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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작가
 박정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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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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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생활)티커

주요부산·경남 포근한 날씨, 봄기운 완연…미세먼지 "나쁨" 주요'선박 미세먼지 저감해야'…수소선박 기술·정책 토론회 주요목욕탕 탈의실서 금품 훔친 40대…알고보니 7년간 상습범 정치트럼프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위해 오늘 출국…성과기대' 정치평양 출발한 김정은 전용열차, 중국 톈진역 통과해 남행 정치5당 원내대표, 3월 국회·북미회담 지지성명 논의 예정 정치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선거인단 투표율 최종 24.6% 기록 정치김병준 지지모임 "징검다리 포럼" 출범…'세대계층 통합' 정치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2주 만에 50%대 회복' 경제기혼여성 2명 중 1명, 양육비 등 경제적 이유로 출산중단 경제'중소기업 제조·서비스업 생산둔화…체감경기 부진 계속' 경제우리나라 여성 35%는 저임금…OECD 1위, 여전한 "불명예" 경제성윤모 장관 '의약품 수출·신약 개발 지원대책 마련할 것' 경제'잔금 낼 때 말 꺼내는 복비, 계약 때 고지·확인 받아야' 경제미성년자 계약철회 미고지 등 개인방송사업자 무더기 제재 사회양승태 전 대법원장·MB 요청 보석 이르면 이번 주 결론 사회한유총, 오늘 국회서 "에듀파인" 반대 대규모 궐기대회 사회경찰청 본청에 전국 단위 치안·재난상황 총괄기구 설치 사회"버닝썬 유착" 계좌·통신 압수수색…현직 경찰관도 포함 사회보수표방 단체, 전·현직 대통령 등에 욕설·막말해 논란 사회4대강 보 해체 논란…'해체비 900억' vs '유지비 1,700억' 사회대법원, 양평 전원주택 주인 살인범 40대에 무기징역 확정 사회오늘 오전 경북 영양군서 규모 2.9 지진…'피해 없을 것' 지역오거돈 '김경수 경남지사 복귀해야'…불구속 재판 촉구 지역"고리원전 고장 유감"…부산시 안전감시 합동사무소 요구 지역김해공항 수화물 운반·기내 청소 노조 부분 파업 돌입 지역인도 총리 "석가모니 보리수" 후손 묘목 김해시에 선물 지역"나 밀양사람 김원봉이오" 의열단장 김원봉 여동생 별세 지역'알몸으로 발코니에 서 있는 것만으로 공연음란죄 해당' 지역"해양 수도 맞나?" 부산 민간 수난구호 지원 조례 전무 지역부산 지하철 공사 구간 낙석사고 원인 자연재해에 무게 지역신항 도로서 3급 화학 물질 든 탱크로리 도로에 떨어져 지역민주당, 창원 성산 보궐선거 후보에 권민호 단수 공천 지역회삿돈 4억 원 빼돌려 집·수입차 산 회사원 구속기소 지역에어부산 항공기, 타이베이서 두 차례 램프리턴 소동 지역경남도, 다음 달 시외버스 13.5%·고속버스 7.95% 요금↑ 국제미중 무역전쟁 휴전 연장…'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추진' 국제방글라데시서 여객기 납치기도…'승객 탈출·용의자 사살' 국제유엔, 식량·식수 등 대북지원사업 3건 "제재 예외" 승인 국제접었다 펴고 붙였다 떼고…스마트폰 대전 스페인서 개막 스포츠양희영,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태국에서만 3승" 스포츠류현진, 첫 시범경기 선발 등판서 1이닝 무실점 호투 스포츠강정호, 4년 만에 치른 MLB 시범경기에서 연타석 홈런 스포츠한국, U-20 월드컵 포르투갈·아르헨·남아공과 한 조 스포츠프로야구 LG, 음주운전 적발된 윤대영 임의탈퇴 처분 공연임창정 콘서트, 3월 16일 벡스코 051-241-7776 공연연극 "작업의 정석" BNK조은극장 1관 1588-2757 공연뮤지컬 "플래시댄스" 소향씨어터 1599-1980 공연뮤지컬 "라이온 킹" 부산 드림씨어터 1577-3363 공연금난새의 해설 있는 음악회, 3월 14일 051-607-6000 행사곤충·파충류 체험전, 벡스코 신관 051-740-4051 전시김섭 전시회, 3월 1일부터 리빈갤러리 모집KNN 환경마라톤 참가자 접수, KNN 홈페이지·1522-4897 모집황토집짓기 수강생 모집, 양산 나무와흙 055-366-2006 모집초·중·고 BGV학생기자단 모집, 28일까지 070ㅡ5102ㅡ3422 행사입학사정관제 지도사과정 무료강좌, 3월 6일 051-634-7890 알림KNN 제보전화 1577-5999 새로운 KNN 앱, 지금 접속하세요 알림KNN 생방송투데이 참여: 카톡 플러스 친구 추가 후 1:1 채팅 알림KNN 맛집 블로그: 포털사이트에서 "KNN 맛집" 검색 알림페이스북 구독: @knnstory 알림카카오스토리: @knnstory
