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홈
분야별
부산경남
기획뉴스
보도특집
인물포커스
캐내네 뉴스
다시보기
로그인
시청자 제보
온에어
편성표
검색어
TOP
KNN뉴스아이
KNN 모닝와이드
KNN뉴스투데이
모닝 플러스
뉴스와 생활경제
민방네트워크
뉴스와 생활경제
전체영상
<앵커>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사업이 일단 독일의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거제의 '한화오션'은 아쉽게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기회에 세계시장에 존재감을 부각시켰다는 평가입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60조원을 투입해 12척의 잠수함을 새로 도입하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스, TKMS가 선정됐습니다. '한화오션'은 캐나다까지 만4천km를 항해하면서 검증된 기술력과 성능을 내세웠지만 결국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번 경쟁에 경남 뿐 아니라 우리정부, 나아가 경쟁사인 HD현대중공업에 한화의 방산계열사까지 모두 지원했지만 결국 NATO 동맹을 강조한 캐나다의 외교적 판단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하지만 성과 역시 적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방산업체가 전통의 방산강국인 독일과 대등한 승부를 벌이면서 K-방산의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김호성/국립창원대 GAST공학대학원장/"국제사회에 우리기술의 성능을 보여준 것이거든요. 우리가 방산수출을 할때 산업협력 준비가 돼있다. 그리고 우리 잠수함 성능도 독일 못지 않을 정도고요."} 한화오션은 앞서 7조 8천억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을 통해 방산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상황입니다. "이번 석패를 교훈 삼아 더 나은 '산업협력 패키지'로 사우디아라비아나 그리스 등을 노린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미국 마스가 프로젝트와 연계한 핵잠수함 분야에도 속도를 더할 방침입니다. 이미 미국이 핵잠수함 건조를 승인한만큼 디젤과 핵잠수함 양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더 높인다는 전략에, 지역 조선과 방산업계의 심장은 더욱 뜨겁게 뛰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앵커> 올해 부산의 크루즈관광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며 역대급 호황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런 역대급 실적이 단순히 수치상의 증가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속가능한 산업이 될지가 지역의 고민거리인데요, 이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 크루즈 관련 업계가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부산의 크루즈관광은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수혜는 수도권이 다 챙기고 있습니다. 최근 2년 동안 국내 여행사가 유치한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95%를 수도권 여행사가 따내고 있는 겁니다. 부산을 모항으로 한 크루즈나 24시간 이상 체류할 수 있는 크루즈는 몇차례 시범운영이 전부로 부산은 빛 좋은 개살구 같은 실정입니다. 이에 부산을 중심으로 관련 업계가 힘을 모으자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크루즈선사와 지역 여행사 등이 하나로 묶인 부산크루즈산업협회가 출범한 겁니다. {김현겸/부산크루즈산업협회장/"협회 이름으로 정부에 대한, 입법기관에 대해서 의견을 모아서 걸림돌이라든지 규제라든지 그리고 협조를 해야 되는 부분을 협회 차원에서 (제시할 계획입니다.)"} 크루즈 입출항 통계와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 크루즈 관광객에 한해 개별심사를 면제빋는 것을 첫 추진 과제로 삼았습니다. 세계 빅4의 하나로 꼽히는 MSC크루즈 등, 해외 유수 글로벌선사와도 전략적 협력을 통해 부산항을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마시모 루소/MSC크루즈 부사장/"우리는 부산과 부산항만공사와 2018년부터 전략적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강한 협력을 통해서 더 많은 지역과의 연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협회는 또 외국에 비해 꽉막힌 각종 규제들을 풀어나가는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앵커> HMM의 부산 이전이 추진되는데 이어, 중견 해운사인 흥아해운도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합니다. 이번 정부 들어 네 번째 해운기업의 부산 이전인데, 이번 이전 결정이 흥아해운의 최대 주주인 초대형 해운사, 장금상선의 이전으로도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서울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최대 해운사 HMM에 이어, 60년 넘는 역사의 국내 중견 해운사인 흥아해운이 부산으로 본사 이전을 결정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뒤, 부산으로 이전하는 네 번째 해운기업입니다. 