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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플러스 주요뉴스 1.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수퍼:이재명 대통령, 베이징 도착... 시진핑과 정상회담} 2. 미국이 지난 3일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미국으로 압송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미국 뉴욕 현지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수퍼:美, 베네수엘라 마두로 전격 체포*압송} 3. 대한민국 '슈퍼리치'들은 26년도의 키워드로 'KOREA'를 뽑았습니다. 지난해 AI 중심 주식시장 자금 유입과 한국시장의 상대적 강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수퍼:초고액 자산가 "주식에 80% 이상 투자할 것"} 4.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보상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생색내기용 보상안'이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퍼:쿠팡 '1인당 5만원' 보상안 후폭풍... 시민들 '실망'},<앵커> 오늘 '행복한 책읽기'에서는 성공보다 '버티는 힘'을 말하는 한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10미터만 더 뛰어봐〉. 산전수전을 겪은 한 기업인의 삶과 함께 포기하지 않는다는 말의 무게를 짚어봅니다. "살다 보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그만해도 될 이유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그럴 때 누군가가 10미터만 더 뛰어보라고 말해준다면 다시 한 번 도전해볼 용기가 생기지 않을까요?"} {수퍼:약력/황소용/디에이치테크 대표이사 및 회장/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 졸업/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SPARC 수료/現)부산광역시맑은물산업진흥협회 회장/現)서부지청 형사조정위원}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보다 저는 항상 책을 저 생명처럼 소중하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 어릴 때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머님을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또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서 시골에서 누구 한 사람한테 의지할 데도 없고 해서 우연한 기회에 한국 문학 전집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책에서 저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이제 그러다 보니까 또 사업을 하게 됐고 이제 사업을 하다 보니까 김영식 저자의 10미터만 더 띄어봐라는 책이 제 눈에 들어왔어요. 이 책을 보니까 제 인생 여정과 너무도 닮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사업을 하면서 또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배신감 좌절감 등으로 어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 마음속에는 늘 딱 1m만 더 가보자 그러고 좀 더 여유 있게 생각을 하자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저자는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오며 터득한 산전수전의 성공 노하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대해서 교훈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한 아무리 어려움이 있어도 좌절하지 말고 어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힘을 주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또 이 책을 매 읽을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면서 제가 책을 보더니 여러 가지 방법이 있잖아요. 저는 아주 몇 번을 읽으면서 정독을 했습니다. 그래서 성공은 거창한 재능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아 않는 한 걸음에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남보다 조금 느려도 괜찮지만 멈추지만 말라는 메시지가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2009년 하계 휴가 때 우리 회사 전 직원에게 이 책을 한 권씩 선물을 하여 함께 조금 더 성숙해지자는 마음으로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 속에 제가 항상 그 깊이 생각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내용이 나이와 관계없이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다시 한 번 말해주고 싶다. 거센 파도가 유능한 선장을 만든다고 거센 파도를 두려워하지 말라. 1997년도에 어 제가 꿈꾸던 공장을 하나 마련했습니다. 마련하고 난 불과 한 6개월 후에 IMF가 시작이 됐죠. 그러다 보니까 어 정말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하는 생각에 아주 아주 고생도 많이 했고 그렇게 해서 어쨌든 제가 채권을 받아 놓은게 부도가 나지 마라고 항상 빌었는데 자고 나면 부도가 한 건 두 건 나고 했는데 이 위기에 제가 엄청난 아주 고난이 있었는데 그 위기를 그래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절대 어려움이 있어도 용기를 잃지 마라. 그리고 항상 열심히 하면 안 되는 게 없다 하는 그런 신념으로 살아오다 보니까 그래도 지금은 남한테 도움도 주고 봉사도 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지게 됐습니다. 누군가에게 100m를 뛰어보라고 하면 쉽게 포기할 수도 있지만 10m만 뛰어보자고 하면 누구나 도전할겁니다. 