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선택']국외연수 부정행위 기초의원 35명 재출마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국외연수 실태 점검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드러나 수사를 받거나
재판에 넘겨진 부산지역 여야 기초의원은 모두 41명으로,
이 가운데 35명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할별로 수사를 벌인 경찰은 의원 41명이 지난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국외출장에서, 동행한 공무원의
출장 경비 일부를 부담해 기부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지난 1월 검찰에
사건을 넘겼고 일부 의원은 기소까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참여연대는 정당이 공천과정에서 문제 있는 인사를 걸러내지 못했다며,유권자가 투표로 심판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