지난해 매출액 1천 555억 원을 기록한 흥아해운은 부산 이전을 계기로, 기존 아시아 지역 석유화학제품 운송 중심 사업 구조를, 글로벌 특수선 중심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올해 말까지 350여명의 모든 직원이 부산에서 근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환구/흥아해운 대표/"부산에 모든 '해운 가버넌스'가 집적된 시기가 이제 무르익었다. (해양)클러스터에 가서 해운금융, 정책기관, 연구기관 밀착하지 않으면 글로벌 리딩 컴퍼니(세계적 선도 기업)가 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1961년 부산에서 설립한 흥아해운은 본사를 서울로 옮긴지 4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전 지원 TF팀을 중심으로 필요한 행정적 지원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황종우/해양수산부 장관/"(흥아해운은)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국내 최초의 해운회사입니다. (흥아해운의 부산 이전은) 동남권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한다는 비전이 하나 하나 실현되고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흥아해운의 부산 이전이 더 큰 파급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흥아해운 최대 주주인 장금상선은 HMM,팬오션과 함께 국내 해운업계 '빅3'로 불립니다. 장금상선이 직접적인 부산 이전효과를 확인하고 부산시와 해수부의 유치 노력이 더해진다면, 장금상선의 연쇄 부산행도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전재수 부산시장도 최근 정태순 장금상선그룹회장을 만나, 우수 해운기업의 부산 투자와 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재수/부산시장/"장금상선은 재계 순위 32위의 대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한 기업이고, (부산 이전과 관련해) 특정 기업을 특정할 수는 없지만, 많은 해운기업 본사들이 부산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부산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해운사들의 잇따른 '부산 러시'가 해운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지 주목됩니다. 서울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앵커> 부산경남의 식수원인 낙동강을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는 수십년째 반복되지만 현실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지자체 노력만으로는 낙동강 수질 개선과 취수원 다변화라는 난제를 풀기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인데요. 이러는 사이 먹는 물에 대한 불신은 분노로 바뀌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경남의 식수 신뢰는 바닥입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가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창원에서는 수돗물 냄새 민원까지 잇따르며 시민 불안은 극에 달했습니다. {신재은/창원시 의창구/샤워할 때 작년에 분명히 필터에 녹조가 검출이 되었단 말이에요. 초록색으로 필터가 물드는 것을 직접 봤었기 때문에 올해도 그러지 않을까 의심이 계속 들고...} 녹조 제거제를 뿌리고 정수 처리를 강화해도 그때뿐입니다. 임시방편 수준을 넘지 못합니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물 문제가 다시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강기윤/창원특례시장/여름만 되면 녹조다. 축분이 흘렀다... 돈이 수천억원이 들어도 이런 부분을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그런 일들이 보람있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부산경남 지자체들만의 힘과 노력으로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낙동강 수질을 살리기 위해 영남권 전역의 협업이 절실하지만, 이해 관계와 입장 차이로 오랫동안 공전하고 있습니다." 남강댐이나 합천댐 물을 식수로 공급하는 안은 1990년대부터 시도됐지만 번번이 반대 여론에 가로막혔습니다. 대안으로 강변여과수나 복류수 등 취수원을 다변화하는 사업 역시 여러 시군의 입장차로 제자리 걸음입니다. {양재생/부산상공회의소 회장/물은 생존의 문제입니다. 해묵은 갈등과 어려움을 끝내려면 결국 대통령과 정부 결단이 필요합니다.} 낙동강을 살리고 안전한 식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그동안 발버둥쳐온 부산경남의 노력을 넘어선 정부차원의 정책적 결단이 시급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영상편집 김범준,<앵커> 경찰이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내일(8) 영장실질심사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찰은 온병원의 허위진단 의혹과 계열사 직원 선거운동 동원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하영광 기자입니다. <기자> 6.3지방선거 당시 음료 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한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운전자가 던진 음료수를 피하려다 화단으로 넘어져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정 전 후보 측은 말했습니다. 