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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주의 날씨> 삼일절 오후부터 비..한낮 포근, 내륙 큰 일교차

오희주 입력 : 2025.02.28 20:47
조회수 : 375

연휴가 시작되는 삼일절인 내일,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20mm가 되겠고요. 또,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남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남 서부와 중부에 내려졌던 건조특보는 해제됐습니다. 지금은 부산과 경남 동쪽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내일 비가 내리면서 특보는 대부분 해제되겠습니다.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며 내일도 낮에는 포근함이 감돌겠습니다.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라 예년 이맘때보다도 온화하겠는데요.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10~15도까지 크게 벌어져서 옷차림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대기질이 탁하겠습니다.

내일 진주의 아침 기온 0도, 거창 영하 1도로 내륙은 오늘보다 3~5도가량 낮겠고요. 서부지역의 낮 기온은 14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1~5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 창원과 통영 5도선에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 창원 13도, 거제 12도, 밀양은 15도 예상됩니다.

부산의 아침 기온 7도, 김해와 양산 4도에서 시작하겠고, 낮이 되면 부산 14도, 김해와 양산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낮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남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다음 주 화요일까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고요. 다음 주에는 꽃샘추위가 찾아오며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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