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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금 모닝플러스 주요뉴스 1.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상한제 폐지를 요구하며 4만 명 규모 집회를 열고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 집회에 4만 명 운집) 2.오늘(24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의 온라인 판매가 전면 금지됩니다. 관련 세금도 부과돼 앞으로 시중 판매가는 배 이상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액상형 전자담배 온라인 판매 금지) 3.부산을 북극항로의 거점으로 하는 북극항로 특별법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북극항로 특별법' 국회 상임위 통과) 4.자유무역지역 안에 기업이 부지를 직접 분양받아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유무역지역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기업이 부지 소유 자유무역지역법 통과), <앵커> 20년 전, 화려한 패션계의 이면을 그리면서 개봉과 함께 전 세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20년 만에...더 화려하고, 더 치열해진 뉴욕 패션계에서 주도권을 차지하려는 미란다와 앤디의 새로운 이야기가 흥미진진한데요. 화면으로 먼저, 만나 볼까요?! }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해 온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 하지만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속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에 직면하는데요. { 내가 환각을 보는 건가?/안녕! 에밀리/쟤도 아는 애야?/'런웨이'에서 같이 일했잖아요/그래?/나 딴 데 있었나?} 20년 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당당히 돌아온 ‘앤디’와 패션 매거진‘런웨이’를 지켜내려는 편집장 ‘미란다’ 그리고, 이제는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되어 다시 나타난 ‘에밀리’까지. { 뭐부터 할까요?/내가 '런웨이'의 신임 기획 에디터예요/말도 안돼. 기대가 아주 커/근데 재밌네. 너 많이 변한 것 같은데/자신감은 넘쳐/근데 눈썹은 여전하네} "전 세계를 열광시킨 ‘런웨이’ 전설들의 귀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였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작은 섬. 등대에 홀로 숨어 사는 '메이슨'은 의도치 않게 한 소녀를 구하고, 그녀를 치료하기 위해 섬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요. { 마이클은 단순한 암살자가 아니야/치명적인 무기 그 자체지/그 자가 누구죠?/자네는 규칙을 어겼잖아} {정보가 조작됐어요/코드를 변형해서 다른 사람으로 바꿨어/생포해서 데려와} 과거 M16요원이었던 '메이슨'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고, 목숨을 건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 지금 널 봐/조국도 신분도 다 잃었지/넌 짤렸어/짤린 게 아니라 고삐가 풀린 거지} 고삐 풀린 전설의 논스톱 추격 액션, 영화 <쉘터>였습니다. 매번 큰소리만 뻥뻥치고, 사업 실패, 직장 해고까지, 무능력한 가장 '봉수'. 회사에서도 집안에서도 기를 펴지 못하고 살아가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되는데요. { 야! 차뽕!/아니, 누구신데?/정상적인 사람 구실을 못 하게 되는 겁니까?/학교는 잘 갔다 왔니?/뭐?/야! 타!/너 진짜 돈 거야?/아버님/ 뭐야?/저 XX 왜 이래 이거?/이거 술 먹었어?/개판이네, 진짜!/긴장하지 마/어차피 이렇게 된 거/차 차장/ 네, 부장님!/봉수야?/오늘 확실하게 하자/ 예, 아버지!/다 엉망진창이야} 몸은 멀쩡한데, 머릿속은 백지장이 되어버리고, “여긴 어디? 난, 누구?”를 시전하며, 어제의 나도, 가족의 얼굴도 모두 새로 시작하게 되는데요. 과연 봉수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가족은 재결합을 할 수 있을까? 기억을 잃고 새로 시작하는 인생 리부트 코믹 가족극, 영화 <미스매치>였습니다.,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경남 도민이라면 누구나 애정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게 바로 프로야구 NC다이노스입니다. 오늘은 NC다이노스 경기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역이죠. 임종덕 응원단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활기가 넘치시는데요. -활기는 항상 넘쳐야 합니다 Q. 지난해부터 NC다이노스의 응원을 맡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응원단 활동을 언제부터 어떻게 해오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A. 