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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기자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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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부산 착륙...체류형 휴양지로 거듭날까?

<앵커> 지난해 화재 사고로 홍역을 치른 고급 휴양시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이 오는 11월 문을 엽니다. 미식부터 스파까지 반얀트리 고유의 최고급 서비스들이 제공되는데, 글로벌 리조트가 들어서는 부산이 체류형 휴양지로 거듭날 지 주목됩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반얀그룹의 글로벌 리조트 브랜드 반얀트리의 시작을 알린 태국의 '반얀트리 푸켓'입니다. 폐광산에 수천그루의 나무를 심고, 나그네에게 그늘을 주는 인도 반얀나무에서 이름을 따 리조트를 세웠습니다. 자연에서 영혼의 안식처를 제공한다는 철학 아래 전 세계 곳곳에 현지 풍경을 살린 최고급 리조트를 선보였고 그 지역을 명소로 탈바꿈 시켜왔습니다. "반얀그룹의 국내 첫 고급 해양형 리조트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이 오는 11월 부산 기장에서 문을 엽니다." 회원제 리조트로, 수많은 국내 후보지 가운데 동해안의 시작이자 일출을 품은 기장 오시리아 해안을 택했습니다. {이금주/'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시행사 상무 "제2 도시 부산에 완벽하게 구성돼 있는 관광 인프라와 그리고 (기장) 연화리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을 바탕으로 반얀트리가 입지를 선정한 게 아닌가..."} 전문가들의 스파 서비스에다 미슐랭 스타를 보유한 반얀트리 고유 식당에선 고급 미식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난티 그룹 호텔*레지던스에 이어 반얀트리까지,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고급 휴양지의 면모를 갖추게 됐습니다. {윤태환/동의대학교 호텔컨벤션경영학과 교수 "관광객들의 지출 문제 또 관광객들의 체류 기간 이 두가지가 부산이 극복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 두가지에도 아주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지난해 화재 사고의 부정적 이미를 벗어야 하는 것은 숙제입니다. 새 시공사 쌍용건설의 화재 복구 공정이 마무리에 있고, 리조트 회원 모집도 재개한 상황입니다. 반얀트리의 합류로 기장을 넘어 부산이 세계적인 휴양지로 거듭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2026.05.14

[2026전국동시지방선거]-격전지 '부산 북구갑'...후보들 네거티브 공방 가열

<앵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가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여야 후보들의 네거티브 공방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정치 초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고향을 떠났던 사람'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외지인'이란 약점을 서로가 집요하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지역 연고가 없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침입자로 규정하며 공세를 퍼붓고 있습니다. 대선 출마의 꿈을 숨기지 않는 한 후보를 향해 북구갑의 출세 수단이나며, 진정성 없다고 비난합니다. 박민식/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다가 선거 한달 앞두고 북구 국회의원 하겠다고 하면, 북구 발전 시키겠다 하면 여러분 믿으시겠습니까?" 한 후보는 박 후보가 지난 2022년 성남 분당에 출마하며 지역을 떠난 전력을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은 정치 생명을 걸고 나왔다며, 박 후보는 북구갑에 침을 뱉고 떠났던 사람이라고 직격하고 있습니다. 한동훈/무소속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 "전재수 후보한테 계속 지니까 포기하고 떠났다가 장동혁이라는 지금 당권파를 등에 업고 나타난 겁니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등판 직후부터 손털기, 오빠 논란 등 각종 구설에 휘말리며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언론 노출 최소화와 함께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보다는 북구 발전과 '미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정우/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 "정치로 보자면 완전 생 수퍼 초짜입니다. 실수도 있었고 사과말씀도 드렸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엄청 무서운 속도로 배우고 있다는 겁니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후보들 간 신경전도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화면출처: 유튜브 빨대포스트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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