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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자작극' 의혹 정이한 전 후보 구속영장 청구

<앵커> 경찰이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내일(8) 영장실질심사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찰은 온병원의 허위진단 의혹과 계열사 직원 선거운동 동원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하영광 기자입니다. <기자> 6.3지방선거 당시 음료 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한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운전자가 던진 음료수를 피하려다 화단으로 넘어져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정 전 후보 측은 말했습니다. 정 전 후보는 이후 선거유세장에 목에 깁스를 찬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정이한/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지난 4월)"뇌진탕과 경추 그리고 허리에 대한 손상을 말씀해주셨지만 다행히 잘 퇴원할 수 있게 된 것은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옮겨진 병원이 사고 지점에서 12km나 떨어진 부친의 병원이라는 점 등에 의문점을 가진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수사 결과, 음료를 던진 인물이 정 전 후보와 친분이 있는 헬스 트레이너라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테러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정이한 전 후보와 30대 헬스 트레이너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구속영장 신청 사유로 들었습니다. 검찰도 지난 3일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지 두 달여만, 선거가 끝난 지 한 달만입니다. 정 전 후보는 여전히 취재진의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전원이 꺼져있어 음성사서함으로..."} 구속 여부는 내일(8) 오후 2시 영장실질심사에서 판가름 날 예정인 가운데, 경찰은 정 전 후보에게 뇌진탕 진단을 내린 의료진과 계열사 직원들의 선거운동 동원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이소민
하영광
2026.07.07 20:47

YS 차남 김현철, '보수 몰락' 우려

<앵커> 김영삼 전 대통령의 기념재단을 맡고 있는 YS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이 KNN과 가진 인터뷰에서 보수의 몰락에 대한 큰 우려의 뜻을 밝혔습니다. 보수의 새로운 리더로는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꼽았습니다.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의 김현철 이사장을 길재섭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의 김현철 이사장은 보수의 몰락을 민주주의의 퇴보로 받아들입니다. 문민정부 출범 이후 30년을 훌쩍 넘겼지만 국민들의 기대와 달리 민주주의가 성장하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몰락한 보수 진영의 여전한 내부 갈등도 우려합니다. 김현철/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다들 힘을 합해도 될까 말까 하는 그런 상황 속에서 아직도 당은 또 윤어게인과 그렇지 않은 세력과 개혁 세력과 지금 충돌을 계속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참 너무 보기가 흉한 거 같아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의 퇴진을 촉구했던 김현철 이사장은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수 재건의 중심이 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군부 쿠데타를 연상시키는 비상계엄 상황에서 보여준 한동훈 의원의 단호한 대응이 민주화를 외치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의지와 같은 맥락이라고 평가합니다. 김현철/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윤 전 대통령에게) 강력하게 저항을 하고 했다는 것은 저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게 해야 된다는 쪽인데 (한동훈 의원이) 그런 스탠스를 계속 가지고 나왔던 것이 난 너무 너무 잘했다고(생각합니다)." 김현철 이사장은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합니다. IMF금융위기에 대한 책임론으로 금융실명제 실시와 하나회 척결, 지방자치제 실시 등 문민정부의 많은 성과들에 대한 평가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밝혔습니다. 김현철/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문민정부에서) 혁명과 같이 이뤄진 모든 개혁들도 마치 외환위기 하나로 이렇게 블랙홀처럼 지워진 인상은 참 안타깝다고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정치에는 다시 나서지 않겠다고 강조한 김현철 이사장은 앞으로 YS의 정신을 청년들에게 알리는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길재섭
2026.07.07 07:58

[부산시정]-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정 출범 "실용·민생 중심 시정"

