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부산경남 수난사고 잇따라
오늘(27) 오전 6시 30분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제4부두
앞바다에 60대 여성이 빠져 소방당국이 로프로 구조했으며,
여성은 심정지 상태에서 자발순환 회복 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어제(26) 밤 10시쯤에는 부산 가덕도 외양포항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40대 남성이 5m 아래로 추락해 왼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또 어제(26) 저녁 6시 반쯤에는 경남 사천시 모례항 인근 갯바위에서,
60대 치매 환자와 환자 구조에 나섰던 경찰관 2명이, 차오른 밀물에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