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홈
분야별
부산경남
기획뉴스
보도특집
인물포커스
캐내네 뉴스
다시보기
로그인
시청자 제보
온에어
편성표
검색어
TOP
KNN뉴스아이
KNN 모닝와이드
KNN뉴스투데이
모닝 플러스
뉴스와 생활경제
민방네트워크
KNN뉴스아이
전체영상
<앵커>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경남의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농업용수 부족이 심각합니다. 급기야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져 전국의 소방 물탱크차 200대가 경남에 투입됐습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밀양에 경기도와 강원도의 소방 물탱크차 40대가 모였습니다. 최악의 가뭄을 겪는 밀양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서입니다.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것입니다. 인근 농경지를 찾아 급수에 나섭니다. 쉴 새 없이 물을 쏟아냅니다. "가뭄이 재난 수준으로 번지면서 전국에서 동원된 소방 물탱크차가 이렇게 메마른 농경지에 직접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소방차 급수도 당장의 급한 불을 끄는 수준이라고 말합니다. 전국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투입됐습니다. 저수지 한 가운데가 거북이 등처럼 쩍쩍 갈라졌습니다. 남은 물은 한쪽에 작은 웅덩이처럼 고여 있을 뿐입니다. 경남 거의 전역이 농업용수 가뭄 단계에 접어 들었고, 밀양 등 3곳은 최고 수위인 심각 단계입니다. 하천 바닥까지 파 지하수를 끌어오는 등 용수 확보에 안간힘입니다. 경남도도 가뭄 대응 최고 수준인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비소식이 들리지 않는 가운데 농업용수를 넘어 생활용수 부족 우려까지 커지면서 대응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안명환,<앵커> 해녀하면 보통 제주도부터 떠올리지만 요즘 부산 영도에서 해녀와 함께하는 바다체험 행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해녀들의 역사를 배우고 직접 해산물을 채취해보는 이 프로그램은 체험자 만족도가 높아 예약경쟁까지 불붙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영광 기자가 그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기자> 부산 대표 관광지 태종대에 인접한 감지해변. 태종대를 들렀던 관광객들이 해산물을 맛보러 들리는 곳이지만 요즘은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올랐습니다. 현직 영도 해녀와 함께 바닷속을 체험하는 이색 행사가 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돌멍게와 뿔소라 등 다양한 해산물을 직접 채취할 수도 있습니다. 진짜 해녀가 된 것처럼 물 안에 들어가 직접 조개들을 잡는 체험이 이 프로그램의 백미입니다. 운이 좋으면 자연산 전복도 캘 수 있습니다. 황지혜 황여희/미국 메릴랜드 "오늘 해녀체험 처음이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소라게도 많이 잡았고..." 본인이 채취한 해산물을 바로 손질해 먹는 맛도 별미중에 별미입니다. "너무 맛있다. 바다의 맛이네." 이제 얼마 남지않은 영도 해녀가 직접 들려주는 부산해녀 이야기라 의미가 깊습니다. 조미진/부산 해녀 "등록되어있는 해녀의 수는 약 2천6백명가량 됩니다. 소수의 해녀들이 각 지역에서 바다를 지키고 있습니다." 부산관광공사가 이달과 다음달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미 모든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손시완/부산 삼어초등학교 "해녀를 처음 봤는데 해녀가 만들어주신 자연산 회도 먹고 좋았습니다." 광안리와 해운대에 집중된 부산 바다관광의 선택의 폭을 넓혀 지역편중을 줄이는 의미도 있습니다. 고승균/해녀체험 운영사 대표 "접근성이 좋은 게 장점인 것 같고요. 도심 속에서 다양한 해양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서 많이들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양해지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들이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앵커> GS건설이 주축이 돼 건설된 부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민자사업임에도 공공성을 감안해 막대한 건설보조금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교통량이 저조해 실패한 민자사업이 될 판인데, 부산시가 공사비 추가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우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월 개통한 부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입니다.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까지, 이동시간을 11분대로 획기적으로 줄이는만큼 내부 순환도로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았지만 교통량은 기대 이하입니다." 개통 6개월째로 접어들었지만 하루 평균 교통량은 4만3천대 수준으로, 예측치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요금이 만만치않은데다 출입구 부분의 교통 체증으로 기피하는 운전자도 많습니다. "금액도 금액이지만 시간상으로 그렇게 크게...