<앵커> 지난 한 주 부산시청 안팎의 주요 소식을 정리해보는 부산시정 순서입니다. 오늘도 김건형 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정이 드디어 출범했습니다. 취임식도 따로 없었다죠? <기자> 네, 전재수 부산시장은 행보 하나하나마다 실용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취임선서와 인수인계서 서명만으로 취임식을 대체했습니다. 대신 민생 100일 비상조치 계획 발표 등 민생 챙기기에 집중했습니다. 취임에 앞서 전재수 시장과 함께 시정을 이끌 정무진 진용도 완비됐습니다. 마지막 퍼즐로 여겨지던 정무직 부시장엔 오석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고문이 내정됐습니다. 경남 거창 출생으로 국회 보좌진을 거쳐 김영삼 정부 청와대 행정관으로도 재직했습니다. 이후엔 주로 대기업에서 대외협력과 홍보 전문가로 명성을 쌓았는데요, KT 전무, 한화그룹 부사장, 포스코그룹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전재수 시장과는 부산대 대외협력부총장을 맡으며 인연을 맺은 바 있습니다. 당시 부산대 고위 관계자 얘기를 들어봤더니 온화하고 합리적이면서도 정치력을 통해 여러 난제를 풀어낸 리더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0년간 대기업 임원으로서 리스크 관리와 소통 부문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데 이견이 없는 듯 합니다. <앵커> 정무직 인선에 있어서 부시장 후보군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아서 시청 안팎에서 궁금증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예상 밖으로 적임자를 찾은 듯 합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전재수 시장은 당선 직후부터 정무 참모진을 꾸리는데 고심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히 다른 정무직과 달리 정무부시장은 독보적인 무게감을 갖죠. 시의 핵심정책과 예산에 대한 공식적인 결제선에 자리하면서 정무와 행정의 교차점을 통제하는 유일한 직책입니다. 재정경제부나 기획예산처 등의 중앙 관료 추천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전 시장은 애초부터 그 선택지는 고려치 않았다고 합니다. 민선7기 오거돈 시정 때의 실책이 반면교사가 됐겠죠. 하정우 전 AI수석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그 점은 와전된 부분이 있다며 전 시장이 직접 해명했습니다. 막판까지 인선이 늦어지며 일단 공석으로 시정이 출발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는데, 마치 화룡점정처럼 발표가 됐습니다. <앵커> 오석근 부시장 내정자를 끝으로 전재수 시정의 초대 정무진이 모두 구성됐는데, 전체 정무진의 성격을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기자> 당내 여러 그룹과 외부전문가까지 차출한 연합형 정무진 성격이 강합니다. 전 시장의 측근 그룹 자체가 크지 않았던 한계 등을 지역 민주당 내 여러 그룹 인사들을 고루 발탁하는 형태로 돌파했습니다. 단일대오 형태의 측근 그룹이 아닌 연합형 정무라인인만큼 서로 간의 역할 분담과 손발을 맞추는데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전재수 시정의 키맨으로 불릴만한 핵심 구심점이 자리잡기 전 까진 급한 정무적 판단이 필요한 의사결정이 지체되거나, 관료 조직에 대한 강한 장악력이 발휘되는 데도 시간이 걸리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때문에 당분간은 사안사안마다 전 시장이 직접 챙겨야하는 경우가 꽤 많을 듯 한데요. 전재수 시정의 초기 성패는 이질적인 참모 그룹을 하나로 묶어낼 '시장 본인의 강력한 조정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정무라인 내부에 명확한 위계와 역할 분담을 설정해 소통 병목을 막고, 관료 사회에 단일하고 일관된 메시지를 줄 수 있는 확실한 내부 시스템 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앵커> 전 시장은 취임 사흘째에 바로 2~3급 실국장에 대한 첫 인사도 단행했더군요. 당초 예상보다 상당히 신속히 이뤄진 듯 합니다. <기자> 시장이 바뀐 만큼 올 하반기 정기인사는 다소 미뤄질 것으로 점쳐졌는데, 전 시장은 관료 조직의 안정을 위해 불확실성을 키우지 않겠다며 취임 전부터 정기인사안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번 인사는 '행정 효능감'을 명분으로 내세우면서도, 전임 시정과의 연속성도 시사한 점도 눈에 띕니다. 특히 박형준 전 시장 비서실장의 3급 국장 승진도 포함됐는데요. 정권이 바뀌면 전임 단체장을 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인사가 승진에서 밀려나던 관례를 깬 겁니다. 또 박 시장의 핵심 정책들을 추진했던 간부들의 자리도 크게 바꾸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조직개편 이전까지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다만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본청의 일부 실국장들은 구군 부단체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앵커> 대대적인 물갈이보다는 기존 박형준 시정의 실국장 진용을 크게 흩뜨리지 않았다는 거군요. 오늘 순서는 여기까지 듣죠. 지금까지 김건형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김건형
2026.07.07 07:52