그렇게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모이고 모여서 더 큰 힘을 불러 일으키겠죠. 부산 경남 시청자 여러분 요즘 많이 힘드시죠? 이 힘들 때 제가 항상 많이 읽고 교과서적인 책 10미터만 더 띄어봐라는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보면 정말 힘들더라도 여러분들은 꼭 이 힘든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당장 인생이 바뀌지는 않겠습니다마는 한 발짝 한 발짝 언젠가는 여러분 반드시 바른 자리로 이끌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마음에 새기는 좋은 한마디 여러분께 소개를 하겠습니다. 네버 기브 업.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여러분 가정과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진정한 승자는 더 빨리 가는 사람이 아니라 조금 더 멀리 가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하루도 다 함께 10미터만 더 뛰어 볼까요?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전성현/편집:최유나,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해 경남 제조업의 중심이죠. 창원은 조선과 방위산업, 원전의 3개 축이 모두 선방하면서 경제 면에서는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낙후된 마산의 부활은 여전히 요원한 상황이라 남겨진 숙제도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얼마 전 취임 2주년을 맞으셨죠?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 지난 12월 20일로 창원상임회장 취임 2주년을 맞으셨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어떤 성과와 소회 간단하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지난 2년을 되돌아보면 참 숨 가쁘게 달려왔죠. 12월 19일에 총회를 하고, 또 12월 28일에 수도권에 국회에 가서 우주항공청법을 실행했죠. 큰 성과가 있었죠. 그래서 우주항공청법뿐만 아니라 2년 동안 되돌아보면 우리 지역의 많은 현안을 저희가 많이 해결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희가 LG 같은 경우에는 고도 제한 때문에 정주 요건을 좋게 하기 위해서 기숙사를 올려야 되는데 이런 규제가 상당히 풀기가 어려웠어요. 교육부하고 국토 부하고 의견이 또 다르고 또 시 의견이 다르고 아무튼 이러한 부분을 우리 공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협력해서 문제를 풀어나갔다는 것이 참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하고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현대위아의 현수막 문제라든지 케이조선의 여러 가지 현안이라든지 우리 지역의 많은 현안이 그동안 상당히 오랫동안 남아 있었던 과제들이 그래도 제가 2년 동안에 거의 다 해결해 놨다는 것. 저는 항상 어떻게 일을 할 것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얼마 전에 제안하셨던 비수도권 세제 개편안이라고 들었는데, 그게 기업뿐 아니라 또 기업 내용도 있지만, 근로자들에게도 혜택이 있다고 들었는데, 자세한 내용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겠어요? A. 비수도권에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지금 현행, 이번에 또 법인 세율이 올랐지 않습니까? 안 그래도 어려운데 또 올려놨는데, 그래서 비수도권에 있는 지역에는 10%를 다시 낮춰주자, 큰 거죠. 예를 들어서 21%의 법인 세율 같으면 거기서 10%를 빼게 되면 11%가 되고. 현재 2억 이하는 10% 대가 있는데 그럼 제로가 되는 거죠. 매우 큰 겁니다. 그래서 이건 저희가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아마 실행이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1인당 근로자들에게 500만 원 근로소득세를 감면해 주자는 법안을 함께 통과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상속세 문제는 일본 같은 경우에는 비수도권에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상속세를 이연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연한다는 것은 그 주식을 받아서 팔 때 세금을 내고 할아버지가 손자한테 주식을 주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단 그 손자가 주식을 팔 때 세금을 내는 겁니다. Q. 창원상의에서 한 활동 중에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게 경남비자지원센터를 만들어서 운영하셨는데, 이게 경남형 광역형 비자하고 나란히 새로운 해법이 되지 않겠느냐는 시각도 많이 있습니다. 정확히 이게 어떤 센터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지금 우리 경남의 조선산업을 보면 한화를 비롯해 케이조선을 해서 많은 조선산업이 지금 호황인데요. 그러나 거기에 제일 중요한 거는 인력이 없는 겁니다. 특히 용접하는 사람. 그리고 외국인 숙련공을 데리고 와야 하는데 이대로 올라가면 이 일이 쉽지가 않아요. {수퍼:창원상의 광역비자 전담, 현장 투입 가능한 연 100명 인력 확보} 그래서 이 문제를 갖다가 풀어주기 위해서는 지금 상공회의소에서 광역 비자 업무를 맡는 거는 우리 창원이 유일합니다. 올 한 해죠. 올해도 100명 정도 외국인 노동자가 여기에 들어오게 되는데 지속적으로 저희가 근무하게 됩니다. Q. 창원과 경남 전체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 이렇게 많은 역할, 노력을 해 오셨는데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숙제 중의 하나가 우리 창원 마산 지역에 낙후된 경제 현실, 사회 인프라 아니겠습니까? 이 부분은 2026년 어떻게 좀 풀어나가실 건지요? A. 시작부터 잘못됐습니다. 마산*창원*진해가 합칠 때 주민투표를 해서 합친 게 아니고, 정치인들이 인위적으로 합쳤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부작용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부산 영도구 같은 경우에는 인구 소멸 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통합 창원시가 창원 특례시가 되다 보니까 지금 구가 마산 같은 경우에는 행정구로 되어 있거든요. 