저기도(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밀리고 위에도 밀리니까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시민 이용 외면에도 시민 세금이 또 대거 들어갈 판입니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에 보조금 명목으로 1천3백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는데, 부산시가 공사비 추가 지원을 위한 실시협약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공사 기간이 당초 5년에서 14개월 더 연장됐는데, 이에 대한 물가상승분과 추가 공사비 등을 지원하기로, GS건설 등 사업자 측과 잠정 합의한 겁니다. 토사 유출 사고도 있었지만 공기연장에는 상수관로 이관 등의 영향이 더 컸던 것으로 보고, 지체상금 부과 대신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통행 요금에 반영하거나 건설보조금으로 지급하는데, 협상을 통해 액수를 조정했지만 그래도 133억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S건설이 주도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저조한 교통량 속에 시민 혈세를 축내는 애물단지가 되는건 아닌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전재현,<앵커> 지역 인재가 지역 대학을 나와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면 심각한 청년 인구유출을 막을 수 있겠죠. 지자체와 지역 국립대, 그리고 대기업들이 동남권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함께 손을 잡았습니다. 정기형 기자입니다. <기자>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살며 일한다. 부산경남과 3개 국립대 그리고 한화가 뭉쳤습니다. 지역인재 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지역 인재에게 좋은 일자리라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부산대에는 한화 3개 계열사가 공동 운영하는 학부 계약학과가 들어섭니다. 최재원/부산대 총장/한 걸음 더 나아가서 산학 일체형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한 몸이 되어서 인재 양성을 산업 맞춤형으로, 현장 맞춤형으로 길러낸다... 경상국립대와 국립창원대에는 석사급 인재를 키우는 계약정원제가 도입됩니다. 권진회/경상국립대 총장/(대학원에) 매년 100여명 이상이 입학할 것으로 보거든요. 저희 기대로는 10% 이상 정도를 한화에서 같이 항공우주분야 연구를 할 수 있는... 기업 입장에서도 맞춤형 인재를 키울 수 있게 됩니다. 방산과 우주항공에 AI까지 새로운 시대를 지역 인재와 함께 열겠다는 것입니다. 김종서/한화엔진 대표이사/인턴쉽 뿐 만 아니라 공동 R&D 개발이나 여러가지 지역 인재들이 충분히 자기의 연구개발이나 실력을 기를 수 있는 많은 지원을... LG전자도 부산대와 올해부터 계약학과 학생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경상국립대의 KAI 트랙 모델 등 지역 인재 맞춤 육성과정은 확대될 전망입니다. 지자체들은 인재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도록 정주 여건 강화에 나섭니다. 전재수/부산시장/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주거 안정의 문제(를 포함해) 여러가지 청년 정책을 통해서 우리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정책을 꼼꼼하게 설계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 확대가 청년층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막을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확실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앵커> 김윤덕 국토부장관이 법과 제도를 바꿔서라도 가덕신공항 공사비 급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자재 가격 폭등에 따른 공사비 현실화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국회에서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윤덕 장관은 가덕신공항 공사비 현실화에 국토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산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국가계약법상 공사비 증액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법을 일부 개정해야 증액이 가능합니다. 이 문제 역시 국토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윤덕 장관에게 질의를 한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은 국토부의 의지가 확고해 보인다고 평가합니다. 국가계약법의 일부 개정 역시 가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정동만/국민의힘 국회의원/가장 지금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법적 대안준비가 좀 더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회 차원에서도 계속 촉구를 해 나가겠습니다. 