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부산경남

 [건강365]-조용히 진행되는 당뇨 합병증, 신장 건강의 경고

[건강365]-조용히 진행되는 당뇨 합병증, 신장 건강의 경고

<앵커> 당뇨병은 혈당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신장은 높은 혈당에 의해 서서히 손상되기 쉬운 장기인데요.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당뇨병 신장합병증의 위험성과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당뇨병은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입니다. 특히 당뇨 환자의 약 30에서 40% 는 신장 합병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대표적인 만성 합병증으로 꼽힙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허진 건강내과 대표원장 /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동아대학교병원소화기내과 전임의) 당뇨병의 미세혈관 합병증인 신장 신경 망막 합병증 중에 하나이며 말기 콩팥병증의 혈액 투석이나 신장 이식을 시행하는 가장 큰 원인 질환입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철저한 혈당관리와 약물치료를 할 경우 정상으로 돌릴 수 있고 비록 단백뇨가 나와 정상으로 돌릴 수 없어도 철저한 관리와 약물치료를 할 경우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충분히 늦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검사와 혈당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콩팥 병증이 진행됨에 따라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설하는 기능 감소로 메스꺼움, 식욕저하 같은 요독 증상과 빈혈이 생길 수 있고 부종, 호흡곤란,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등 여러 가지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조절되지 않던 당뇨병 환자가 저혈당 증상이 자주 생길 수 있습니다. 질환이 진행되면 소변에서 단백질이 검출되거나 다리와 발에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로감이나 식욕저하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철저한 혈당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혈압관리도 병행되어야 하고 조기 진단되었을 경우 혈압이 없어도 ACEI 와 ARB 같은 고혈압 약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단백질 섭취와 염분 섭취도 조절해야 하고 비만이 되지 않도록 하고 금연과 운동도 필요합니다. 특히 소염제 같은 약제도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최근 케렌디아라는 약이 개발되어 당뇨병성 콩팥병증 환자에게 치료의 선택폭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당뇨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사와 꾸준한 관리로 신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2026.03.20
[주말극장가]  밀라 요보비치가 선택한 한국 시나리오 <프로텍터>

[주말극장가] 밀라 요보비치가 선택한 한국 시나리오 <프로텍터>

<앵커> 내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아리랑' 공연에 전 세계인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렇게 K-컬처의 힘을 보여주는 건, 영화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개봉을 앞둔, 영화 <프로텍터>는 우리나라 문봉섭 작가와 할리우드 제작 시스템이 만나 탄생한 글로벌 프로젝트인데요. 주연을 맡은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과 K-시나리오가 만나면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날지, 지금 확인해 보시죠! 전쟁 영웅으로 추앙받으며 조용한 일상을 살아가던 '니키'. 어느 날, 딸 '클로이'가 정체불명의 범죄 집단에 납치되면서 일상은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 늦기 전에 클로이를 찾아내야 해/내 딸 어디 있어?/이 여자야/우리 타깃이 여자예요/분명 전문적으로 훈련된 킬러야/니키 할스테드/이대로 계속 갈 수는 없다는 거 알잖나/놈들이 제 딸을 납치해 갔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72시간. 그 안에 반드시 딸을 찾아야만 하는 '니키'는 과거의 전쟁 본능을 깨우고, 무자비한 추격에 나서는데요. 사건을 파고들수록 더 큰 음모가 배후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어느새 경찰과 군대, 모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 난 반드시 내 딸을 되찾을 거고/꼭 놈을 죽일 거다/걱정 마 클로이/ 엄마가 갈게} 딸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영화 <프로텍터>였습니다. 아득한 우주의 한가운데에서 깨어난 중학교 과학 교사 '그레이스' 희미한 기억 속에, 자신이 죽어가는 태양으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살릴 마지막 희망으로 이곳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우주 한복판에서 같은 목적으로 온 뜻밖의 존재 '로키'를 만나게 됩니다. { 난 그레이스야/널 로키라고 부를게/우린 같은 이유로 온 거야!/쟤네 태양도 죽어가고 있대요/각자의 행성을 구하려면 소통 방법을 찾아야 돼/이거 봐/250 단어 정도 찾아냈어요/목소리를 골라보자/교사가 우주엔 왜?/아니야/ 교사가 우주엔 왜?/이거 해보자/나는 로키!/나 좋음!} 죽어가는 태양과 두 행성의 운명을 걸고 '그레이스'와 '로키'는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러 떠나게 되는데요. { 실패할 변수가 수만 가지예요/우주선이 못 버틸 거야/ 지금이야/ 그레이스 로키가 별들을 구하면/우리 집에 감/난 못 돌아가/절대로/그레이스를 죽게 안 둠/로키!} 종말 위기에 놓인 지구, 인류의 운명을 건 단 하나의 미션!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였습니다. 천만 배우, 패셔니스타, 멀티테이너, 그리고 코미디 배우 '이동휘' 코미디 데뷔작 '알계인'으로 뜨고, 대표작 '알계인'으로 기억되는 배운데요. 더 이상 웃기는 연기가 하기 싫은 '동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연기 변신의 기회만을 기다립니다. { 동휘씨는 코미디 연기로/많은 사랑을 받으셨는데/코미디만 해서 그런가/뭔가 다 비슷비슷해/코믹연기를 좋아하는데/들어오는 거 다 코미디인데/코미디 안 하면/ 대체 어떤 연기를 한다는 거죠?/ 꼭 같이 해보고 싶은 배우분 있을까요?/이동휘 선배님이요} 긴 공백 끝에, 사극에 임금 역으로 캐스팅된 '동휘'는 메소드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공개 금식까지 단행하는데요. 하지만... 첫 촬영부터 NG 연발, 무리한 대본 수정, 주인공과의 기싸움까지 겹칩니다. { 오래간만에 같이 연기할 수 있어서/너무 좋아요 선배님/안 해/야 너 코미디가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아?/남들 웃기는 게 제일 힘든 거야/동휘 씨한테 사람들이 원하는 게 그거야/아니 왜 굳이 메소드 연기를 하려는 거죠?/사람에 대해서 좀 알아가고 싶습니다/메소드 연기인지 뭔지/ 그거 내가 진짜 해본다} 코미디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의 진정성 넘치는 연기! 영화 <메소드연기>였습니다.
2026.03.20
 [인물포커스]  김홍섭 부산아이파크 단장

