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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 읽기]-제비야, 왜 사람이 좋아?

<앵커> 봄이면 처마 밑에 둥지를 틀던 제비, 요즘은 예전만큼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비는 오랫동안 사람 곁에서 함께 살아온 대표적인 새이기도 한데요. 사람과 자연이 어떻게 공존해 왔는지, 한 권의 책을 통해 그 의미를 돌아봅니다. <리포트>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제비. 제비는 왜 사람을 피해가지 않고 굳이 가까이서 머무는 걸까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 속에 공존의 시간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 정다미 박사는 2013년에 우리가 경남에 있는 선생님들이 고등학생을 모셔서 선생님들 연수 강사 특강 강사로 모셔서 들은 적이 있어요. 학생이 새덕후였는데 제비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아는 학생이었어요. 그래서 이 학생을 모시고 선생님들이 특강을 듣고 그때부터 경남교육청에서 학생들 제비 조사 동아리가 시작이 된 거죠. 근데 이 친구가 대학을 이화여대에 생물을 전공하는 걸로 가서 박사를 제비 박사님을 받으신 거예요. 그리고 제비 박사가 된 다음에 이 책을 내시게 된 거죠. 그래서 이 책을 오늘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중학생 시절부터 박사 학위까지. 제비 관찰을 20여년 간 해 온 정다미 박사의 특별한 연구 여정을 담았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파고들면 우리가 보통 그걸 성공한 덕후 성덕이라고 하죠. 또는 덕업일치라고 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파고들면 그 일을 성공할 수 있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이제 첫 번째 이야기를 들 수가 있겠고요. 두 번째는 우리가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새, 대한민국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새가 바로 제비예요. 그래서 강남 같은 제비가 자기 집에 와서 둥지를 안 틀면 할머니들이 서운해 하세요. 그 정도로 한국 사람은 제비를 좋아하는데 그게 제비가 사람에게서 자기 천적 천적으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해서 사람이 사는 집에 둥지를 트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 재난으로 우리가 어마어마하게 힘든데 그 해법의 열쇠는 아주 힘든 과학 기술이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제비와 함께 더불어 살았던 그 공존의 지혜 그걸 할아버지 할머니의 생태적 지혜와 슬기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그래서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의 생태적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제비 이야기하면 흥분의 박씨를 생각하지 않습니까? 흥분의 박씨를 생각하면 로또 대박 검은 부화가 막 쏟아지는 로또 대박을 생각하는데 우리가 제비 조사를 하면서 제비가 있는 집 주인장들은 집주인들은 다 마음씨가 인성이 좋은 분들이었어요. 현대판 명당 자리 보증 수표구나, 이 집 주인은 참 좋은 주인이구나를 보여주는 그런 것이더라는 거죠. 그래서 그때부터 새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흥부와 놀부에 나오는 그 박신의 로또 대박이 아니라 항상 콩알 하나도 나눠 먹을 줄 아는 흥부에 배려하는 마음, 존중 제비를 존중하는 마음,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소통하는 그래서 존중 배려 소통 나눔의 이야기가 바로 흥분의 박씨에 담겨 있는 교훈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이제 세 번째 교훈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면요. 우리가 제비가 한 번 새끼들을 알을 품어서 그 낳은 아기 제비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이는 게 하루에 몇 번 정도 일까요? 정다미 박사가 조사를 했더니 하루에 삼백예순세 번을 왔다 갔다 하더래요. 근데 암수가 공동 육아를 하는데 할머니가 보고 아이고 우리 영감보다 낫네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다는 거죠. 근데 실제로 KNN하고 우리 경남교육청하고 5년간 다큐로 추적을 해봤더니 이 제비가 실제로 여러분 손에 이렇게 계란 하나 쥐면 계란이 보통 한 50g 60g 정도 하거든요. 60그램 정도 하는 이 계란의 3분의 1 정도 무게 18그램이 아빠 제비의 평균 몸무게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계란의 3분의 1도 안 되는 그 작은 제비가 하루에 삼백육십 세 번을 왔다 갔다 하고 그리고 삼칠일 알을 품어서 또 삼칠일 먹이를 물어다 먹이는 엄마와 아빠의 애틋한 사랑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그런 책인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의 연구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제비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기 마음에 제비 둥지를 하나씩 분양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속에 제비 둥지를 분양 받으면요. 날아다니는 제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제비가 한 99% 이상 없어졌다라고 하고 시골에서도 보기가 어렵다라고 하는데, 그래도 내 마음속에 제비를 찾아보면 창원 시내에도 용지호수에도 제비가 날아다니거든요. 창원 도심에도 마산 도심에도 제비가 많이 날아다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하는 것들을 잘 길러주십사. 그러니까 놀부가 제비 다리를 부러뜨리는 것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 호기심과 그런 관심을 꺾지 마시고 그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이 진짜 아이들이 하고 싶은 걸 찾고 자기의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께서 잘 배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연을 보호의 대상으로만 보기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다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작은 생명체 하나를 통해서 공존의 의미를 조용히 생각해 보는 시간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 곁에 자연을 찬찬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김종명 편집:박희진
김채림
2026.03.16 13:09

