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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했지만, HMM 이전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할 마지막 퍼즐처럼 남아 있습니다. 대통령까지 나서 HMM 이전 문제를 챙기고 있는데요. 다만, 노란봉투법이 자칫 HMM 이전 계획을 불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첫 소식 최한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노조의 강한 반대로 안갯속에 빠졌던 HMM 본사 부산 이전 문제는 대통령이 직접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성사 가능성에 불씨를 살렸습니다. {국무회의(지난달 20일)/"HMM은 언제 옮긴다고 하던가요? 경영진이 경영 결정을 아직 못 한 건가요? (예 지금 이사회하고 주주총회가 3월, 4월에 예정돼 있습니다.)"} 3월 말 열릴 주주총회에서 이전에 대한 방향성이 드러날 것이란 기대, 그러나 현재 회의적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달 10일 시행될 노란봉투법이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겁니다. 노란봉투법 즉, 노조법 2*3조 개정에 따라 경영상의 중대한 결정도 노*사 교섭 대상이 되는 겁니다. {안상배/변호사/"노동자들이 근무 환경이 갑자기 바뀌는 겁니다. 이 개정된 법률안 (노란봉투법)에 대해서는 경영상의 판단이지만 근로조건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거는 노사 합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는게..."} 노조와의 교섭으로 시간이 지연되고, 결렬되면 쟁의행위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인데 결국 연내 이전이 힘들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HMM의 대주주인 한국해양진흥공사는 다양한 지원 방안으로 노조의 마음을 돌리겠단 대책을 내놨습니다. 각종 인센티브와 해양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비전을 제시하겠단 겁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부산시가 소극적 모습에 그치고 있다보니 힘이 실리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앵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지역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시장 선거 출마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이재성 전 시당 위원장과 경선 구도가 형성될 전망인데요. 반면, 국민의힘은 박형준 시장 외 다른 후보군들의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어, 단일 후보가 될 지, 경선이 이뤄질 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민주당 부산시당에 지역위원장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당헌,당규에 따라 공직선거 후보로 나서려면 지역위원장을 사퇴해야 하는만큼, 시장 선거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해석됩니다. 전재수 의원은 취재진과 통화에서, '제출 시한 마지막 날 사퇴서를 제출했고 최종 출마 여부는 3월 초쯤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출은 경선을 치를 전망입니다.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이재성 전 부산시당 위원장이, 공약 발표와 함께 선거 체제를 가동하며 경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재성/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전재수 의원 출마를) 환영합니다. 한마디로. 원칙과 품격을 지키며 당당하게 당 내 경선에 임해서 부산 탈환 반드시 민주당이 해내겠습니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선거 분위기가 무르익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현역 박형준 시장을 제외하고, 김도읍,조경태,박수영 등 후보군으로 꼽히는 지역 국회의원들은 아직 별다른 입장이나 움직임이 없습니다. 현재 최고조에 치닫은 당 내 갈등과 확정 안 된 공천룰 등 선거 체제로 넘어가기에는 남은 변수가 많은 탓으로 풀이됩니다. {차재원/부산가톨릭대 특임 교수/"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결국, 당 내홍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고 의원총회에서 막말,고성이 나올 정도로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현역 의원들이 현직 시장을 (경선에서) 꺾는다 하더라도 본선에서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에요."} 지방선거가 넉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격적인 출마 선언은 설 연휴 직후부터 이어질 전망입니다. 설 연휴 앞뒤로 PK 선거 구도가 어떻게 흘러갈지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앵커> 증권거래소에서 아직 거래되지않고있는 기업의 주식을 비상장주식이라고 하죠. 비상장주식에 투자하면 거액의 돈을 벌 수 있다며 투자금만 받아챙긴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근 주식 열풍이 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하영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23년, 부산 최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등 재력을 과시하며 투자 사기를 벌인 60대 A 씨. 비상장주식을 미끼로 당시 80여명에게 150억 원 상당의 투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가 같은해 9월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하지만 A 씨는 보석으로 석방되자 마자 또 다시 사기를 벌인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다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서울의 한 앱 제작업체 대표 B 씨에게 접근했습니다. 새로 구상하는 사업에 1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접근해 각종 서류를 요구했습니다. {B 씨/00소프트웨어 업체 대표/"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유상증자가 들어온다고 하면 마다할 이유가 없었고, 수소문을 해서 알아보니까 A 씨가 저 모르게 사실확인서를 이용을 해서 주식을 계속 팔고 있었더라고요."} A씨는 B씨에게 받은 서류를 이용해 B씨 업체에 투자할 투자자를 모집했습니다. 주식 상장만 하면 10배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꾀었습니다. 2명에게 1억2천만 원 상당을 받고, 주식보관확인서를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B씨 업체에 투자금은 전달되지 않은 채 본인이 챙겼고, 투자자에게 준 주식보관확인서는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주식시장에 '불장'이 이어지며, 비상장주식에도 많은 돈이 몰리고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대영/변호사/"주식시장의 호황을 틈타서 비상장주식이 상장된다고 속이는 등 거짓된 정보를 활용하여 금품을 편취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증권사에 문의하거나 기업공시를 직접 확인하는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한편, A 씨가 코인 상장을 미끼로 투자금을 끌어모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은 A 씨의 추가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영상편집 김민지,<앵커> 봄철 과일이던 딸기가 요즘 '겨울의 여왕'이 됐습니다. K푸드 열풍에 힘입어 이제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로 그 인기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훈훈한 비닐하우스 안, 정성껏 기른 설향 딸기를 한알 한알 조심스레 바구니에 담습니다. 