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 성낙인 창녕군수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경남 자치단체장 모시는 순서, 오늘은 지난 4년의 창녕 군정을 앞으로도 4년 더 이끌어 갈 성낙인 창녕군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Q.
우선, 당선부터 축하드리겠습니다. 당선 소감 한 말씀, 먼저 부탁드려도 될까요?
A.
먼저, 저를 믿고 재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우리 창녕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며 군민의 믿음에 책임 행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언제나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또 형식주의를 타파하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민생 행정의 모범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민선 9기, 군민이 행복한 창창한 창녕에 변함없는 신뢰와 동행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창녕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Q.
이번에 73%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셨는데요. 아마도 군정의 연속성을 기대하는 군민들의 선택 아니었나 싶습니다. 민선 8기의 성과들 덕택일 텐데,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들이 있었는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A.
지난 임기 동안에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군정 전반에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우선 장기간 지연된 영남일반산업단지와 대합미니복합타운 정상화를 이끌고, 또 도원아파트 미준공 문제 해결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처리에 힘썼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3관왕 인증과 남부*중부*북부와 온천권의 4개 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또 부곡온천 방문객 300만 명 유치 성과 등 그동안 보여드린 추진력과 공백 없는 군정으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타개하고, 민선 9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에 집중하겠습니다.
34년 공직 생활과 두 번의 경남도의원 경험을 살려 중앙정부와 경남도를 직접 뛰는 '세일즈 군수'가 되어서 군민의 삶이 풍요로운 '예산 1조 원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Q.
이런 군민들의 성원을 그대로 민선 9기의 성공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당연히 다양한 정책들, 변화들도 필요할 텐데요. 어떻습니까? 지금 농업과 미래 산업에서 상당히 이번에 눈길을 끄는 공약을 많이 내놓으셨는데, 어떤 정책을 추진해 가실 거죠?
A.
AI 기반 과학영농 종합시설 건립으로 스마트 영농모델을 구축하고, 또 청년 농업인에게는 AI 스마트 경영실습 농장 제공과 농업 전 과정의 기계화를 통해서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의 미래화를 끌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창녕 지역의 대표 소득 작목인 마늘, 양파,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를 기반으로 푸드테크 산업화 및 대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겠습니다.
아울러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완전 개통과 중부내륙고속도로의 대합IC 개설, 또 국도 79호선 부곡온천과 창원 북면을 연결하는 온천대교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으로 창녕을 스마트 물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영남일반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의 강점을 살려 유망기업의 투자 유치로 첨단 소재 부품 산업을 고도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Q.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 특히 청년 군민 여러분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존경하는 창녕 군민 여러분, 중단없는 군정으로 창녕 발전을 위해서 저를 다시 한번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창녕군민을 위해서 일할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특히,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자립형 경제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차대한 전환점에서, 민선 8기에 검증된 행정력과 추진력으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아울러,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발품을 팔며, 예산 1조 원 시대의 '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을 위한 민선 9기 힘찬 출발에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따오기와 우포늪으로 많이 떠올리는 창녕군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살기 좋은 부자도시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를 수 있는 그런 민선 9기의 발전,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