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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통해 부산, '해양 방위산업 거점'될까?

<앵커> 베네수엘라 마두로 전 대통령 체포작전이나 미국-이란 전쟁은 AI를 활용한 무기체계의 발전상을 확인시켜줬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을 인공지능 전환을 매개로 한 해양 방위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노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의 이목이 집중돼있는 호르무즈 해협, 이란이 기뢰를 이용해 전세 전환을 노리면서 기뢰 제거 작전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됐습니다. 작은 미사일처럼 생긴 장비가 인공수조로 들어갑니다. 물 속 기뢰 등을 찾아내는 음파탐지기 테스트 현장입니다. 지난 2000년 부산에 설립된 이 회사는 세계 최초로 표적추적 항적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홍성준/소나테크 전략기획본부장/"노이즈와 신호의 구분을 명확하기 위해서 저희는 신호만 걸러내서 이렇게 추적 형태로 나타나는 기술을 이 음파탐지기에 (세계) 최초로 적용했습니다."} 20여년전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의 음파탐지장비 수준은 이제 세계와 어깨를 견줍니다. 게다가 소프트웨어 기술은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박승수/소나테크 대표/"(글로벌 회사들이) 독점하는 시장이었는데 목표를 탐지할 수 있는 그런 전문 소프트웨어를 추가해서 실제 한국 해군이 사용하고 있는 걸 보고 많이 놀라는 상황이죠."} AI의 등장은 글로벌 방산대기업들의 독점 구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한국 방산업계로선 기회입니다. 해양조선 인력 양성만에 주력하던 부산이 정부의 방산혁신 클러스터 선정사업에 뛰어든 배경입니다. 해양AX를 주도해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경남의 해양방산업계와의 시너지도 노립니다. 유치 성공시 5년간 250억원 수준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손준영/부산대 방위산업혁신센터 AI부문장/"기존에 있는 제조회사나 이런 기술들이 AX라고 하는 기술과 같이 해서 기술을 도약시킬 수 있는, 기술을 사업화시킬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연계하는 것을 저희가 바라보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주축으로, 이미 해군과 밀접한 협업을 하고 있는 SK텔레콤까지 가세했습니다. {채준원/BISTEP 사업기획본부장/"SKT가 가지고 있는 전*후방의 다양한 기술 영역이 지역 기업들과 협력을 하다 보면 단지 방산뿐만 아니라 우리 부산 지역에서 어떤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는 그런 굉장히 중요한 코어로서의 역할을 할 거라고 기대합니다."} 인천,충남 등 6개 지자체가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6월쯤 최종 선정지역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김건형
2026.05.05 20:53

<렛츠고 라이콘>'동네가게' 넘어...'라이콘' 의 도전은 계속된다

<앵커> 동네 가게를 넘어 고성장을 목표로 하는 소상공인, 이른바 '라이콘'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맞춤형 모듈러 주택부터 식품, 레저까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성장 가능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논과 밭이 어우러진 밀양의 농촌마을에 색다른 주거 공간이 들어섰습니다.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 공법'으로 지어진 집입니다. 설계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단 6주 만에 맞춤형 제작을 마친 뒤, 하루만에 현장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기존 건축 대비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주거와 숙박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성민/유닛랩 대표/"LH 라던지 다양한 사업체의 모듈러 사업을 적용할 때 빠르게 검토하고 민간사업자들도 마찬가지로 그런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솔루션에 좀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식물성 햄을 활용해 냉동 볶음밥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 부산의 한 식품 스타트업입니다.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가 늘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대체식품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최근 식품안전관리 인증을 받아 품질 신뢰도를 높였고, 생산제품을 지역에 기부하는 등 상생의 가치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향후 가정간편식과 식물성 분말, 음료 제품까지 라인업을 넓힐 계획입니다. {허광오/데이즈투컴 대표/"저희 제품 특징이라고 하면 국내 최초로 식물성 발효 기술을 적용해서 영양 성분이 우수할 뿐 만 아니라 대체육 자체의 콩 소화 흡수율이 떨어지는 점을 개선했고,,,"} 지역의 자연 자원과 레저활동을 연결한 캠핑 프로그램입니다. 카누 체험과 지역 미션 투어를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로, 화재 피해를 입은 하동에서 열려 지역공동체 회복과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 업체는 하이엔드 텐트 등 자체 캠핑 장비를 제작*판매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역 체험과 소비를 연결해 수도권 중심의 캠핑 문화를 지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민식/워케이션 대표/"(소비자가)구매하거나 가지게 됨으로써 어떤 내 라이프 스타일에 영향을 줄 수 있냐, 내 취미와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연결성 있게끔 가지고 가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더 큰 시장을 향하는 라이콘 기업들, 자신들만의 차별화된 색깔로 부산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정은희
김동환
2026.05.05 20:54