2019.02.25

(티커)12/15 토 모닝

주요학교에 장독대가... " 학생들이 직접 전통 장 만들어" 주요춥고 건조한 날씨에 "화재 주의보" 주요도시철도 사건*사고 잇따라…구멍뚫린 안전에 시민불안 주요대학가 시간강사법 두고 시끌... '강사 내쫓는 시간강사법' 주요공해 없는 항구, 중국에도 못 미쳐... 부산항 갈 길 멀다 주요'제일투자신탁 주식 기억하세요?' 3만 5천명 주주 찾기 정치靑 '특별감찰반→감찰반 명칭변경…내규신설, 비위 차단' 정치하반기 軍 독도방어훈련 종료…해병대 상륙은 실시 안 해 정치당정 '택시기사 월급제 전면 도입 추진…법·제도 마련' 정치남북, 내년 IOC와 회동…올림픽 단일팀·공동유치 협의 정치한국 갤럽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5%…취임 후 최저치' 정치문 대통령, 일본 의원들에 '개인청구권 소멸하지 않았다' 정치6·13 선거 당선자 139명 재판에…광역단체장 4명 포함 경제2022년까지 간호사 등 보건의료 일자리 5만5천개 만든다 경제노후소득 보장위해 국민연금 보험료 또는 기초연금 올린다 경제결혼전 비슷했는데…유부남·유부녀 고용률 격차 28.5%p 경제'달러 비싸지면 팔자'…외화 예금, 1년 만에 최대 증가 경제"윤창호법 모르쇠" 엄단 경고에도 끊이지 않는 음주운전 사회"황제보석 논란" 이호진 보석 취소…7년 만에 구치소 수감 사회3.1대혁명으로도 불렸다…"3·1운동→3·1혁명" 논의 제안 사회제주, 예멘인 2명 난민 인정…난민수용 두고 논란 커질 듯 사회"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1심 집유…'권력의 간섭 안 돼' 사회백종원-황교익 공방가열…'존경 않는다'vs'개인에 관심없다' 사회동성 게임친구에 흉기 20대女…'가해자 3년 남자행세 들통' 지역부산시의회 인사특위, 이상혁 스포원 이사장 보고서 채택 지역열차 선로에 폐타이어 놓아둔 30대 검거…열차 비상정차 지역한국야구 기장 명예의전당 좌초 위기…설계비 전액 삭감 지역전 국회의원 딸 부정채용 부산은행 전 임원 2심서 감형 지역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아쿠아월드 개별 외투지역 지정 지역통영시 조직개편…10개 담당 신설하고 정원 20명 증원 지역"10년 표류" 창원 회성동 복합행정타운 사업 본격 추진 지역경남경찰, 17년 미제 지적장애여성 성폭행범 DNA로 검거 국제"노란조끼 후폭풍" 마크롱 불신임안, 프랑스의회서 부결 국제日, "보복운전" 징역 18년 선고…'가로막기는 생명위협' 국제백악관 비서실장, 맏사위 쿠슈너 부상…'이틀 전 면담' 국제美국경 억류 7세소녀 탈수 사망…트럼프 '국경보안 최선' 국제캐나다 주재 중국대사 '화웨이 CFO 구금은 마녀사냥' 스포츠MLB닷컴 '강정호, 기량 되찾으면 30홈런 가능하다' 스포츠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후보 종목 8개 내외 스포츠아산 무궁화, 해체 수순…2부 9개 구단 체제 가능성 공연뮤지컬 "그날들" 23~30일 소향씨어터 1544-1555 공연김건모 콘서트, 오늘 벡스코 제1전시장 1644-4146 공연국민연극 "라이어 1탄" KNN시어터 051-664-7880 공연연극 "수상한 흥신소 3탄" BNK조은극장 1관 1588-2757 공연연극 "아내의 서랍" 20일~1월 6일 창원 나비아트홀 공연연극 "밤과 낮: 경계의 시간들" 30일까지 청춘나비아트홀 전시생명의 강: 낙동강 사진전, 19일부터 KNN 1층 로비 전시김백준 한국바다 기행전, 17~31일 부경대 청운관 B22 전시조용문 개인전 "IMAGE OF MAP", 내일까지 온 갤러리 행사통도사화엄산림 대법회, 1월 5일까지 영축총림 통도사 모집2019 부산 설맞이 선물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051-782-1943 모집KNN 환경마라톤 참가자 접수 KNN 홈페이지·1522-4897 알림12월 자동차세 납부의 달, 납부 기간 내일~31일까지 알림KNN 제보전화 1577-5999 새로운 KNN 앱, 지금 접속하세요 알림KNN 생방송투데이 참여: 카톡 플러스 친구 추가 후 1:1 채팅 알림KNN 맛집 블로그: 포털사이트에서 "KNN 맛집" 검색 알림페이스북 구독: @knnstory 알림카카오스토리: @knnstory
2018.12.15