[행복한 책읽기]-제비야, 왜 사람이 좋아?

<앵커> 봄이면 처마 밑에 둥지를 틀던 제비, 요즘은 예전만큼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비는 오랫동안 사람 곁에서 함께 살아온 대표적인 새이기도 한데요. 사람과 자연이 어떻게 공존해 왔는지, 한 권의 책을 통해 그 의미를 돌아봅니다. <리포트>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제비. 제비는 왜 사람을 피해가지 않고 굳이 가까이서 머무는 걸까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 속에 공존의 시간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뷰 1] 이 책의 저자 정다미 박사는 2013년에 우리가 경남에 있는 선생님들이 고등학생을 모셔서 선생님들 연수 강사 특강 강사로 모셔서 들은 적이 있어요. 학생이 새덕후였는데 제비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아는 학생이었어요. 그래서 이 학생을 모시고 선생님들이 특강을 듣고 그때부터 경남교육청에서 학생들 제비 조사 동아리가 시작이 된 거죠. 근데 이 친구가 대학을 이화여대에 생물을 전공하는 걸로 가서 박사를 제비 박사님을 받으신 거예요. 그리고 제비 박사가 된 다음에 이 책을 내시게 된 거죠. 그래서 이 책을 오늘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브릿지 1] 중학생 시절부터 박사 학위까지. 제비 관찰을 20여년 간 해 온 정다미 박사의 특별한 연구 여정을 담았습니다. [인터뷰 2] 좋아하는 일을 파고들면 우리가 보통 그걸 성공한 덕후 성덕이라고 하죠. 또는 덕업일치라고 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파고들면 그 일을 성공할 수 있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이제 첫 번째 이야기를 들 수가 있겠고요. 두 번째는 우리가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새, 대한민국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새가 바로 제비예요. 그래서 강남 같은 제비가 자기 집에 와서 둥지를 안 틀면 할머니들이 서운해 하세요. 그 정도로 한국 사람은 제비를 좋아하는데 그게 제비가 사람에게서 자기 천적 천적으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해서 사람이 사는 집에 둥지를 트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 재난으로 우리가 어마어마하게 힘든데 그 해법의 열쇠는 아주 힘든 과학 기술이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제비와 함께 더불어 살았던 그 공존의 지혜 그걸 할아버지 할머니의 생태적 지혜와 슬기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그래서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의 생태적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제비 이야기하면 흥분의 박씨를 생각하지 않습니까? 흥분의 박씨를 생각하면 로또 대박 검은 부화가 막 쏟아지는 로또 대박을 생각하는데 우리가 제비 조사를 하면서 제비가 있는 집 주인장들은 집주인들은 다 마음씨가 인성이 좋은 분들이었어요. 현대판 명당 자리 보증 수표구나, 이 집 주인은 참 좋은 주인이구나를 보여주는 그런 것이더라는 거죠. 그래서 그때부터 새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흥부와 놀부에 나오는 그 박신의 로또 대박이 아니라 항상 콩알 하나도 나눠 먹을 줄 아는 흥부에 배려하는 마음, 존중 제비를 존중하는 마음,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소통하는 그래서 존중 배려 소통 나눔의 이야기가 바로 흥분의 박씨에 담겨 있는 교훈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이제 세 번째 교훈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면요. 우리가 제비가 한 번 새끼들을 알을 품어서 그 낳은 아기 제비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이는 게 하루에 몇 번 정도 일까요? 정다미 박사가 조사를 했더니 하루에 삼백예순세 번을 왔다 갔다 하더래요. 근데 암수가 공동 육아를 하는데 할머니가 보고 아이고 우리 영감보다 낫네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다는 거죠. 근데 실제로 KNN하고 우리 경남교육청하고 5년간 다큐로 추적을 해봤더니 이 제비가 실제로 여러분 손에 이렇게 계란 하나 쥐면 계란이 보통 한 50g 60g 정도 하거든요. 60그램 정도 하는 이 계란의 3분의 1 정도 무게 18그램이 아빠 제비의 평균 몸무게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계란의 3분의 1도 안 되는 그 작은 제비가 하루에 삼백육십 세 번을 왔다 갔다 하고 그리고 삼칠일 알을 품어서 또 삼칠일 먹이를 물어다 먹이는 엄마와 아빠의 애틋한 사랑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그런 책인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브릿지 2] 저자의 연구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제비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3] 시청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기 마음에 제비 둥지를 하나씩 분양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속에 제비 둥지를 분양 받으면요. 날아다니는 제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제비가 한 99% 이상 없어졌다라고 하고 시골에서도 보기가 어렵다라고 하는데, 그래도 내 마음속에 제비를 찾아보면 창원 시내에도 용지호수에도 제비가 날아다니거든요. 창원 도심에도 마산 도심에도 제비가 많이 날아다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하는 것들을 잘 길러주십사. 그러니까 놀부가 제비 다리를 부러뜨리는 것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 호기심과 그런 관심을 꺾지 마시고 그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이 진짜 아이들이 하고 싶은 걸 찾고 자기의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께서 잘 배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연을 보호의 대상으로만 보기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다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작은 생명체 하나를 통해서 공존의 의미를 조용히 생각해 보는 시간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 곁에 자연을 찬찬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 김종명 편집 박희진
임택동
2026.03.16 08:33