[인물포커스]-강세호 KNN리더스원우회 회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미래 산업의 트렌드를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해 온 'KNN 미래산업리더스 포럼'을 이끄는 원우회 회장에 강세호 FT마린 대표가 취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KNN리더스원우회 강세호 회장 모시고,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 먼저, 리더스원우회 회장으로 취임하신 소감,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A. 먼저 소감에 앞서, 지난 2년간 저희 포럼이 창립되고 지금까지 기틀을 튼튼하게 세워주신 이오선 전임 회장님과 집행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역동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KNN 미래산업리더스 포럼'에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어서 무한한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으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저는 임기 동안 지역 경제의 핵심 브레인들이 모인 우리 포럼의 위상에 걸맞게 젊은 인재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활기찬 미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선배 기업인들의 깊은 경영 지혜와 후배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뜨겁게 융합할 수 있도록 최고의 가교 역할을 하겠습니다. 또, 자리에 연연하는 회장이 아닌, 겸허한 자세로 회원 여러분들의 미세한 소리까지도 듣고, 발로 뛰는 신뢰와 존경받는 리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미래산업리더스 포럼'이 창립 3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지역 사회에 끼친 영향이 굉장히 상당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A. 지난 몇 년간 지방 기업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주어진 현실 속에서 '도태'에 대한 실질적인 답을 제시했습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디지털 인프라, AI, 로봇, DX 즉 디지털 전환 트렌드를 지역 경영인들이 포럼에서 지난 2년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서 학습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업종은 안 돼'라고 생각하던 전통 제조 기업의 리더들이 신기술 도입에 전향적으로 변하는 인식의 대전환을 끌어냈습니다. 그리고, 행정구역을 넘어선 기업인들의 실전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그에 따른 변화는 부산·경남의 서로 다른 업종 리더들이 우리 포럼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정기적으로 만났고, 그 안에서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서로 다른 업종 간 협업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지역 내 기업 간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는 강력한 소통의 창구가 되었습니다. Q. 그동안 리더스 원우회는 네트워크를 잘 형성해서 정말 활발하게 활동해 왔는데요. 어떤 분들이 함께 활동하고 계십니까? A. 우리 원우회는 정말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제가 서두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역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데. 원우회 참여 회원은 평균 연령 40대 중후반의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협*단체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ICT 기반 협*단체와 기관장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부산 벤처기업협회, 부산정보기술협회, 부울경 여성벤처협회, 부울경 관광벤처협회, 코리아 스타트업 동남권 센터, 전자칠판 디스플레이 협동조합 등 협*단체와 중소 정보산업진흥원, 부산 기술 창업투자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과학기술 고등교육진흥원, 부산연합기술주주 기관장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분들과 함께 오너가 운영하는 기업체를 현장에 가서 탐방하고 국내 해외 워크숍을 연 2회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월 특강 및 월례회 2차 모임, 골프 모임, 등산 모임, 원우 기업 활동 공유, 원우간 서로 상생해서 기업을 창립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우리 원우가 하는 사업이 KNN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 아주 다양한 곳에서 모두 사업이 잘 됐다고 그렇게 저희가 주고받고 있습니다. Q.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MRO와 관련을 해서요. 회장님이 대표로 계신 기업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요? A. 올해 FTA 마련이 창립 11년 17년째인데 창립부터 미국 미국에 본사를 둔 우주 항공 방위산업체인 '노스롭 그루먼' 사와 업무 계약을 맺어서 저희가 신조선, 운항 선박을 항해하는 모든 배들의 선박 통신, 항해 장비의 세일즈 및 서비스 업무를 글로벌 해운회사와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진행하면서 유럽에 있는 선사나 아시아에 있는 선사가 저희 기술력을 아주 호평하고 있어요. 그래서 매년 새로운 업체들이 저희를 찾아주고, 독일에서 하는 SMM이나 싱가포르에서 하는 APM이라는 박람회에서 만나는 모든 글로벌 기업들의 해운회사가 상당히 저희에게 좋은 기술력을 가지고 만족한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 몇 년 전부터 저희가 국책 사업도 주관하고 있지만 MRO 사업이 시작되어서 한국에서 서비스받는 미국의 선박들이 우리 회사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서 저희가 하고 있는데, 계속 오더가 들어오고, 저희 대한민국의 메이저 3사 조선소에서도 저희를 직접 찾아와서 서비스를 같이 할 수 있도록 협업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제가 기업을 한 16년째 할 때 우리나라 정보통신공사업진흥회 국가 사회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으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장도 받고, 부산광역시장상도 수상해서 쾌거를 이루고 있습니다. Q. 그럼, 마지막으로 올해 포럼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 지, 한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A. 올해는 디지털 역량을 갖춘 리더의 완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에는 저희가 기본적인 이론과 실무에 대한 부분을 학습했고, 올해는 강사진의 구성을 다각화했습니다. 리노공업 이채윤 회장, 창원대 박민원 총장 등 지역 산업과 교육의 리더는 물론 나건 교수 디자인과 브랜딩에 최적화되신 분이고, 성용준 교수 심리 마케팅 분을 전문으로 하는 인문 경영 전문가가 대거 포진했습니다. 디지털과 AI를 50%로 유지하고, 나머지 50%는 경영 일반으로 채움으로써 기술을 도구로 활용해 조직을 경영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데,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서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경영 철학을 정립하는 단계로 진화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는 AI, 친환경 에너지 등 산업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포럼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서 지역 기업들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올라탈 수 있도록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또, 원우 회원사 간의 기술 융합을 촉진하고, 미래 산업의 로드맵을 함께 그려나가는 역동적인 플랫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부울경 산업의 중심에 계시죠. 회장님과 함께하는 리더스원우회 역할 많은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유경
2026.05.05 08:48

