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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야 대선 후보들이 주요 승부처로 손꼽히는 부산*경남을 찾아 초반부터 적극적인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승부처는 부산경남…대선주자 줄줄이 방문) 2.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 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오늘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불출석 전망) 3.부산항 북항 제1부두에 조성될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설계 공모에 이탈리아·한국 합작팀이 선정됐습니다.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4.포항으로 전승 소재지 이전을 검토하던 국가무형유산 동해안별신굿이 부산시의 설득 끝에 잔류하기로 했습니다 (포항 가려했던 동해안별신굿, 부산 남는다) ,[앵커[ 시인이 되고 싶었던 시의원이 있습니다. 문학을 좋아하는 풍부한 감성으로 아이들 누구나 평등한 교육을 받을 권리를 만드는데 애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상구를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시의원을 만나보겠습니다.} [리포트]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나우 아나운서 김혜민입니다. 불철주야 시간의 흐름을 잇고 시민과 지역을 위해 쉼 없이 뛰어가는 분이 있습니다. 매일 바쁜 하루 속에서 묵묵히 시민을 위해 소임을 다하는 오늘의 시의원 누굴까요? 아 낭만의 시대 청춘 드라마 속 주인공 같지 않나요? 의원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사상구시의원 김창석입니다. 이렇게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시기까지 어떤 꿈을 꾸셨을까 궁금해지는데요. 의원님이 품었던 꿈의 씨앗 궁금합니다. 들려주시. 아 저는 어릴 때 꿈이 시인이 되는 거였습니다. 시인이요? 시인이 되고 싶으셨다는 답변은 예상치 못했는데 어떻게 꿈꾸신 거예요? 어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 통영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작은 섬인데 거기는 사실은 크게 이제 놀거리도 없고 즐길 거리가 없다 보니까 책 보고 글 쓰고 하는 것들이 유일한 취미였죠. 네. 그럼 혹시 그 취미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나요? 지금은 뭐 시를 쓴다기보다는 약간 생각날 때마다 끌쩍이는 수준 그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중에서 하나만 골라서 저희한테 들려주시겠어요? 아 부끄럽습니다마는 읽어드려도 될까? 네. 방송에서 소개를 좀 해 주시죠. 풍만했던 엄마의 가슴은 기능을 다한 듯 사시나무처럼 바짝 말라 있다. 가슴을 닦아준다. 그 거친 세월을 살아온 견뎌온 세월을 닦아준다. 엄마를 속삭인다. 엄마 엄마 풍파의 가슴에 나의 벌을 비벼 본다. 아가 내 옆에 누워라. 아가 내 옆에 누워라. 엄마다. 나는 심 아 이렇게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 또 순수한 마음을 이어올 수 있다는 거 쉽지는 않은데 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의원님의 인생에서 영감을 주거나 울림을 줬던 책이 있었을 것 같은데 문학을 워낙에 좋아하시니까 하나 소개해 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좀 특히나 크게 영감을 받았던 것은 프랑스 작가이면서 철학자인 볼테르가 쓴 캉디드라는 책입니다. 주인공이 한 이야기가 있어요.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가 지금 밭을 갈고 씨를 뿌릴 때다라는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어렵고 힘들지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물을 주어서 앞으로 우리 미래의 세대들이 또 그걸 토대로 또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아닐까라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네 어쩌면 우리가 굳은 심지를 가지고 이렇게 나아가는 것 자체가 미래 세대에게 큰 힘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느낌을 받으신 것 같네요. 네 그렇습니다. 의원님 그동안 참 많은 민원들 받으셨을 텐데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들이 있었다면 어떤 건가요? 아 제가 이제 후보 시절에 선거운동을 하고 있을 때 어 장애아를 가지신 부모님들이 저한테 많이 찾아왔습니다. 찾아오셔가지고 정말로 우리가 애들 교육을 제대로 시키고 싶은데 너무 어렵다. 그리고 정말 눈물도 같이 많이 흘렸고 그래서 제가 당선된 이후에 교육위원회에 들어와서 우리 애들 장애아들을 위한 뭔가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교육위원회를 왔고 거기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럼 교육위원회 내에서 어떤 정책들 추진하고 계신지 활동 소개 좀 해 주시죠. 네 지금 특수교육 제27조를 상위법으로 하는 부산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도 만들었고 그다음에 부산광역시 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 조례를 또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애들이 정말로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그리고 평등하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들을 만들어 나가는 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네 뭐 누구나 동등한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또 사회 구성원으로서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시민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해 주신다면요? 