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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처]-2026 부산국제사진제 <사람 人>

[아트앤컬처]-2026 부산국제사진제 <사람 人>

<앵커> 익숙한 사각의 프레임에서 인류 보편의 가치를 찾아가는 '부산국제사진제'가 올해도 변함없이 관객들과 만납니다. 2026 부산국제사진제의 주제, <사람 인(人)>에 담긴 찰나의 순간은 어떤 의미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단순히 인간의 삶과 모습을 소개하는 사진 전시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공감'을 복원하고, '인간 존중'이라는 본질을 생각해 보는 축제, 2026 부산국제사진제 <사람 人>이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총 8개의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메인 전시, 'BEING HUMAN (빙 휴먼)을 비롯해 국제청년작가전 '시대공감:친애하는 친구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록프로젝트'를 비롯한 4개의 특별전까지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는데요. 서로 다른 문화적, 사회적 배경을 가진 수많은 사진작가가 생각하는 '인간의 본질'은 사각의 프레임 안에 어떻게 담겨졌는지, 함께 확인해 보는 시간, 가져보시죠! ================= 100년 전 무성영화와 현대음악이 만나 새로운 감동을 만들어내는 특별한 축제, <2026 BCC 필름 뮤직 페스티벌: 무성영화>가 이번 주, 영화의전당에서 펼쳐집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창작곡 컴피티션 파이널’은 차세대 영화음악 작곡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경연 무대인데요, 영화 <리틀 아멜리>를 6명의 작곡자, 각자의 음악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여기에 7월 30일부터는 이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필름콘서트 시리즈’가 이어지는데요. 부산 지역 예술인들로 구성된 '부산시네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무성영화와 라이브 음악이 결합된 필름콘서트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차세대 영화음악 작곡가와 지역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영화와 음악이 결합하는 순간의 감동을 직접 경험해 보시죠! =================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특별 협연자가 함께하는 <스페셜 아티스트 콘서트>가 목요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마림바의 거장이자 작곡가인 '파이어스 청'이 협연자로 나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는데요. '파이어스 청'은 현재 미국 오리건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며 전 세계 곳곳에서 연주하고 있는 세계 정상급 마림비스트입니다. 공연의 문을 여는 첫 곡은 '파이어스 청'이 직접 작곡한 마림바 협주곡 '히비키'로, 마림바 특유의 자연스러운 잔향을 포착하는 것에서 시작해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악기들이 마림바의 울림을 이어받아 확장하는, 순간 순간 다채로운 음악적 사건을 그려내는데요. 현대 음악과 클래식 명곡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에서 마림바의 깊은 울림이 전하는 위로와 감동을 함께 느껴 보시죠! 영상편집: 김승연
2026.07.28
[건강365]-대장암 씨앗, 대장용종

[건강365]-대장암 씨앗, 대장용종

<앵커> 대장용종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내시경으로 발견되는 게 대부분입니다. 일부 용종은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만큼 일찍 발견해서 제거하는 게 중요한데요. 대장용종 원인과 진단,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터>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건강검진에서 대장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적절한 관리가 중요한데요. 대장 용종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전)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Q.대장용종은 무엇인가요? 대장용종은 대장의 점막이 혹처럼 돌출되어 자라난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건강검진이나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선종성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 검진을 통해 용종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용종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검진을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조기에 발견해 제거하면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 Q.대장용종은 왜 제거해야 하나요? 대장 용종 가운데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종을 발견하면 체형 검사 중 바로 제거하는 것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제거한 용종은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한 종류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다음 검사 시기를 결정하게 됩니다. ================================ 용종의 크기와 개수,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추적검사 시기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제거 후에도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가 중요합니다. ================================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Q. 대장용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대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생활 습관만으로 모든 용종을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 용종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입니다. ================================ 대장 용종은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면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로 대장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2026.07.28
[부산시정]-전재수 시정 첫 조직개편안 확정

