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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 막팍 수주전

[경제브리핑]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 막팍 수주전

<앵커> HMM이 부산으로 본사 등기 이전을 완료하고 지역 기술 협력에 나섰습니다.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 막판 수주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의 경제 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HMM이 부산으로 본사 등기 이전을 완료한 지 불과 나흘 만에, 부산 기업으로서의 실질적인 첫 행보에 나섰습니다.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는 영국 로이드 선급과 비스텝, 그리고 국내 최대 국적선사 HMM과 손잡고 '액화수소 선박 국제 표준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HMM의 부산 이전 확정 이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첫 실질적 기술 협력 사례로, 부산이 차세대 친환경 선박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탄소년단, 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지역 유통가가 글로벌 팬심을 잡기 위한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지역 주류업체인 대선주조는 K-팝 한정판 에디션 백만 병을 출시해 힘을 보태며 부산 유통가에 'K-웨이브' 경제 효과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초대형 해외 잠수함 수주전을 앞둔 한화오션이 캐나다 현지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독보적인 잠수함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한화오션은 수출형 잠수함 모델과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공개하며, 캐나다 잠수함 수출을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한화오션의 잠수함 수주 잭팟 기대감이 커지면서, 부산*경남 지역 백여 개 조선기자재 협력업체들의 낙수효과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영상편집 박영준 정성욱
2026.06.01
KNN 여자골프대회, 새 실력자 배출 늘었다

KNN 여자골프대회, 새 실력자 배출 늘었다

<앵커> KNN 여자골프대회가 전국 대회로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역대 수상자에게 부여된 우선출전권이 폐지되고 모든 참가자가 동일 선상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며, 새로운 실력자들을 위한 기회가 한층 넓어졌습니다. 박명선 기자입니다. <기자> 드라이버샷이 호쾌하게 뻗어 나갑니다. 정교한 퍼팅의 순간은 긴장감이 감돕니다. 초록빛 필드 위에서 여성 골퍼들이 기량을 마음껏 뽐냅니다. 국제식품배 KNN 여자골프대회가 경남 김해 가야CC에서 열렸습니다. {정창교/국제식품 회장/"해마다 많은 인원이 이 대회를 나오려고 접수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가를 희망해주시는 그 자체가 큰 감사입니다. 여성 골퍼분들의 큰 축제가 될수있는 대회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올해부터는 역대 수상자에게 부여된 우선출전권이 폐지됐습니다. 모든 참가자가 동일 선상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입니다. 새로운 실력자들이 수상권에 들어갈 기회가 한층 더 넓어졌습니다. 6백여명이 참가를 신청해 3.5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타지역 선수들이 늘어 전국 대회로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최강자를 가리는 스트로크 종목에서 69타를 기록한 김미경씨가 2위 김소영씨와 1타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미경/스트로크 종목 우승자/"우승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조금더 열심히해서 여기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각종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서 더 열심하겠습니다"} 신페리오 종목에서는 이정숙씨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정숙/신페리오 종목 우승자/"처음 출전이고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자 싶었는데 성적이 별로 안나왔어요. 포기할까 했는데 그래도 운좋게 어려운 홀에서 파를 잡는 바람에 우승하게 된것 같아요."} 제7회 국제식품배 KNN 여자골프대회는 KNN과 SPOTV를 통해 중계방송될 예정입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2026.06.01
 [인물포커스] - 김서윤 창원시청 육상팀 선수

[인물포커스] - 김서윤 창원시청 육상팀 선수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요즘 달리기 열풍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우리 육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경남에서 육상 유망주가 전국 대회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하면서 더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오늘은 창원시청 육상팀 소속이죠. 김서윤 선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Q. 이번에 전국 규모 대회에서 신기록을 세우면서 우승해 상당히 눈길을 끌었다고 제가 들었는데, 정확히 어떤 대회에서 어느 종목에 어떤 기록을 세웠는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A. 이번 제80회 전국 선수권 시합에서 400m 종목에서 54초 31이란 기록으로 22년 만에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2년 만이면 굉장히 이 기록을 깨기 힘들다는 얘기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데, 그런데 제가 듣기로 이번에 세운 기록이 본인의 최고 신기록이기도 하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맞습니다. Q. 그렇게 계속 본인 실력도 상승하고 있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더 기록이 나아지는 비결이나 훈련의 어떤 내용이 달라졌다거나 이런 게 있습니까? A. 달라졌다기보단 그냥 계속 꾸준히 하던 운동 그대로 하고 있고, 아무래도 400미터라는 종목이 체력이 많이 중요한 종목이다 보니까 거리 위주로, 체력을 키우는 운동을 더 많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400m 우승 외에도 우리 200m에서도 은메달을 땄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맞습니다. Q. 그럼, 400m, 200m 이렇게 여러 종목에서 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우리 이대로면 9월 9월이죠 아시안게임까지 그대로 가는 거 아니냐는 희망 섞인 전망도 많이 나오던데 지금 어떻습니까?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이 된 겁니까? 어떻습니까? A. 가능성을 높이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건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이렇게 아시안게임 이야기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남은 경기들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뛰어서 좋은 성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Q. 그럼, 바로 앞둔 경기가 언제 무슨 경기 있습니까? A. 대만 시합에 나가게 됐습니다. 대만 시합에서도 이제 400m 종목을 뛰고, 작년에도 나가서 대만 시합에서 최고 기록을 세우고, 동메달도 따고 왔었던 그 시합을 또 나가게 됐습니다. Q. 그럼 어떻습니까? 이번에는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대반 시합에서? A. 아무래도 해외 시합이다 보니까 선수들도 다 빨리 뛰고, 기록도 좋다 보니까, 따라만 뛰면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무조건 따라 뛰어서 53초대에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그러면 오늘 보니까 NC다이노스 경기에서 올해 시구도 했고, 지역에서 정말 주목받는 육상 선수로 사람들이 전부 다 많이 응원하고 있던데, 올해 어떤 성과 개인적으로 거두겠다 각오 한 말씀,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올해는 더 좋은 기록과 꾸준한 성적으로 꼭 53초의 벽을 깨고,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는 모습을 창원 시민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선수가 정말 좋은 기록을 세우고 선전하면, 우리 지역민들의 어깨도 으쓱한 게 사실이죠. 올 한 해 김서윤 선수의 좋은 성적, 저희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1
 6월 첫날, 더위 기승..오늘 밤~내일 해안 중심 많은 비

