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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4 플러스 주요뉴스 1.미국이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 봉쇄에 들어가고 제한적 타격 검토 보도까지 나오면서, 휴전 협상 결렬 뒤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다시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수퍼:미국, 이란 항구 봉쇄 개시…중동 긴장 재고조} 2.전재수 후보는 해양수도를, 박형준 후보는 글로벌특별법을 내세우며 부산시장 본선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수퍼:전재수 VS 박형준 본선 경쟁 돌입} 3.채상병 순직 사고 발생 1천일 만에 특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고, 재판부는 다음 달 8일 1심 선고를 하기로 했습니다 {수퍼:채상병 순직 1천일…임성근 징역 5년 구형} 4.기업들의 AI 투자도 결국 전기가 좌우하는 시대,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많은 지역이 새로운 투자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수퍼:재생에너지 생산..투자유치 핵심 조건} , <앵커> 조선시대 3대 누각 가운데 하나인 진주 촉석루! 800여 년이 넘는 시간, 진주의 상징을 넘어 수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준 장소인데요. 이런 촉석루를 재조명하고 국보 승격을 기원하는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전시 소식,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논개의 충절을 상징하는 장소이자, 밀양 영남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조선 3대 누각으로 꼽히는 진주 촉석루! 영남 제일의 절경으로 손꼽히는 촉석루는 1948년 국보로 지정됐다가 한국전쟁 당시 폭격으로 전소되면서 국보 지위를 잃었는데요. 진주성 촉석루의 국가 문화유산 승격을 기원하는 특별전 <삶으로 진주를 빚다>가 열리고 있습니다. 주 전시장인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우리나라 현대미술사에서 한 획을 그은 거장들의 주옥같은 작품을 전시하고,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는 촉석루가 품은 굴곡진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전시가 펼쳐지는데요. 왜란과 한국전쟁의 아픔을 딛고 시민의 손으로 다시 세워진 촉석루의 희로애락이 그려집니다. 진주 촉석루 특별전 <삶으로 진주를 빚다>와 함께 촉석루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 함께해 보시죠! =========== '상호 보완', '좋은 의미의 결합'을 뜻하는 CNNB. 부산 달맞이 고개에 위치한 작업실 이름인데요. 이곳에서 미술작업을 한 젊은 작가와 디자이너 6명의 작품이 한 곳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리윤, 신효진, 정소이, 손유진, 배연진, 최재원 작가가 작업한 회화, 조각, 사진, 세라믹, 가구 등 자신만의 매체와 재료, 주제를 가진 다양한 작업의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배연진/디자이너 "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특별한 컬래버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라틴어인 'connubbio'에서 가져온 CNNB는 서로와 서로의 상호 보완, 그리고 결합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 의미처럼 저희의 성장과 발전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산 출신 청년 작가들과 이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한 중견 작가의 컬래버 전시와 함께 현재진행형인 젊은 작가들의 앞날을 응원해 보는 시간, 가져 보시죠! ================= 2022년 12월 첫 공연 이후, 다양한 악기의 독주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부산시립교향악단 실내악 시리즈 <줌인>이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올해 첫 번째 무대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오보에 부수석 최진과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들려줄 예정인데요. 클라라 슈만의 '세 개의 로망스'와 풀랑크의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 5곡을 무대에서 선보입니다. 부산시향 실내악 시리즈 <줌인> 무대와 함께, 단원 한명 한명을 중심으로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 함께해 보시죠!,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어려운 지역 경기에 지방은행의 성장세도 둔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대내외 악재 속에서 캐피탈 대표 출신 은행장이 우리 지역 대표은행, BNK 부산은행 은행장으로 새로 취임했습니다. 자세한 말씀은 BNK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모시고, 얘기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올해 초 취임하시고, 굉장히 바쁜 시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먼저 소감 한 말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A. 먼저 저희 부산은행을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은행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이면서도 요즘 우리 지역 경제가 많이 위축되어 있어 그 책임감이 더욱 무겁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올 초 취임사에서도 가장 먼저 강조했던 부분이 바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은행이 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은행이 단순히 자금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산업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도움이 되는 해결책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금융 파트너가 되어야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부산은행의 변화된 행보에 기대와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만큼 부울경 지역 경제에 다시 한번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BNK 부산은행장으로는 처음으로 비은행 계열사인 캐피탈 대표 출신의 은행장이 취임하셨습니다. 업계에서 은행장님께 거는 기대가 상당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A. 예. 은행과 비은행을 두루 거친 제 경험을 좋게 봐주시고 또 큰 기대를 보내 주셔서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제가 내부적으로 가장 강하게 주문하고 있는 게 바로 '자율과 책임 경영'입니다. 