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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처] - 부산현대미술관 어린이 전시 <코뿔소와 유니콘>

<앵커> 선과 악, 보상과 처벌...권선징악이 분명한 옛이야기를 오늘날 감각으로 다시 읽어보는 전시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옛이야기가 어떻게 재해석 되는지, '글 없는 그림책'이 펼쳐진 부산현대미술관으로 함께 가보시죠! =========== 선과 악, 권선징악의 질서가 분명한 옛이야기를 상징하는 '유니콘'과 그런 규칙이 더 이상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오늘의 현실을 가리키는 '코뿔소'! 유니콘과 코뿔소라는 두 존재 사이에 놓인 간극을 보여주는 전시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일본*인도네시아*유럽권 옛이야기에서 출발한 참여 작가 일곱 팀의 회화, 드로잉, 영상, 인터랙티브 아트 등 80여 작품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지는데요. 글 없는 그림책으로 구성해 이미지 사이를 오가며 각자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특별한 관람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발란트 자코/작가 "이번 전시가 서로 다른 이야기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문화 사이에는 공통된 미적 유사성과 서사적 유사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요소들이 제 작업 안에서도 드러나고, 이번 전시 맥락에서 그것들이 하나로 관통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고 흥미롭습니다.) 서로 다른 시대와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서사가 글로벌 시티, 부산에서 만나, 새롭게 재해석되는 것이 특별한데요. 완연한 봄, 을숙도 부산현대미술관으로 글 없는 그림책 여행, 한번 떠나보시죠! =========== 한국전쟁 이후 우리 미술의 시작점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작가들의 시선이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보여주는 전시가 초읍동 우리동네MG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세 거장의 작품이 전시되는데요. 한국전쟁의 상처가 깊게 남아있던 시대, 자연의 강인한 생명력을 포착한 이대원 작가의 작품부터 한국적 미감의 뿌리를 보여주는 박수근 작가의 대표작 <귀로>, '비디오 아트'라는 새로운 예술 세계를 연, 백남준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박서보, 이우환, 박관욱 등 다양한 장르 작가의 작품을 풍성하게 전시하고 있는데요. (임진성/초읍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 우리동네MG갤러리는 유명 작가 작품을 여기, 사는 곳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산에 있는 지역 청년 작가에게는 전시의 기회도 주어지는 참 좋은 ESG사업입니다. 365일 언제든 미술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니까, 편하게 오셔서 문화예술을 감상하시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한국 현대미술계 거장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한 전시와 함께 우리 미술의 깊이를 느껴보는 시간, 가져보시죠! ================= 서울 대학로 화제의 오픈런 뮤지컬 '인사이드미'가 부산을 찾습니다. 2023년 초연 후 지난해까지 1천 회 공연 기록을 달성하며 대학로 대표 창작뮤지컬로 인정받았는데요. 특히, 작년 대만과 홍공에 이어 올해는 호주, 중국까지 공연이 확정되면서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뮤지컬 '인사이는미'는 화려한 SNS인플루언서 'IS인별'과 평범한 '복자'의 삶을 함께 살아가는 주인공이 점점 본모습을 잃어가다가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요. 디지털 시대, 현대인의 이중적인 자아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대학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대사회의 흥미로운 이슈를 유쾌하고 경쾌하게 담아낸 뮤지컬 '인사이드미'와 함께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시간, 즐겨보시죠!
강유경
2026.03.24 07:55

