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홈
분야별
부산경남
기획뉴스
특집
인물포커스
캐내네 뉴스
다시보기
로그인
시청자 제보
온에어
편성표
검색어
TOP
KNN뉴스아이
KNN 모닝와이드
KNN뉴스투데이
모닝 플러스
뉴스와 생활경제
KNN뉴스아이
전체영상
<앵커> 설 명절 당일인 오늘 부산·경남의 공원묘지에는 경건하게 설을 맞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반면 관광지에는 중국 연휴인 춘절을 맞은 중국인 관광객들까지 몰리면서 말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설 당일인 오늘(17) 부산·경남의 공원묘지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3대가 함께 묘소를 찾은 가족들은 조상님께 예를 올리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조정환/성묘객/"(절을 하고 난 뒤에) 세 번째는 머리를 약간 숙이고 다 모시고 나서는 조상님이 내리는 음복을 조금 하는 거야. 너한테 복을 많이 내려주는 거야.") 오늘 만큼은 오롯이 가족과 함께하면서 가족을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함도균, 전기봉, 조정환/성묘객/"나중에 저도 이걸(설 차례) 계속 해나가야 되니 많이 배워야 될 거 같습니다."} 성묘를 마친 발길은 그대로 도심의 여유로 이어졌습니다.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손녀와 함께 용두산공원을 찾은 어르신은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서호석, 서수아, 서성원/"손자 손녀 보고, 우리 며느리 아들 보고, 딸하고 같이 여기 왔습니다. 전부 건강하고 복 된 가정되기를 바랍니다.") 도심에 한층 활기를 더한 건 사이가 껄끄러운 일본 대신 부산 경남으로 방향을 돌린 중국 관광객들입니다. 중국은 오는 23일까지 역대 최장 기간의 춘절 연휴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중국인 등 해외관광객들이 이곳 해운대 일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열차를 타고 해변을 돌아보려는 관광객부터 입소문을 타고 찾은 식당가와 카페까지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응위엔/중국인 관광객/"신혼여행으로 왔습니다. 해운대 경치가 너무 화려하고 분위기는 편안해서 너무 좋습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이 본격화된 오늘 낮 12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은 10시간, 서울서 부산은 7시간의 정체를 빚다가 조금 뒤인 밤 9시부터 차츰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오늘(17) 낮 2시반쯤 부산 기장군 일광읍의 한 골프장에서 불이 나 헬기 4대와 소방차 등 36대가 출동한 끝에 1시간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골프장이 휴장 중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인근 산으로 옮겨 붙기 전에 불길은 잡혔지만 잔디가 크게 훼손돼 한동안 정상 운영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오늘 오후 1시 10분쯤에는 밀양시 남포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35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앵커> 경남의 온천들은 한때 지역 대표 관광지로 손꼽힐 만큼 명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예전만큼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온천 산업 부활을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윤 기자입니다.} <기자> 족욕탕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경남 창녕 부곡온천에 마련된 공간입니다. 강추위 속에 따뜻한 온천수에 발을 담가 봅니다. 자연스럽게 미소가 번집니다. (김기수·이규희/부산시 사하구/"유황온천이라고 들었는데, (온천)하고 나니까 피부도 좋고..불빛이라든지 이런 걸 좀 잘해놓은 것 같고, 관광지가 되게 잘 돼 있는 것 같습니다.") 부곡온천은 부곡하와이 폐업 등으로 위기를 겪어 왔습니다. 볼거리가 조성과 시설 개선으로 8년 만에 방문객이 3백만 명을 넘으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호텔이 현대화를 거치면서 객실 내부에 가족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탕이 마련됐습니다. 전지훈련 팀을 유치해 평일 비수기 수요까지 확보했습니다. (김득년/부곡온천관광협의체 사무국장/"창녕스포츠파크와 연계해서 패러다임을 스포츠와 온천이 함께 공존하는 그런 장소로 (탈바꿈했습니다.)") 경남의 또 다른 온천 관광지인 창원 마금산온천도 재기를 꿈꿉니다. 최근 방문객이 1백만 명을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후된 시설과 인프라 부족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가족탕 도입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효과는 아직입니다. (고창도/마금산 OO온천 대표/"(노후 숙소) 개선을 좀 해서 게스트하우스로 좀 변경하면 좋지 않겠나...