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 황차동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장
오주호/KNN아나운서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최근 스타트업의 경쟁력은 인공지능 전환 역량과 속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지역 스타트업의 AX에 앞장서고 있는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황차동 동남권 협의회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황차동/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회장
Q. 올해 초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하셨는데, 소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회장을 맡은 황차동입니다.
제가 회장이 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지역 기업이 갖고 있는 가능성을 성과로 도출할 수 있도록,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모임이나 행사를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매출로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동남권협의회는 지역에서 시작한 기업들이 지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국내나 글로벌로 진출해서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저희가 사명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Q. AX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사업을 성장해 나갈 계획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AX는 기업 업무 효율성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고요. 10명이 일하는 것을 한 명이 할 수 있는 극단적인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이 생존과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선택의 사항이 아니고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피나우'가 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NOW AX'라는 브랜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300개 이상의 기능 모듈과 자체적인 AI인 나우AI를 활용해서 어떤 기업이 업무 자동화를 하고자 할 때, 그 자동화에 맞는 모듈만을 선택해 자동으로 연결해서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업무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Q. 부산*경남 지역의 업무 자동화 AX가 중요한 이유가 무엇이고, 또 주변 지역 기업에 어떻게 전파해 나가면 좋을까요?
A. 부산은 전통적으로 제조업이나 물류* 유통이 강했는데, 지금은 고령화가 되고, 젊은 층들이 계속 유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업적으로 위기가 있는데,
AX의 가장 큰 특징이 경험이 많은 고령층이 갖고 있는 역량을 AX에 적용하고, 젊은 층이 제공하는 노동력을 업무 자동화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리소스가 많이 드는 인력 리소스나 비용이 많이 드는 것부터 쉽게 쉽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을 기업에 전파하고, 그것을 경험하면서 작은 성공이라도 경험하고 난 다음에, 그걸 통해서 AX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신뢰를 할 수 있는 것인지를, 자기네들이 그걸 갖게 됨으로써, 전사적으로 모두 다른 업무까지 확대해서 기업의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지금 지역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많지 않습니까? 성장하기 위해서 가장 현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또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동남권 협의회장으로서 앞으로의 계획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지역 내에서 보면 우리 스타트업과 중견기업, 대기업 그리고 대학이나 공공기관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그런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통해서 실증 사업을 한다든지, 아니면 매출을 증대한다든지, 아니면 사업화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내나 글로벌 입장에서도 부산 지역에서 확보하기 힘든 투자 유치나 판로 개척, 그리고 인재 확보 등도, 이제 그런 것들을 확보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확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저희가 10월에 우리 동남권 스타트업 기업과 일본의 규슈 스타트업 기업끼리 교류회가 있습니다. 그 교류회를 통해서 서로 차이점과 유사점을 발견하고,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들이 뭔지도 알아내고, 서로 매출 증대에도 관심을 가지고 서로 논의해 보기로 했습니다. 저희 동남권협의회는 앞으로 지역의 기업들이 이 지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국내와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허브 역할을 잘 수행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