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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모닝플러스 주요뉴스 1.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구형) 2.이 대통령은 한일정상회담에서 한중일 삼국이 소통하며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 日에 한중일 협력 강조) 3.여야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회 19일 열기로) 4.지역 대학생들이 AI로 만든 부산 홍보영상이 전국 최대 영상광고제에서 금상을 받으며 지역 인재 육성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AI 영상으로 금상…지역대 경쟁력 입증) ,<앵커>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오늘을 들여다보는 시간, 부산이 재밌다입니다.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 삶의 작은 불편을 하나씩 바꾸는 데서 진짜 힘을 발휘하죠. 오늘은 생활 속 민원을 해결하며 시민들의 일상을 조금씩 바꿔가고 있는 분을 만나봅니다. 복지와 환경 현장에서 발로 뛰는 부산시의회 문영미 의원과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트>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나우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인생에서 예측하지 못한 순간을 만난다면 그 앞에서 머뭇거리기보다는 먼저 한 걸음 내딛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용기로 부산과 시민을 위해서 늘 애써온 오늘의 시의원 어떤 분이실까요? 편안한 미소와 청청록의 조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이 사진의 주인공 얼른 만나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저는 국민의힘 비례대표 복지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영미 의원입니다. 의원님 저희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면요. 그때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은 시기잖아요. 그 시절에 의원님께서는 어떤 꿈을 가진 아이였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어릴 때 특별히 뚜렷한 꿈이 있는 어린아이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늘 있었고 그 마음이 결국 저를 지금의 자리까지 이끌어준 것 같습니다. 네 사실 정치라는 게 국민을 위한 봉사잖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흘러오신 것 같습니다. 혹시 시의원이 돼야겠다라고 생각하신 특별한 계기도 있으세요? 저는 우연하게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면서 정당 사무실에서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되었고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치의 길을 걸어오게 된 것 같습니다. 네 많은 일들을 겪으시면서 그 가치관도 더 단단해지셨을 것 같습니다. 그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줬던 도서도 궁금해지는데요. 저는 정치를 시작하면서 그 당시에 나왔던 책 중에서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블랙 소안이라는 책입니다. 예측하지 못한 변화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교사에서 다른 길을 전환하고 사회복지 공부를 하게 된 제가 겪은 예상치 못한 변화를 다시 돌아보게 해준 책입니다. 네 삶은 예측할 수 없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의원님께 펼쳐질 그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서 의원님께서 꼭 이루고 싶은 일들도 있으실까요? 네 큰 일은 아니지만 가족과 함께 늘 바쁘게 살아서 제주도 한 달 살기를 꼭 해보고 싶어요. 모두 바쁘다 보니 쉽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꼭 해보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다들 바쁘다 보니까 시간 맞추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가족분들과 힐링의 시간을 꼭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응원해 주십시오. 정치 활동을 하시다 보면 크고 작은 문제들을 계속해서 접하실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특히나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가 있으신가요? 어 재개발로 인해서 가스관 설치가 되지 않아 불편을 겪던 부암삼동 재개발 지역의 관련 공사를 추진했던 일들과 그리고 세대 수가 적어 늘 뒷순위로 밀렸던 당감동 지역에 엘리베이터를 설치를 하고 성사했던 적이 있습니다. 또 비만 오면 다니기 힘들었던 단감 골목 시장에 아케이트 설치를 추진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용 거주지 주차장을 확충하는 일을 추진 중에 있는 것도 기억에 남는 일입니다. 이렇게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해 드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사실 이런 민원들은 크고 작은 문제의 해결을 넘어 누군가의 일상을 바꾸는 일이라는 걸 늘 다시 느끼게 해줍니다. 