[인물포커스] 김홍섭 부산아이파크 단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 아이파크의 이번 시즌 슬로건인데요. 부산 시민에게 명문 구단,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를 돌려드리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 김홍섭 부산 아이파크 단장 모시고, 자세한 말씀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귀한 자리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Q. 올해 초에 부산 아이파크가 40대 초반의 김홍섭 단장님을 영입했다는 소리가 굉장히 또 파격적인 행보였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단장으로 영입되신 소감 들어보겠습니다. A. 많은 축하와 함께 '참 파격적이다'라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나이보다 부산 아이파크 구단과 팬들께서 그만큼 간절하게 이 구단이 실제 체감할 수 있게 변화하길 바랐다는 것을 저는 먼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장 단기적인 반등이 아닌 시스템적으로 철학을 세우고, 과정을 거쳐서 K리그1에 올라가서 계속 경쟁할 수 있는 '강팀을 만들라' 그게 저에게 주어진 임무라고 생각하고 매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긴 한데, 또 그만큼 팬들 그리고 구단 프런트 선수단과 함께 우리가 그런 미래를 만들면 어떨까, 기쁜 마음으로 두근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Q. 그동안 축구 행정가로 역량을 발휘해 오셨습니다. 부산 아이파크에 오셔서 가장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은 어떤 게 있을까요? A. 제가 기회를 얻은 사람 입장에서 축구가 좋아서 축구만 보고 사는 선수들 그리고 축구가 좋아서 우리 팀에 어 마음을 투영하고 일주일 우리 경기만 기다리는 분들께 어떤 모습의 결과를 보여드려야 될까? 매일 고민하고 있고 그 고민의 결과가 '더 부산 아이파크웨이(THE BUSAN IPARK WAY)'라는 철학입니다. 제가 선수들에게 우리 부산 아이파크가 앞으로 가야 될 혁신은 'I' '너 자신' 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노베이션'이라고 하지 않고요. 저는 '아이노베이션'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는 네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자신이 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해라. 구단은 그거에 맞춰서 지원하겠다' 이런 선수들이 모여서 팬들의 응원을 받는데 저희가 더 안 나아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앞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올해 부산 구단의 슬로건이 굉장히 특이합니다. '부산의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A. 이건 사실 슬로건이라기보다는 제가 취임하면서 내건 공약이기도 합니다. 선수단의 선언이기도 하고요. 우리 프런트들의 선언이기도 합니다. 선수단 차원에서는 명문, 부산 아이파크의 팬들께서 당연히 누려야 할 공격적이고 품격 높은 축구를 부산 축구 팬들에게 K리그1에 돌아가서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이고요. 저를 포함한 프런트 오피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팬들께서 단순히 경기장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장 오셔서 먹고 즐기고 또 방문하고 싶고, 일주일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 몰입감, 체감을 다시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입니다. Q. 부산 축구 팬이라면 누구나 바라고 있습니다. 1부 리그 승격, 어떻게 좀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A. 제가 처음 취임하고 나서 선수단과 첫 미팅 때 '부산, 우리는 우리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반드시 돌아간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선수들에게 그렇게 얘기한 이유가 몇 가지 근거가 있는데요. 첫 번째 뛰어난 코치진입니다. K리그1의 베테랑 감독인 조성환 감독님 그리고 K리그1 감독을 거친 코치진 또 그 외국인 용병들, 뛰어난 외국인 용병들이거든요. 그리고 헝그리 정신으로 똘똘 뭉친 젊은 선수들, 이 선수들 11명 자기 스스로가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저희가 그 목표를 못 이룰 이유는 없고요. 또, 저는 단장으로서 최근 뿌듯한 것이 선수들의 품성 기량이 확실히 향상되었다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Q. 22일 일요일입니다.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대구 FC와의 홈 경기는 사실 단장님과도 굉장히 또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 홈 경기 어떻게 예상하시는지요? A. 사실 저는 자연인 김홍섭으로서는 저를 축구 행정가로 키워준 대구 FC를 만나는 것이 참 묘하고, 좀 복잡합니다. 하지만 단장으로서 목표는 분명합니다. 대구는 우리가 원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승점을 가져와야 하는 경쟁 상대입니다. 저의 사사로운 감상은 그 뒤에 좀 해보려고 하고요. 그래서 제가 이 방송의 자리를 빌려서 부산 시민들께 좀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2,500 원정석이 다 매진됐습니다. 그렇다면 원정 응원석이 꽉 찬다는 얘기인데요. 저는 축구가 가장 좋은 것이 팬들과 함께 승리를 만들어 가고, 또 함께 응원하는 몰입감 그건 어디서도 겪을 수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번 주 일요일 오후 2시 구덕운동장에 오셔서 저희의 승리를 함께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오시는 만큼 화끈한 경기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장님과 함께하는 축구 명과 부산 아이파크의 재건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2026.03.20
[취재수첩] 부산 돌려차기 사건으로 떠오른 검찰 보완수사권