원래 봄 과일이었지만 시설 하우스 재배가 일반화되면서 요즘은 '겨울의 여왕'으로 불립니다. "1세대 국산 딸기 '설향'은 '새하얀 눈 속에 피어난 향기로운 딸기'라는 뜻으로,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의 딸기케이크에 들어갈 정도로 디저트 단골손님으로 꼽힙니다. {형철석/'설향' 재배 농민/"즙이 많아요. 사과처럼 아삭아삭하고, 맛도 새콤달콤. '퍼석퍼석 하냐' 그게 맛의 차이점입니다."} 특히 경남 거창 딸기는 품질이 좋아 다른 지역보다 가격이 더 비싸도 물량이 부족해 매일 출고하기 바쁩니다. {오승철/서북부경남거점산지유통센터 대표이사/"입고되는 순간부터 바로 당일 작업을 해서, 유통처로 바로 납품을 하기 때문에 최대한 신선하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인기는' 설향이 1위라면, 경남에서 개발한 금실은 해외에서 인기인,이른바'K-딸기' 대표주자입니다. "여기 보이는 게 설향을 업그레이드한 품종인 '금실딸기'입니다. 당도가 높지만 과육은 단단해, 쉽게 물러지지 않아 수출에 용이합니다." '금지옥엽 키운 딸기'라는 이름답게 키우기는 까다롭지만 맛은 세계인을 사로잡았습니다. {신승철/'금실딸기' 재배 농민/"병충해에 민감하지만 일정 시기만 지나면 설향 보다 훨씬 달고 보관성이 좋죠."} "K푸드 열풍속에 개발 5년 만에 국내 딸기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 {이승환/경남도농업기술원 팀장/"외국에서는 딸기를 과일로 인식하기 보다는 채소로 인식하는데, (금실딸기는) 육질이라든지 당도도 높기 때문에 과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국뿐 아니라 홍콩 여러 곳에서 인기입니다."} 국내 농작물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농림부 품종보호권을 등록해, 로열티 수입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남이 대표적인 주산지로 우뚝 선 대한민국 딸기가 이제 국내를 넘어 전세계에서 경쟁하며,당당히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앵커> 광역시*도간 행정통합 추진이 지역마다 각개약진하는 가운데 부산*경남은 여전히 속도전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행정통합을 논의하는 8개 시*도간 연대도 꾀했지만 힘이 실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일 경남에서 타운홀미팅을 갖는 대통령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도가 행정통합에 대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75%가 주민투표를 통한 행정통합 최종 결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합단체장 선출시기에 대해선 53%가 이번 지방선거 이후를 꼽았습니다. 행정통합의 속도보다 방향과 내용이 중요하다는 도민의사가 확인된 것이라 경남도는 강조했습니다. {김기영/경남도 기획조정실장/"성급한 통합 추진보다 충분한 준비와 제도 정비를 거친 완성도 있는 통합을 원하는 도민의 요구를 보여줍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행정통합이 논의되는 8개 시도의 공동대응도 모색했습니다. 첫 연석회의를 통해 재정분권 등이 보장되는 공통 법률안 제정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정치적으로 이 행정통합을 이용하고 있다라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재정 분권과 자치권의 차원에서는 공통의 기준과 원칙 내용을 갖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하지만 구심점을 만들기엔 역부족이였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 5명만 참여해 대전*충남의 호응을 받는데 그쳤습니다. 참석을 한 이철우 경북지사조차 '선 통합, 후 보완' 기조를 밝혔습니다. {이철우/경북도지사/"일단 (통합부터) 시작하자 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그나마 이재명 정부는 좀 더 지난 정부들보다는 더 많이 내놨습니다."} 행정통합 대상 8개 시도 가운데 부산*경남을 제외하곤 모두 빠짐없이 각각의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를 마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달 내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공언한 가운데, 오는 6일엔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에서 타운홀 미팅을 갖습니다. "경남을 찾는 이 대통령이 행정통합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느냐에 따라,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시기와 향배도 가닥이 잡힐 것으로 전망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부산 동래구에서 최대 수백억원대로 추산되는 대규모 곗돈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사기와 횡령 혐의로 계주 60대 A씨에 대한 고소장 20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어발식 계모임을 운영해온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사정이 어렵다며 사실상 곗돈 지급을 중단했고 수억원을 받지 못한 피해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부산과 인천에 해사법원을 설립하는 내용의 법원 설치 관련 개정법률안이 오늘(3) 국회 법사위 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안은 소위원회 통과로 법사위 전체 회의와 본회의 통과도 여야 합의로 빠르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해사국제상사법원'이 오는 2028년 부산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하고, 부산이 해수부 이전과 함께 해양행정과 해양사법을 갖춘 해양수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프로농구 부산 KCC의 간판스타 허웅이 어제(2) 서울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서 혼자서 51점을 득점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기념상을 받게 됐습니다. 허웅의 51점은 지난 2004년 석점슛 밀어주기 논란을 빚었던 문경은, 우지원을 제외하면 사실상 역대 개인통산 최다득점입니다. 이에 KBL은 오는 14일 부산 홈경기에서 대기록을 기념하는 상을 전달할 예정입니다.,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조달 업무의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어제(2)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습니다. 스티븐 퓨어 장관은 캐나다 정부와 기업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한화오션 거제 사업장 내부의 조립공장을 둘러보고 용접 로봇을 활용한 생산자동화 설비 등을 살펴보며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작사가 김이나, 번역가 달시 파켓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있는 영화 '나무의 노래'가 부산 시사회를 통해 지역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 만석으로 진행된 시사회는 영화 상영에 이어 KNN 진재운 감독의 관객과의 대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나무의 노래'는 중앙아메리카 니카라과에서 100만 그루 나무를 심고 있는 조선황실 마지막 후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여백의 미를 잘 살린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수요일인 내일(4) 부산경남은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 지겠습니다. 