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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권희경 의장 “길고양이 이야기 통해 생명 존중과 관계의 의미 돌아봐야”

BNK경남은행 이사회 의장인 권희경 교수가 KNN ‘행복한 책읽기’를 통해 이용한 작가의 책 ‘나만 없어, 인간’을 소개했습니다. 권 의장은 ‘나만 없어 고양이’라는 유행어를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꿔 해석한 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용한 작가가 길고양이들의 삶과 인간과의 관계를 사진으로 기록해 온 작가라고 소개했습니다. 권 의장은 책 읽기는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엉뚱한 행동을 보며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게 되는 책이라고 전했습니다. 권 의장은 현재 길에서 데려온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생명과의 이별에 대한 두려움과 양육에 대한 부담 때문에 반대했지만, 가족들의 설득 끝에 고양이를 받아들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고양이들과 함께 지내며 생명의 존엄성과 존재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길고양이들의 짧지만 빛나는 삶과 성장 과정을 담아낸 책의 내용도 인상 깊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길 위의 생명에게도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점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권 의장은 최근 국제사회가 동물을 단순한 소유물이 아닌 지각 있는 존재로 바라보는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회복지학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동물 역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생명으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길고양이 급식 문제와 같은 논란에 앞서 다른 생명에 대한 존중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도 밝혔습니다. 권 의장은 동물복지는 규제나 강제 이전에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생명과 관계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동현
2026.06.22 14:19

[행복한 책읽기] 박훈기 대표 “좋은 투자는 수익보다 원칙과 철학에서 시작된다”

부산연합기술지주 박훈기 대표이사가 KNN '행복한 책읽기'를 통해 투자에 대한 원칙과 철학의 중요성을 다룬 책을 소개했습니다. 박 대표는 부산연합기술지주가 지역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기관이라며 투자자로서 기본 원칙과 철학을 정립하기 위해 해당 책을 읽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투자자들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소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책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필요한 20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투자 판단의 기준을 설명합니다. 박 대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그 결과를 이해하고 과거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때 과거의 경험과 통찰을 활용하면 실수를 줄이고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투자에는 경험과 냉철한 판단, 인내심, 통찰력, 리스크 분석이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 수익이 아니라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통제하는 능력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미래 자체가 리스크인 만큼 위험을 정확히 측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두가 안전하다고 생각할 때 오히려 위험이 커질 수 있고, 반대로 모두가 불안해할 때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투자에 앞서 거시경제 환경과 투자 대상에 대한 충분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부를 통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신뢰하며 투자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투자 환경은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원칙을 유지하되 지속적인 학습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박 대표는 투자자들이 무작정 수익만 추구하기보다 자신만의 투자 철학과 원칙을 갖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경민
2026.06.17 15:09

[행복한 책읽기] 류장수 박사, “교육 불평등·지역 격차 해소 없인 지역 미래도 없다”

서울대학교 경제학 박사인 류장수 교수가 KNN ‘행복한 책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저서 ‘교육 불평등과 지역 불균형’을 소개했습니다. 류 박사는 30년 동안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는 물론 중앙정부와 지역 정책에도 참여한 경험을 책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정책이 만들어진 배경과 추진 과정, 시행 이후의 결과까지 정리해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과 공무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류 박사는 정책 분야가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다양한 뒷이야기와 에피소드를 함께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책을 읽은 독자들 가운데는 교육 불평등과 지역 불균형 문제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점에 놀랐다는 반응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정책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는 평가도 소개했습니다. 류 박사는 책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의 연대기여금 제도를 하나의 대안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축구 선수가 이적할 경우 이적료 일부가 선수를 키운 학교에 돌아가는 방식처럼 지역 인재를 활용하는 기업도 인재 양성에 기여한 지역에 환원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교육 불평등과 지역 불균형 문제가 단순한 교육 문제가 아니라 지역 자원 분배와 노동시장 구조, 사회 이동 가능성과도 연결돼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두 문제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지역 소멸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국가 전체의 위기로 확산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류 박사는 교육 불평등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국가 차원의 핵심 정책 과제로 다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독자들이 문제의 심각성과 함께 해결 방안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박종준
2026.06.12 14:36

[행복한 책읽기] “외로움은 개인 문제가 아니다”…김성희 부산경찰청장, 고립 사회 경고

KNN ‘행복한 책읽기’에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이 출연해 노리나 허츠의 저서 ‘고립의 시대’를 소개했습니다. 김 청장은 범죄 예방과 원인을 고민해 오던 과정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립의 원인과 영향, 극복 방안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 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21세기의 고전으로 불릴 만한 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김 청장은 외로움과 고독 문제가 코로나 이전부터 우리 사회에 다가오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책은 외로움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 청장은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의 소통 단절도 고립의 한 형태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함께 있어도 각자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모습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저자는 고립의 개념이 기존보다 확장됐다고 설명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히 외로운 감정을 넘어 무력감과 상실감, 사회적 소외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치와 일터, 공동체로부터 단절됐다고 느끼는 상황 역시 고립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청장은 외로움 문제를 극복하면 공동체 회복과 사회 문제 해결의 단초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책에는 사람들의 대면 소통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사례들도 소개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이후 공동체 공간이 줄어든 점도 고립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언급했습니다. 김 청장은 사람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존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디지털 기술과 인간적 가치가 조화를 이룰 때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이웃과 인사하며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고립 극복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종준
2026.06.08 14:13

