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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PA, 북항마리나 상업시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민재 입력 : 2024.07.22 07:45

조회수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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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북항마리나 상업시설 운영할 우선협상대상자로 '파머스푸드랩'을 선정하고, 운영계획 협상을 통해 올해 안에 시설을 개장할 계획입니다.

우선협상대상자인 파머스푸드랩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면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7층 건물에 수변 카페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최장 10년간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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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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