주말극장가-인크레더블2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조문경입니다. 밤낮 없는 가마솥 더위를 피해 극장으로 피서 떠나는 분들 많으시죠? 숨이 턱턱 막히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신작 영화, 지금 소개합니다. 범죄자 전용병원 "호텔 아르테미스"와 14년 만에 돌아온 "인크레더블2"! 저와 함께 조금만 엿보실까요?} {리포트} 엄청난 힘을 가졌고, 몸이 고무처럼 늘어나는가 하면 자유자재 투명 인간으로도 변신하는 슈퍼 히어로 가족! 정부 정책으로 슈퍼 히어로의 활동이 불법이 되자 생계부터 걱정하는데요. 아내 "헬렌"은 슈퍼히어로 활동의 합법화를 위해 활약하고, 남편 "밥"은 육아휴직을 하고 삼남매를 돌봅니다. ++++++++++ 어벤져스 영웅군단 못지 않은 슈퍼 히어로 가족들이 화려하게 귀환합니다. 2004년 개봉한 인크레더블이 14년 만에 속편으로 극장가를 찾았는데요.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의 스무번째 작품으로, 전편의 감독과 배우가 그대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정체불명 악당에 맞서는 슈퍼 히어로 가족의 이야기에, 육아 고충과 부부관계 같은 현실적 소재를 녹여냈는데요. 북미에서는 애니메이션 최초로 5억 달러, 우리 돈 5천 600억 원에 흥행 수입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멀지않은 미래, 2028년의 LA! 범죄자 전용호텔 "아르테미스엔 살인과 무기, 욕설 절대 금지의 규칙이 있습니다. 무면허 의사 "진"과 간호사 "에베레스트"는 22년째 이곳을 운영 중인데요. 총상을 입은 강도와 베테랑 킬러, 무기상과 마피아 보스 등 최악의 악당이 모여든 어느 날! 호텔 아르테미스는 개점이래 가장 분주한 밤을 보냅니다. +++++ 오로지 범죄자만이 출입할 수 있는 범죄자 전용 병원이 있다면 어떨까요? 강렬한 액션영화 "호텔 아르테미스"가 여름극장가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조디 포스터와 "킹스맨"의 소피아 부텔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데이브 바티스타가 호흡을 맞추는데요. 기묘한 분위기와 인물들의 이름이 유명지역의 명칭인 점도 이채롭습니다. "올드보이" "신세계" "아가씨"를 촬영한 정정훈 감독이 참여해 화젭니다. ++++++ {앵커:극장가의 새 흥행 코드! 바로 리메이크입니다. 500만 관객을 사로잡은 "독전" 역시 홍콩의 "마약전쟁"을 리메이크 했는데요. 최근엔 한국 영화를 외국에서 리메이크 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리메이크 된 "써니" "과속스캔들"에 이어 여성 원톱 액션 "마녀"도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추진 중이라고 하네요. 케이팝에 이은 영화 한류! 기대해 봐도 좋겠죠? 지금까지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2018.07.20

주말극장가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 클릭 이재원입니다. 단연 올해 최고의 화제작이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개봉 첫날 97만 명! 개봉 이틀째 157만 명을 돌파하며 연일 진기록을 세우고 있는데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어의 야심작, 지금 저와 함께 조금만 엿보실까요?} {리포트} 역사상 최고의 악당 "타노스"는 우주를 관장하는 힘을 가진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기 위해 지구를 찾아옵니다. 타노스가 6개의 스톤을 모두 차지하면 인류의 절반이 파괴당할 수 있는데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새롭게 조합된 어벤져스는 타노스와 대결을 펼칩니다. 10년간 18편의 히어로 영화를 선보인 마블의 역사가 집대성 된 "어벤져스3"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이언맨부터 블랙팬서까지" 마블의 슈퍼 영웅 23명이 최강의 악당 "타노스"에 맞서기 위해 총출동하는데요. 우주와 지구를 넘나드는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이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최근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와 폼 클레멘티에프 등 4명의 주역이 내한하기도 했는데요. 싹쓸이 흥행 속에 스크린 독과점과 오역 논란은 옥에 티가 되고 있습니다. {앵커:겁도 없이 어벤져스3에 도전장을 내민 발리우드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레슬링을 소재로 한 "당갈"인데요. 성차별이 심한 인도에서 여자 레슬러를 키운 아버지의 실제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겼습니다. 중국 박스오피스에서도 대성공을 거둔 화제의 인도 영화 "당갈", 화면으로 소개합니다.