[행복한 책읽기]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아침에 눈을 뜨고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일상을 우리는 너무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갑니다. KNN ‘행복한 책읽기’에서 영문학자이자 수필가였던 장영희 교수의 에세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소개했습니다. 윤은주 꿈꾸는산호작은도서관장은 “쉽고 담백한 문장으로 쓰였지만 삶에 대한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하는 책”이라며 “아픔과 혼란 속에 있는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공감을 건네는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영희 교수는 소아마비 장애와 암 투병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삶을 향한 긍정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인물입니다. 책에는 미국 유학 시절 논문을 도둑맞았던 경험과 병상에서 느꼈던 절망, 그리고 다시 삶을 견뎌낸 과정들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병상에서 평범한 일상을 부러워했던 기억을 통해 ‘평범함의 소중함’을 전합니다. 윤 관장은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내는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내일일 수 있다”며 “살아온 날들이 기적이었고, 앞으로 살아갈 시간 또한 기적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책은 작가가 독자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과 편지 같은 존재”라며 “좋은 책을 읽으며 서로를 위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손예지
2026.06.05 10:39

[행복한 책읽기] 황석영 ‘할매’...“견디며 살아낸 시간의 존엄”

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행복한 책읽기’를 통해 황석영 작가의 신작 ‘할매’를 소개하며 “견디며 살아낸 시간의 의미를 깊이 있게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할매’는 총 11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초반에는 인간이 아닌 개똥지빠귀와 팽나무가 이야기의 중심에 등장하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박 관장은 “익숙한 인물 중심 서사와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며 “긴 호흡의 문장과 깊이 있는 서사를 통해 활자가 주는 여유와 상상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결국 이 작품은 이 땅에 존재했던, 존재하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존재할 모든 생명체의 삶과 존엄을 이야기한다”고 해석했습니다. 또 “전쟁과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새로운 혼란과 마주한 시대인 만큼 생명의 본질과 삶의 뿌리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박 관장은 오는 8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도서관 정보대회’도 소개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 도서관 행사인 이번 대회는 약 5천여 명의 도서관 관계자들이 부산을 찾을 예정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종준
2026.05.26 14:21

[행복한 책읽기] 우주씰링스그룹 박세호 회장, “시련은 실패 아닌 성장의 과정”

KNN ‘행복한 책읽기’에 우주씰링스그룹 박세호 회장이 출연해 정주영 회장의 저서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를 소개했습니다. 박 회장은 인공지능 시대와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지금이 정주영 회장의 정신을 다시 돌아봐야 할 시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주영 회장에 대해서는 자원과 기술이 부족했던 시대를 투지로 돌파한 기업가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조선소 건립 과정에서 보여준 추진력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회장이 조선소 건설을 위해 영국 은행을 찾아 자금을 마련했던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당시 거북선이 그려진 지폐를 활용해 한국 조선 기술의 가능성을 설명한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또 선박 발주서를 먼저 확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했던 과정도 함께 전했습니다. 박 회장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한 의지가 가장 큰 감동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 조선소가 세계적인 조선소로 성장한 배경에도 이러한 정신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회장은 자신 역시 제조 공장을 운영하며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사람으로 시작한 공장이 현재 약 100명 규모로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힘든 순간마다 정주영 회장의 삶을 떠올리며 방향을 잡아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책은 시련을 실패가 아닌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박 회장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연구 현장에 있는 이들에게 책을 추천했습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회장은 이 책이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노경민
2026.05.20 09:42

[행복한 책읽기] 이명주 원장, “AI는 기술 아닌 인간 이해에서 시작”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이명주 원장이 ‘행복한 책읽기’에서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책을 소개했습니다. 이 원장은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오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림과 영상 제작 등 여러 분야에서 편리함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의존에 따른 우려도 함께 존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학습과 평가 과정에서도 인공지능 활용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원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인공지능의 윤리와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책을 읽는 과정에서 인문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윤리가 결국 인문학에 닿아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실리콘밸리 기술자들이 문학과 철학을 학습하고 토론하는 사례도 언급했습니다. 이 원장은 인공지능이 인간이 만들고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초기 설정과 한계 역시 인간이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바탕으로 하는 학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문제 역시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술에 인간의 감성과 온기를 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원장은 인문학적 소양과 감성을 갖춘 ‘인문쟁이’의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원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우려보다 기대와 설렘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박종준
2026.04.30 16:36

[행복한 책읽기] “성공은 개인의 노력만이 아니다”…박민원 총장, 능력주의에 질문 던져

KNN ‘행복한 책읽기’에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이 출연해 마이클 샌델의 저서 ‘공정하다는 착각’을 소개하며 능력주의 사회의 한계를 짚었습니다. 박 총장은 출장 중 비행기에서 이 책을 읽고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책은 능력주의가 겉으로는 공정해 보이지만 출발선의 불평등과 운의 영향을 간과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박 총장은 이를 통해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이 크게 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성공이 개인의 노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사회적 환경이 개인의 성취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인구 대비 일부 집단이 부를 집중하고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공정성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박 총장은 능력 만능주의가 학벌 중심 사고와 지위 중심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책은 성공과 실패를 개인 책임으로만 보는 시각이 사회적 분열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박 총장은 실패 역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요인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성공한 개인은 사회에 기여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벌 중심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회적 관행에 대해서도 문제의식을 드러냈습니다. 박 총장은 능력 역시 개인이 아닌 환경과 운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조직 구성원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총장은 이 책이 공정에 대한 인식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택동
2026.04.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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