'매화*목련*벚꽃' 봄을 알리는 봄꽃 릴레이

[앵커] 어느덧 접어든 3월 중순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면서 봄꽃 나들이가 시작됐습니다. 겨울 끝자락에 핀 매화가 지면서 이젠 목련, 수선화 등 봄꽃들이 향긋한 봄내음을 내뿜고 있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봄의 전령사, 새하얀 목련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금새라도 꽃비가 돼 흩날릴 것처럼 만개한 꽃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 {"하나 둘 셋!"} 연인,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 얼굴에는 미소가 만연합니다. {박일수 이점둘/창원시 진해구/"봄나들이 나왔는데, 저쪽에선 매화도 봤거든요. 꽃봉오리가 펴지면서 너무 예쁘게 피고 있네요."} 늦추위를 뚫고 핀 매화가 지면서 목련*수선화 등 봄꽃들이 바통을 넘겨받았습니다. 나들이객들은 짧은 봄꽃구경에 먼 걸음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박광수 박선아/부산 안락동/"자목련은 아직 안펴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곧 필거니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15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봄꽃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매화, 목련이 활짝 피어나고 있는데 이 달말이면 봄의 상징인 벚꽃도 피어날 전망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봄꽃 소식은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빨라지고 있습니다. 진주에 위치한 경남수목원의 진달래는 다음 주말이면 만개할 전망입니다. {신재성/진주 수목원 녹지연구사/"진달래라든지 개나리 등이 다음주 중반정도 되면 만개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1주 정도 빠른 편이고, 수목원에 오시면 많은 꽃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 군항제는 2주 뒤부터,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다음달 중순에 개최됩니다. 뒤이어 이팝나무가 빈자리를 채우고 5월이면 황매산 철쭉이 자태를 드러내며 봄의 절정을 장식하게 됩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이민재
2026.03.14 18:26