자치구가 아니고. 그러다 보니까 마산의 인구 소멸 지역으로 선정받았지만, 다양한 교육 문화 모든 혜택을 중앙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통합해서 못 받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행정구도 특례시 행정구도 같은 자치구와 같은 개념으로서 봐달라, 이거를 저희가 상반기 중에 반드시 국회와 협의해서 끝을 내야 합니다. 또, 저희가 하나 노력한 것이 있다고 그러면, 제가 상공회의소 회장 하면서 그걸 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우리가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화폐를 우리 월급에서 매월 사자, 그래서 우리 상공회의소 뿐만 아니라 기업도 그렇고 모든 기업이 지금 거의 1인당 월 10만 원 정도는 지역화폐를 사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단지 제가 아쉬운 거는 대기업들이 우리 지역 사회에서 활동하는 것이 잘하는 기업은 잘하는데 아직 우리 지역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이러한 지역에 대한 도네이션에 대해서 아주 인색한 기업들도 아직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저희가 대화를 통해서 잘 이해시켜서 왜 이것이 필요한지, 이런 것을 노력해서 함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그런 터전을 만드는 데 노력해야 안 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지금까지 2년 동안 해오신 많은 일들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말씀해 주셨는데, 마지막으로 정확히 2026년에는 내가 여기에 좀 포커스를 두고 이 사업을 중점적으로 마무리를 짓고 추진하겠다는 부분이 있으면 하나만 말씀해 주세요. A. 일단 제가 아까 말씀드린 세제 문제죠. 제일 큰 거는 국회에서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여야 공동 발의입니다. 그리고 100명의 국회의원들이 거기에 동참해서 함께 공동 발의하자는 겁니다. 지방의 국회의원들 모두가 모아서 법인세 문제, 근로소득세 문제, 상속세 문제를 내년에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제가 지금 죽을 각오로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지난해보다 조금 더 경제 성장률이 나아질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것보다 더 경남의 경제, 창원의 경제는 더 많이 나아질 수 있도록 우리 창원상의 많이 활약해 주시길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앵커> "나는 삶이 아닌 삶은 살고 싶지 않았다." 고전 '월든'을 오늘의 삶으로 불러옵니다. 정여울의 '다시 만난 월든' 오늘의 책입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은 자연 속에서의 자발적 고독과 단순한 삶을 이야기한 고전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소로의 사유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어냅니다. 숲과 호수의 이야기를 넘어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삶의 속도와 관계.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거리감을 차분히 짚어내는데요. 경쟁과 과잉의 일상 속에서 피곤한 하루를 보낸 이들을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월든 공간'으로 초대합니다. 이 책은 고전을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월든을 읽는 경험이 하나의 삶의 태도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데요.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의 중심으로 돌아가자는 조용한 초대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F1963 겨울음악회 바로크 연주회/ 1월 10일 오후 4시/ F1963 석천홀/ 문의 051-756-1963} F1963 겨울 음악회가 1월 10일 석천홀에서 개최됩니다. 앙상블 부산과 챔발로 윤연준이 함께하는 빛과 그늘의 선율이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수퍼:2.BOCU 성과확산 포럼 2025/ 1월 6일 오후 2시/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 BOCU 성과확산 포럼이 내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됩니다. 부산 8개 전문대학이 연합한 BOCU가 지역과 함께 일궈낸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수퍼:3.부산시립교향악단 2026 신년음악회/ 1월 15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문의 051-607-6000}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신년음악회가 1월 15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수퍼:4.2026 부산펫쇼/ 1월 23일~25일/ 벡스코/ 02-6949-5434} 부산경남 반려동물축제! 2026 부산펫쇼가 1월 23일부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트렌디한 제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퍼:5.부산글로벌빌리지 장기집중 영어캠프/ 1월 23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문의 051-980-8500}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개최합니다. 겨울방학 동안 신나게 영어를 배워보세요.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1.05
2026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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