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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낙동강 생태공원 주차장들이 장기 방치된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장기 주차 차량을 강제로 견인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생겼지만, 여전히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데요. 어찌 된 일인지 옥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 화명생태공원의 한 주차장. 번호판이 없거나 오래 방치돼 거미줄이 쳐진 차들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주차장 구석에는 사고 차량으로 보이는 승용차 한 대가 방치되어 있는데요. 보시는것처럼 차체가 완전히 부서진 데다 앞 번호판은 사라져 보이지 않고 에어백은 모두 터져 흉물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렇듯 낙동강 생태공원 주차장에 방치된 차량은 90여 대에 달합니다. {김용식/부산 온천동/"여기에 운동하러 일주일에 두세 번씩 오는데요. 차 댈 때마다 저렇게 흉물스럽게 방치해놓은 (차들을 보면) 보기도 싫고 지나갈 때도 인상이 찌푸려지는..} 최근 들어 김해공항 이용객들까지 이곳을 공항 주차장처럼 사용하면서 주차난은 더 심각해졌습니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공원관리팀 관계자/"주말도 마찬가지고 봄* 가을 공원 이용객이 많은 시점에는 주차 공간이 모자란다든지..아무래도 (공원 이용객들이)불편해하죠. } 지난 2024년 주차장법이 개정되면서 방치 차량을 강제 견인할 법적 근거는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이후 생태공원에서 견인된 차량은 한 대도 없습니다. "주차장법상 단속 주체로 광역시장과 구청장이 모두 명시돼 있어, 지자체와 부산시가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자체 관계자/"주차장법으로는 이거는(강제처분은) 광역시장이 할 수 있는 거고 자기들이 할 수 있는데 왜 저희한테 해결하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으니까..} "반면 낙동강관리본부 측은 도로교통법상 차량 견인은 구청에 위임된 사안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견인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소송이나 항의에 부담을 느껴 양측 모두 처분을 꺼리는 겁니다. 결국 낙동강관리본부는 견인 대신 주차장 유료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얌체 주차족들, 그리고 기관들의 책임 회피에 애꿎은 시민들만 부담을 떠안게될 처지입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앵커> 부산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 인근 주택가에서 벽과 바닥이 갈라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1년 넘게 분진과 소음 피해 등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대책은 전무하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영광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민락동의 한 주택가입니다. 건물 외벽 곳곳이 갈라지고 인테리어가 떨어졌습니다. 집 안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자동으로 열리고, 문이 닫히지 않는 등, 일대 주택가 상당수에서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공사 현장 옆에 위치한 한 주택의 화장실 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화장실 타일이 떨어져 핸드폰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벌어졌습니다." 주택가 바로 옆, 금강주택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의 터파기 작업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주민들이 직접 소음을 측정해보니 규제 기준인 65 데시벨을 훨씬 넘습니다. 올해만 벌써 200건 넘는 민원이 접수돼 여러차례 공사중지 등 행정처분이 내려졌지만, 후속조치는 없었습니다. 고령층이 주로 사는 지역이라 주민들이 느끼는 피해는 더욱 큽니다. {김순례/피해 주민/내가 지금 뇌경색이 재발해서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건강이 나빠 매일 누워있는데 뻥뻥 터지는 소리에 겁이 납니다.} 해당 현장은 지난해 6월 철거공사 당시에도 가림막 등을 설치하지않아 분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계속되는 피해에, 아예 이사를 떠난 주민도 있습니다. {김염순/피해 주민/"우리가 쉬지를 못하니까 주로 바깥에서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이런 생각으로 하루하루가 고통스럽습니다."