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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플러스 주요뉴스 1.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적용 대상을 5월 9일 허가 신청분까지 넓히는 방안과 1주택자 역차별 개선을 함께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수퍼: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확대 검토} 2.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이집트 등 중재국이 제안한 휴전안을 전달받으면서, 45일 휴전과 종전 협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퍼:미국·이란 '45일 휴전 뒤 종전' 중재안} 3.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전국 1~3위를 부산 원도심이 휩쓸며 새로운 관광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수퍼:외국인 관광객 급증 1~3위 모두 부산 원도심} 4.롯데가 홈 개막 3연전 완패로 6연패 수렁에 빠지며 시즌 초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퍼:"봄데"도 옛말...롯데 초반부터 6연패 '수렁'} ,<앵커> 1959년에 개봉한 코미디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는 마릴린 먼로의 대표작으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흥행, 작품성 모두 인정받은 역대 최고의 코미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원작으로 한 브로드웨이 정통 쇼뮤지컬 <슈가>가 부산을 찾아옵니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선보이는 쇼 코미디 뮤지컬 <슈가>!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리포트> 고전 코미디 영화 'Some Like It Hot'! 마릴린 먼로가 주연한 흑백영화가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브로드웨이를 뒤흔든 전설적인 코미디 뮤지컬
가 부산을 찾아왔는데요. 위트 넘치는 스토리와 세련된 무대가 정통 쇼뮤지컬의 매력을 충실하게 보여줍니다. 여성밴드에 숨어든 두 남자의 사기극은 무사히 막을 내릴 수 있을까요? 솔라, 양서윤, 엄기준, 남우현, 정택운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만나는 브로드웨이 정통 쇼뮤지컬 <슈가>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죠! 익숙한 고전 동화 ‘신데렐라’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가족뮤지컬 <신데렐라:너의 뜻대로>가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 무대에 올려집니다. 이 작품 속 신데렐라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구원받는 인물이 아니라, 스스로 원하는 삶을 찾아 나서는 주체적인 인물로 그려지는데요. 부산시립극단은 이런 변화된 메시지를 담아내면서도 가족뮤지컬이라는 장르에 걸맞은, 밝고 경쾌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흥겨운 음악과 코믹한 장면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무대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나들이 나가기 좋은 계절, 가족 뮤지컬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져 보시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우리'라는 틀 너머, 개인의 삶과 기억이 어떻게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지 질문하는 전시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첫 기획전,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인데요. 오는 6월 28일까지, 국내외 작가 14개 팀이 참여해 회화와 설치, 영상 등 총 51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총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1전시실에서는 작가 개인의 서사와 감각을 통해 세계와의 경계를 탐색하고, 2전시실에서는 우리 사회의 주변부로 밀려난 사람들의 목소리를 현재로 소환합니다. 마지막 3전시실에서는 첨단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실험적인 작업들이 함께하는데요. {김재환/경남도립미술관 학예팀장/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사람이나 다른 개인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태도로 전시를 봐주시면, 단순한 감상보다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는 것이 좋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인류가 만든 고도 문명 속에서 과학기술과 예술이 만나고, 인간과 비인간이 속한 공동체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경남도립미술관 올해 첫 기획전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전시와 함께, 내가 속한 공동체의 윤곽을 잠시 멈춰 서서 바라보는 시간, 함께해 보시죠!,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갈수록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해양 환경 수산자원 연구 기관, 국립수산과학원에 신임 원장이 취임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권순욱 원장 모시고 자세한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국립수산과학원장 권순욱입니다. Q. 지난 2월 초에 취임하시고 굉장히 바쁜 시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먼저, 취임 소감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A. 국립수산과학원장의 소임을 맡게 되어서 큰 영광으로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00년이 넘는 연구 역사를 지닌 국내 유일의 수산 분야 국립 연구 기관입니다. 수산자원과 양식, 해양 환경 그리고 수산물 위생*안전 등과 같은 분야에 있어서 연구개발과 기술 보급 그리고 정책 지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어업인의 소득 향상은 물론이고, 수산물 수출 등 국가 경제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구를 강화해서 우리 수산업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뒷받침하는 연구 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수산업은 최근 기후변화 문제로 인해서 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런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하십니까? A.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양식 기술과 양식 품종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강한 참조기, 벤자리 같은 경우에는 양식 기술을 개발했고, 넙치, 전복, 김 같은 경우에는 생명공학적 기법을 이용해서 고수온에 잘 견디는 그런 품종도 개발 중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산업을 스마트화하기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서 친환경 고효율 양식 생산성 확보뿐만 아니라 그 기후변화 리스크에도 대응할 수 있는 양식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겠습니다. Q. 또, 최근 기후 문제와 관련해서 유통업계와 협업을 통해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어떤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대표적인 게 참조기입니다. 