[부산시정]-전재수 시정 첫 조직개편안 확정

<앵커> 지난 한 주 부산시청 안팎의 주요 소식들을 정리해보는 부산시정 순서입니다. 오늘도 김건형 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지난주 부산시가 민선 9기 전재수 시정의 첫 조직개편안을 확정해 입법예고했습니다. 먼저 이번 조직개편안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부터 간략히 짚어주시죠. <기자>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임 박형준 시정에서 도입됐던 '미래혁신부시장' 체제를 정리했단 점입니다. 전통적인 '행정·경제부시장'의 투톱 체제로 복귀를 선택했습니다. 기존 '미래혁신부시장과 행정부시장' 체제는 추상적이고 모호한 업무 경계나 직제 탓에, 부시장 간의 역할 갈등이나 혼선이 생길 우려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시정업무 성격에 따른 투톱 체계라기보단 미래혁신부시장직을 맡는 인사들을 위한 '위인설관' 성격이 짙었단 불만이 시 내부에서도 상존했단게 사실입니다. 이번 개편안에선 두 부시장간 역할과 성격이 보다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경제부시장 산하에는 정부나 국회차원의 협력을 통한 굵직굵직한 현안형 국비 확보가 필요한 실국들이 집중 배치됐습니다. 새로 생기는 실국 단위별로 보면, 전재수 시장의 1호 공약인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총괄할 '해양수도전략실'을 필두로, 인구청년정책국, 시민생활국, 시민경제국이 신설됩니다. 반면 전임 시정의 색채가 짙었던 '미래디자인본부'나 '청년산학국', '미래공간전략국' 등은 폐지되거나 통폐합됩니다. <앵커> 조직의 뼈대를 손질한 셈인데, 이러한 개편이 가져올 기대 효과와 정치적 함의는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까요? <기자> 우선 실용주의적 행정의 속도감을 높이겠단 의도가 눈에 띕니다. 중장기적이거나 다소 관념적인 성격을 띄던 기능을 해양, 청년, 민생을 핵심 축으로 집약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의도입니다. 정치적으로는 '전재수표 시정 철학'을 이식하는 신호탄으로 읽힙니다. 전임 시정의 색채를 빼면서도 일정 부분 성과는 계승 발전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는데요. 여소야대 시의회 상황을 감안해 무리한 충돌을 피하고 연착륙을 택한 정무적 선택이라는 분석입니다. <앵커> 하지만 여전히 해소되지 못한 한계나 일부 우려되는 점도 있을 듯 합니다. 부산시는 3급 국장 산하 과 단위가 3개 이하인 '과소국'이 많은 편입니다. 행정안전부는 감사를 통해 1국당 최소 4개 이상 과 편성을 부산시에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서도 이 문제는 그대로 남았습니다. 오히려 2개 과만 있는 초미니 국이 생기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문제는 인사적체 해소 때문에 발생한 측면이 강합니다. 부산시 조직에 60년대 후반에 태어난 2차 베이비부머 세대가 워낙 많다보니 어쩔수 없이 3급 국장직도 늘릴 수 밖에 없었던 건데요. 기존 국장들을 대기발령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니 이번 개편에서 국 단위의 대거 통폐합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올해와 내년 대거 정년퇴직이 이뤄지고 나면 과소국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개편이 가능하지 않겠냐는 전망입니다. <앵커> 지난주 전재수 시정에 대한 부산시의회의 첫 시정질문도 이뤄졌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다수당인 시의회와 맞닥뜨린 셈이죠? <기자> 첫 시정질문은 전재수 시정의 핵심 공약과 전임 박형준 시정의 주요 현안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무대였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3명이 시정질문에 나섰는데요. 전 시장은 박 시장 추진 사업들의 일방적 백지화는 없다고 해명하며 실용주의적 기조를 부각했고, 시의회는 전임 시정의 성과 방어선을 구축하며 야당의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다만 당초 예상보다 시의회 공세의 강도가 낮았고 이틀간 예정됐던 시정질문이 의원들의 신청 저조로 하루로 줄어든 점을 놓고도 해석이 엇갈립니다. 국민의힘 주도 시의회가 취임 초기부터 거칠게 대립각을 세우거나 무리한 전면전을 펼치는 대신 전략적 유예를 보인 것인지, 전 시장의 전략적 방어막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 국민의힘의 전략부재나 투쟁력 한계가 드러난 것인지 평가가 나뉘는 겁니다. <앵커> 일종의 전초전을 벌인 셈인데 진짜 승부는 앞으로 예산안 심사와 조례 처리 과정에서 판가름나겠군요. 오늘 순서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건형 기자였습니다.
2026.07.28
[인물포커스]-백서영 경남로봇고 축구선수