정 전 후보는 이후 선거유세장에 목에 깁스를 찬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정이한/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지난 4월)"뇌진탕과 경추 그리고 허리에 대한 손상을 말씀해주셨지만 다행히 잘 퇴원할 수 있게 된 것은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옮겨진 병원이 사고 지점에서 12km나 떨어진 부친의 병원이라는 점 등에 의문점을 가진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수사 결과, 음료를 던진 인물이 정 전 후보와 친분이 있는 헬스 트레이너라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테러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정이한 전 후보와 30대 헬스 트레이너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구속영장 신청 사유로 들었습니다. 검찰도 지난 3일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지 두 달여만, 선거가 끝난 지 한 달만입니다. 정 전 후보는 여전히 취재진의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전원이 꺼져있어 음성사서함으로..."} 구속 여부는 내일(8) 오후 2시 영장실질심사에서 판가름 날 예정인 가운데, 경찰은 정 전 후보에게 뇌진탕 진단을 내린 의료진과 계열사 직원들의 선거운동 동원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이소민, 부산 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연의 한 원인으로 지적된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 제도가 폐지됩니다. 부산시는 도시정비사업의 복잡한 초기 절차를 대폭 줄인 새로운 기본계획을 오늘부터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사전타당성 검토를 폐지하는 대신 전문가가 초기부터 참여하는 자문 제도를 도입하고 정비계획 입안 요청 제도도 개선합니다. 지분 쪼개기 등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분양권 산정 기준일도 최대한 앞당깁니다.,내일(8)부터 출퇴근 시간대 광안대로 통행료가 무료화됩니다. 기존 평일 아침 6시부터 9시,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출퇴근 시간대 기준 50% 할인되던 통행료가 전액 면제됩니다. 해당 시간대에 광안대로를 통행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되며 사전 등록 등도 필요 없습니다. 앞서 부산시는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에도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면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 주변에서 수상 오토바이를 몬 40대 남성 A 씨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쯤 광안리해수욕장 서쪽 백사장에 수상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붙잡고 과태료를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커피를 마시러 가려고 백사장쪽으로 오토바이를 몰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수욕장 해안선 200m 이내 수역에서는 연중 내내 동력 수상레저기구 이용이 금지됩니다., 어제 새벽 3시 반쯤 창원시 의창구의 한 도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창원서부경찰서는 당시 CCTV를 토대로 A씨가 당시 지나가던 차량에 치여 숨진 것으로 보고 그 시간대 지나간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뺑소니 사고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한쪽 입꼬리가 처지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는다면 구안와사, 즉 안면신경 마비를 의심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뇌졸중과 증상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데요. 오늘 건강365에서는 구안와사 원인과 치료, 회복을 위한 관리 방법까지 알아봅니다. <리포터> 아침에 일어났는데 입이 한쪽으로 돌아가 있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는다면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구안와사는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인데요. 특히 초기 대응 시기에 따라 회복 경과가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손인석 버드나무한의원 원장 / 동의대학교 한의과 대학 외래 교수, 대학 약침의학회 정회원 ) Q.구안와사는 어떤 질환인가요? 구안와사는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7번 뇌신경 즉 안면신경에 마비가 찾아와서 얼굴이 삐뚤어지는 질환입니다. 흔히 입과 눈이 돌아간다고 표현하는데요. 과로나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안면신경에 염증이 생겨서 주로 발생하고 이마에 주름이 잡히지 않고 한쪽 눈이 감기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 안면신경에 염증이나 손상이 발생해 얼굴 근육 움직임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입니다. 대부분 한쪽 얼굴에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 Q.