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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기자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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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교통사고 잇따라... 1명 사망

<앵커> 오늘(7) 경남 김해의 대형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새벽에는 경부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로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솟구칩니다. 거센 불길에 창고 건물이 순식간에 내려앉았습니다. 오늘(7) 오전 10시 반쯤, 경남 김해시 대동면의 한 단열재 보관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창고 2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앞서 새벽 4시쯤에는 경남 양산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승용차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운전자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사고 운전자 가운데 음주 운전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관계자/"(사고 차량이 앞선 차량을)추돌을 하고 1차로로 튕겨나가면서 밀려서 정차를 했는데 다른 2, 3 차량들이 차례대로 추돌하면서,,,"} 오전 11시 반쯤에는 부산 광안대교 남천동 방향 상판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들이받는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처리로 3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30분가량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편집 정은희
2026.02.07

[경제브리핑]-BNK부산은행, 상반기 경영전략 수립, 부산 아파트값 13주 연속 상승

<앵커> BNK부산은행이 해양금융을 중심으로 한 상반기 경영전략을 내놨습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은 거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 주동안의 경제 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BNK부산은행이 해양금융과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한 상반기 경영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부산은행은 지난 23일 부산 기장 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해양*조선*물류 등 부산의 주력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특화 금융 지원에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선박금융과 항만 물류 인프라 투자, 친환경 해양산업 금융을 확대해 지역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은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디지털 실물 상품의 올해 누적 거래액은 약 581억 원으로, 3주 만에 지난해 상반기 거래액의 두 배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4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전체 실버바 판매액을 웃도는 수준으로, 금값에 이어 은값까지 오르며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현재 비단에서는 금과 은을 포함해 모두 7종의 귀금속 상품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아파트값이 1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1월 셋째 주 기준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올라, 지난해 10월 넷째 주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해운대*수영*동래구, 이른바 해수동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전셋값도 1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당분간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2026.01.26

지역 인재 안 뽑으려... HUG 쪼개기 채용 적발

<앵커> 부산 이전 공공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 HUG가 지역 인재 채용 의무를 피하기 위해 채용을 쪼갰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역 인재 채용 확대라는 제도의 취지를 훼손했다는 지적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남구 국제금융센터에 있는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최근 감사원이 실시한 공공기관 인력 운용 실태 감사에서 HUG가 지역 인재 의무 채용을 피하기 위해 채용 방식을 쪼갠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HUG는 2020년부터 기존 1개 직군이던 일반행정 채용을 경영과 경제, 법 등 3개 하위 직렬로 나눠 진행했습니다. 이후 일부 직렬의 채용 인원을 3년 연속 5명 이하로 설정해 지역 인재 30% 의무 규정을 적용받지 않도록 했다는 겁니다. {도한영/부산경실련 사무처장/"결과적으로 볼 때는 지역인재 채용에 대한 의지가 부족한게 아니냐,,어쩌면 지역인재 채용을 피하기 위한 하나의 꼼수이고 쪼개기 직렬 구분이 아니겠는가 라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HUG는 법 직렬에서 매년 5명을 채용하면서 지역 인재는 1명만 선발해 채용 비율이 0%에 그쳤습니다. 감사원은 이 같은 방식이 지역 인재 채용 제도의 실효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HUG는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채용 구조 개편일 뿐 지역 인재 채용을 회피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직무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0년부터 통합 전공에서 단일 전공으로 직렬 단위를 세분화하여 채용하였습니다."}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제도의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는 지적속에, 채용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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