[행복한책읽기]-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김경미/해운대고등학교 교장

<앵커> 학교를 이끄는 자리에서 더 깊어진 고민, 그리고 그 속에서 다시 배우게 된 어른의 자세. 오늘 행복한 책 읽기에서는 해운대고 김경미 교장이 소개하는 존 헤네시의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를 만나봅니다. <리포터> 우리는 어른이 되면 성장이 멈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는 것과 성장하는 것이 과연 같은 의미일까요? 경험이 쌓이는 만큼 깊어져가는 고민과 갈등 속에서 어른은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존 헤네시의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라는 책은 제가 작년 9월에 교장으로 취임한 직후에 한 선배 교장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때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거기 책 표지에 어른이라는 단어가 제 눈에 처음 확 띄었습니다. 항상 어른은 타고나는 걸까 아니면은 뭐 변화하고 성장하는 걸까라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는데 이 책은 그것을 말해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 거죠.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우리 학교에서 교사 교감을 거쳐서 교장이 되고 나니까 책임져야 할 것 그리고 저의 역할에 무게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항상 뭐 선택을 해야 했고 그리고 여러 가지 학교의 운영 방향 같은 것들이 우리 교육 공동체들한테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선택의 연속이었고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확신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게 되었죠. 교장이 되다 보니까 여러 행사에서 인사말을 해야 될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하는 이러한 말들이 말을 하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저의 이러한 생각을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는 울림을 줄 수 있게 그리고 학부모나 교사나 동문들에게는 어떠한 저의 철학이나 이런 것들을 알릴 수 있도록 하는 것들이 필요했는데요. 이때 이 책이 굉장히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그리고 어떤 모습의 어른이든 성장이나 아니면은 어떻게 변화할지 고민하는 저와 같은 분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오늘 행복한 책 읽기에서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존 헤네시는 자신의 리더십론과 인간 성장론을 10가지 원칙으로 집약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책에서 존 헤네시는 명성을 관리하거나 위험을 피하려고 했다면 스탠포드 총장이나 실리콘밸리에서 일을 할 수 없었을 거라고 얘기를 합니다. 여기에서 제가 느낀 것은 저도 여기가 아무래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이다 보니 우리 학교의 이미지를 얼마나 잘 관리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먼저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거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것인지가 더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줬던 대목입니다. 또 한 구절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으로 전력하며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라는 구절이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완벽하게 준비가 되면 시작하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완벽하지 않더라도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하다 보니까 결국에는 제가 원하는 것 이상으로 결과를 얻는 경우들이 저는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보면서 내가 지금까지 선택하거나 또는 실천해 왔던 이러한 것들이 틀리지 않았구나라고 하는 용기를 준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책에서 어른은 높이만 보는 사람이 아니라 옆과 뒤를 보는 사람이라고 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에너지나 이런 것들을 사람에게서 찾는 것이 진정한 리더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도 항상 제가 하고 있는 이러한 방향이나 이런 것들이 우리 교육 공동체들을 위해서 뭔가 잘 하고 있는지 그런 것들을 생각을 하는데 바쁘고 복잡한 하루를 끝내고 이제 교문을 나설 때면 오늘 내가 했던 말들이나 행동들이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향해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요. 그러한 일상에 대해서 한 번 더 되돌아보게 해주는 그런 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아직 배우고 있는 어른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항상 완벽한 답을 하지 않아도 되고 그리고 나의 선택이 조금은 서툴기도 하고 또는 틀릴 수도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솔직하게 거기에 대한 사과를 하고 그리고 그것을 수정하려고 하는 그러한 자신감만 있다고 한다면 훨씬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당신의 그릇을 키울 삶의 무기는 무엇인가요? 이 책은 리더십뿐만 아니라 삶의 근본적인 지침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을 보고 계신 시청자들께서도 이 존 헤네시의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를 자신의 삶과 함께 겹쳐서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금의 속도로 나아가도 괜찮다는 따뜻한 위로와 그리고 앞으로 우리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면 될 것일까라는 생각을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는 그러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실수와 후회, 그리고 관계 속의 책임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는 어른답게 살고 있는 걸까요?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박민호 편집:박희진
김채림
2026.03.23 07:47

봄 기운 완연, KNN 환경마라톤*대저토마토축제 성황리 개최

<앵커> 이제 완연한 봄을 맞아 지역에도 봄을 알리는 다양한 축제들이 열렸습니다. 휴일 아침 건강한 마라톤 현장부터 잘 익은 토마토 축제장까지 따뜻한 봄기운을 하영광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우렁찬 신호탄과 함께 구름같은 인파가 도심 한복판을 달려나갑니다. 추위가 가고 봄이 성큼 다가온 것을 알리듯 시원한 차림으로 마라톤에 대한 열정을 불태웁니다. 동료들과 함께 흘리는 땀방울에 스트레스도 저멀리 훌훌 날려보냅니다. {이학승/부산 개금동/"환경마라톤 매년 열리고 있는데, 달릴 때마다 너무 좋은 것 같고."} {이준원/부산 개금동/"부산 최고의 마라톤 챌린저! (자 갑니다.) 최고 최고."} 아이들도 유모차안에서,또 부모님 손을 잡고 봄 기운을 한껏 만끽합니다. 바다 위 다리를 건너고, 해변을 달리는 코스에 만족도는 더 높아집니다. {조홍영/부산 정관읍/"기분이 너무 상쾌하고요. 이른 시간에 이렇게 광안리 대교를 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깨끗한 물과 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KNN 환경마라톤에는 올해 8천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수많은 인파가 봄바람을 맞으며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는데요. 저도 같이 한번 뛰어보겠습니다." "또 주말을 맞아 부산 전역에서는 대저 토마토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부산 강서구에서는 대표 특산물인 짭짤이 토마토를 찾는 인파들이 길게 줄을 이어 늘어섰습니다. 기다림 끝에 토마토를 산 아이의 얼굴엔 함박웃음이 가득합니다. {손은경 신유나/경남 김해시/"토마토가 맛있을 거 같아서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로 축제현장은 하루내내 붐볐습니다. 이런 따뜻한 날씨는 모레까지 계속 이어지겠지만 아침에는 곳에 따라 0도까지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최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변덕스러운 봄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오원석 영상편집:정은희
하영광
2026.03.22 19:23