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대표적으로 한쪽 눈이 잘 감기지 않아서 눈물이 흐르고 눈이 건조해지는데요. 이마에 주름이 지어지지 않고 입이 삐뚤어져서 물을 마시면 새기도 합니다. 구안와사가 심한 경우에는 혀 감각이 둔해지거나 소리가 크게 들리는 청각과민 증상도 나타날 수 있는데, 입이 돌아가기 전에 귀 뒤에 심한 통증이 전조증상으로 오기도 하니까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입꼬리가 처지고 음식물이 새는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미각 변화나 귀 주변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 (손인석 버드나무한의원 원장) Q.치료 시기는 얼마나 중요한가요? 구안와사는 발병 후 3일 이내에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입니다. 초기에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면신경의 손상이 깊어져서 안면 비대칭이나 눈과 입이 함께 움직이는 연합운동 같은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면마비의 증상을 보이면 즉시 한의원으로 내원해서 발병 초기부터 염증이 가라앉히고 신경을 재생하는 한방 치료를 받아야 회복이 빠릅니다. ================================ 갑작스러운 안면마비 증상이 나타난다면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 치료가 회복에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어린이 청소년 영화 축제,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오늘부터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이현정 집행위원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올해로 21회째를 맞았어요. 소감이 좀 남다르실 것 같은데 우리 시청자분들께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관해서 소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쉽게 'BIKY'라고 많이 얘기하는데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약자입니다. 부산이 유네스코 영화의 도시인 만큼, 굉장히 영화의 진심인 도시죠. 영화의 전당에 이제 부산 영화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도 한 지붕 세 가족으로 같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부터 14일까지 영화제가 열리는데요. 올해가 21회 성년을 지나서 앞으로 10년을 어떻게 꾸려나갈까, 이번 프로그램에서 많이 고민해서 준비해 봤습니다. Q. 이제, 오늘 저녁이죠. 개막작 상영부터 시작해서 14일에 예정된 시상식까지 일정이 굉장히 빽빽하게 차 있습니다. 올해 영화제 규모와 작품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시죠. A. 올해 역시 일주일 내내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보석 같은 영화를 준비했는데, 전 세계에서 41개국에서 179편을 준비했고, 관객분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기획전을 준비했는데요. 여러분 잘 아시는 올해 백상 감독상을 수상한 윤가은 감독님의 '인 포커스' 전작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감독님의 마스터 클래스도 있고요. 영화제 내내 윤가은 감독님이 여러 영화에서 GV도 하시고요. 감독님의 초창기에 영향을 주셨던 이준익 감독님의 영화도 상영하면서 이준익 감독님도 관객과의 대화도 같이 하십니다. 또, 'BIKY 클래식'에는 이란의 세계적인 거장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님이 아이들의 시선을 맑게 담아낸 장편 7편을 준비했고요. 아주 귀한 기획전입니다. 여러분 영화에 관심이 많으신 성인분들도 압바스 키아로스타미를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화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거장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아주 귀한 시간이니까 특별전도 눈여겨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Q.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또 특히 눈여겨볼 게 올해는 역대 최고 수준의 부대 행사로 관객들을 만난다고 들었어요. 어떤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을까? A. 어린이·청소년 영화제이다 보니까 영화만 보는 것이 아니라 또 놀아야 하잖아요. 영화의 전당이 굉장히 넓은 광장이 있는데 놀이터가 펼쳐집니다. 두레라움 광장 전체가 거대한 'BIKY놀이터'로 변신하는데요. 기존에 있던 푸드트럭 무료로 꽤 많은 음식이 제공됐는건 물론이고요. 현대어린이책미술관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는 'MOKA 예술놀이터'까지 들여옵니다. 또, 배우 박정민 씨를 비롯해 여러분 너무 잘 아시는 아이키, 정재승 교수님, 정은 프로야구 해설위원, 선재 스님, 또 화천 산골 소녀 출신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로펌 여성 CEO가 되신 변호사님까지 다양한 분들이 자신의 삶에 관해서 얘기해 주시고, 멘토로 등장하시는 'BIKY 잡(JOB)학사전'프로그램도 올해 첫선을 보여요. Q. 