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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역 거점항공사 존치 총괄 TF 회의 개최

윤혜림 입력 : 2024.07.25 08:02
조회수 : 294

지역 거점항공사 존치를 위해 부산지역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부산시, 시의회, 부산상의, 지역주주,시민단체로 구성된 총괄 TF는 오늘(24)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특히 최근 곽규택 국회의원이 에어부산 분리매각이 기업합병 재심사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한 것과 관련해 산업은행과 대한항공에 강력히 항의하는 등 구체적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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