경기 하나에 들썩…지역 살리는 프로축구 효과

<앵커> 올해 프로축구 K-2리그에는 공교롭게 부산경남 3팀이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홈팬은 물론 원정 팬들까지 몰리면서 주변 상권과 인근 관광지까지 활기를 띠며 지역경제에도 톡톡히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올해 프로에 첫 발을 내디딘 김해FC의 홈 경기 현장을 김수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김해FC의 홈구장인 김해종합운동장. 그런데 관중석 절반 가까이는 푸른색으로 물들었습니다. K2리그 대표 인기 구단, 수원 삼성의 원정 팬들이 김해와의 경기를 보기 위해 대거 몰린 겁니다. 원정석은 예매 시작 4분 만에 매진됐고, 김해는 3백 석을 추가로 개방했습니다. 원정팬 특수에 경기장 주변 상권도 덩달아 들썩입니다. 식당마다 긴 대기 줄이 이어집니다. {류현규/수원 삼성 팬/"김해까지 왔는데 검색해보니까 여기가 제일 유명하다 하더라고요. 온 김에 가까운 부산 있어서 경기 끝나고 부산 갔다가 오늘 바로 집에 올라갈 생각입니다."} 팬들이 인근 관광지까지 몰리면서 지역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방성훈/경기장 인근 상인/"김해에서 이런 축구 경기라든지 아니면 운동장에서 행사하는 것들이 지역 경제에 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해FC가) 1부리그로 올라가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영향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최현석*최유찬*최유준/수원 삼성 팬/"경기가 오후에 끝나니까 시간되면 근처에 박물관이랑 김수로 왕릉 같은게 있더라고요. 아이들하고 가볼 생각입니다."} 올해 프로에 처음 진출한 김해는 리그가 진행됨에 따라 홈팬들도 점차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양승범/김해FC 사무국장/"프로로 진출하면서 수준 높은 프로축구 문화를 시민들이 즐길 수 있게 됐고,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홈팬은 물론 원정 팬들의 관람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해FC는 오늘(21)도 첫 승을 신고하는데 실패하면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정은혜/김해FC 팬/"아직까지 승점 1점도 없다는게 좀 아쉽기는 한데, 일단 성적이 뒷받침이 돼야 크게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조금 관심을 가져주게 되는 것 같은데..."} "관중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프로 진출 낙수효과'가 지속되려면 결국 성적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NN 김수윤입니다." 영상취재:안명환
김수윤
2026.03.21 19:01

광화문 열기 부산으로..'BTS 위크'에 커지는 기대감

<앵커> 3년 만의 BTS 컴백을 앞두고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 뜨거운 열기가 오는 6월 BTS의 부산 콘서트로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부산 콘서트는 콘서트 전후로 부산 전역에서 이른바 'BTS 위크'가 펼쳐질 것으로 보여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옥민지 기자입니다. <기자> 3년 전 부산을 보랏빛으로 물들였던 BTS 공연입니다. 이 공연을 끝으로 군 복무에 들어갔던 BTS는, 광화문 공연을 시작으로 완전체 활동을 재개합니다. 3년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수만 명의 팬들이 결집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오는 6월 예정된 부산 콘서트도 광화문 공연 못지않은 큰 규모의 행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연 마지막 날이 BTS의 데뷔 기념일이기 때문인데, 공연 전후 일주일 동안 부산 전역이 'BTS 축제의 장'이 됩니다. "BTS의 부산 콘서트장으로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을 포함해 이곳 사직실내체육관과 벡스코도 BTS측의 요청으로 대관 일정을 비워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벡스코의 경우 6월 8일부터 일주일 가량의 일정을 비워둔 상황. BTS의 데뷔 기념 행사가 부산을 주축으로 진행 될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립니다. 이 같은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은 벌써 부산을 향하고 있습니다. (제이드 첸/미국 워싱턴/"BTS가 돌아와서 너무 기쁩니다. 정국과 지민의 고향인 부산도 너무 좋고, 다가오는 콘서트도 엄청날 거예요.) 부산시는 물론 BTS의 팬클럽 '아미'와 이름이 같은 아미동이 소재한 서구, 멤버 지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까페가 소재한 남구 등은 BTS 특수에 대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김동훈/부산시 관광정책과장/" 한국관광공사같이 관계 기관이랑 긴밀히 협력해 나가면서 공연 뿐만이 아니라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도 충분히 느끼시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3년 전 공연보다 축제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이번 공연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훨씬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규환/동아대 관광경영학과 교수/"하루에 한 15만 원 정도 쓴다고하면 (관람객 10만 명만 쳐도) 300억 정도 되잖아요.(그런데) 부수적으로 또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 이렇게 하면 경제적 효과가 굉장히 클 걸로 보여요.)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만큼 부산이 이번 BTS 공연에 거는 기대도 그만큼 클 수밖에 없습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옥민지
2026.03.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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