[인물포커스]-변광용 거제시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경남 자치단체장 모시는 순서. 오늘은 경남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3선에 성공한 변광용 거제시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우선, 당선부터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Q. 이번에 거의 2배 가까운 압도적인 표차를 보이면서 당선되셨는데, 당선 소감부터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우선 이 자리를 빌려서 우리 23만 시민 여러분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고마움에 대한 보답은 결국 시민들이 어떤 마음으로 변광용 후보를 선택했을까를 잘 새겨서, 지금 어려운 민생이라든지 지역 경제 그리고 이 조선업과 지역사회의 상생 부분, 그리고 지금 대형 국책 사업들, 준비되고 있는 대형 국책 사업들 고속도로든, KTX든, 한·아세안 국가정원 같은 대형 국책 사업들을 순조롭게 빠르게 진행하는 게 우리 시민들의 표심으로 드러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고, 그런 시민들의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Q. 민선 7기부터 지금 9위까지 쭉 거제시장을 이어오고 계시는데요. 어떻습니까? 지금이 가장 조선*해양 쪽으로는 경기가 좋지 않은가 싶습니다. 이런 조선*해양 경기와 함께 현재 거제의 상황은 어떻고, 앞으로의 비전은 어떻다고 보시는요? A. 제가 초선에 취임할 때, 2018년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조선소의 일감이 적어서 노동자들이 현장을 떠나야 할 그런 상황에 비해서 최근의 흐름은 수주도 많이 늘어나고 영업이익도 생기고. 그때 당시에는 적자였지만 이제 조선소들이 흑자를 내기 시작하는데, 그런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라든지 시민, 노동자들에게 골고루 확산하는 효과들이 나타나야 하는데, 아쉽게도 지금 거제는 그런 낙수 효과. 그리고 기업은 성장하는데 지역은 그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딜레마에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과 지역사회가 이렇게 같이 나아갈 수 있게끔, 같이 성장할 수 있게끔 일정 정도의 성과들이 지역사회에 공유되고, 노동자나 시민들한테 공유될 수 있는 쪽으로 나아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그런 측면에서 앞으로 우리 시정 방향을 그런 쪽에 초점을 맞춰서 해나갈 계획입니다. Q. 거제 하면 지난해 빼놓을 수 없는 게 '민생회복 지원금'이었는데, 이걸 놓고 그때 거제시의회와 갈등이 상당히 오래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민선 9기는 보니까, 거제시의회도 여당이 과반을 차지하지 않았습니까? 앞으로 어떤 지원이라고 할까, 협력을 등에 업고 거제시정을 좀 더 활발하게 펼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는데요. 어떠십니까? A. 사실 의회가 시정에 대한 흔히 하는 속된 말로 발목잡기 한다든지, 무조건적인 반대 이런 쪽으로 나아가면, 사실 시정을 끌고 나가기가 좀 어려운 그런 상황들이 많이 생기는 경우가 있고, 결국 그렇게 되면 힘들어지고 피해를 보는 것은 시민들입니다. 어쨌든 16명 중에 우리 민주당 소속이 10명이라는 과반을 훨씬 넘는 의원들이 의회에 진출해서, 아마 앞으로는 같은 당으로서 서로 소통하면서 의회 고유의 기능은 수행하되 우리가 큰 틀에서 시민들을 위한 것, 그리고 우리 거제의 발전 부분에서는 서로 소통하면서 원만한 합의를, 협의해 나가는 과정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그렇게 노력할 계획입니다. Q. 특히, 남부 내륙 철도 등 거제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교통망에 대해서는 경남뿐 아니라, 부산도 상당히 관심이 높습니다. 민선 9기 거제 교통망은 어떻게 확장해 나가고, 속도를 어떻게 하실 건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사실 우리 거제시가 조선업 도시로 많이 알려졌지만, 관광 도시로서의 매력도 상당합니다. 그런데 가장 큰 핸디캡이 접근성 문제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가덕신공항이 준비되고 있고, KTX 남부 내륙 철도가 준비되고 있고, 고속도로가 준비되고 있고, 결국 이런 교통 인프라의 확충은 거제시를 새롭게 도약시키고, 결국 그건 거제의 성장, 시민들의 삶이 나아지는 쪽으로 갈 수밖에 없어서, 그래서 계획된 기간 내에 이루어질 수 있게 속도감 있게 정부와 협조를 통해서 추진해 가는 게 저희가 할 역할이고, 다행히 집권 여당 시장으로서의 장점이 충분히 발휘된다면, 거제시를 둘러싼 교통망 확충이라든지, 대형 인프라들도 빨리, 속도감 있게 갖추어지지 않겠느냐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3선의 여당 자치단체장에, 이번에 여당이 시의회까지 과반을 넘은 거제시 민선 9기가 얼마나 빨리, 또 다른 모습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저희도 응원하면서 지켜보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유경
2026.07.07 08:04