(전지)훈련할 수 있는 운동장 시설 한 서너 개만 갖추면 주위에 있는 경기가 활성화되거든요.") 주변 관광지와 연계가 대안으로 떠오릅니다. 일본 벳부 온천 등 국내외 온천 벤치마킹에 적극적입니다. (서유석/국립창원대 건축학과 교수/"(낙동강) 수변 문화를 이용한 이런 시설들, 그리고 주남저수지에 대한 투어 코스 이런 것들이 부가적으로 좀 설치되면 좋겠습니다.") 쇠락의 길에 들어섰던 경남 온천이 제 2의 전성기를 맞기 위해서는 체질 개선 노력이 이어져야 합니다. KNN 김수윤입니다. 영상취재:박영준·권용국 영상편집:김범준,<앵커>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대구경북까지 3곳의 초광역권 행정통합 특별법이 모두 국회 통과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이달 안에 본회의를 통과하면, 지방선거 전, 통합이 가능해질 전망인데요. 다른 권역과 달리, 부산경남은 신중론을 고수하며 속도전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가 국회에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회에 발의된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대구경북 특별법이 모두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야당의 반발은 있지만, 정부와 여당이 신속한 통합 추진에 나서면서 6월 지방선거 전 3곳의 초광역권 행정통합은 가능할 전망입니다. 대신 이 달 안으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합니다. (김민석/국무총리/"현실적으로 2월 말까지 관련 법이 본회의를 통과하지 않으면, 그에 수반되는 여러 행정조치와 선거준비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지방선거 전 통합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런 가운데, 특별법 논의에서 한 발 물러선 부산경남 정치권은 속도전을 여전히 경계하고 있습니다. 부산경남 국민의힘 의원들은 공동으로 행정통합의 방향성을 찾는 토론회를 열고, 속도만 강조한 통합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이성권/국민의힘 의원/"졸속 통합, 부실 공사로 인한 통합을 반대하는 겁니다. 항구적인 통합의 시너지 효과가 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경남 단체장들도 '신중론'을 고수하며 정부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통합을 정치적으로 활용할 뿐 정작 자치권과 재정권에 대한 이양은 없다는 것입니다. 주민투표의 필요성도 강조합니다. (박형준/부산시장/"분권 없는 통합은 안 된다. 이걸 선거에 이용하겠다는 발상. 참 치졸하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박완수/경남도지사/"주민투표 없이 통합을 했을 때 그 뒷감당, 그 통합 이후에 생기는 사회적 비용, 갈등.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정부와 여권의 행정통합 속도전에 부산경남 야권이 전면으로 반기를 들고 나서면서 지방선거까지, 특히 지역 여야 정치권의 기싸움이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지난 한 해 부산시가 민간투자사업에 지원한 재정부담액이 2조 3천여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가 한 해 지원하는 7개 유료도로와 부산~김해 경전철의 최소운영수입보장과 통행료 미인상분 보전액은 모두 2조3천69억원으로 이 가운데 부산항대교가 4천890억 원으로 가장 액수가 크며 2024년에 비해서는 5.3%인 천168억 원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굴과 가리비 생산량이 전국 1위인 경남에서 생산액은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는 지난해 전국 가리비 생산량의 94%, 굴 생산량의 78%를 차지했지만 가리비 생산액은 2021년 218억원에서 168억원으로 23%가량 줄었고 굴도 2천285억원에서 천977억원으로 15%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는 과잉생산과 품질 하락이 원인인 것으로 보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방영날짜 :
2026.02.17
2026년 02월 17일
'설날' 성묘객·중국인 관광객 북적
KNN뉴스아이
부산 기장 골프장에서 불...1시간반 만에 진화
KNN뉴스아이
경남 온천, 제2의 전성기 올까?
KNN뉴스아이
행정통합특별법 속도, 부산·경남 '신중론'
KNN뉴스아이
한해 부산 민간투자 부담액 '2조 3천억원'
KNN뉴스아이
댓글운영지침
운영지침에 대한 내용이 들어갑니당
사이트맵
검색
뉴스
뉴스홈
분야별
부산경남
부산
경남
기획뉴스
특집
인물포커스
캐내네 뉴스
다시보기
KNN 모닝와이드 1부
KNN 모닝와이드 2부
뉴스와 생활경제
KNN뉴스투데이
KNN뉴스아이
시청자 제보
제보하기
제보로 만든 뉴스
뉴스운영윤리
TV
라디오
뉴미디어
닥터KNN
공지사항
시청자 의견
문화행사
KNN 소개
대표 인사말
KNN IR
회사소개 & 연혁
조직도
CI 소개
오시는 길
KNN 문화재단
시청자 참여
시청자 센터
시청자 위원회
경남 방송자문위원회
KNN 클린센터
클린센터
윤리강령
제보하기
제보확인
방송윤리
KNN 방송편성규약
취재윤리
심의/제작가이드라인
고객센터
로그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