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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쇠락한 마산 발전 대책 수립 요구

주우진 입력 : 2025.07.14 17:47
조회수 : 95
옛 마산시의회와 통합창원시의회 마산 출신 전직 의장들이 더 이상 마산지역의 쇠퇴를 방관할 수 없다며 시청사 이전 등을 요구했습니다.

김이수 통합창원시의회 초대 의장 등 9명은 통합 당시 합의대로 시청사를 마산으로 옮기거나 제 2청사를 세워 마산 쇠퇴를 막아야 한다며, 구체적인 마산 발전 계획이 없다면 차라리 통합 창원시에서 마산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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