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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청년*민생" 전재수 첫 조직개편

<앵커>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정이 첫 조직개편안을 내놓았습니다. '해양수도, 청년, 민생'으로 대변되는 새 시정철학을 구현하면서도 행정체계의 안정성도 고려했다는 평가입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전재수 시정 첫 조직개편안의 핵심은 행정부시장-경제부시장 투톱 체제 환원입니다. 생활밀착형 민생 대응은 행정부시장이 맡고, 경제, 해양, 미래 산업 전략은 경제부시장이 맡습니다. 업무 혼선과 모호성을 지적받던 미래혁신부시장 직제의 문제점을 해소했습니다. 전재수 시장의 시정철학을 반영해 해양수도,청년,민생,경제 분야를 강화했습니다. 해양수도전략실, 인구청년정책국, 시민생활국, 시민경제국을 신설합니다. 민선 8기 때 만들어져 통폐합이 거론되던 체육국은 유지됩니다. 박형준 시정의 상징과 같던 '15분도시과'는 이름은 바뀌지만 정책은 계승,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윤정노/부산시 기획관/"민선 8기 시정의 연속성 안정성을 가져가면서 민선 9기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을 하는데 최대한 고민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미래디자인본부는 없어지고 미래공간전략국은 상위 실급 단위로 흡수됩니다. 전임 시정 역점 정책으로 국 단위에서 맡던 지산학협력도 경제정책실로 조정됐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개편 규모가 크지 않고 안정성을 추구했다는 평가입니다. 전임 시정의 색채를 지우면서도 성과는 계승하겠다 고민이 담긴 개편안으로 보이는데 야당이 주도하는 부산시의회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관심사입니다." 이번 개편안은 입법예고 기간과 부산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9월 하순쯤 시행될 예정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김태용 영상편집 김승연
김건형
2026.07.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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