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울경 의원 5명, '부-양-울 광역철도'예타 통과 공동 건의

김상진 입력 : 2024.07.18 16:54

양산을 김태호 의원을 비롯해 부산의 백종헌*정동만, 울산의 서범수* 김상욱 의원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조속한 착공을 공동 건의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국정목표인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서는 인적, 물적교류가 활발히 일어나야한다며 부울경의 핵심축을 관통하고 4개의 도시철도와 직접 연계되는 부양울 광역철도가 다니게되면 지방 균형발전을
촉진시키게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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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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