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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3 화 모닝플러스 주요뉴스 1.국민연금 개정안 시행으로 올해부터 보험료율이 9.5%로 오릅니다. 전문가들은 재정 안정을 위해 자동조정장치 도입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1.국민연금 개편 시행…보험료율 인상 시작) 2.경찰이 공천 대가 뇌물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반납했던 PC 2대를 추가 확보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공천 뇌물 의혹 김경 시의원 PC 추가 확보 ) 3.검찰은 대장동 민간업자 계좌가 '깡통 계좌' 라는 성남시 지적에 대해, 계좌뿐 아니라 인출 자금으로 매입한 부동산까지 모두 추적해 보전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3.검찰 "대장동 범죄수익 계좌·부동산 모두 추적 가압류" ) 4. 지난해 수해 피해 농민들이 아직까지 농협 보험금을 못 받고 있습니다. 보험금 지연과 농협 경영 부실, 중앙회장 비위 논란이 겹치며 농민들의 분노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4.농협 보험금 지연, 적자 농협 속출... 분노 확산),[앵커] 26년을 시작하면서 세운 계획들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 사실 제게 하는 질문이기도 한데요. 지금 즈음이면, 새해 첫날 다잡았던 마음이 살짝 풀어지거나, 계획을 수정해야 할 일이 생기기도 하죠. 저는 올 한 해, 한 달에 한 번은 좋은 공연, 좋은 전시에 가 볼 계획을 세웠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소식에서 찾아봐야겠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롭게 마음을 다잡으며, 즐기면 좋은 공연*전시 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 [리포터]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신년음악회>가 3년 만에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경쾌함과 우아함, 뜨거운 열정과 화려함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신년의 첫 무대를 여는데요. 경쾌하고 역동적인 스네어 드럼으로 시작되는 로시니의 오페라 '도둑 까치' 서곡, 19세기 후반을 빛낸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의 '카르멘 판타지', ‘왈츠의 왕’이라는 별명을 지닌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와 같이 우리 귀에 익숙한 곡들이 연주됩니다. 지휘를 맡은 백승현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수석 지휘자로도 왕성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신년음악회>에서 2010년생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와 들려줄 협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새해의 시작, 3년 만에 열리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흥겨운 클래식 무대와 함께 즐거운 시간, 가져 보시죠! ============= 부산문화회관의 2026년 첫 기획공연은 제62회 동아연극상 후보작에 선정된 연극〈시뮬라시옹〉입니다. 대학로 화제의 연극〈시뮬라시옹>은 "기억을 복원한 사랑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하는데요. 2035년 근미래를 배경으로, 자율비행기 사고로 아내를 잃은 남자가 AI와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기억 속 아내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작년, 재작년...대학로 공연 당시 '기술과 감정의 경계를 가장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 'SF적 상상력이 인간의 감정으로 귀결되는 보기 드문 연극'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AI, 가상현실, 데이터 기술이라는 차가운 개념을 상실과 사랑, 위로라는 보편적 감정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연극〈시뮬라시옹>과 함께 AI와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 우리가 무엇을 사랑하고,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지 되묻는 시간, 가져보시죠! ================= 친숙한 동물 이미지를 활용해 사회 현상을 유머러스하게 풍자해 온 변대용 작가의 개인전이 '갤러리 조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너의 의미〉는 작가가 오랫동안 품어온 관계의 문제를 조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너의 의미〉에서 '너'는 특정한 타인이기도 하고, 지나간 시간의 나 자신이기도 하며, 지금, 이 순간 작품 앞에 서 있는 관람자기도 합니다. 사색에 잠긴 듯한 작품 속 동물 형상은 관람자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투사하게 만드는데요. 작품 앞에 선 순간, '나'는 더 이상 외부의 감상자가 아닌 '너'라는 이름으로 불려 들어간 존재가 됩니다. 이렇게, 변대용 작가의 개인전 <너의 의미>는 타인을 이해하려는 전시이자, 나 자신을 다시 호명하는 전시인데요. 2026년 한 해를 시작하면서 나의 '너'는 누구인지, 그 의미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 가져보시죠!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경남변호사회가 얼마 전 일선 경찰관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동안 법원의 법관 평가만 해오던 변호사들의 새로운 시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주복 경남변호사회 회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김주복/경남변호사회 회장} Q. 얼마 전, 경남변호사회에서 경남의 사법 경찰관을 평가해서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정확히 어떻게 조사하고, 평가해서, 어떻게 결과를 발표하셨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저희가 지난 12월 5일에 경남 지역 사법경찰관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평가 방식은 수사 진행 태도, 법률 전문 지식, 인권 보호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고, 특히 신뢰도 높은 평가를 하기 위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관식 서술을 충분히 활용했습니다. 결과는 미흡한 평가를 받은 수사관들도 일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수사관들에 대한 평가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희는 이 결과를 경찰 내부적으로 수사 업무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경찰청에 전달하였습니다. Q. 그런데, 사실 변호사가 경찰관을 평가한다는 게 아직 상당히 낯설게 느껴지거든요. 정확히 왜 이런 걸 시도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A. 변호사가 경찰을 평가하는 것이 조금 생소할 수도 있지만 이건 단순히 점수 매김이나 비판에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경남 도민의 인권 보호'와 '경찰 수사 역량 강화'하는 아주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입니다. 아시다시피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에 경찰의 권한과 책임이 상당히 커졌습니다. 그만큼 인권 보호나 수사 역량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겠죠. 변호사는 수사 초기부터 마지막까지 피의자, 피해자 등 형사 사건 관계자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돕는 법률 전문가입니다. 변호사들은 그 생생한 경험이야말로 경찰의 수사 문제점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이 평가 자료는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인권 침해를 막는 공익적 역할도 합니다. 