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해 리프트 끼임사고 유족, 책임자 처벌 촉구
최한솔
입력 : 2025.08.19 17:15
조회수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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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한 전자제품 제조 업체에서 첫 출근을 한 하청업체 노동자가 리프트에 끼어 숨진 사고에 대해 유족들이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유족들은 성명서를 통해 피해자는 안전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현장에 투입됐고 사고 당시 안전장치도 없었다며 하청업체 대표 등 관계자들을 엄벌에 처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유족들은 성명서를 통해 피해자는 안전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현장에 투입됐고 사고 당시 안전장치도 없었다며 하청업체 대표 등 관계자들을 엄벌에 처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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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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