네 지금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지금 정치적으로 너무 어렵고 경제적으로 너무 어렵습니다. 사실은 물가도 너무 높고 또 살림이 팍팍합니다. 정말로 우리 부산에 지금 이 상황에서 뒤돌아보지 말고 머뭇거리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정말로 앞서서 나아가고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듯이 부산에 힘을 다해서 가면 정말로 세계 속에 강한 작은 도시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증언은 우리가 가꿔야 한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정말 부산을 위해서 열심히 뛰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께서도 정말 부산을 위해서 열심히 뛰어주시고 또 우리 미래의 세대를 위해서 열심히 하는 그런 정치인이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의원님의 이 마음이 시민들에게 가서 닿는다면 또 힘을 많이 내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1995년 PSB로 출발한 부산 경남 대표 방송 KNN이 오늘 창사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역 대표 방송사로 지난 30년간 부산 경남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미에 대해서 이오상 KNN 대표이사와 함께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이오상/ KNN 대표이사} Q.부산 경남 대표 방송 KNN 창사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A.1995년 우리 회사가 개국했을 당시에 회사의 사명은 'PSB'였습니다. 부산 브로드캐스팅 코퍼레이션(Pusan Broadcasting Corporation) 부산 방송이었습니다. 2006년 회사명을 'KNN'으로 바꿨는데요. 코리아 뉴 네트워크 (Korea New Network) "부산*경남을 기반으로 전국 방송으로 나가자, 부산*경남을 전국적으로 영향력 있는 곳으로 키우자"라는 그런 꿈이 담겨 있는 방송 사명입니다. 처음에 우리 회사가 출범했을 당시에 부산에서도 꼴찌 언론사였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 우리 회사는 전국의 지역 언론사 가운데 명실상부한 1등 언론사로 자리매김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Q.사장님이 생각하시는 창사 30주년은 정말 남다를 것 같은데요. 개인적인 소회를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A.1995년 5월 개국할 당시에 저는 경력 기자로 이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시기를 30년 동안 여기서 아 보냈고, 30년이 지난 지금, 사장으로서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KNN이 정말 고맙습니다. {수퍼:KNN과 함께 사회를 배우고 성장해, 자랑스럽고 보람 느껴} KNN을 통해서 저도 사회를 많이 배웠고, 또 KNN과 함께 사회적으로 성장했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 의미에서 매우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30년 전과 비교를 해보자면 방송 환경은 어떤 변화가 있었고, 그 속에서 어떤 성과를 이뤄내셨는지 궁금합니다. A.방송 환경의 변화는 30년 동안 정말로 정신을 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급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 수입원인 광고가 방송사의 언론사의 주 수입원인데, 그 부분이 거의 25% 수준으로, 100%에서 25%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지역 언론사 또 지역 방송사가 재정적으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넷플릭스, 유튜브 같은 글로벌 플랫폼 망들이 영향력을 키워가면서 지역 방송사, 지상파 방송의 영향력도 축소됐고, 거기에 관말 지역인 지역 방송의 영향력은 더욱더 하락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지역과 더욱더 밀착된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민의 애정을 끌어내는 부분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고요. 또 지역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행사, 또 지역을 많은 다른 지역의 관광객들이나 다른 지역의 시*도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문화 행사를 많이 만들어 내고, 거기서 또 수입도 올리고 그 외에 사옥을 개발하고 또 분양하고, 임대하고 이런 것들을 통해서, 부족한 재원들을 메꿔가면서 그래도 운영을 잘하고 있는 편이다, 이렇게 전국의 다른 언론사들이 KNN을 그런 면에서 상당히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Q.지나온 30년만큼이나 앞으로의 30년도 굉장히 중요하겠죠. 부산 경남 대표 방송 KNN, 미래 청사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A.밝지만은 않습니다. 앞으로 경쟁은 더욱더 치열해질 것이고, 광고는 더욱더 하락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년을 넘어 100년 기업, 100년 언론사로 가고자 하는 직원들의 열망은 아주 높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우리 회사는 유튜브라든지 새로운 뉴미디어 분야에 집중적으로 인력을 투입하고 장비를 투입해서 그쪽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를 통해서 부산 경남에 한정된 우리 회사의 방송 권역을 전국으로 확장하고 혹은, 때로는 세계적으로 확장해서 새로운 활로를 찾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지역의 대표 민영 방송사로 지금까지 정말 많은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해 오셨는데요. 