부산경남 광역의회 개원... 과제는 '협치'

<앵커> 지난 주 전재수 부산시장 취임에 이어 오늘은 제10대 부산시의회가 정식 개원했는데요. 야당인 국민의힘이 확대의장단을 독식하면서 민선 9기 전재수 시정은 그야말로 가시밭길에 놓였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37석 대 더불어민주당 11석인 제10대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3선 강무길 의원이 의장에, 재선 송상조 의원이 제1부의장에 뽑혔습니다. 민주당 몫으로 남겨둔 제2부의장은 후보 등록자가 없어 다음 임시회에서 선출하게 됐습니다. 상임위원장과 윤리특위위원장도 모두 국민의힘 차지입니다. 국민의힘이 장악한 부산시의회는 예산 심의권과 조례 제·개정권을 무기로 초반부터 전재수 시정을 강하게 압박할 태세입니다. {강무길/부산시의회 의장/"화합해야 한다는 당위에 발목 잡히지는 않겠습니다. 감시와 견제에 철저히 임해 시민께 신뢰받는 힘 있고 강한 의회가 되겠습니다."} 자세를 한껏 낮춘 전재수 부산시장은 가장 모범적인 협치 모델을 만들어가길 희망한다며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전재수/부산시장/"저부터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더 자주 찾아뵙고 더 자주 의논드리고 더 자주 소통하겠습니다. 정치는 경쟁으로 시작하지만 시정은 협력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전재수 시장이 민생 성과를 빠르게 내고 지역 현안을 초당적으로 묶어내면 제한적 협치가 가능하겠지만, 만약 초반 대립구도가 고착화되면 부산시정은 상시적인 갈등 구조에 휘말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13대 경남도의회는 전체 68명 가운데 23명에 달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의장단을 꾸렸습니다. 국민의힘 3선 박준 의원이 의장으로, 신종철 의원과 이찬호 의원이 각각 제1부의장과 제2부의장으로 뽑혔습니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장외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박현주/민주당 경남도의회 원내대변인/"도민 여러분께 경남도의회의 현실을 알리고, 독선적인 운영이 도민의 삶에 미칠 악영향을 낱낱이 고발하겠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박영준 영상편집 이소민
김건형
2026.07.0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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