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책읽기] 김해 지혜의바다도서관 임채정 관장, ‘감정시계’로 본 감정과 몸의 관계
김해 지혜의바다도서관 임채정 관장이 ‘행복한 책읽기’를 통해 책 ‘감정시계’를 소개했습니다.
해당 책은 정신의학과 강도형 교수가 집필한 도서입니다.
감정이 뇌뿐 아니라 신체 전반과 연결돼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장과 피부, 심장, 척추 등 신체 요소가 감정에 영향을 준다고 전했습니다.
임 관장은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책은 감정을 몸이라는 구체적인 매개를 통해 이해하도록 제시합니다.
우울이 장과 관련될 수 있다는 내용도 소개했습니다.
또 심장과 피부 반응, 자세 변화 등이 감정과 연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생활 습관과 신체 상태가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관장은 아침 햇빛 노출이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침 8시 이전 햇빛을 보는 습관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체 리듬이 조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책은 감정 조절을 위한 10가지 신체 루틴을 제시합니다.
따뜻한 물 섭취와 호흡, 찬물 세안 등 일상 속 실천 방법이 포함됩니다.
스트레칭과 음악, 향기 등도 감정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관장은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감정 시계를 조율해 불안과 우울을 완화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길 권했습니다.
노경민
2026.04.03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