} {김병철/피해 주민/"(관할 구청이) 감독을 하는 건지, 왔다갔다는 하는데 뭘 하고 가는지, 가고 난 뒤에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시공사는 주민 피해에 대해 협의 중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1년 넘게 공사가 이어지는 동안 마땅한 해결 방안이 나오지 않은 채 주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영상편집 김승연,<앵커> SNS를 통해 이성에게 다가가 사기행각을 벌이는 이른바 '로맨스스캠'이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부산에 사는 한 남성은 SNS를 통해 알게 된 외국인 여성의 권유에 1억 원이 넘는 암호화폐를 샀다가 돈을 전부 떼일 처지에 놓였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김민성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에 사는 40대 A 씨는 이달 초 SNS에서 대만에 산다는 한 여성을 알게 됐습니다. 이 여성은 한국 여행을 도와줄 친구가 필요하다며 A 씨에게 접근했습니다. 친분이 쌓이자 여성은 한 코인 거래소를 지목하며 CSI라는 코인에 투자하라고 권유했습니다. {A 씨/"자기가 초기 투자하는 가상화폐가 있는데 600% 이상의 수익률을 볼 수 있다면서 저를 꼬드겼습니다."} A 씨는 대출까지 해 코인 1억7천만 원어치를 샀습니다. 일주일 만에 가격이 2배나 오르자 A 씨는 코인을 팔려고 했지만 출금은 되지 않았습니다. 거래소는 출금하려면 비용이 필요하다며 5천만 원이 넘는 돈을 요구했습니다. 결국 A 씨는 수익금은 커녕 투자한 돈도 전부 다 돌려받지 못한 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씨/"여성한테 제가 다시 텔레그램 문자를 보냅니다. '도대체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느냐' 물어보니 자기 책임은 아니다, 나도 몰랐다'... 당하고 나니까 막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이 코인 거래소, 한국인 투자자산운용사 합격증까지 올려놨지만 가짜였습니다. "금융투자협회이 문의한 결과 해당 합격증의 합격증 번호와 이름 모두 잘못 표기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로맨스스캠 피해액은 1천 억 원! 하지만 범인 검거율은 50%에 그치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신종 스캠 범죄 계좌를 지급정지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앵커> 최근 어린이와 학생들 사이 감염성 질환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수족구, 유행성결막염, 수두까지 각종 감염병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어서 걱정을 키우는데요, 당분간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더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남의 한 종합병원! 소아과 진료를 기다리는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로 대기실이 북새통입니다. 수족구병 등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인데, 입안과 손발에 수포가 생기고 고열과 구토 증세가 나타나는것이 특징입니다. 수족구병은 한달사이 의심환자가 5배 급증했습니다. 전염력이 강해 직접 접촉하지 않더라도 침*콧물을 묻은 물건을 통해 감염됩니다. {김윤호/수족구환자 보호자/경남 김해/"아이가 처음에는 목이 따끔거린다고 했고 미열이 먼저 시작됐고 열이 고열로 38.5도 이상으로 갔다가 입에 수포가 생기고 손에도 수포가.."} 수족구 뿐만이 아닙니다. 유행성 결막염에다 고열과 함께 온몸에 피부발진이 일어나는 수두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법정 2급 감염병인 수두는 물집이 생긴뒤 아물면서 딱지가 내려앉는데 호흡기를 통해 전염돼 유행합니다. 올해 상반기 경남 양산지역에서 특히 초등학교 위주로 수두 집단감염이 크게 늘었습니다. {박은미/경남 양산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예전과 달리 올해는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등을 상대로 집단감염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한번 발생되면 전체 학생들에게 번질수 있는 위험의 여지가 있습니다."} 수족구와 수두 모두 면역력이 약하거나 고위험군의 경우 폐렴,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교진/부산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소아감염클리닉)/"수두는 예방접종이 있기 때문에 가장 1번은 예방접종을 잘 받는 것입니다. 수족구* 뇌수막염, 구내염의 경우 장바이러스 자체에 대한 예방접종이 없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손씻기 입니다. "} 보건당국은 최근 여러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앵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권에 초대형 반도체 생산단지 구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가 호남과 충청권에 집중되면서, 국가 첨단산업 지형 재편 과정에 PK지역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 등 호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시설 투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핵심 제조 공정인 전공정 시설과 완성품을 만드는 후공정 공장을 함께 짓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후공정 시설만 검토하다 산업 집적 효과를 위해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양사 투자 규모가 3백조에서 4백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폭증하는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생산축을 호남으로 넓히는 겁니다. {김용범/청와대 정책실장 "거대한 부지와 그런 걸 새로 제2 클러스터를 찾아 나서야 되는 고민들이 있는 거고, 지금 논의가 거의 후반부에 와서 마무리되는 단계에 다가오고 있어서..."