HMM 부산 이전 확정…이전의 의미와 과제는?

<앵커> 최근 국내 최대 해운선사인 HMM의 부산 이전이 결정됐습니다. HMM이 부산으로 오게 되면 단숨에 지역 1위 기업을 차지하게 되는데요, HMM 이전의 의미와 남은 과제 등을 김건형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부산엔 매출액 기준 전국 100대 기업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매출액 4조 4천억원대의 BNK부산은행이 부산 1위지만 전국 119위에 그칩니다. 전국 1000대 기업으로 넓혀봐도 28개가 전부입니다. 부산 경제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씁쓸한 단면입니다. 부산 이전이 결정된 HMM의 지난해 매매출은 10조8천9백억원대, 영업이익도 1조 4천6백억원에 달합니다. 국내 최대, 세계 8위 규모의 해운사인 HMM은 전국 단위로 봐도 5~60위권입니다. 부산에 터잡게 되면 단숨에 독보적인 1위 기업 자리를 꿰차게 됩니다. 기존 1위부터 3위 기업의 매출을 모두 합친 것과 맞먹습니다. 지역경제의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박인수/부산상공회의소 조사연구팀장/"독보적인 부산 1위 기업으로서 부산 경제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MM 이전 효과는 매출 규모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합니다. 정책기관과 정책금융기관, 국내 국적선사들이 집적되는 해운*물류 클러스터가 본격 가동되는 겁니다. 동북아 해양수도 도약을 위한 핵심기반입니다. 남은 과제는 HMM의 조직과 기능의 온전한 이전입니다. 핵심 기능과 조직은 서울에 남기는 '무늬만 지방이전'이나 '반쪽 이전'은 의미가 없습니다. {도한영/부산경실련 사무처장/"과거에 일부 공공기관들의 경우 어떤 반쪽짜리 이전으로 통해서 실질적으로 그 기능을 다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번 HMM은) 반드시 제대로 된 실질적인 부산 이전이 되어야 한다라고 보여집니다."} 임직원들에 대한 맞춤형 정착 지원과 세제 감면 혜택 등 정부와 부산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이 요구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김태용 영상편집 김승연
김건형
2026.05.04 18:11

[경제브리핑]-부산 수출기업들, 내수 부진 돌파구 찾는다

<앵커>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 수출기업들이 공동전략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HMM 부산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해운산업을 중심으로 한 구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한 주 동안의 경제 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지역 수출기업들이 개별 대응에서 '공동 전략'으로 수출 방향을 틀고 있습니다.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 복합문화공간에 문을 연 부산수출기업협회 홍보관은 이런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거점입니다. 식품과 화장품, 공산품 등 회원사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상시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 방문 시 현장에서 바로 상담과 주문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협회는 특히 공동 마케팅과 공동 물류를 통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넘기 어려웠던 수출 장벽을 낮추겠다는 전략입니다. 허창기/부산수출기업협회 회장/"국내 내수가 워낙 녹록치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원사끼리 힘을 합쳐서 해외에 저희 부산 제품 우수 제품이 널리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의 부산 이전이 노사 합의로 본격화되면서 해운산업 지형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이번 합의를 두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의 핵심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 이전에 이어 주요 해운기업까지 부산에 집적되면서 해운, 금융, 정책 기능이 결합된 클러스터 효과가 기대됩니다. 황종우/해양수산부 장관/"해양수도 부산 건설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상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입니다.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의 마지막 핵심 부지로 꼽히는 신세계 센텀시티 주차장 부지 개발이 본격 추진됩니다. 신세계 측은 해당 부지에 호텔과 오피스, 상업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개발을 검토 중으로, 최대 60층 이상 초고층 건립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센텀시티 내 마지막 미개발 부지인 만큼 도심 공간 구조와 상권 변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박언국
김동환
2026.05.0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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