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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세정그룹 사랑의 집 고쳐주기 300번째

추종탁 입력 : 2024.07.19 18:09
조회수 : 360

세정그룹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이 300가구에 이르렀습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세정그룹이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입니다.

세정나눔재단은 ‘부산환경공단’과 함께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슬레이트로 지어진 집 지붕개량사업도 6년째 이어가며 지금까지 110여곳을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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