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상 바꾼 역대급 '불장'...지역기업 시총도 요동
김동환
입력 : 2026.05.13 20:44
조회수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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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식 불장은 지역 직장인들의 일상도 바꾸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가가 일상적인 대화의 화제가 되고 새로 주식계좌를 여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부산경남 지역 기업들도 방산,조선주를 중심으로 시가총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스피가 8천선을 넘보며 연일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요즘,
점심시간 직장인들의 화제도 온통 주식입니다.
{"와,,오늘 또 올랐더라"/"시드(여윳돈)가 좀 있어야 들어가서 돈도 벌텐데"/"넣어두고 까먹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응 맞아 맞아. 앱을 지워야 되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일상 적인 대화거리가 됐습니다.
{직장인/"매일 아침마다 난리죠. 예를 들어 삼성 주식 들어간 사람,,누구는 내 자산이 얼마야,,이런 것들을 매일 아침마다 애기를 하는 것 같고,,들어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
증시 열기에 투자 관심도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은행과 증권업계에는 주식 계좌 개설과 증권 앱 이용 관련 문의가 크게 늘었습니다.
{이나경/BNK부산은행 센텀금융센터 PB팀장/"일반 자산 대신 주식으로 굴려서 (자녀에게)물려주시고 싶어서 개설하시는 분도 많으시고, 고령층 같은 경우도 주식에 자산을 50%이상 투자하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코스피 상승세가 본격화된 지난해 9월 이후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지역기업들의 시가총액에도 큰 변화가 나타납니다.
"경남에서는 원전과 방산, 조선 관련주를 중심으로 국가전략산업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등에 투자자들이 몰렸습니다."
"부산은 AI와 반도체 훈풍 속에 리노공업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고, LS마린솔루션, BNK금융지주 등에도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부산 이전이 확정된 국내 최대 해운선사 HMM은 시가총액이 줄어들긴 했지만 부산 시총 1위가 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상승장 기대감이 크지만 변동성도 큰 만큼, 단기 흐름에 휩쓸린 과도한 투자에 주의를 당부합니다.
"이른바 불장은 주가만 끌어올린 게 아니라 부산경남 시민들의 투자 풍경까지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오현희
주식 불장은 지역 직장인들의 일상도 바꾸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가가 일상적인 대화의 화제가 되고 새로 주식계좌를 여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부산경남 지역 기업들도 방산,조선주를 중심으로 시가총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스피가 8천선을 넘보며 연일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요즘,
점심시간 직장인들의 화제도 온통 주식입니다.
{"와,,오늘 또 올랐더라"/"시드(여윳돈)가 좀 있어야 들어가서 돈도 벌텐데"/"넣어두고 까먹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응 맞아 맞아. 앱을 지워야 되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일상 적인 대화거리가 됐습니다.
{직장인/"매일 아침마다 난리죠. 예를 들어 삼성 주식 들어간 사람,,누구는 내 자산이 얼마야,,이런 것들을 매일 아침마다 애기를 하는 것 같고,,들어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
증시 열기에 투자 관심도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은행과 증권업계에는 주식 계좌 개설과 증권 앱 이용 관련 문의가 크게 늘었습니다.
{이나경/BNK부산은행 센텀금융센터 PB팀장/"일반 자산 대신 주식으로 굴려서 (자녀에게)물려주시고 싶어서 개설하시는 분도 많으시고, 고령층 같은 경우도 주식에 자산을 50%이상 투자하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코스피 상승세가 본격화된 지난해 9월 이후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지역기업들의 시가총액에도 큰 변화가 나타납니다.
"경남에서는 원전과 방산, 조선 관련주를 중심으로 국가전략산업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등에 투자자들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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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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