응원단 시작은 제가 2021년에 부산아이파크 축구단에서 응원단을 시작했고요. 그다음에 이어서 김천상무 프로축구단을 하다가, 작년에 정말 감사하게도 NC다이노스에서 응원단을 맡게 되었습니다. Q. 부산*경남에서 큰 역할을 해 오셨는데, 지난해 특히 NC다이노스 하면 막판 9연승이 팬들의 기억에도 가장 깊이 남아 있지 않겠습니까? 응원하실 때 현장에서도 그렇게 9연승까지 할 거라는 기대를 하셨습니까? A. 진짜 마지막 9연승은 저희가 단 한 경기만 졌어도 확률이 없어지는 상황이었는데, 분위기? 그런 압도적인 분위기들이 점점 쌓였던 것 같아요. 이제 1승, 2승, 3승 하고, 막 4승 5승 할 때도 경기장에 느껴지는 아우라라고 해야 하나요, 선수단에서 느껴지는 기운도 있고, 저희 팬들이 선수단을 응원하는 그런 기운들도, 뭔가 질 것 같지 않다, 점수를 먹혀도, 실점을 해도 역전할 것 같다, 승리할 것 같다는 기운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정말 팬들도 열정적으로 응원했고, 눈빛들이 달랐어요. 팬들이 그냥 단순히 즐거워서 응원하는 게 아니라, 이길 수 있다는 그 간절함과 자신감 넘치는 눈빛들이 정말 앞에서 보고 있으면 그런 것들이 다 느껴졌습니다. -그 얘기만 들어도 지난해 그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엄청 짜릿한 것 같아요. Q. 올해 NC다이노스 팬들의 응원 문화가 다른 팀과 비교하면, 이건 특징이 있다, 아니면 더 눈여겨볼 만하다고 하는 부분이 혹시 뭐가 있을까요? A. 저희 NC다이노스만의 고유 응원 문화가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단디 타임'이에요. '단디 타임'이라고 이제 단디봉 혹시 아시나요? 단디봉을 들고 함께 응원가를 부르면서 응원하는 문화인데, 단디봉에 빛이 나거든요. 그게 저희가 중앙 제어로 컨트롤을 하는데 선수, 팬들이 단디봉을 흔들면 응원가에 맞춰서 빛이 반짝반짝 빛나는 그런 문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팬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낭만적이에요. 불빛 하나하나가 정말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담기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정말 이 문화만은 우리 NC다이노스만의 특별한 문화 타임인 것 같습니다. Q. 그렇게 분위기가 좋을 때 또 좋은데, 만약에 오늘 성적이 안 좋다거나, 최근에 성적이 안 좋았다거나 그래서 팬들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다거나, 이럴 때도 분위기를 어떻게든 좋은 쪽으로 바꿔줘야 되는 게 또 응원단장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렇게 하실 때 어떻게 본인이 이끌어가는 방향을 바꾸는 노하우 같은 게 있으신가요 A. 다른 많은 응원단장 선배님도 계시지만, 응원단장이라는 역할 자체가 이기고 있을 때보다 지고 있을 때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거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로 생각하실 텐데. 흐름이 지고 있다 보면 아무래도 팬들이 조금 처지세요. 응원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처지기 때문에 그럴 때 그냥 무작정 '크게 응원합시다'라고 이끌어가는 게 아니라 조금 팬들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좀 공감한다고 해야 되죠. 앞에서 바로 응원 들어가는 게 아니라 많이 힘드시죠? 표정도 많이 어두우신데 그래도 우리가 사랑하는 팀이고 응원하는 팀이니까, 선수들 더욱더 힘낼 수 있게 같이 조금 더 목소리 모아서 응원하면 어떨까 하는 식으로 공감하면서 팬들을 단순히 목소리를 키우는 게 아니라 응원이 끊기지 않게, 그러니까 경기가 끝날 때까지, 쭉 이어질 수 있게 하는 게 제 역할이라 생각하고, 또 중요하게 생각하고요. 또 작년에 김희집 선수가 그 말을 했잖아요. 끝날 때 저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경기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단장님의 그런 에너지 덕택일까요? 올해는 부단장까지 새로 영입해서, 응원 문화, 응원단도 확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부단장까지 영입해서 더 강화한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A. 올해부터는 저희가 외야 단상을 새로 증설해서, 부단장이 외야에서 같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작년에 정말 '엔팍'을 찾아주시는 모든 팬분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서, 2층도 가고, 테이블석도 가고, 많이 돌아다녔는데, 그래도 저 혼자다 보니까 조금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단장이 외야에 자리해서 '엔팍'을 찾아주시는 많은 다이노스 팬분이 함께 응원을 즐길 수 있는 그런 문화를 만들 수 있었고, 또 이런 외야가 생기면서 응원 문화도 조금 더 내야 중심의 응원이었다면 외야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응원을 만들 수 있는, 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팬분들이 경기장에서 더 즐겁게 