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05곳에서 수상안전관리 실시
경남도가 올해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도내 805곳의 수상안전 대상시설에서 안전관리활동을 펼칩니다.
경남도는 하천과 계곡, 해수욕장과 낚시터 등 805곳에서 6월부터 9월까지 넉달동안 수상안전 이행실태 점검과 안전표지판, 구명조끼 등 추가설치, 바닥부착형 안전스티커 부착 등 사고예방활동을 적극 시행할 방침입니다.
특히 7월중순부터 8월중순까지 한달동안은 민방위 경보시설 45곳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벌일 방침입니다.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