네 이렇게 뒤에서 노력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부산 시민들이 참 살기 좋은 도시에서 살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의원님께서 속하신 복지환경위원회에서도 부산시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주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요새 최근에 저출생 대응 로드맵 수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어 부산형 종합 대책과 실행 체계를 논의했고, 고독사의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암부케어콜, 긴급 벨 호출 등 빅데이터 기반 돌봄 서비스를 도입할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부산을 위해서 꼭 필요한 실질적인 복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시민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부족하지만 시민 여러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행복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부산, 그리고 지속 가능한 복지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부산시의회가 여러분 곁에서 늘 함께 하겠습니다. 네 의원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부산 해운대는 여러 가지 현안들이 추진되면서 많은 변화가 예고됩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Q. 먼저, 53사단 압축 재배치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A. 지금, 이미 전략 사업으로 지정돼서 그린벨트 해제가 될 것은 확정적인 상황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53사단 부지를, 주민들을 위해서, 또 부산 시민을 위해서 어떻게 활용할지 지도를 그리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주민들 의견도 수렴하고 있고, 또 그 지도가 그려지면 부산시와 국방부 사이에 MOU를 체결하게 됩니다. 그렇게 돼서 MOU가 체결되면 그 설계도를 가지고 구체적인 사업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MOU 체결은 그럼 어느 정도 시점이 될 수 있을까요? 지금 상당히 협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이제 아무래도 30 몇 년 만에 재배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디테일하게 봐야 할 부분들이 많거든요. 저는 올해 상반기쯤에는 MOU가 체결되고 본격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Q. 결국 최종 결정은 국방부가 어느 정도로 그린벨트를 해제할지, 키를 쥐고 있는 건가요? 어떻습니까? A. 부산시와 협의해야 하는 문제죠. 어차피 53사단의 전략적 가치 때문에 군부대를 압축 재배치하면서 거기에 생활하시는 군인분들의 편의도 좋아져야 하는 것이고요. 신해운대역을 중심으로 해서 그 뒷부분은 바로 군부대지 않습니까? 그동안 해운대 발전을 가로막는 요소가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새로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래서 사이언스 파크 같은 것을 도입하는 구상을 가지고 있고요. 그것 외에도 주민들이 그동안 해운대의 편의 시설이 많이 모자랐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아울러 좀 포함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신해운대역도 말씀해 주셨는데, KTX 이음 정차는 이미 시작했습니다. 기대 효과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A. 일단 신해운대역에서 바로 서울까지 3시간 정도에 주파할 수 있는, 3시간대에 돌파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고요. 이제 시작됐지만 아마 좀 더 수요가 많아지면 증설될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저는 신해운대역이 명실상부하게 외부에서 해운대로 접근할 수 있는 중심역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신해운대역이라는 이름도 해운대역으로 개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얼마 전에 착수했는데 상당한 절차적인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올 하반기를 목표로 해서 역명을 개정하고, 또 좀 더 서울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편수를 가급적이면 증설해서 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게 목표고요. 반대로 서울을 비롯해 다른 지방에서 계신 분들 안동에서, 저번에 제가 한번 그 KTX 이음 처음에 들어왔을 때 신해운대역에 가서 이제 주민들을 만났거든요. 안동에서 놀러 오시고 그런 분들도 몰랐어요. 그런 것처럼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보다 쉽게 해운대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Q. '그린시티 2 구역 노후 계획 도시 정비 선도지구 지정', 굉장히 큰 뉴스였습니다. 작년 연말에. 선도지구 지정이 되면서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계십니까? A. 일단 수도권 외에 지방에서 첫 번째 선도구역 지정이고요. 주민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게 주민 동의율이 제일 중요한 문제였는데 압도적으로 찬성해 주셔서 사실상 선도구역 지정되는 데 큰 힘이 됐고요. 이 구역이 지정됨으로써 4,700세대 정도가 사실상 용적률이 획기적으로 올라가면서 지금은 공간이 굉장히 좁은데, 아파트는 고층 아파트로 되는 대신에 중간에 공간들은 여유가 생길 것 같아요. 그러면 전체적으로 스카이라인이 좀 더 좋아지면서 실질적으로 해운대의 주거 환경이 많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고요. 이 구역뿐만이 아닙니다. 이 구역이 재건축되면 어차피 순서대로 해야 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 구역이 선도 구역으로 지정된 것은 먼저 한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고요. 이 구역 지정되면 이제 인허가도 빨라지고 그에 따른 비용도 최대한 지원하려고 저희가 지금 애를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반 비용도 많이 지원하고, 이 구역이 잘 정비되면 바로 다음 구역들로 넘어가서 전체적으로 좌동의 스카이라인이 확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실제로 스카이라인이 달라지는 시점은 예상할 수 있을까요? A. 