응원하실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함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 그리고 특히 이 방송을 보고 계실 NC다이노스 팬 여러분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먼저 KNN을 사랑해 주시고 NC다이노스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 드리겠습니다. NC다이노스가 함께 달려가고, 승리하고, 함께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모든 팬분이 함께 응원해 주시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그래서 많이 많이 '엔팍'을 찾아주셔서 가득가득 자리를 빛내주시고, NC다이노스의 승리를 위해 계속 목소리를 높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엔팍' 많이 찾아와 주셔서 함께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올 시즌 정말 열심히 응원해서, 팬들과 선수단 사이에 큰 에너지가 이루어질 수 있게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즌 초반 치고 올라가던 NC다이노스가 조금 주춤하면서 팬들 걱정이 한동안 많았는데요. 지난해 그렇게 보여준 저력 더 아껴두지 말고, 마음껏 발휘해 주길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말 한마디로 감정과 관계가 달라지는 순간, 한 번쯤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말의 내용보다 말이 놓이는 위치를 바꾸는 소통법을 배워봅니다. 최윤의 '그 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통이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실제로는 '교대로 말하는 독백'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고 저자는 지적합니다. 상대의 감정은 스쳐 지나가고, 내 말이 끊기지 않는 데만 집중하기 때문인데요. 이것이 바로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듣기의 함정' 입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그리고 그 말 뒤에 숨은 의미인데요. 이 책은 우리가 왜 듣지 못하는 상태에 머무르는지. 왜 듣는 사람이 아니라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짚어냅니다. 그러면서 말이 바뀌면 관계가 달라지고, 관계가 달라지면 삶의 방향도 달라진다고 덧붙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KNN 웨딩박람회/ 5월 2일~3일/ KNN 센텀사옥 1층/ 문의 051-809-1111} 웨딩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예비 신혼부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월 2일과 3일 이틀 동안 KNN 센텀사옥 1층에서 열리는 웨딩박람회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수퍼:2.한국가곡 대축제 김효근 K-아트팝 가곡의 밤/ 4월 25일/ 부산콘서트홀/ 문의 051-850-9568,010-7990-9568} KNN 방송교향악단의 한국가곡 대축제 김효근 K-아트팝 가곡의 밤이 내일 부산콘서트홀에서 펼쳐집니다. {수퍼:3.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 5월 19일~22일/ 창원컨벤션센터}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가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금속 가공부터 오토메이션, 우주항공 등 산업의 판도를 바꿀 혁신 기술과 기업들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수퍼:4.2026 넥센타이어배 3쿠션 당구대회/ 예선:5월~6월/ 본선:7월 4일~5일/ KNN 공개홀 특설무대/ 참가 접수:지역별 예선 전 마감시까지 (홈페이지 선착순)/ 문의 051-987-1924} 넥센타이어배 3쿠션 당구대회가 찾아옵니다. 연맹 등록 선수와 프로 선수를 제외한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2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수퍼:5.부산시립극단 특별공연 가족뮤지컬 <신데렐라:너의 뜻대로>/ 4월 25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 홈페이지 예매/ 문의 051-607-6000} 부산시립극단의 특별공연 가족뮤지컬 신데렐라를 내일까지 부산문화회관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4.24
2026년 04월 24일
[주말극장가] 20년 만의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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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임종덕 NC 다이노스 응원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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