더불어 지금처럼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는 빠르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최근 부울경 지역 기업들의 부도와 연체율 증가는 지역 경제에도 큰 위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부실 징후를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취임하시면서 수도권에는 공격적으로 영업하고, 또 이익은 지역으로 돌리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A. 사실 많은 분들이 지방은행이 수도권 영업에 왜 그렇게 공을 들이냐고 자주 물어보십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우리 지역을 더 확실하게 지키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입니다. 요즘 자본이나 인프라가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수도권 쏠림 현상이 참 심각하지 않습니까?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 부산은행이 살아남고, 또 더 크게 도약하려면 더 큰 시장이자 다양한 기회가 있는 수도권 진출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시장에서 영업 기회를 확보함으로써 은행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수도권 지역 영업은 과거에 점포 확장 방식이 아닌, 수익성 높은 투자금융이나 IB 부문과 핵심 거점 센터를 중심으로 아주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공략해 나갈 계획이며 자산관리 부문에서도 수도권 핵심 거점에 PB센터를 추가로 신설하는 것을 검토해 우량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서려고 합니다. Q. 부산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에 미치는 영향력이 아주 큰데요. 앞으로 어떻게 신경 쓰실 계획인지요? A. 부산은행에서 사회공헌 활동은 그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기 위한 가장 본질적인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만 해도 당기순이익의 14% 수준인 약 6백억 원을 사회 공헌 사업에 지출했고, 또 올해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고 합니다.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저출생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육아 지원이나 취약 근로자분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일에도 앞장서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서민과 소상공인분들을 위한 포용금융도 폭넓게 지원해서 지역 경제 곳곳에 따뜻한 온기가 돌 수 있게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우리 부산은행이 지역민의 큰 사랑으로 지금까지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미래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도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앞으로 부산은행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경쟁력을 다져 나갈 계획입니다. 가장 먼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산업이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부산의 정체성에 딱 맞는 해양금융 특화 전략을 제대로 완성해 볼 계획입니다. 마침,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같은 아주 긍정적인 분위기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전처럼 단기적인 선박 금융 지원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항만이나 물류, 해운 인프라 전반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차별화된 종합 해양금융 생태계를 부산은행이 주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여기에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는데요. 그 연장선에서 핀테크 업체와의 협력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케이뱅크와 손잡고 공동 대출을 선보이기도 했고, 최근에는 토스뱅크와 협약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요즘 지역 경기의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분들 그리고 시민 여러분까지 참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우리 부산은행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부산은행만이 할 수 있고 또 반드시 해야 하는 일에 가장 먼저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BNK 부산은행의 역할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앵커> 현대 시는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고 있을까요? 올해 신춘문예 당선 시인들의 작품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2026 신춘문예 당선시집',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 올해 신춘문예에 당선된 시인들의 작품과 신작 시, 심사평을 함께 담았습니다. 문단에 첫발을 내딛는 시인들의 작품을 통해 지금 시대 언어와 시선이 세계를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는지 보여주는데요. 특히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시인들이 참여해 폭넓은 시 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출발해 기후 위기와 전쟁, 고립과 상실 등 동시대의 고민을 담아낸 작품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과시나 기교보다 깊이 있는 관찰과 절제된 언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오늘의 시가 도달한 언어의 깊이와 인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2026 넥센타이어배 3쿠션 당구대회/ 예선:5월~6월/ 본선:7월 4일~5일/ KNN 공개홀 특설무대/ 참가 접수:지역별 예선 전 마감시까지 (홈페이지 선착순)/ 문의 051-987-1924} 넥센타이어배 3쿠션 당구대회가 찾아옵니다. 연맹 등록 선수와 프로 선수를 제외한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2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수퍼:2.라우어 아트갤러리 공연 <티보 에렘>/ 8월 30일까지/ 라우어 아트갤러리/ 문의 051-999-1200} 부산 라우어의 새로운 아트갤러리 오픈을 맞이해 <티보 에렘>의 전시를 선보입니다. 계절의 풍경을 온전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퍼:3.한국가곡 대축제 김효근 K-아트팝 가곡의 밤/ 4월 25일/ 부산콘서트홀/ 문의 051-850-9568,010-7990-9568} KNN 방송교향악단의 한국가곡 대축제 김효근 K-아트팝 가곡의 밤이 4월 25일 부산콘서트홀에서 펼쳐집니다. {수퍼:4.연극 <사의찬미>/ 5월 8일~9일/ 소향씨어터/ 문의 1522-7613} 1920년대 청춘의 사랑과 예술혼을 담은 연극 '사의찬미'가 5월 8일부터 9일까지 소향씨어터에서 관객들을 만납니다. {수퍼:5.승용차 5부제/ 신청:동 행정복지센터,홈페이지/ 자동차세,주차요금 할인} 에너지 절약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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