김윤덕 장관은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내년 상반기에 일부 구간을 먼저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창원 제2국가산단의 추진을 묻는 김종양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는 토양 오염이 심각하다며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에서 KNN 길재섭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부산 광안리와 해운대 등 주요 관광지 인근 편의점의 외국인 매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CU 편의점의 해외카드 결재액을 분석한 결과 광안리가 있는 부산 수영구 매장의 지난달 외국인 매출 증가율이 전년 같은기간 대비 18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근 1년 사이 국내 해외카드 매출 성장률은 부산이 60%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부산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이 나홀로 해외 출장 등의 의혹을 받고있다는 KNN 보도와 관련해 국무조정실 감찰반이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국무조정실은 부산대 교수인 남덕현 위원장이 겸업 서류를 허위로 조작했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도 이번 논란과 관련해 축제조직위에 대한 무기한 점검에 들어갔습니다.,오는 22일 출항 예정인 북극항로 시범운항의 첫 기항지가 영국 펠릭스토우로 확정됐습니다. 시범운항 선사인 팬스타그룹은 '팬스타 아크로'호가 22일 부산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서 출항해 영국 펠릭스토우와 네덜란드 로테르담,폴란드 그단스크를 기항하는 항로로 40~45일 동안 왕복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팬스타 측은 유럽연합 비회원국인 영국을 거치면 환경부담금을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첫 기항지를 당초 로테르담에서 영국으로 변경했다고 전했습니다.,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지분을 15.89% 보유한 한화그룹이 어제(11)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심사를 신청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화그룹의 경쟁제한 가능성 여부에 대한 평가를 먼저 내린 뒤, 간이심사와 일반심사 가운데 한 쪽을 구분해 심사하게 됩니다. 한화그룹은 기업결합심사를 거친 뒤 2대 주주로서 KAI의 경영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NN이 제작한 영화 '나무의 노래'의 TV 버전인 '무명, 나무 심는 여인'이 올해 3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수상했습니다. <무명, 나무 심는 여인>은 지구 반대편 니카라과에서 축구장 약 3천 개의 면적에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나무와 대화하며 살아가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환경 보전 메시지를 깊이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목요일인 내일(13) 부산경남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습니다. 부산과 경남동부내륙 경남서부남해안에는 오후부터 10~40mm 정도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남중부내륙과 경남서부내륙에는 오후부터 소나기 내리는 곳 있겠습니다. 내일 최저기온 부산과 창원이 24도, 양산과 김해, 밀양이 23도, 함안이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32에서 34도 분포로 오늘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경남 남부 최저기온은 하동이 21도, 사천과 고성, 거제가 22도, 남해와 통영이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32에서 34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경남 서부 최저기온은 거창이 19도, 하양과 산청이 20도, 합천 21도, 진주와 의령, 창녕이 22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33도에서 34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내린 비는 모레인 금요일에도 부산과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5~40mm 정도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방영날짜 :
2026.08.12
2026년 08월 12일
'가뭄 비상' 전국 소방차 200대 경남으로
KNN뉴스아이
'해녀와 바다 체험' 이색 프로그램 인기
KNN뉴스아이
[단독] 대심도 사업자에 또 세금 거액 지원
KNN뉴스아이
청년 일자리 대기업이 책임진다
KNN뉴스아이
가덕신공항 공사비 현실화 '파란불'
KNN뉴스아이
부산 관광지 편의점 외국인 매출 증가
KNN뉴스아이
국무조정실, 부산축제조직위 감찰 돌입
KNN뉴스아이
북극항로 시범운항 첫 기항지 '영국 펠릭스토우'로 확정
KNN뉴스아이
한화그룹, 공정위에 KAI 기업결합 심사 신청
KNN뉴스아이
KNN '무명, 나무 심는 여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KNN뉴스아이
[아이 날씨]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져
KNN뉴스아이
댓글운영지침
운영지침에 대한 내용이 들어갑니당
사이트맵
검색
뉴스
뉴스홈
분야별
부산경남
부산
경남
기획뉴스
특집
인물포커스
캐내네 뉴스
다시보기
KNN 모닝와이드 1부
KNN 모닝와이드 2부
뉴스와 생활경제
KNN뉴스투데이
KNN뉴스아이
시청자 제보
제보하기
제보로 만든 뉴스
뉴스운영윤리
TV
라디오
뉴미디어
닥터KNN
공지사항
시청자 의견
문화행사
KNN 소개
대표 인사말
KNN IR
회사소개 & 연혁
조직도
CI 소개
오시는 길
KNN 문화재단
시청자 참여
시청자 센터
시청자 위원회
경남 방송자문위원회
KNN 클린센터
클린센터
윤리강령
제보하기
제보확인
방송윤리
KNN 방송편성규약
취재윤리
심의/제작가이드라인
고객센터
로그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