} 또 삼성전자가 충청권에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면서 천문학적 투자가 호남*충청으로 쏠리게 됐습니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국가 첨단산업이 지방으로 확대 재편되는 과정에서 PK지역은 소외되는 모양새입니다." 부산은 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한 축이지만 앵커기업 유치 같은 세부 방안은 아직 안갯속입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공약한 AI 대전환과 산업 육성 주도권도 충청권에 뺏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차재권/다시 뛰는 부산위원회 위원장 "부산에 그런것들을 유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정도다...시정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 관련 부처에서 계획을 점검해서 별도로 시민들께 보고드리는..."} 정부는 이달 말 민관합동으로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으로, 여당 프리미엄을 강조했던 전재수 당선인이 첨단산업 육성 경쟁력을 확보할 지 주목됩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김민지, 부산 해사국제상사법원, 즉 해사법원의 임시청사 부지로 부산 동구의 옛 부산진역사가 선정됐습니다. 법원행정처는 법원청사건축심의위원회 결과 옛 부산진역인 부산 동구문화플랫폼이 해사법원 임시청사의 최종부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각종 해양 분쟁을 다룰 해사법원은 2028년 3월 임시청사에서 개원한 뒤 2032년 신청사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부산연구원은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생산유발효과가 3천904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가가치유발효과 1천838억원, 취업 유발효과 4천15명 등으로 경제효과를 분석한 부산연구원은 이후에도 국제 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국제연맹 맞춤 로드맵과 도시 네트워크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경남 양산시가 보건소 업무를 담당할 관리의사 채용에 3달째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보건의료 서비스 운영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지난 3월 기존 웅상보건지소가 웅상보건소로 승격되면서 5급 지방의무 사무관 정원이 생겼지만, 지방공무원 보수 규정에 따라 연봉 하한액이 6천 7백여 만원으로 책정돼있는 점 등을 이유로 지원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이번달 부산의 소비자심리지수가 117.7로 지난달 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역 가계의 재정 상황을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지수는 93으로 지난달보다 2포인트 떨어졌고, 물가수준전망지수는 지난달보다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생활물가 상승세 확대에 따른 체감경기 악화 등이 지역 경제전망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4월 부산의 출생아 수가 1년 전 같은 달보다 20% 넘게 급증하며 역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부산의 전체 출생아수는 1천 361명으로 지난해 4월 1천 126명보다 20.9%, 235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도 5천 480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6.6% 늘었습니다.,<앵커> 신장은 우리 몸의 노폐물과 수분을 배출하고 혈압을 조절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하지만 신장 기능이 오랫동안 점차 줄어드는 만성신부전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데요. 만성신부전 원인과 증상,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 콩팥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고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하지만 기능이 서서히 떨어져도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번 손상된 콩팥 기능은 회복이 어려운 만큼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김동한 구포성심병원 과장 / 대구가톨리대학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부산 봉생병원 내과 전공의} 만성신부전은 콩팥 기능이 손상돼서 다시 회복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콩팥이 몸에서 노폐물을 충분히 배설하지 못하게 되면서 몸에 요독이 쌓이게 되고 더 진행되면 수분을 충분히 배설하지 못하게 되면서, 몸이 