결국, 이 사법경찰관 평가는 '인권이 보장되고 정의가 실현되는 경남'을 만들려는 우리 경남변호사회 노력의 결과라고 말씀드립니다. Q. 그런데, 평가를 받는 경찰로서는 사실 당황스러울 수도 있고, 또 반발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가에 참여하신 변호사회 회원들, 그리고 경찰들 반응 어땠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네, 맞습니다. 평가받는 경찰 입장에서 부담감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더 나아지기 위한 긴장감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저희는 결과 발표 전에 경남 경찰과 충분히 소통하고 협의를 거쳤습니다. 경남 경찰은 이 평가를 매우 긍정적으로 수용해 주었습니다. 경찰 스스로 커진 권한만큼 책임도 다하려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특히, 저희 평가 방법이 구체적인 사례까지 제시해 주는 주관식 방식이라서 경찰 내부에서도 이 자료를 인권 보호와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려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우리 변호사들 반응도 상당했습니다. 첫 시행인데도 많은 분이 적극 참여하였고 직접 경험한 사례와 함께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는 등 평가에 적극 동참했습니다. 법률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감을 잘 보여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Q. 이런 평가가 사실 경남 도민들에 대한 법률서비스 자체를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한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보이는 있는데, 이 외에도 경남변호사회에서 도민들의 법률서비스 제고를 위해서 어떤 식으로 노력하고 계신 지, 또 다른 게 있으면 설명도 부탁드리겠습니다. A. 네, 맞습니다. 우리 경남변호사회는 '경남도민과 함께하는 경남 변호사'라는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째 무료 법률 상담과 법률 구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일 오후 창원지방법원 민원실에서 도민들에게 무료 법률 상담을 하고 있고, 법률 구조 제도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민을 위해 무료 소송을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둘째 공익 봉사활동입니다. 수십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공익봉사단이 수시로 취약계층 지원,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전문 지식 나눔입니다. 다양한 기관이나 단체의 요청이 있을 때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들을 추천해서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노력은 우리 경남변호사회가 경남의 사회 정의 실현과 경남 도민의 인권 보호에 앞장서는 책임 있는 주체가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아마 시청자 여러분도 이게 가장 궁금하실 것 같은데, 법적인 소송으로 가는 갈등이나 이런 문제가 있을 때 어떻게 좋은 변호사를 찾아야 할지, 이런 부분 항상 닥치면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좋은 변호사 찾을 수 있는 비결, 비법 있으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법적 분쟁이 생겼을 때 좋은 변호사를 찾기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 제가 몇 가지 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직접 대면을 통한 신뢰 형성입니다. 반드시 변호사와 직접 대면해서 변호사가 내 이야기를 충분히 경청하는지, 또 사건의 쟁점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지를 확인하세요. '이 변호사가 내 사건을 믿고 맡을 수 있겠구나'라는 신뢰감이 생기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둘째 전문 지식과 경험입니다. 해당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가진 변호사를 찾아야 합니다. 대한변협이 인정하는 전문 변호사 등록 여부나 유사 사건 경험 여부나 횟수를 확인해 보면 전문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수임 계약의 명확성입니다. 위임 사무의 범위나 변호사 보수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서명으로 약정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좋은 변호사를 선임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변호사 보수를 지급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이 변호사 수임에서도 예외는 아니죠. 꼭 변호사와 직접 상담하시고 '아, 이 변호사에게 내 사건을 맡겨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기면 그 변호사를 선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수사권 독립에 맞춰서 경찰에 대해서도 견제에 나서는 경남 변호사의 활동이 지역민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효과로 다가갈 수 있기를 저희도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조금은 내려놓아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김현태의 ‘인생아 너무 애쓰지 말아요’ 오늘의 책입니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 ‘남보다 뒤처지면 안 된다’는 강박 속에서 하루하루를 소진하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인생아, 너무 애쓰지 말아요』는 작은 위로이자,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절실한 따뜻한 메시지입니다. 저자는 낯설지 않은 33편의 이야기를 통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삶의 태도를 조심스럽게 전합니다. 무언가를 더 이루거나, 더 나아가거나, 더 뛰어나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와 내가 가진 것 안에서 충분히 감사하고 따뜻할 수 있다는 사실. 이 책은 지쳐 쓰러지기 직전, ‘포기’가 아닌 ‘멈춤’을 선택하게 도와줍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부산시립교향악단 2026 신년음악회/ 1월 15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문의 051-607-6000}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신년음악회가 오는 15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수퍼:2.2026 부산펫쇼/ 1월 23일~25일/ 벡스코/ 02-6949-5434} 부산경남 반려동물축제! 2026 부산펫쇼가 1월 23일부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트렌디한 제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퍼:3.부산글로벌빌리지 장기집중 영어캠프/ 1월 23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문의 051-980-8500}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개최합니다. 겨울방학 동안 신나게 영어를 배워보세요. {수퍼:4.제12회 해운대빛축제/ 1월 18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구남로 일원} 찬란한 빛이 겨울 바다 위로 피어오르다! 제12회 해운대 빛축제가 해운대 해수욕장과 구남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수퍼:5.크리스티안 짐머만 피아노 리사이틀/ 1월 20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 문의 070-8680-1277} 세계가 인정한 피아노 거장 크리스티안 짐머만!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클래식 팬들을 사로잡아온 그가, 2026년 KNN 월드클래스 클래식 시리즈로 부산을 찾아옵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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