참조기는 예로부터 우리 식탁에서 되게 친숙한 국민 생선이었는데,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어획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고 또한 어획된 참조기도 크기가 작아서 상품성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수산과학원은 참조기 육상 양식 산업화 연구를 추진해서 안정적인 생산 기술을 확보했고, 개체의 색깔과 성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참조기 양식 기술을 저희가 이제 민간에 이전해서 200g 이상의 최상급 참조기를 생산했고, 최근 유통 협력업체와 손잡고 양식 참조기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유통 관계자분의 말씀에 따르면 양식 참조기는 맛, 식감 영양 성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자연산과 다를 바가 없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므로 소비자 반응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수산과학원은 기후 변화에도 안정적인 양식 기술 개발을 통해서 보다 우리 국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소비자 반응도 좋다고 하니까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이용과 어장 환경 관리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A. 먼저, 수산 자원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원이 얼마나 존재하는지 평가하고 그 자원의 적정 어획량을 과학적으로 산정하는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수산과학원은 현재 연근의 주요 80개 어종에 대한 자원 평가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고등어, 갈치 같은 경제적 가치가 높고, 어획량 관리가 필요한 20종은 TAC라고 해서 총 어획량 제도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후 변화로 인해서 수산 자원 변동성이 지금 매우 커지고 있기 때문에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수산 자원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서, 보다 정밀하게 자원 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수산업이 기후 변화와 자원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계속해서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그래도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게 바로 어장 환경 관리입니다. 그래서 수산과학원은 어장 환경 상태 정밀 진단을 위해 전국 연안의 해역별, 품종별 어장 환경과 오염 물질을 정기적으로 지금 모니터링하고 있고 해역별 어장 건강 상태를 등급화해서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끝으로 양식업 면허 심사 평가와 어장 환경 평가를 통해서 체계적인 어장 관리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 그럼, 마지막으로 신경 써서 추진해 나갈 연구 계획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앞서 말씀드린 부분 연장선상에서 앞으로 수산과학원은 기후 위기 대응, 그다음에 미래 융합 연구, 그리고 현장 중심 연구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먼저 기후변화로 인해 변동하고 감소하는 수산자원의 평가, 예측 관리 기술 고도화를 통해 수산자원의 예측 실증화와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융합 기술을 통해서 그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수산자원이라든가 해양 환경 그다음에 기후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서 수산자원 변동을 분석 예측하고 정책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평가 모델의 국산화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첨단 기술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양식 기술 고도화와 실증화 연구를 통해 미래 스마트 양식 기술도 개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장 중심 연구를 강화하겠습니다. 수산 재해 등 시급한 현안 대응과 현장의 애로사항과 요구 사항 해결을 위한 연구 과제를 수시로 그리고 신속하게 수행하겠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을 실현하는 혁신적 연구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그 관심을 갖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역할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앵커> 삶이 멈춘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 우리는 어떻게 다시 앞으로 나아갈까요. 상실 이후의 시간을 그린 소설, ‘인터메초’. 오늘의 책입니다. <리포트> 아버지의 죽음 이후, 두 형제의 삶은 갑자기 멈춰 섭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 채 삶이 근본적으로 흔들리는 두 형제에게 찾아온 삶의 막간. 이 소설은 그 멈춘 순간, 삶의 ‘막간’을 따라갑니다. 관계 속에서 방황하고, 사랑과 감정에 기대며 겨우 하루를 버텨내는 시간들. 형제가 돌이킬 수 없는 상실 앞에서 사랑과 애증으로 도피하는 사이, 이들을 오래 괴롭혀온 균열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요. 그럼에도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사랑과 사람에 관하여.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연극 <불편한 편의점>/ 8월 30일까지/ KNN 시어터/ 문의 051-664-8400} 밀리언셀러 김호연 작가의 소설를 원작으로 한 불편한 편의점이 2026 리뉴얼된 버전으로 찾아왔습니다. KNN씨어터에서 만나보세요. {수퍼:2.뮤지컬
/ 4월 10일~11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문의 1588-2611} 브로드웨이를 뒤흔든 전설적인 코미디 뮤지컬 SUGAR가 부산을 찾아옵니다. 라이브 밴드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화려한 군무, 탭댄스를 오는 10일과 11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즐겨보세요. {수퍼:3.승용차 5부제/ 신청: 동 행정복지센터,홈페이지/ 자동차세,주차요금 할인} 에너지 절약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수퍼:4.부산시립극단 특별공연 가족뮤지컬 <신데렐라:너의 뜻대로>/ 4월 25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 홈페이지 예매/ 문의 051-607-6000} 부산시립극단의 특별공연 가족뮤지컬 신데렐라를 오는 25일까지 부산문화회관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수퍼:5.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4월 9일~12일/ 대저생태공원 유채꽃경관단지}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유채꽃 물결이 일렁이는 대저생태공원에서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가 개최됩니다.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4.07
2026년 04월 07일
[아트앤컬처] - 브로드웨이 정통 쇼뮤지컬 <SUGAR> 부산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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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권순욱 국립수산과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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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인터메초 / 샐리 루니 /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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