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디지털 트윈 시범사업 선정
황보람
입력 : 2024.07.24 11:12
조회수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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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정부의 디지털 트윈 기술 시범구역 조성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와 똑같은 3차원 가상공간을 만들고, 이를 현실에 적용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기술로, 부산시는 시범구역으로 지정된 부산진구에 모두 68억원을 투입해 CCTV 사각지대 분석 등 4가지 안전 서비스 도입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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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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