앞으로는 지역사회에 어떻게 기여를 할 생각인지요? A.말씀드린 대로 우리 회사가 집중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가치는 지역분권이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지역분권,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부산*경남이 곧 대한민국이다.', 이런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가 활성화되고 여기가 잘 살아야지 대한민국 전체가 균형 발전되면서 잘 살지 않겠습니까? 그에 따라서 더욱더 지역에 밀착된 보도, 또 지역민들의 기쁨과 슬픔과 아픔을 담을 수 있는 프로그램 또 지역의 목소리를 전국화 또 세계화할 수 있는 유튜브 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통해서 지역의 목소리를 더욱더 아끼고 경청하고 보듬어 내는 데 더욱더 주력할 생각입니다. Q.저도 굉장히 자부심이 느껴지는데요. 끝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그동안 이렇게 KNN이 전국의 지역 언론 가운데 명실상부한 1등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물론 직원들도 열심히 노력했지만,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분들, 우리 시도민들, 또 지역사회 경제계 지역사회 공공기관 각급 기관의 노력이 없었다면 KNN은 절대 이렇게 성장할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성원과 지지, 때로는 질책해 주시면 말씀을 귀담아듣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지난 30년을 넘어서 앞으로의 30년도 함께 성장하는 부산 경남 대표 방송 KNN의 활약, 앞으로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코틀랜드 출신의 동화 작가 마틴 스튜어트가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를 펼쳐보입니다. '브리짓 밴더퍼프 유령 기차의 비밀'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 발랄한 소녀 브리짓과 유머러스한 미스터리가 가득한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판타지 동화의 새 장을 열였습니다. 책은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로, 아슬아슬한 모험과 따뜻한 유머, 그리고 향긋한 베이킹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가 고아원을 탈출하는 여정을 그렸다면, 두 번째는 유령 기차와 사라진 사람들에 대한 미스터리 해결의 과정이 펼쳐집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동화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으로부터 으뜸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수퍼:1.한우숯불구이축제/ 5월 14일~18일/ 신세계 부산프리미엄 아울렛 주차장} 한우숯불구이축제가 오늘부터 18일까지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립니다.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우리 한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수퍼:2.2025 코리아캠핑카쇼/ 6월 5일~8일/ 벡스코 제2전시장/ 문의 051-740-7418} 대한민국 캠핑카 부산에 모두 모였다! 2025 코리아캠핑카쇼가 6월 5일부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최신 트렌드의 모터홈, 카라반부터 캠핑용품까지 만나보세요. {수퍼:3.김해 빛축제 <영원>/ 5월 8일~18일/ 김해가야테마파크 일원} 빛 축제 <영원>이 오는 18일까지 김해 가야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미디어아트 축제, LED 캔들 6천개와 함께하는 클래식 시민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수퍼:4.2025 센텀맥주축제/ 5월 29일~6월 8일/ 영화의 전당/ 문의 051-850-9344} 신난다! 즐겁다! 여러분의 일상에 짜릿한 활력 충전! 2025 센텀맥주축제가 5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펼쳐집니다. {수퍼:5.2025 혁신형 중고기업 방송광고 지원기업 모집/ 신청기간 5월 13일~6월 2일/ 문의 02-731-7314,7320/ www.kobaco.co.kr/smad}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는 혁신형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6월 2일 오후 6시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코바코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5.05.14
2025년 05월 14일
[부산이 재밌다 나우]감성을 시의정으로,,, 김창석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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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이오상 KNN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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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브리짓 밴더퍼프 유령 기차의 비밀/마틴 스튜어트/ 정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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