} {리포트} 아버지의 반대로 금메달의 꿈을 접은 전직 레슬링 선수 마하비르 싱 포갓! 아들을 통해 꿈을 이루려 하지만 딸만 줄줄이 넷을 낳자 자포자기하는데요. 어느 날 그는 큰딸 기타와 둘째딸 바비타가 남자 아이를 가볍게 제압하는 것을 목격한 후 특훈에 돌입합니다. 14살에 결혼을 강요 받는 인도사회에서 소녀들은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차별을 뒤엎는 딸들의 통쾌한 레슬링 한판승이 봄 극장가를 물들입니다. 인도여성 레슬링 최초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두 선수와 딸들을 레슬러로 키운 아버지의 성공기를 그리는데요. 3천 대 1의 오디션을 통과한 여배우들은 엎어치고 누르는 레슬링을 실감나게 재현하고, 인도의 국민배우 아미르 칸은 절절한 부성애를 펼쳐보입니다. 인도 역대 최고의 흥행작으로, 중국에서는 非할리우드 영화 처음으로 1억 달러, 우리 돈 천억 원이 넘는 흥행수익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앵커:"칸이 사랑하는 거장"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유아인의 강렬한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가 있죠. 바로 다음 달 개봉하는 "버닝"인데요.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자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입니다. "버닝"이 칸영화제 수상과 흥행성적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2018.04.28

아트앤컬처-부산국악원 무용단 "벼라별 춤"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 클릭 이재원입니다. 어느새 4월의 끝자락입니다. 2018년 달력도 3분의 1이 지나갔는데요. 쉼표 없는 일상의 권태로움을 이곳에서 잊어보시죠!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의 10돌 맞이 놀이판부터 매년 봄마다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소식까지, 조금만 엿보시죠!} {리포트} 궁중 무용부터 야류, 민속춤까지! 우리 전통 춤이 다채롭게 변주 됩니다. 한국춤의 진수를 선사하는 춤 한마당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부산국악원 무용단이 궁중정재와 진쇠춤, 수영야류 등 신명과 희노애락을 담아낸 별의 별 춤을 펼쳐보이는데요. 이번 공연엔 기악단과 성악단도 참여해 음악도 한층 풍성하게 만듭니다. 신명나는 우리 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까지 엿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이 될 전망입니다. 부산의 봄이 단편 영화로 물듭니다. 국내 최초의 단편영화제로 35회째를 맞은 부산국제단편제가 어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의 항해를 이어갑니다. "이제 다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49개국, 169편의 작품들을 선보이는데요. 올해 주빈국은 뉴질랜드로, 3개 부문을 통해 뉴질랜드 단편 영화의 매력과 경향을 한 눈에 살필 수 있습니다. 전쟁과 난민 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선 부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단편까지 골라보는 재미도 풍성합니다. 오로지 붉은색으로만 완성된 산수화! 사실적이면서도 초현실적인 풍경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유럽 등 세계 미술시장에서 먼저 인정 받은 이세현 작가가 고향인 부산을 떠난지 34년 만에 첫 개인전을 엽니다. 가로 세로 각각 2미터가 넘는 대작과 유화 드로잉 등 32점을 선봬는데요. 자연을 담던 화폭에서 세월호 사건 이후 변화된 화풍까지! 그의 예술 세계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2의 백남준"으로 불리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이 3년 9개월 만에 부산에서 초대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진리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영상과 평면 신작 20여 점을 소개하는데요. 독수리 오형제와 배트맨 같은 TV 속 영웅부터, 영상으로 재해석한 쇠라와 모네의 명작까지! 