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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기자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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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서거 15주기 추도식 엄수, 여야집결

<앵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5주기를 맞은 봉하마을에 온종일 추모 인파가 몰렸습니다. 여*야 정치권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해 봉하마을이 온종일 노란색으로 물들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도식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온 추모객들입니다. 많은 추모객들은 노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경희, 조갑선/경북 경산시/"우리도 어렵게 컸으니까 같은 시대에 살았던 어려운 심정을 많이 이해해 준 것 같고 통하는게 있어서,,,"}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함께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3년째 찾았고, 정부 인사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참석했습니다. 여당에서는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했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정의당 김준우 대표 등도 참석했습니다. {정세균/노무현재단 이사장/"통합과 상생의 정치, 대화와 타협의 민주주의, 원칙과 상식이 승리하는 세상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올해 추도식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프랑스 소르본 대학 연설의 한 구절인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가 주제였습니다. 공식 추도사는 송기인 신부가 낭독했습니다. {송기인/신부/"역사의 당당한 주체로서, 세상의 주인으로서 자세를 가다듬고 당신이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을 이루겠다고 다짐합니다."} 추도식이 끝난 뒤 정치권 인사들과 시민들의 묘역참배가 이어졌습니다. 노무현재단은 올해 추도식에 5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추도식이 열린 김해 봉하마을에는 고인을 애도하는 추모객들의 행렬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2024.05.23

고품질 '김해 한우' 맛보세요

<앵커> 김해는 부산경남에서 한우 생산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손꼽힙니다. 최고 품질의 김해 한우를 알리고 소비 활성화를 위한 축제가 열립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남 김해의 한우 농가입니다. 송아지 생산부터 출하 전까지 한우 3백마리를 정성껏 보살핍니다. 사료를 직접 만들어 생산비를 절감하고, 사육 환경을 개선해 출하 회전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박민규/한우사육농가 농장주/"유전 능력이 좋은 송아지 생산부터 출하까지 사료도 만들어 먹이지만 거세 시기도 조금 빨리하고 그리고 출하 시기도 조기 출하하고" } 한우 사육 농가의 가장 큰 관심사는 판매시기에 고품질 여부를 구별짓는 등급입니다. 등급에 따라 수익금 차이가 크게 달라집니다. "경남 김해에 있는 한우개량연구소입니다.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해 2년전 개소했습니다." 한우개량연구소는 우수 송아지 생산과 개량 암소 농가 보급이 가장 중요한 업무입니다. 농가들로서는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강창덕/한우개량연구소 소장/"최신 사양 기술을 접목하여 조합원들에게 기술 지도를 하고 한우 특성에 맞는 사양이라던지 사료프로그램을 만드는 목적으로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김해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축제도 처음 마련합니다. 김해롯데프리미엄아울렛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120마리 분량의 소고기를 홍보용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송태영/김해축산농협 조합장/ "축산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 1회 김해 한우 축제는 김해 한우의 품질과 맛을 널리 알려 한우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우 판매와 함께 각종 공연 등을 통해 김해시를 축산물 명품 도시로 알릴 계획입니다. KNN김동환입니다.
2024.05.22

경남 밀양, 체류형 관광 명소 시동

<앵커> 밀양시가 농촌체험과 요가, 스포츠, 반려견 놀이터 등을 갖춘 테마파크를 개장했습니다. 단순 방문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밀양시가 체류형 관광 메카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연경관이 수려한 밀양 강변에 대규모 테마파크가 자리잡았습니다. 관광도시를 꿈꾸는 밀양시가 공을 들인 체류형 복합 휴양지입니다. 반려견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용 수영장은 입소문을 타면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쉽게 찾아보기 힘든 반려동물 지원시설입니다. {김서연/울산시 중구/"강아지를 키운지 6년 정도 됐는데 이런 곳은 처음이거든요. 수영장도 그렇고 밖에서 저희들이 와가지고 하루 정도 쉬었다 갈 수 있는 그런 공간이어서 그게 좋아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조성된 농촌테마공원과 영남알프스의 비경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네이처에코리움센터도 들어섰습니다. 인도 전통 요가와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요가 타운은 특히 가족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시설에서 요가 프로그램과 스파 등을 함께 체험할 수 있습니다. {비베카 킴/요가컬처타운 센터장/"공간에서 주는 이색적인 분위기 때문에 공간이 예쁘다는 말씀을 먼저 해주시고 그리고 공간에서 즐길 수있는 컨텐츠와 공간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지기 때문에 그부분을 특히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 최근 5년 동안 밀양을 찾은 관광객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착공 4년만에 개장한 선샤인테마파크의 이달 초 개장행사 기간 동안에만 2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려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김서하/밀양시 미래전략과/"(밀양은) 관광객이 왔다가 스쳐지나가는 관광지였지만 선샤인밀양테마파크가 생기면서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시설입니다."} 밀양시가 체류형 여행트랜드에 맞춰 머무는 관광도시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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