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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이양수 국립김해박물관 관장

[인물포커스] - 이양수 국립김해박물관 관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요즘 국립중앙박물관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요. 얼마 전 '화력 조선'으로 유명한 국립진주박물관장 모시고, 임진왜란에 특화된 국립진주박물관의 매력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 국립김해박물관장님 새로 오셨다고 해서 곧바로 모셨습니다. 오늘은 이양수 신임 국립김해박물관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 우선 취임부터 축하합니다. 이번에 새로 취임하시게 되셨으니까, 아무래도 올해 새로운 각오나 목표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2026년 1월 1일부터 국립김해박물관장으로 일하게 된 이양수입니다. 취임하면서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국립김해박물관이 경남 도민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박물관 하면 보통 특별한 날에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저는 국립김해박물관이 아무 이유 없이도 들릴 수 있는 곳이 됐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박물관 바로 옆에는 구봉초등학교라는 학교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오가다 잠시 들어와서 물도 마시고 쉬었다 가고, 전시회 하나라도 보고 가는 그런 공간입니다. 박물관이 동네 공원처럼 늘 열려 있고 늘 사람들을 맞이하는 공간이 된다면 저는 그게 가장 좋은 국립박물관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Q. 아까 처음에도 설명해 드렸지만, 얼마 전에 국립진주박물관장님 모시고 '화력 조선' 이야기 좀 나눴거든요. 그쪽 국립진주박물관은 임진왜란의 특화된 박물관이라고 들었습니다. 김해박물관은 혹시 특화된 분야가 있나요? A. 국립김해박물관을 한 단어로 말하려면 아마 역시 '가야'가 될 것 같습니다. 가야는 기록이 많지 않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김해 대성동이라든가 함안 도항리,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성 송학동 같은 곳에서 아주 큰 무덤들이 발견되었고, 거기서 정말 놀라운 유물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보통 역사 기록은 역사는 기록으로 배우지만 기록은 승자의 입장에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유물은 좀 다릅니다. 그 시대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건이니까요. 국립김해박물관은 이런 유물들, 고고학 자료를 통해서 가야가 어떤 나라였는지를 보여주는 가야 전문 고고학 박물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Q. 저는 취임 일성이라고 해야 할까? 취임사를 굉장히 눈여겨봤는데, 그리스의 폴리스 같은 사례, 다른 나라 사례를 좀 더 널리 알리는 그런 역할을 하겠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히 어떤 의미죠? A. 가야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기록이 많지 않아서 책만 읽어서는 잘 보이지 않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발굴된 유물들을 보면 가야는 바닷길을 따라서 중국과 북쪽 세계의 문물을 받아들였고, 그걸 다시 일본으로 연결해 주던 일종의 해상 교역의 중심지였습니다. 이런 해상 교역의 중심적인 나라는 세계사에서도 많이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 그리고 중세의 베네치아가 그렇습니다. 이 나라들의 공통점은 규모는 가야처럼 크지 않지만 연결한 세계는 아주 넓었다는 것입니다. 박물관은 과거 이야기를 하는 곳이지만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사실은 미래입니다. 가야는 왜 사라졌을까? 그리고 또, 왜 가야가, 가야의 땅이었던 경남은 다시 역사의 중심에 서지 못했을까?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나 베네치아도 한때는 세계의 중심이었지만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를 들여다보면 가야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비교를 통해서 과거를 좀 더 돌아보고,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같이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국립김해박물관에서는 가야의 대표적인 생산품이었던 철을 주제로 루키에서 튀르키예서의 철기 전시도 하였고, 앞으로도 가야와 비슷한 해외의 사례들을 계속 소개해서 전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Q. 그런 의미군요. 안 그래도 이번에 새로 관장님으로 오셨다고 그래서 저희가 프로필을 쭉 다시 살펴봤는데 예전에도 김해박물관에서 근무하셨더라고요. 어떻습니까? 이번에 예전에 일하셨던 김해박물관과 다른 모습으로 변신시키겠다, 변화하겠다는 어떤 목표도 있을 것 같아요. A. 저는 국립김해박물관하고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연구사도 했고, 학계 연구실장도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늘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있습니다. 관장이 된 지금 그걸 하나씩 해보려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국립김해박물관의 주변 환경을 정비하면서 김해시와 협력해서 새로운 수장고를 만드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수장고는 단순히 건물을 만드는 게 아니고 앞으로 있을 더 많은 연구와 전시 교육 활동을 위한 준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물관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안에서 하는 역할도 조금씩 넓히고 싶은 게 지금의 제 마음입니다. Q. 네, 그렇군요.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올해, 김해박물관 이 전시, 이 기획전은 꼭 봤으면 좋겠다, 추천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올해도 의미 있는 전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4월에는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서 가야의 유물을 새롭게 조명하는 '첨단 가야 특별전'이 있고요. 9월에는 창원 현동 유적에서 나온 유물들을 중심으로 가야의 바다, 해상 활동을 다룬 '가야의 항구 특별전'도 열릴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런 특별전뿐만 아니고 아무 계획 없이도 오셔서 반나절을 편하게 머물 수 있는 박물관 그게 제가 만들고 싶은 김해박물관입니다. 조용하지만 늘 곁에 있는 공간으로서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편하게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생각해 보니까 저도 가족들과 함께 김해박물관 가본 지가 한 몇 년 된 것 같습니다. 올봄 가기 전에 꼭 우리 멋진 기획전 구경하러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2.09
<행복한책읽기>파우스트/홍지혜/KNN 오케스트라 오페라 디렉터