고전에 실험적 작업을 거쳐 재치와 생기를 더했습니다. 현대 사회의 병폐에 대한 작가의 철학이 작품 속에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앵커:설레는 봄, 부산경남 근교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오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봄 여행주간인데요. 부산경남에서도 봄 여행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 할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주말, 가족과 함께 보통 날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보시죠. 지금까지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2018.04.25

핫이슈클릭-주말극장가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이재원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이 있죠. 그렇다면 피가 섞여야만 가족이 되는 걸까요? 배우 임수정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했습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선공개돼 화제가 된 그 영화, "당신의 부탁" 저와 함께 조금만 엿보실까요?} {리포트} 사고로 남편을 잃은 "효진"! 친구 미란과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오갈 데가 없어진 죽은 남편의 아들 "종욱"이 나타나 "엄마가 되어달라"는 황당한 부탁을 하는데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모자의 낯설고 어색한 동거는 그렇게 시작됩니다. 32살의 나이에 졸지에 16살 고등학생 아들을 두게 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충무로의 배우 임수정이 연기 인생 최초로 엄마 연기에 도전해 화제입니다. "환절기"로 데뷔해 주목 받은 신예, 이동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는데요. 피 한방울 안 섞인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시대 가족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돌아보게 만듭니다. 아침드라마에 나올법한 황당한 얘기지만 영화의 결은 잔잔하고 따뜻합니다. {앵커:존 웨인의 서부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지금 주목하시죠. 이번 주 극장가에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서부영화가 오랜만에 관객을 찾아오는데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크리스찬 베일과 로자먼드 파이크가 호흡을 맞춘 신작, "몬태나" 화면으로 소개합니다.} {리포트} 1892년 미국 멕시코 주의 한 농가! "로잘리"는 인디언 부족에게 남편과 아이 셋을 잃고 홀로 살아남습니다. 한편, 미 연방군으로 복무 중인 조셉은 마지막 임무로 인디언 족장인 호크의 몬태나주 호송을 지시 받는데요. 하지만 조셉과 호크는 철천지원수 사이! 끝내 호송 명령을 거부하지 못한 조셉은 여정 중 로잘리를 만납니다. 개척기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말을 탄 총잡이가 화면을 가득 메웁니다. 영화는 미국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디언 문제와 용서를 다루는데요. 광활하고 장엄한 자연 속 고된 여정을 따라가면 증오와 복수, 구원과 용서 등 묵직한 주제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크리스찬 베일과 "나를 찾아줘"의 로자먼드 파이크가 빼어난 연기를 펼쳐보입니다. {앵커: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램페이지"가 85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엔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하는데요. 치열한 박스오피스 순위 경쟁에서 누가 웃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읍니다. 지금까지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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