6월 첫날, 더위 기승..오늘 밤~내일 해안 중심 많은 비

6월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어제는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오늘도 더위의 기세는 여전하겠습니다. 부산의 한낮 기온 28도, 일부 내륙은 31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햇볕도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오늘 자외선지수는 '높음'에서 '매우 높음'수준까지 치솟겠고요. 오존 농도도 '나쁨'단계가 예상됩니다. 한편 오늘 밤부터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이번에도 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는데요. 내일까지 경남서부 남해안에는 80mm 이상, 부산과 남해안에는 최대 60mm가량이 예상됩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부산 20도, 창원 17도 선에서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창원 29도, 김해와 양산 32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경남 남부의 아침 기온 거제와 통영 17도 선에서 시작해 한낮에는 거제 29도, 고성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경남 내륙지역의 아침 기온은 진주와 합천 13도 선을 기록했고요. 낮 기온은 30도 안팎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 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내일까지 남해안으로는 너울이 강하게 밀려오겠습니다. 내일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조금이나마 꺾이겠고요. 비는 내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2026.06.01
주말 롯데백화점 천장 붕괴... 긴급대피

주말 롯데백화점 천장 붕괴... 긴급대피

<앵커> 주말인 오늘(31)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롯데백화점 천장이 무너졌습니다. 세일기간 한꺼번에 몰린 고객과 점원들이 긴급대피하면서 자칫 대형사고가 일어날뻔 했습니다. KNN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람들이 서둘러 백화점 건물을 빠져나옵니다. 사고가 난 것은 오늘(31) 오후 3시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천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물이 쏟아져내렸습니다. 놀란 고객과 점원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백화점 밖으로 달려나갔습니다. {당시 내부 근무자/당시 상황 설명} 이 사고로 삽시간에 지하 1층 매장이 물바다가 됐습니다. 물에 젖은 매장에서는 직원들이 긴급동원돼 물퍼내기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롯데백화점 측은 대피하는 고객들에게 정확한 사고 내용을 알리는 대신 단순한 시설점검으로 조기에 영업을 중단한다고만 안내했습니다. 세일에 맞춰 찾은 고객들에게 사고내용을 알리지 않다보니, 그대로 입장하려는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못 들어가요? (네 저희 백화점영업종료가 됐습니다. 시설물 점검 중이라서 좀 일찍 종료가 됐습니다.)****도 못 가는 거에요? (네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추가붕괴는 없는 가운데 롯데측은 후속조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안전점검 등 추가 피해 없도록 조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5월 마지막 휴일, 세일기간에 맞춰 도심 백화점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악몽의 오후가 될 뻔 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영상편집 김승연
2026.05.31
선거 D-3 마지막 주말 여야 '난타전'

선거 D-3 마지막 주말 여야 '난타전'

<앵커>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여야는 막판 표심결집을 위해 질주했습니다. 특히 부산은 야당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수 결집을 호소하자 여당이 이명박 정부의 해양수산부 폐지로 역공을 취하면서 공방이 뜨거웠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직접 부산을 찾아 보수결집을 강조하며 박형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나흘전 부산을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해운대의 교회와 전통시장을 돌며 표심결집에 나섰습니다. {이명박/전 대통령/"부산시장이 누가 되느냐 이것이 부산 발전에 큰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산 시민들이 지혜롭게 일 잘하는 시장, 하던일을 끝낼수 있는 시장인 박형준을 뽑아주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해양수산부를 폐지한 당사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산에서 지지를 호소하는데 반발도 적지않았습니다. 전재수 후보 측은 이前대통령처럼 부산을 망가뜨린 세력에 기대는 유세 자체가 시민 우롱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해양수산부를 폐지한 분께서 부산시민들께 한마디 사과도 없이 선거를 위해서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서 부산을 방문한다는 사실에 부산시민들은 대단히 분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경남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가 이른 아침 진주를 시작으로 창원, 김해를 돌며 유세에 속도를 더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도 마산 번개시장에서 진해를 거쳐, 김해를 돌며 동부경남 표심잡기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박완수 후보 측의 딥페이크 영상을 둘러싸고 경남선관위가 박후보 캠프 관계자 9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하자, 박 후보측도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와 보도한 기자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영상편집 김승연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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