끝으로 BIKY를 기다리셨던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BIKY는 유치원생부터 성인 시네아티스트까지 다 와서 즐기실 수 있도록 많은 작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치원생들은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싶은데 우리 프로그램 중에 라이브 더빙이라고 해서 극장에 재미있는 작품 속에 성우분들이 직접 들어가서 더빙해 주세요. 굉장히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거든요. 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등 거장의 세계도 같이 심취하실 수 있으니까, 오늘부터 14일까지입니다. 여러분 꼭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많은 분의 기대와 관심 속에 잘 치러질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앵커> 우리가 매일 먹는 식품 속 첨가물,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식품첨가물과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와타나베 유지의 ‘암을 부르는 10대 식품첨가물’,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이 책은 식품첨가물이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주목하며 소비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습니다. 저자는 특히 위험성이 높다고 보는 10가지 식품첨가물을 소개하며, 식품을 고를 때 원재료 표시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요. 또 현대 사회에서 식품첨가물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지만, 섭취를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식품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 제3회 W-venture 창업경진대회/ 접수 7월 22까지/ 문의 051-747-1261} 부울경여성벤처협회가 지역 내 K-여성벤처인 육성을 위한 [제3회 W-Venture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여성 창업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수퍼:2.랑랑 피아노 리사이틀 「The One & Only/ 10월 13일 오후 7시 반/ 부산콘서트홀/ 문의 070-8680-1277}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 탁월한 기교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세계 클래식 무대를 이끌어온 그가 부산을 찾습니다. 거장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10월 13일 부산콘서트홀에서 만나보세요. {수퍼:3.미셸 앙리 : 위대한 컬러리스트/ 7월 3일~10월 25일/ 오전 10시~오후 7시(입장마감 오후 6시)/ 부산문화회관 전시실/ 문의 051-607-6250} <미셸 앙리: 위대한 컬러리스트> 전시회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부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꽃과 함께 표현한 유럽의 낭만을 감상해 보세요. {수퍼:4.부산시립합창단 <2026 Summer Fantasy-리듬>/ 7월 23일 오후 7시 반/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문의 051-607-6000} 부산시립합창단 <2026 Summer Fantasy-리듬>이 7월 23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다양한 장르의 합창 편곡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수퍼:5.제4회 일본 문화축제 "와보이소 마츠리 2026"/ 7월 19일 오전 11시~오후 5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제4회 일본문화축제 "와보이소 마츠리 2026"이 7월 19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에서 열립니다. 일본 여름 축제를 직접 체험해 보세요.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7.08
2026년 07월 08일
캐나다 수주 불발됐지만..."얻은 것이 더 많다"
뉴스와 생활경제
'역대 최대 크루즈'…지역경제 살리기 시동
뉴스와 생활경제
'흥아해운' 부산 이전…부산 이전 4번째 해운사
뉴스와 생활경제
'식수 재난' 물은 타협 못하는 생존의 문제
뉴스와 생활경제
'테러 자작극' 의혹 정이한 전 후보 구속영장 청구
뉴스와 생활경제
부산시, 도시정비사업 사전타당성 검토 폐지
뉴스와 생활경제
내일(8)부터 광안대로 출퇴근 시간 통행료 무료
뉴스와 생활경제
광안리해수욕장 진입한 수상 오토바이 운전자 적발
뉴스와 생활경제
도심에서 뺑소니 의심 사고...70대 숨져
뉴스와 생활경제
[건강365]-한쪽으로 처지는 얼굴 '구안와사'
뉴스와 생활경제
[인물포커스]-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
뉴스와 생활경제
[오늘의책]-암을 부르는 10대 식품첨가물
뉴스와 생활경제
댓글운영지침
운영지침에 대한 내용이 들어갑니당
사이트맵
검색
뉴스
뉴스홈
분야별
부산경남
부산
경남
기획뉴스
특집
인물포커스
캐내네 뉴스
다시보기
KNN 모닝와이드 1부
KNN 모닝와이드 2부
뉴스와 생활경제
KNN뉴스투데이
KNN뉴스아이
시청자 제보
제보하기
제보로 만든 뉴스
뉴스운영윤리
TV
라디오
뉴미디어
닥터KNN
공지사항
시청자 의견
문화행사
KNN 소개
대표 인사말
KNN IR
회사소개 & 연혁
조직도
CI 소개
오시는 길
KNN 문화재단
시청자 참여
시청자 센터
시청자 위원회
경남 방송자문위원회
KNN 클린센터
클린센터
윤리강령
제보하기
제보확인
방송윤리
KNN 방송편성규약
취재윤리
심의/제작가이드라인
고객센터
로그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