[인물포커스]-백서영 경남로봇고 축구선수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우리나라 여자 축구하면 지소연 선수 많이 떠올리시죠? 전설적인 미드필더인데 이 포지션에서 이번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경남 여자 축구 선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백서영 경남 로봇고등학교 여자축구팀 선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여자 축구 국가대표로 선발되셨다고 들었습니다. 우선 축하부터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최근 경기에서 좋은 성적 거둔 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들었는데, 혹시 어떤 대회에서 어느 정도까지 좋은 성적 거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A. 저희가 올해 '아시안 컵'이라는 대회를 나갔는데, 1차전 필리핀을 만나서 제가 4골을 넣어서 5 대 0 승리를 했고요. 2차전 때는 4대 0으로 대만을 이겼고요. 마지막 3차전에서는 북한과 경기해서 아쉽게 3 대 0을 해서 2승 1패로 저희가 2위로 올라가서 8강에서 일본을 만났습니다. 근데 8강에서 아쉽게 1 대 0으로 패를 해서 3위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Q. 그래도 우리 점수 차이가 큰 대승을 많이 거뒀네요. 그런데 포지션이 미드필더라고 들었습니다. 방금 한 경기에 3골, 4골 이렇게 넣었다고 이야기하셨는데, 어떻습니까? 본인의 스타일이나 강점이 굉장히 저돌적인 공격력 이런 게 강점인가요? 어때요? A. 저의 강점은 사이드에서 주로 플레이해서 1대 1로 해서 크로스나 마무리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또 안으로 치고 들어갔을 때 마무리나 2 대 1 주고받는 게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Q. 그럼, 이번에 월드컵에서 어떤 선수가 가장 비슷한 스타일이에요? A. 좋아하는 선수 얘기해도 돼요? 저는 리오넬 메시 가장 좋아합니다. Q.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이런 실력이 하루이틀에 쌓인 게 아닐 텐데 축구를 어떤 계기로 언제, 어떻게 해서 지금 이 과정까지 어떻게 왔다, 설명 간단하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A.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육상 대회를 나갔었는데, 거기서 초등학교 감독님께서 축구를 해보라고 하셔서 정식적으로는 6학년 2학기 때부터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Q. 그런데 처음부터 미드필더로 실력이 좋지는 않았을 거 아니에요. A. 처음에는 사이드 백이랑 사이드 윙을 주로 보면서 사이드 윙으로 정착해서 계속 지금까지 하는 거 같아요. Q.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득점력이 좋아지게 된 거예요? A. 많이 연습하고, 특히 외박 때 계속 혼자 공 차러 나가서 직접 연습 많이 했던 것 같아요. Q. 결국 노력이었군요. 그렇죠. 올해 이제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니까, 앞으로 목표도 클 것 같습니다. 아까 리오넬 메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데, 앞으로 어떤 식으로 해서 어떤 성과, 그리고 올해 나아가서 국가대표로서 어떻게 하겠다는 목표도 있을 것 같아요. A. 저의 가장 큰 목표는 일단 해외 진출이고요. 현재의 목표는 저희가 '선수권 대회'라는 걸 앞두고 있는데, 그 대회에서 꼭 우승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심히 하고, 더 노력할 테니까 많이 지켜봐 주세요. -아직 전 국민적으로는 월드컵 32강 탈락의 충격이 다 가시지 않았는데, 부산*경남 지역민으로서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가 된 백서영 선수의 활약에 빨리 회복할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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