<행복한책읽기>파우스트/홍지혜/KNN 오케스트라 오페라 디렉터

<앵커> 수백 년이 지나도 여전히 읽히는 이유가 있는 책이 있습니다. 괴테의 파우스트는 악마와의 계약이라는 극적인 설정 속에 사랑과 권력, 인간의 욕망을 담아낸 작품인데요. 오페라를 통해 다시 만난 고전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기자> 인간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져야 만족할 수 있을까요? 지식과 명예, 경제적 자유까지 모두 손에 넣고도 마음 한 켠이 비어 있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삶의 다양한 경험 속에 녹아있는 인류의 고뇌와 역사를 우화적으로 풀어냅니다. {/홍지혜/KNN 오케스트라 오페라 디렉터/국립 오페라단 및 예술의 전당 오페라 코치/부산 콘서트홀 교육 오페라 마에스트로 오페라 코치/오페라 강의 This is Opera 강의자/단국대 성악전문 반주자 과정 교수} 네 저는 오페라를 하는 사람으로서 여러 가지 고전 작품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제가 처음 밀라노로 유학을 가서 스칼라 극장에서 오페라를 본 작품이 파우스트입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내용을 모르고 파우스트를 보게 되었는데 오페라를 보면서 너무 그 주 조역들의 어 연기와 노래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아 과연 이 파우스트는 어떤 얘기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일까 이런 어 궁금증이 생겨서 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파우스트는 괴폐 작품으로 그 괴태가 평생 동안 쓴 이제 이야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이 파우스트를 이렇게 펼쳐보면서 아 인생이란 과연 어떤 건가 이렇게 많이 생각하게 되는 작품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많지만 그때그때 20대 때 30대 때 또 40대 때 이렇게 읽음으로써 저한테 많은 역량과 생각을 하게 한 작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독일 문학의 가장 중요한 문학작품 중 하나인 파우스트. 악마와 인간이 계약을 맺는 이야기는 고전을 넘어선 패러다임이 되어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인터뷰 2] {수퍼: 인간을 객관적으로 표현하는 작품} 파우스트는 파우스트적이라는 이제 말이 생길 정도로 어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인간의 여러 가지 사랑과 걱정 슬픔 어 권력 이런 모든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젊었을 때 사랑을 하는 사랑과 아픔을 겪는 그런 내용부터 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제 권력을 가짐으로써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변해가는가에 대해서.. 이 옆에 같이 나오는 메피스토펠레라는 악마로 나오는데 그 악마가 얘기하는 여러 가지 것들을 이렇게 보면서 아 우리가 항상 어떤 일을 할 때 선한 것과 악한 것이 우리 인간의 마음에 같이 존재하는데 아 나도 정말 저런 순간에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악마의 말은 항상 너무 달콤하고 정말 지름길로 갈 수 있는 것을 제시하는 그런 부분에서 아 정말 괴테는 파우스트를 통해서 우리 인간을 정말 객관적으로 표현하고 싶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파우스트 첫 부분에 이제 파우스트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그때 당시에는 제가 20대 때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이렇게 감명 깊게 읽었던 것 같아요. 이 파우스트가 처음 사랑하게 되는 여인은 그레첸이라는 여인이 나오는데 그레체는 너무 순수하고 순박한 사랑을 가지고 파우스트를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열렬한 사랑을 하지만 서로 비극적인 이제 결말을 갖게 되는데 이 그레체는 그레첸 또한 여러 작곡가나 문학가들이 이제 소재로 쓸 만큼 아주 유명한 인물이 되었거든요. 그러니까 정말 죽도록 사랑하는 그런 것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는 그런 대목이 참 처음에 아주 충격적으로 많이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파우스트에 나오는 인간의 갈망과 태도는 현대적 인간의 효시처럼 여겨지며, 문학사에서 거대한 발자취를 남겼는데요. 오늘날까지 수십 번도 넘게 연극과 뮤지컬 등으로 상연되고 있습니다. 독일 문학에서는 정말 국민 서적이라고 할 만큼 아주 위대한 작품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지금 파우스트를 이렇게 읽었을 때 옛날에 읽었을 때랑 어 받아들이는 교훈이 참 다르게 느껴지는데 파우스트를 한번 읽어보시면 우리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를 알 수 있는 그런 겸손한 마음이 들고 또 힘들 때 아 이렇게 모든 인간은 이런 힘듦과 고통 속에서 살아가지만 이렇게 이겨내는구나.. 이런 부분들 그리고 마지막에 이렇게 개척하는 땅을 개척하는 그런 내용도 나오거든요. 그런 게 정말 현대 사회와 비슷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책을 읽는다라는 것은 저 자신한테는 조금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오페라가 아니었으면 책을 읽었을까 많이 읽게 되었을까 이렇게 생각이 많이 되어지는데... 어릴 때 부모님들도 책을 항상 읽어라 읽어라 이런 이야기들이 참 잔소리처럼 느껴졌는데 조금 세월이 지나가면서 정말 우리가 얻지 못하는 많은 진리와 그리고 이해하지 못하는 삶의 지혜 같은 것들을 어 정말 이 작은 책에 무궁무진하게 담겨져 있다라는 사실이 조금 정말 감사하기도 하고 우리 주위에서 이런 책들을 통해서 삶을 배울 수 있다라는 거가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뭐 저도 그렇지만 우리 보시는 시청자 분들께서도 어 책을 좀 가까이 접하는 시간들을 그래도 좀 많이 가지시는 것이 인생을 조금 더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괴테의 파우스트는 악마와의 거래를 그린듯 하지만 결국 인간의 욕망과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으려는 의지와 끝없이 갈망하는 마음은 성장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파멸이수도 있겠죠. 내 안에 있는 욕망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 박민호 편집 박희진
2026.02.09
부산 동래구 쇠미산 산불, 9시간만에 큰 불 진화

