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이동노동자 쉼터 부족" 부산시 긴급 확충
김건형
입력 : 2025.07.14 17:48
조회수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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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도 쉼터 부족으로 이동노동자들이 온열질환에 노출됐다는 최근 KNN 보도와 관련해 부산시가 긴급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부산시는 현재 4곳에 불과한 이동노동자 전용쉼터 외에 5곳의 임시 간이쉼터를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시설에 설치했습니다.
임시 간이쉼터는 이달부터 9월까지 혹서기 석 달 동안 주중 낮 시간에 운영됩니다.
부산시는 현재 4곳에 불과한 이동노동자 전용쉼터 외에 5곳의 임시 간이쉼터를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시설에 설치했습니다.
임시 간이쉼터는 이달부터 9월까지 혹서기 석 달 동안 주중 낮 시간에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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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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