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오늘의책]작은 일기
노경민
입력 : 2025.10.03 08:43
조회수 : 656
0
0
<앵커>
'백의 그림자' '디디의 우산' 등으로 유명한 황정은 작가가 '일기' 이후 4년 만에 신작 에세이를 펴냈습니다.
'작은 일기' 오늘의 책입니다.
번역서를 주문하는 김에 귤을 사고, 원고를 다듬던 2024년 12월 3일 밤! 느닷없이 비상계엄이 선포됩니다.
다음 날부터 거리로 나간 저자는 격랑의 시간 속 나날을 기록하며 광장과 집, 거리와 책상 앞을 오갔는데요.
작지만 뜨거운, 150일 동안의 '우리 시대 일기'는 그렇게 쓰였습니다.
올해 등단 20주년은 맞은 소설가 황정은!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문장을 쓴다고 평가받는 그가, 좀처럼 쓰지 않는 에세이로 독자와 만납니다.
현직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라는 초유의 사태를 배경으로, 가장 어두운 날을 견디며 지켜낸 생활과 사유, 그 가운데 솟아오른 마음을 담았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백의 그림자' '디디의 우산' 등으로 유명한 황정은 작가가 '일기' 이후 4년 만에 신작 에세이를 펴냈습니다.
'작은 일기' 오늘의 책입니다.
번역서를 주문하는 김에 귤을 사고, 원고를 다듬던 2024년 12월 3일 밤! 느닷없이 비상계엄이 선포됩니다.
다음 날부터 거리로 나간 저자는 격랑의 시간 속 나날을 기록하며 광장과 집, 거리와 책상 앞을 오갔는데요.
작지만 뜨거운, 150일 동안의 '우리 시대 일기'는 그렇게 쓰였습니다.
올해 등단 20주년은 맞은 소설가 황정은!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문장을 쓴다고 평가받는 그가, 좀처럼 쓰지 않는 에세이로 독자와 만납니다.
현직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라는 초유의 사태를 배경으로, 가장 어두운 날을 견디며 지켜낸 생활과 사유, 그 가운데 솟아오른 마음을 담았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노경민 PD
kkoin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단독]부당대출 '사무장 병원' 일당, 분양 사기 의혹까지2026.04.23
-
1년 넘게 거래 정지 '금양'...상장폐지 기로에2026.04.23
-
밝은색 비닐을 먹이로 알고...바다거북의 '비극'2026.04.23
-
"애 다칠라" 부산 초등 3곳 중 1곳 '공놀이 금지'2026.04.23
-
[단독] 숨진 장모, '접근 금지 위반' 두 번 신고했었다2026.04.23
-
[2026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선택']여권 '글로벌특별법 재발의' 공식화...공방 확산2026.04.22
-
[단독] 남해안 섬 '국도', 종교단체 난개발에 훼손2026.04.22
-
사이드 미러에 '툭'...'손목치기'로 천만 원 뜯었다2026.04.22
-
'BTS 월드투어'로 뜨거워질 부산의 6월2026.04.22
-
[2026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선택'] 국힘 부산 단체장 경선 발표, 여야 대진표 완성2026.04.1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