[주말극장가] - 골라 보는 재미가 있는 3개국 영화

<앵커> 문화적,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먼, 세 나라...한국*일본*이탈리아의 영화가 각각 개봉합니다. 우리나라의 오래된 사이비 종교와 관련된 오컬트 영화 한 편과 멀지만, 비슷한 정서를 가진 이탈리아의 여성 인권 영화, 가깝지만 다른 문화의 일본 코미디 영화까지 관객들을 기다리는데요. 어느 나라 영화를 고르면 좋을지, 지금 만나보시죠! { 조선의 신도 수백 명을 학살한 사이비 삼선도라고 들어보셨습니까?/일본에서 제일 큰 사이비 종교의 성지가 /한국이라는 거예요?/만약 그 삼선도가/사라지지 않았다면요?/확실한 정보인가요?/잠입해 보죠/ 천년신사에} 탐사 보도팀장 '소연'은 오래전 사라진 사이비 종교, 삼선도의 흔적을 추적하다가 일본인 기자 '마츠다'의 제보를 받고 미지의 섬으로 향합니다. 동료들과 함께 도착한 마을에서 기괴한 주술 흔적과 마주하며 점점 고립되는데요, 설상가상~ 믿었던 동료들이 하나둘 이상 증세를 보이고 정체 모를 존재들이 압박해 오면서 '소연'은 섬에 숨겨진 끔찍한 과거와 마주하게 됩니다. { 하지 마!/내 목숨을 거둬간 오늘/부활하여 너희 모두를 단죄할 것이다} 사이비 추적 오컬트, 영화 <삼악도>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12세 관람가/ 감독:파올라 코텔레시/ 출연:파올라 코텔레시, 발레리오 마스딴드리아 등} { 델리아, 청소 좀 해 집이 돼지우리야/넌 돈 벌면서 저 쓸모없는 엄마 일이나 도와/델리아는 살림하는 여편네로 써먹긴 괜찮은데/말대꾸해서 탈이야} 과거에 없던 투표권이 생겼지만 여전히 발언권은 없는 '산투치' 가문의 며느리 '델리아'는 오늘도 딸 '마르첼라'의 결혼식 준비에 한창입니다. { 멍청한 자식들아/내 딸은 부잣집 아들한테 시집간다/결혼하면 일 그만둬야 해/누구 맘대로? 나/넌 내거야/네 앞으로 편지 왔어/} 어느 날 '델리아' 앞으로 도착한 의문의 편지! '델리아'는 난생처음 비밀스러운 계획을 세우는데요. { 어디 가려고?/말 못 해/ 비밀 얘기 하나 해줄까?/왜죠?} 오랜 차별을 향한 그녀의 몸부림! 영화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였습니다. 다채로운 예능과 연기 활동으로 사랑받는 일본 최고 인기 그룹 스노우맨의 멤버, '사쿠마 다이스케'와 글로벌 케이팝 그룹 NCT 127의 일본인 멤버로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나카모토 유타'! 이 완벽한 캐스팅으로 뭉친 영화 '스페셜즈'! 이들의 목표는 핵심 인물 암살, 특기는 살인... { 불려온 최고의 킬러들/ 킬러들을 모아놓고 대체 뭘 하려는 수작이야?/댄스팀을 결성해 줘/댄스?} 과거 댄스 경험 하나로 모인 전직 킬러들이 어둠의 세계 핵심 인물을 제거하기 위해 댄스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데요. { 아저씨들 의욕은 있어?/어 웃음이 나와?/결승에서 죽여준다/응? 결승에 올라 올거야?/당연하지/우리는 멤버잖아/배신하면 죽는다} {수퍼: 영상편집: / 영상제공: ㈜더콘텐츠온, 콘텐츠판다, ㈜바이포엠스튜디오} 스페셜한 목표를 가진 다섯 킬러들의 전대미문, 댄스 액션 무비 <스페셜즈>였습니다.
강유경
2026.03.1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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