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저*장낙대교, 마침내 심의 통과, 건설 본격화
표중규
입력 : 2024.07.24 20:54
조회수 :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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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년 넘게 표류하던 대저대교와 장낙대교 건설이 국가유산청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빠르면 올해 안에 대저대교 착공을 시작으로 서부산 교통체증을 풀 첫 단추가 꿰어질 전망입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저대교와 장낙대교에 대해 문화재보호구역 현상변경 허가가 나왔습니다.
올들어 자연유산과 경관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잇따라 부결, 보류됐던 심의의 문턱을 넘은 것입니다.
오늘(24)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심의에서 부산시는 철새 대체서식지 조성과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집중 설명했습니다.
심의위원들은 현장조사에서 확인한 사항과 환경단체가 문제제기한 부분을 중심으로 격론을 벌였습니다.
지난주 현장조사에 박형준 시장까지 직접 나섰던 부산시는 이제 본격적인 추진에 속도를 더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심의통과로 반드시 올해 안에 대저대교를 착공하겠다는 부산시의 목표도 계획대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또 승학터널과 함께 연결될 엄궁대교, 장낙대교 역시 보다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저대교는 8.2km구간 4차로, 장낙대교는 1.5km구간 6차로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다만 엄궁대교는 올 하반기 환경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마치는대로 다시 현상변경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어서 상대적으로 속도는 늦어질 전망입니다
부산시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공식 통보를 받는대로 본격추진에 나서 2029년 12월 계획대로 두 다리 모두 준공할 계획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10년 넘게 표류하던 대저대교와 장낙대교 건설이 국가유산청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빠르면 올해 안에 대저대교 착공을 시작으로 서부산 교통체증을 풀 첫 단추가 꿰어질 전망입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저대교와 장낙대교에 대해 문화재보호구역 현상변경 허가가 나왔습니다.
올들어 자연유산과 경관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잇따라 부결, 보류됐던 심의의 문턱을 넘은 것입니다.
오늘(24)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심의에서 부산시는 철새 대체서식지 조성과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집중 설명했습니다.
심의위원들은 현장조사에서 확인한 사항과 환경단체가 문제제기한 부분을 중심으로 격론을 벌였습니다.
지난주 현장조사에 박형준 시장까지 직접 나섰던 부산시는 이제 본격적인 추진에 속도를 더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심의통과로 반드시 올해 안에 대저대교를 착공하겠다는 부산시의 목표도 계획대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또 승학터널과 함께 연결될 엄궁대교, 장낙대교 역시 보다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저대교는 8.2km구간 4차로, 장낙대교는 1.5km구간 6차로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다만 엄궁대교는 올 하반기 환경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마치는대로 다시 현상변경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어서 상대적으로 속도는 늦어질 전망입니다
부산시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공식 통보를 받는대로 본격추진에 나서 2029년 12월 계획대로 두 다리 모두 준공할 계획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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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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