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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산시 환경미화원 차량 발판서 떨어져 사망

최한솔 입력 : 2024.07.18 07:50
조회수 : 500
지난 11일 쓰레기 수거 차량을 타고 가던 양산시 소속 60대 환경미화원 A 씨가 차량 발판에서 떨어져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습니다.

양산시는 사전 안전조치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으며, 경찰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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