인허가가 앞당겨지기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첫 삽을 뜨게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주민 여러분께서, 재건축을 하려면 시행사도 선정해야 하고, 또 시공사도 선정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 주민이 뜻을 모아서 하는 절차만 진행되고 나면 인허가는 어차피 패스트트랙으로 빨리 진행하게 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또 용적률도 딱 정해져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는 사업성이 저는 충분히 확보됐다고 보고, 지금 수도권에 있는 선도구역 지정보다 저희는 해운대가 더 사업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해운대 지역의 또 해운대 지역도 속도감 있게 바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Q. 지금 세 가지 이슈, 세 가지 현안들 잘 추진하고 계시는데, 사실은 이 세 곳이 뭉쳐 있는 곳 아닙니까? 53사단 재배치 지역도 그렇고, 해운대역도 그렇고, 선도 지구도 그런데, 해운대 전체에 대한 큰 그림 혹시 그리고 계신 게 있습니까? A. 제가 처음에 정치 시작하면서 좌동 예전에는 해운대 신시가지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그 좌동에서 보니까 오랫동안 몇 가지 발전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천지개벽 3대 프로젝트'라고 해서, 53사단 이전, KTX 이음 정차, 그리고 선도구역 지정...이 세 가지를 약속드렸었는데, 다행히 주민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잘 이행되게 됐습니다. 이 세 가지는 교통, 주거 환경, 직장 이게 다 연결되는 문제거든요. 그러니까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됐기 때문에 좌동이 기존과는 다른, 확실하게 변모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생각하고요. 나머지 우동이나 중동 부분에 있어서도 비교적 조금 더 고층 아파트들이 빨리 생기지 않았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환경적인 부분이라든지 주민 편의를 좀 더 증진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생각이고요. 특히, 우동 같은 경우에는 수영만 요트 경기장이 재개발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관광지로서 볼거리가 훨씬 늘어나고, 주민들의 조망권도 보장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지난해 많은 일을 해 오셨는데 새해에도 여러 가지 중요한 지역 현안들 잘 추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앵커> 인간이 상상하지 못한 쾌락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영화〈헬레이저〉원작이자 1980년대를 대표하는 호러 걸작. 클라이브 바커의 '헬바운드 하트', 오늘의 책입니다. <리포트> '헬바운드 하트'는 세계환상문학상과 브램스토커상을 수상한 호러 판타지 문학의 거장, 클라이브 바커의 대표작입니다. 이 작품은 인간이 경험하지 못한 쾌락에 도달하게 해준다는 전설 속 ‘르마샹의 상자’에서 시작되는데요. 프랭크 코튼은 상자를 열고 지옥의 수도사와 계약을 맺지만 그 선택이 끔찍한 결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몇 년 뒤, 그가 사라진 집으로 이사를 온 가족 앞에서 기이한 기운과 함께 다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인간의 욕망과 공포, 사랑과 집착, 죽음과 속박을 탐구하는 이 소설은 현대 호러와 다크 판타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F1963 겨울음악회 현악 콰르텟과 피아노/ 1월 24일 오후 4시/ 석천홀/ 문의 051-760-1812} F1963 겨울 음악회가 오는 24일 석천홀에서 개최됩니다. 리수스 콰르텟과 피아니스트 조민현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에서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수퍼:2.2026 부산펫쇼/ 1월 23일~25일/ 벡스코/ 02-6949-5434} 부산경남 반려동물축제! 2026 부산펫쇼가 1월 23일부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트렌디한 제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퍼:3.부산시립교향악단 2026 신년음악회/ 1월 15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문의 051-607-6000}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신년음악회가 내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수퍼:4.제24회 성우하이텍배 KNN환경마라톤/ 3월 22일/ 참가접수 1월 23일부터/ 얼리버드 3천명, 일반접수 5천명/ 문의 1522-4897} 제24회 성우하이텍배 KNN환경마라톤이 3월 22일 해운대와 광안리 코스로 개최됩니다. 세계 물의 날에 진행돼 환경보전의 가치를 담은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수퍼:5.부산글로벌빌리지 장기집중 영어캠프/ 1월 23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문의 051-980-8500}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개최합니다. 겨울방학 동안 신나게 영어를 배워보세요.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1.14
2026년 01월 14일
[부산이재밌다 나우]-부산시의원 문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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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주진우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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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헬바운드 하트 / 클라이브 바커 / 고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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