부산 동래구 쇠미산 산불, 9시간만에 큰 불 진화

<앵커> 어젯(8)밤 동래구 쇠미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총력진화에 나서 9시간여만에 큰 불을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현장에 나가있습니다. 하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부산 동래구 사직동의 산불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이 밤 사이 총력 진화에 나선 끝에 주불 진화작업이 끝났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불은 어제(8) 밤 오후 8시 40분쯤 부산 동래구 쇠미산 금정봉 8부 능선 지점 에서 발생했습니다.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민가 쪽으로 확산되자,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야간이라 헬기 진화가 어려웠지만 소방과 산림당국이 390여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9시간여만인 새벽 6시 쯤 초기 진화에 성공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4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제(7)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 이어, 어제(8) 낮에는 경남 합천군 청덕면에서도 산불이 나기도 했습니다. 현재 부산경남에는 한달가량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동래구 산불 진화현장에서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2026.02.09
[경제브리핑]-BNK 회장 연임, 금감원 검사 영향 크지 않을 듯, 부산상의 전통시장 소상공인 격려

[경제브리핑]-BNK 회장 연임, 금감원 검사 영향 크지 않을 듯, 부산상의 전통시장 소상공인 격려

<앵커> 금감원의 BNK금융지주 검사 결과가 주총 이후로 예상되면서 빈대인 회장 연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상의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한 주 동안의 경제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금융감독원이 진행한 BNK금융지주에 대한 검사 결과가 회장 연임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말부터 회장 선임 절차와 대출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한달 반 가량 고강도 검사를 벌였지만, 중대한 절차상 위법 사항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검사 결과 발표는 3월 주주총회 이후로 예상돼 빈대인 회장의 연임 여부에는 직접적인 변수가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계가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부산상의 회장단은 지난 3일 부산 초량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건을 직접 구매하며 소상공인을 격려했습니다. 부산상의는 온라인 유통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돕기 위해 지역 기업의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생/부산상공회의소 회장/"서민 경제를 떠받쳐 온 소중하고 귀중한 공간이지만 어려움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계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산시가 화승코퍼레이션과 37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화승은 기장군 공장 내 유휴 부지에 피지컬 AI와 로봇 공학, 신소재 연구를 위한 R&D센터를 내년까지 조성할 계획으로, 연구개발 인력 등 260여 명의 이전과 신규 고용이 예상됩니다. {박귀영/화승코퍼레이션 통합기술본부 전무/"이번 부산시의 실증 테크센터 건축은 새로운 사업으로 나가기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실증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것입니다."} 부산시는 규제 개선과 투자보조금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설 방침이며, 이번 투자는 전통 제조기업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는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오원석 영상편집 정은희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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