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 이준승 벡스코 사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피지컬 AI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모빌리티 쇼 '2026 부산 모빌리티 쇼'가 이번 주말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 이준승 벡스코 사장 모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자동차 산업의 최대 축제 '2026 부산 모빌리티 쇼'가 다양한 이동 수단과 관련 기술까지 범위를 확장해서 열리는데요. 이번 행사 소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일단 이번 행사는 12번째고요. 지난 행사부터 이름을 방금 말씀하신 대로 '모터쇼'에서 '모빌리티 쇼'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여러 가지 이전에는 완성차 위주로 이렇게 나왔던 것이 이제는 육*해*공의 움직이는 거 전체 다, 모빌리티와 관련된 기술을 소개하는 장으로서 열겠다. 또한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이렇게 캠핑카 쇼라든지 관심이 많은 산업적인 면을 무시할 수 없어서, 오토 메뉴팩이라 해서 각종 부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전시하는 형태로 범위를 확장했고요.
또, 장소도 벡스코뿐만 아니라, 해운대 구남로라든지 도모헌으로 확대해서 도시 전체에서 즐기는 축제로 하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이번에 열구요. 말씀해 주신 대로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Q.
많은 분께서 찾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자동차 산업의 쇠퇴와 함께 행사 개최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어떻게 좀 대응하고 계신가요?
A.
그렇죠,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명칭이 '모터쇼'에서 '모빌리티 쇼'로 바뀐 것처럼, 이게 단순한 신차를 소개하는 즐길 거리의 행사에서 경기 세태나 산업적으로도 변화가 많습니다. 전기차라든지 이동 수단들도 많이 변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전반으로 포함해서 모빌리티 전반으로 확장과 변화를 하고자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부산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를 통한 도시 전체의 축제라는 부분이 인상 깊은데, 여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앞서 잠깐 말씀드렸습니다. 일단 전시장에서는 신차에 대한 시승이라든지 또 우리 벡스코 마당에서 도심 드라이브를 한 번 할 수 있게끔 한다든지 그다음에 오프로드나 안전 체험을 하게 되고요.
그다음에 도모헌, 이제 그 시장 관사죠. 여기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차라든지 국가등록문화재 차량이나 클래식카를 야외 전시해서 시민들이 오셨을 때 '아, 이런 예쁜 차들도 옛날에 이런 차들도 있었구나' 하는 느낌 보실 수 있도록 하고요.
그다음에 구남로 쪽에는 RV 튜닝카라든지 캠핑카, 친환경 차량을 전시하면서, 지나가시는 분들 혹은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 이런 것들도 있구나, 차에 대해서 이렇게 변화하고 있구나, 이런 거 참 멋지다, 예쁘다, 한번 가져보고 싶네, 타보고 싶네' 하실 수 있는 관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도심 전체를 자원으로,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가고자 기획했습니다.
Q.
기존 모빌리티 쇼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들었거든요.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해외 차 브랜드 중에서 'BYD',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라는 고급 RV 카 브랜드라든지, '램'이라든지, 염소 모양이 있는 '램'이라는 브랜드가 신규로 참가하게 되고요. 그다음에 차량뿐만 아니라 항공이나 해상 모빌리티도 확장했습니다. 그래서 'UAM-엔젤럭스'라든지, 전기 비행기를 생산하는 '토프 모빌리티'라든지, 보트 쪽에 '한성 마린'이라든지, 이렇게 육해공이 다 한꺼번에 차량뿐만 아니라 같이 전시될 수 있도록 그렇게 구성을 꾸몄습니다.
Q.
말씀을 들어보니까 행사 구성이 정말 많이 다양해진 것 같은데, 부산모빌리티 쇼 어떻게 좀 제대로 즐길 수 있는지, 시민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일단 전시장이 여러 가지 확대됐으니까, 오다가다 들리시면서 구남로든 도모헌이든 보시는 것도 좋구요. 더더욱 중요한 거는 메인 행사장입니다. 그래서 저희 슬로건이 'Moving Tomorrow'로 '내일의 길을 열다'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모빌리티들이 움직임 수단들이 있는지, 신차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직접. 또 안전 쪽에는 어떤 체험을 해야 하는지 체험도 해보시고.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서 와서 즐기시고, 또 산업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지금 참여하신 업체도 어떤 업체들이 어떤 부품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같이 경험하시고 필요하시면 이렇게 상담도 해서 계약도 하신다든지, 이렇게 해서 모터 모빌리티 쇼를 통해서 하나의 즐길 거리를 만들어가는 그런 과정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십시오.
-예,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이제 부산을 넘어서 세계적인 도심 속의 축제로 변화하는 2016 또 모빌리티 쇼의 끝없는 변화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