부산경남 대부분의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지면서 화재에도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부산이 2도, 양산 -3도, 김해 -2도, 밀양 -6도, 함안 -8도, 창원 -1도로 오늘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11에서 12도 분포로 오늘보다 2에서 4도 높겠습니다. 경남 남부 최저기온은 하동 -4도 고성 -6도, 사천 -6도, 남해 0도, 통영 -1도 거제 -1도로 오늘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10에서 13도 분포로 오늘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경남 서부 최저기온은 합천이 -6도, 거창 -6도 의령이 -8도, 함양 -4도 진주와 창녕이 -6도, 산청 -4도로 오늘보다 3~4도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11에서 12도 분포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부산경남은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모레까지 기온이 차차 올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더불어민주당 이재성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해양수산부 신청사는 부산항 북항에 들어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성 예비후보는 엑스포 유치 실패 뒤 북항의 시계가 멈춰있다며 해수부 신청사 시대를 열어 정책과 산업이 만나고 투자와 일자리가 이어지는 전략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부산권 공약으로 다대포에 특급 호텔을 유치하고, 자갈치역에서 장림을 연결하는 송도선 설치를 최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부산 강서구에 예정된 대저공공주택지구 사업이 지연되자 주민들이 사업 진행을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장기간 보상계획 공고가 늦어지면서 주민 약 2천5백 명이 기약 없이 이주를 기다리고 있다며 사업 시행자인 한국주택도시공사와 관계 기관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달라고 요구했습니다.,경남 남해군에서 시행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접수 신청률이 90%를 넘어섰습니다. 남해군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전체 인구 4만7백여 명 가운데 3만6천8백여 명이 기본소득을 접수해 90.3%의 신청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경남 양산의 대표 축제인 '원동매화축제'와 '물금벚꽃축제'의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원동매화축제는 오는 3월 14일 원동역과 원동주말장터 일대에서, 물금벚꽃축제는 4월 4일 황산공원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며 두 축제 모두 '2026 양산 방문의 해'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입니다.,전국 사망재해 사업장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를 위반한 376곳 가운데 경남에서는 30곳이 포함됐습니다. 경남 사업장 가운데는 지난 2022년 고성의 한 사업장에서 협력업체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삼강에스앤씨와, 벌목 작업 중 일용직 노동자가 사망한 사천시청 등이 포함됐습니다. 올해 경남 위반 사업장은 지난해 5곳에 비해 5배나 늘었으며 이가운데 건설업이 8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올해 부산세일페스타에 참여할 지역 상권과 온라인플랫폼 모집이 오는 11일까지 이어집니다. 부산시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부산세일페스타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여는 소비 촉진 행사입니다. 부산시는 지역 상권 2곳과 온라인플랫폼 2개 기업을 우선 선정하고 추경을 통해 사업 범위를 늘려갈 계획입니다.,경남도의회와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가 지역 경제계의 현안을 조례와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가 제안한 미래자동차와 부품산업 육성, 산업기술 보호 등에 대한 조례를 경남도의회가 제*개정하고, '비수도권 법인세 및 근로소득세 지역 차등 적용' 법안이 올해 안에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통합 플랫폼 '마이부산(My Busan)'이 개설됐습니다. 부산시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생활정보를 제공해온 기존 '라이프인부산'을 10여년만에 '마이부산'으로 전면 개편했습니다. 마이부산은 외국인이 부산에서 생활하며 가장 많이 찾는 생활정보, 행정, 비자, 의료, 교육 등 주요 생활 정착 정보를 57개 언어로 제공합니다.
방영날짜 :
2026.02.03
2026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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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주민들, 개발사업 보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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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농어촌기본소득 신청률 9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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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원동매화*물금벚꽃축제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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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산재 사망사고' 경남 사업장 30곳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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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일페스타' 참여 상권*온라인플랫폼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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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상의협의회-경남도의회, 지역경제계 현안 정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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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국인 통합플랫폼 '마이부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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