붓고,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게 되며 심하면 폐에 물이 차게 됩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서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기능 저하가 진행되면 빈혈이나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만성 신부전이 진행되게 되면 요독으로 인한 증상들 주로 식욕 부진, 피로감, 기력 저하, 어지럼증, 가려움증, 수면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고 더 심해지면 부종이나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경우도 있어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합니다. 콩팥 기능은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분들은 이런 기저질환을 잘 관리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고 콩팥에 해가 될 수 있는 약이나 생약 성분을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음식은 잘 드실 수 있는 수준에서 간을 싱겁게 하시고 단백질 섭취를 어느 정도 제한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10여 년 사이에 만성 신부전이 악화되는 속도를 늦춰줄 수 있는 약물도 새롭게 개발되어 초기에 진단에서 일찍 치료를 시작할수록 콩팥이 악화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기 때문에 신장내과 전문의와 상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성신부전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콩팥 기능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 건강검진을 꾸준히 받고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365 였습니다.,KNN 인물포커스입니다. 피지컬 AI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모빌리티 쇼 '2026 부산 모빌리티 쇼'가 이번 주말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 이준승 벡스코 사장 모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자동차 산업의 최대 축제 '2026 부산 모빌리티 쇼'가 다양한 이동 수단과 관련 기술까지 범위를 확장해서 열리는데요. 이번 행사 소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일단 이번 행사는 12번째고요. 지난 행사부터 이름을 방금 말씀하신 대로 '모터쇼'에서 '모빌리티 쇼'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여러 가지 이전에는 완성차 위주로 이렇게 나왔던 것이 이제는 육*해*공의 움직이는 거 전체 다, 모빌리티와 관련된 기술을 소개하는 장으로서 열겠다. 또한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이렇게 캠핑카 쇼라든지 관심이 많은 산업적인 면을 무시할 수 없어서, 오토 메뉴팩이라 해서 각종 부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전시하는 형태로 범위를 확장했고요. 또, 장소도 벡스코뿐만 아니라, 해운대 구남로라든지 도모헌으로 확대해서 도시 전체에서 즐기는 축제로 하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이번에 열구요. 말씀해 주신 대로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Q. 많은 분께서 찾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자동차 산업의 쇠퇴와 함께 행사 개최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어떻게 좀 대응하고 계신가요? A. 그렇죠,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명칭이 '모터쇼'에서 '모빌리티 쇼'로 바뀐 것처럼, 이게 단순한 신차를 소개하는 즐길 거리의 행사에서 경기 세태나 산업적으로도 변화가 많습니다. 전기차라든지 이동 수단들도 많이 변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전반으로 포함해서 모빌리티 전반으로 확장과 변화를 하고자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부산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를 통한 도시 전체의 축제라는 부분이 인상 깊은데, 여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앞서 잠깐 말씀드렸습니다. 일단 전시장에서는 신차에 대한 시승이라든지 또 우리 벡스코 마당에서 도심 드라이브를 한 번 할 수 있게끔 한다든지 그다음에 오프로드나 안전 체험을 하게 되고요. 그다음에 도모헌, 이제 그 시장 관사죠. 여기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차라든지 국가등록문화재 차량이나 클래식카를 야외 전시해서 시민들이 오셨을 때 '아, 이런 예쁜 차들도 옛날에 이런 차들도 있었구나' 하는 느낌 보실 수 있도록 하고요. 그다음에 구남로 쪽에는 RV 튜닝카라든지 캠핑카, 친환경 차량을 전시하면서, 지나가시는 분들 혹은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 이런 것들도 있구나, 차에 대해서 이렇게 변화하고 있구나, 이런 거 참 멋지다, 예쁘다, 한번 가져보고 싶네, 타보고 싶네' 하실 수 있는 관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도심 전체를 자원으로,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가고자 기획했습니다. Q. 