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한화오션 야간작업하던 50대 노동자 숨져
안형기
입력 : 2026.01.08 18:50
조회수 : 1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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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8) 새벽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야간작업 도중 휴게실에서 숨진채 발견됐는데 하루전 같은 팀에서 산재로 요양중이던 동료도 숨졌다고 합니다.
안헝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의식불명으로 발견된 것은 오늘(8) 새벽 5시쯤이었습니다.
1시간의 휴식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자 동료들이 찾아나섰다, 휴게실에서 의식을 잃은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을 관리해야할 작업반장마저 당시 인력이 부족해 작업에 투입되면서 발견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 측은 항상 현장 작업자가 모자라 작업량이 과다했다고 주장합니다.
{한화오션 노조 관계자/"현장에서는 인력 부족하다라는 부분을 계속적으로 어필을 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인력이 필요하고 부담 작업이 어느정도 있었는지 지금 계속 확인하고..."}
"이번에 인명사고가 난 가공팀에서는 불과 하루전에도 다른 노동자가 산재로 4년여를 요양하다 숨진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공교롭게 같은 팀에서 이틀만에 두 명이 잇따라 숨진 셈입니다.
한화오션 측은 숨진 노동자가 휴식시간이 끝나는 시점에 바로 발견됐으며, 현장 인력이 부족하거나 업무가 과다하지 않다고 입장입니다.
경찰은 현장조사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는 경찰 조사결과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KNN 안형기입니다.
영상취재 박영준
영상편집 김범준
오늘(8) 새벽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야간작업 도중 휴게실에서 숨진채 발견됐는데 하루전 같은 팀에서 산재로 요양중이던 동료도 숨졌다고 합니다.
안헝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의식불명으로 발견된 것은 오늘(8) 새벽 5시쯤이었습니다.
1시간의 휴식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자 동료들이 찾아나섰다, 휴게실에서 의식을 잃은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을 관리해야할 작업반장마저 당시 인력이 부족해 작업에 투입되면서 발견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 측은 항상 현장 작업자가 모자라 작업량이 과다했다고 주장합니다.
{한화오션 노조 관계자/"현장에서는 인력 부족하다라는 부분을 계속적으로 어필을 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인력이 필요하고 부담 작업이 어느정도 있었는지 지금 계속 확인하고..."}
"이번에 인명사고가 난 가공팀에서는 불과 하루전에도 다른 노동자가 산재로 4년여를 요양하다 숨진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공교롭게 같은 팀에서 이틀만에 두 명이 잇따라 숨진 셈입니다.
한화오션 측은 숨진 노동자가 휴식시간이 끝나는 시점에 바로 발견됐으며, 현장 인력이 부족하거나 업무가 과다하지 않다고 입장입니다.
경찰은 현장조사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는 경찰 조사결과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KNN 안형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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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기 기자
ah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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