[취재수첩] 부산 돌려차기 사건으로 떠오른 검찰 보완수사권

<앵커> 지난 한 주동안의 취재 뒷 얘기나 주요 이슈 등을 짚어보는 취재수첩 시간입니다. 부산경찰청 출입하는 이태훈 기자 나와 있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최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찬반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보완수사권이란 말 그대로 경찰이 넘긴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보완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부산 돌려차기 사건으로 떠오른 검찰 보완수사권> 무슨 내용인가요? 네, 전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지난 2022년 부산 서면에서 30대 이모 씨가 혼자 귀가하던 여성을 뒤따라가 무차별 폭행하고 성폭행까지 하려 했던 사건인데요. 하지만 당초 1심에서는 살인 미수 혐의만 인정돼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경찰이 의뢰한 국과수 감정 결과 피해여성의 청바지 바깥 쪽에서만 피고인 이 씨의 DNA가 검출돼 성폭력 혐의 입증이 안됐기 때문입니다. 경찰의 초동 대처 논란과 부실 수사 논란도 일었는데요. 검찰이 항소심 단계에서 보완수사를 거쳐 성폭력 혐의를 입증했습니다. 피해 여성이 입었던 옷의 120여개 부위에서 DNA 샘플을 채취해 대검에 정밀감정을 의뢰했고요. 청바지 안쪽 허리와 허벅지, 종아리 부분 등 5곳에서 피고인의 DNA가 발견됐습니다. 이들 부위는 피해 여성의 바지를 벗겨내거나 원래대로 수습할 때 접촉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성폭행 혐의를 입증하는 증거가 됐습니다. 이후 피고인의 혐의는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고, 항소심과 대법원을 거쳐 징역 20년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부산지검은 보완수사를 거쳐 진실을 밝혀낸 것이라고 자평했습니다. 돌려차기 사건은 법무부가 발간한 검찰 보완수사 우수 사례집에도 들어가있는데요. 최근 부산지검은 돌려차기 사건 피해여성과 면담도 진행했습니다. 최근 검찰 보완수사권을 두고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 검찰은 돌려차기 사건을 사례삼아 보완수사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앵커: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함양 산불 방화범 봉대산 불다람쥐 어떻게 잡았나?> 지난달 경남 함양에서는 축구장 327개 면적이 불에 타는 등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경찰 수사 결과 봉대산 불다람쥐라고 불리는 방화범의 짓이었는데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네 함양 산불 방화범은 60대 A씨였습니다.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울산 동구 봉대산 일대에서 무려 90여차례나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전력이 있었습니다. 일명 봉대산 불다람쥐로 불리며 한때 현상금이 3억원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에 검거된 A씨는 10년을 복역하고 고향인 함양으로 돌아왔고요. 이번 함양 산불을 포함해 지난 1월 전남 남원 산불 등 3차례에 걸쳐 산불을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산불을 보고 희열감을 느꼈고 충동을 참지 못하고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A씨는 과거 충동조절장애가 있다는 정신 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A씨를 특정하게 된 계기는 바로 CCTV였는데요. A씨가 낸 산불 현장에는 특이한 점이 있었습니다. A씨가 다녀가고 2시간 쯤 뒤에 산불이 났다는 것이었습니다. A씨는 휴지 등을 활용해 불을 붙이고 서서히 불이 타오르게 하는 일명 지연 발화 수법을 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현장을 떠나기 위한 시간을 벌고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지난해 경남은 산청하동 산불로 역대급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그런데 또 다시 이런 어이없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해보입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태훈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2026.03.20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