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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주리포터
 오희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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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늦더위 꺾여, 폭염특보 해제..당분간 강한 바람

하루 사이 공기가 사뭇 달라졌습니다.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면서 후텁지근했던 기운은 물러났고요. 폭염특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현재 기온 자체는 어제와 비슷하지만 습도가 낮아 한결 선선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길게 이어졌던 늦더위도 드디어 한풀 꺾이겠는데요. 오늘 부산의 낮 기온 28도에 머물며 오랜만에 30도를 밑돌겠습니다. 다만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태풍이 우리나라로 향하는 건 아니지만, 특히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부산과 거제를 중심으로 당분간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고요. 해상에서는 높은 물결과 너울성 파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최저기온 부산 25도 선을 기록했고요. 낮 기온은 창원과 양산 28도, 김해 29도로 어제보다 1~5도가량 낮겠습니다. 남부지역의 한낮 기온은 사천과 통영 30도, 거제는 28도까지 오르겠고요. 내륙은 진주와 의령 29도, 합천 28도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4~5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주말 동안 별다른 비 소식 없이 활동하기 무난하겠고요. 당분간 예년 이맘때 수준의 날씨가 이어지며 밤공기도 갈수록 선선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2026.09.04

모닝와이드 날씨 9월 3일, 오늘 오후~밤 비·소나기..늦더위 오늘까지, 내일부터 더위 꺾여

오늘은 곳에 따라 비와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오후부터 밤 사이 부산과 경남 동부내륙에는 5~20mm의 비가 내릴 때가 있겠고, 그 밖의 경남 내륙에는 5~40mm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나 소나기에 대비해 작은 우산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까지는 한낮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부산과 경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그래도 내일부터는 늦더위도 한풀 꺾이겠습니다. 내일부터 낮 기온이 30도를 밑돌겠고요. 밤더위도 점차 물러가겠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부터 바람이 점점 강해지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 부산과 거제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거센 돌풍이 불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최저기온 부산과 양산 26도 선에서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부산 31도, 창원 32도, 밀양 33도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의 한낮 기온은 사천과 거제 31도, 고성은 30도까지 오르겠고요. 내륙은 진주와 합천, 의령 32도 예상됩니다. 남해동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물결은 최고 3.5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해안으로는 강한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예년 이맘때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2026.09.03

[모닝와이드 날씨]-오늘 저녁까지 가끔 비, 곳곳 소강상태..폭염 기승

국지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 뿌린 정체전선은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부산과 경남은 오늘 저녁까지 가끔 비가 오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경남 서부내륙에 10~50mm, 부산과 그 밖의 경남지역에는 5~40mm로,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이가 크겠습니다. 비가 강해졌다 약해지기를 반복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한편 9월을 앞두고 폭염의 기세는 더 강해지겠습니다. 부산과 경남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일부 지역은 폭염경보로 강화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 26도, 창원 25도로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고요. 낮 기온은 부산과 창원, 양산 34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남부지역의 한낮 기온은 사천 33도, 고성과 거제 32도까지 오르겠고요. 내륙은 진주와 창녕 32도, 의령 34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오늘까지 남해안은 바닷물의 수위가 평소보다 높겠습니다. 비는 오늘 저녁에 잦아들겠고, 내일과 모레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주 후반부터는 낮 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지며 예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2026.08.31

[모닝와이드 날씨] 당분간 가끔 비..기온 떨어져도 후텁지근

당분간 비가 오락가락 내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부산과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경남 내륙으로도 확대되겠는데요. 우선 오늘 예상되는 비의 양은 10~60mm, 내일은 30~80mm가 되겠습니다. 곳에 따라 시간당 최대 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어 아직 폭우 피해 복구 중인 섬 지역에서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서서히 떨어지긴 하겠지만 여전히 무덥겠습니다. 부산과 경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 밀양의 낮 기온이 37.4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오늘은 33도선까지 떨어지며 극심한 더위는 조금이나마 누그러지겠고,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가겠습니다. 공기가 수증기를 가득 머금으면서 아침부터 무척 후텁지근합니다. 내륙 많은 지역으로도 열대야주의보가 한층 확대됐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 28도 선에서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부산과 양산 32도, 김해 33도로 어제보다 2~4도가량 낮겠습니다. 남부 지역의 한낮 기온 사천과 고성, 거제 32도까지 오르겠고요. 내륙은 진주와 합천, 창녕 33도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남해 먼 해상에서는 물결이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안으로는 너울성 파도도 밀려오겠고, 당분간 바닷물의 수위도 평소보다 높겠습니다. 비는 월요일까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고요.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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