기존 모빌리티 쇼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들었거든요.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해외 차 브랜드 중에서 'BYD',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라는 고급 RV 카 브랜드라든지, '램'이라든지, 염소 모양이 있는 '램'이라는 브랜드가 신규로 참가하게 되고요. 그다음에 차량뿐만 아니라 항공이나 해상 모빌리티도 확장했습니다. 그래서 'UAM-엔젤럭스'라든지, 전기 비행기를 생산하는 '토프 모빌리티'라든지, 보트 쪽에 '한성 마린'이라든지, 이렇게 육해공이 다 한꺼번에 차량뿐만 아니라 같이 전시될 수 있도록 그렇게 구성을 꾸몄습니다. Q. 말씀을 들어보니까 행사 구성이 정말 많이 다양해진 것 같은데, 부산모빌리티 쇼 어떻게 좀 제대로 즐길 수 있는지, 시민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일단 전시장이 여러 가지 확대됐으니까, 오다가다 들리시면서 구남로든 도모헌이든 보시는 것도 좋구요. 더더욱 중요한 거는 메인 행사장입니다. 그래서 저희 슬로건이 'Moving Tomorrow'로 '내일의 길을 열다'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모빌리티들이 움직임 수단들이 있는지, 신차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직접. 또 안전 쪽에는 어떤 체험을 해야 하는지 체험도 해보시고.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서 와서 즐기시고, 또 산업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지금 참여하신 업체도 어떤 업체들이 어떤 부품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같이 경험하시고 필요하시면 이렇게 상담도 해서 계약도 하신다든지, 이렇게 해서 모터 모빌리티 쇼를 통해서 하나의 즐길 거리를 만들어가는 그런 과정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십시오. -예,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이제 부산을 넘어서 세계적인 도심 속의 축제로 변화하는 2026 또 모빌리티 쇼의 끝없는 변화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앵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양육은 언제나 좋은 결과로 이어질까요? 다정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놓친 양육의 원칙을 돌아봅니다. 애비게일 슈라이어의‘부서지는 아이들’,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저자는 부모와 교사, 청소년들과 정신 건강 전문가들을 취재하며 양육 주도권이 전문가에게 맡겨진 현실을 들여다봅니다. 이를 통해서 아이를 상처받지 않게 하려는 마음이 오히려 아이를 더 약하게 만들 수 있다고 걱정하는데요. 그러면서 이런 식의 양육이 아이들의 성장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차분히 짚어봅니다. 작은 불편과 실패까지 대신 해결해 주는 환경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부딪히고 회복할 기회를 잃고 있다고 지적하는데요. 정작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감정을 보호해 주는 과잉 보호가 아니라, 실패하고 다시 일어설 힘을 길러주는 일이라고 강조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제6회 가덕도신공항 물류포럼/ 7월 2일 오후 2시~5시 반/ 윈덤그랜드 부산/ 문의 051-850-9328} 제6회 가덕도신공항 물류포럼이 7월 2일 윈덤그랜드부산에서 개최됩니다. 관광과 물류의 날개를 달고 도약할, 신공항의 미래 청사진에 많은 관심 바바랍니다. {수퍼:2.2026부산 세븐 테마 밀리언쇼/ 7월 9일~12일/ 벡스코2전시관/ 문의 1522-1564} 일곱가지 테마의 복합 라이프스타일 박람회가 7월 9일부터 12일까지 벡스코 2전시관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수퍼:3.제5회 영광문화예술원 디지털사진반 사진전/ 7월 1일~4일/ 부산 영광도서 리갤러리/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마지막 날 오후 2시까지)} 영광문화예술원 디지털사진반이 7월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영광도서 리갤러리에서 제5회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다양한 등대 사진 작품들을 관람해 보세요. {수퍼:4.제4회 일본 문화축제 "와보이소 마츠리 2026"/ 7월 19일 오전 11시~오후 5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제4회 일본문화축제 "와보이소 마츠리 2026"이 7월 19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에서 열립니다. 일본 여름 축제를 직접 체험해 보세요. {수퍼:5.<대한민국 해양수산 대포럼>/ 7월 8일 오후 2시/ 국립부경대학교/ 문의 051-850-9461} 대한민국 해양수산 대포럼이 7월 8일 국립부경대학교 부경컨벤션홀에서 개최됩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6.25
2026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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