스프리존'을 대상공원에 아파트를 짓고, 거기에 공원 개발을 민간업체에 맡기고, 그걸 받는다면, 제대로 된 기부채납을 할 때 우리가 주었던 스펙이나 사양이 있을 텐데, 그 사양이 만족하고 있느냐? 아니냐? 만족하지 않다면 기부할 때 만족할 수 있도록 어떤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그걸 해결해서 받아야 하는데 그런 점이 아쉽다는 거고요. 특히, '액화수소플랜트' 이 문제도 사실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어떻게 특수목적법인을, 지자체가 특수목적법인을 만들어야 할 이유가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또 그것을 산업진흥원이 아직 수요처도 없는데 매일 하루 5톤을 사주겠다고 하는 계약을 한 데다가, 또 산업진흥원이 그것도 아직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그걸 '하이창원'으로부터 또다시 기간을 연장해서 더 사주겠다고 하는 것부터가 너무너무너무 잘못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문제도 풀려고 하니까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그러나 시민 여러분, 제가 어떻든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이른 시일 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빠른 시간에 해결하겠습니다. Q. 특히, 1년 2개월 동안 창원시장이 공백이지 않았습니까? 이때 차질이 많이 빚어졌는데 이건 또 지금 어떻게 풀어가고 계시는요? A. 그래서 시정의 차질도, 중단에 따른 차질도 있지만,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내용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앞 단계, 앞 단계부터 그렇게 오면서, 1년 2, 3개월 공백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지금 문제되는 7가지에서 10가지 정도 되는 문제를 공백만큼 이른 시일 안에 채워내야 시민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밤잠 자지 않고 인수위 단계부터 문제를 하나하나 찾아서, 해법을 어떻게 할까 하는 고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른 시일 안에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Q. 또, 그 사이에 경남도와도, 그리고 도의회와도 사이가 그렇게 원만하지 않았던 민선 8기였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은 어떻게 대외적인 것을 풀어나가실 건가요? A. 도하고 협의하고, 또 어차피 도청 소재지가 창원에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도도 100만 시민이 살고 있는 수부 도시, 경상남도의 수부도시 창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박완수 도지사님도 아마 창원에 대한 애정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는 아주 유기적으로, 좋은 관계 속에서 수부 도시가 명실상부하게 경남의 수부도시로서 위치하고, 또 수부 도시의 발전이 경남 전체로 골고루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쪽으로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경남의 중심은 창원이고, 또 제조업의 중심도 창원 아니겠습니까? 창원이 빨리 제 궤도를 찾아야 경남도 빨리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사람들 앞에 서기만 하면 긴장되고 말이 꼬여버린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자신감 있는 말하기를 위한 실전 스피치 비법을 담았습니다. 이승일의 ‘중얼거리지 않고 자신 있게 말하는 법’,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말 한마디가 관계를 만들고 기회를 바꾼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이 책은 화법과 발성, 제스처부터 강연과 프레젠테이션 기법까지. 스피치의 핵심 내용을 담아냈는데요. 저자는 성공적인 말하기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연습으로 키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발표 불안과 울렁증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다양한 연습법을 소개하는데요. 학교와 직장, 일상에서 나만의 언어로 더 자신 있게 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2026 하나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We Love Korea」/ 6월 23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문의 010-2183-7790} 2026 하나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We Love Korea」가 내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립니다. 자유와 희망을 노래하는 베토벤, 한국 가곡을 만나보세요. {수퍼:2.DIVE 2026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접수 기간 6월 24일까지/ 신청 ask@dxchallenge.co.kr} DIVE 2026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참가자를 6월 24일까지 모집합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총 상금 1,000만원의 기회에 도전하세요. {수퍼:3.2026 부산모빌리티쇼/ 6월 27일~7월 5일/ 벡스코}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국내외 완성차는 물론 미래 모빌리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퍼:4.청춘드림합창단 모집/ 남성 5명, 소프라노 5명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활동/ 해운대문화회관 4층} 청춘드림합창단과 함께할 남성 5명, 소프라노 5명을 모집합니다. 해운대 문화회관에서 매주 수요일 활동합니다. {수퍼:5.KNN 웨딩박람회/ 7월 4일~5일/ KNN 센텀사옥 1층/ 문의 051-809-1111} 웨딩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예비 신혼부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7월 4일부터 5일까지, 센텀사옥 1층에서 KNN 웨딩박람회가 열립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6.22
2026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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