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0개 기관 총출동' 가덕도신공항 미래 그리기 시작
김건형
입력 : 2025.02.28 20:49
조회수 : 157
0
0
<앵커>
이르면 올 연말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시작됩니다.
신공항을 부산,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2029년 12월 완공 목표인 가덕도신공항!
현재 부지조성공사와 여객터미널 등에대한 기본설계가 한창입니다.
6월부터 잇따라 실시설계에 들어가 연내 첫 삽을 뜬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12월 관련 정부 부처들과 부울경은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고,
후속조치로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가 출범했습니다.
정부,지자체,국책연구기관,민간협회 등 무려 40여곳이 함께 합니다.
국책사업에 걸맞는 매머드급입니다.
{이윤상/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가덕도신공항이) 지역 경제의 거점으로 온전히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건설이 완료된 후가 아니라 지금부터 개항 이후를 대비하여 분야별 여러 과제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검토와 준비가 필요합니다."}
'거버넌스는 공항 건설이 끝날 때까지 5개 분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당장은 공항 설계 반영에 필요한 사항을 최우선적으로 다룹니다.'
무안공항 사고 이후 처음으로 짓는 공항이니만큼 강화된 안전 방안이 반영될 전망입니다.
더불어 교통망 구축과 물류활성화, 배후지역 연계 개발도 포괄적으로 구상합니다.
{허남식/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지방공항 하나 건설하자는 데 의미를 그치는 게 아니고 물류라든지 관광, 국제 비즈니스 기능들이 모두 어우러진 지방의 혁신 인프라를 건설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고 봅니다."}
개항 이후 활성화에 핵심인 거점항공사 육성 논의도 다뤄집니다.
현재로선 에어부산을 아우르게 되는 대한항공 계열 LCC 통합본사 유치가 관건인 가운데,
"부산시와 대한항공 사이 광범위하고도 다각적인 물밑 논의가 무르익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돼 향후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이르면 올 연말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시작됩니다.
신공항을 부산,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2029년 12월 완공 목표인 가덕도신공항!
현재 부지조성공사와 여객터미널 등에대한 기본설계가 한창입니다.
6월부터 잇따라 실시설계에 들어가 연내 첫 삽을 뜬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12월 관련 정부 부처들과 부울경은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고,
후속조치로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가 출범했습니다.
정부,지자체,국책연구기관,민간협회 등 무려 40여곳이 함께 합니다.
국책사업에 걸맞는 매머드급입니다.
{이윤상/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가덕도신공항이) 지역 경제의 거점으로 온전히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건설이 완료된 후가 아니라 지금부터 개항 이후를 대비하여 분야별 여러 과제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검토와 준비가 필요합니다."}
'거버넌스는 공항 건설이 끝날 때까지 5개 분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당장은 공항 설계 반영에 필요한 사항을 최우선적으로 다룹니다.'
무안공항 사고 이후 처음으로 짓는 공항이니만큼 강화된 안전 방안이 반영될 전망입니다.
더불어 교통망 구축과 물류활성화, 배후지역 연계 개발도 포괄적으로 구상합니다.
{허남식/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지방공항 하나 건설하자는 데 의미를 그치는 게 아니고 물류라든지 관광, 국제 비즈니스 기능들이 모두 어우러진 지방의 혁신 인프라를 건설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고 봅니다."}
개항 이후 활성화에 핵심인 거점항공사 육성 논의도 다뤄집니다.
현재로선 에어부산을 아우르게 되는 대한항공 계열 LCC 통합본사 유치가 관건인 가운데,
"부산시와 대한항공 사이 광범위하고도 다각적인 물밑 논의가 무르익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돼 향후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건형 기자
kgh@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삼정기업 기업회생 신청, 협력사 줄도산 공포2025.02.28
-
'40개 기관 총출동' 가덕도신공항 미래 그리기 시작2025.02.28
-
입주 물량 16년만에 최저, 지역 신규 분양 기대2025.02.28
-
탄핵 민심 가늠자 거제시장 재선거 주목2025.02.28
-
<오희주의 날씨> 삼일절 오후부터 비..한낮 포근, 내륙 큰 일교차2025.02.28
-
'경영난 트렉스타' 향토기업 살리기 대작전“2025.02.28
-
세금만 수억인데, 서울만 배불리는 현인가요제2025.02.27
-
박형준 시장 '대선 출마 생각 안해'2025.02.27
-
2.19 부동산 대책, 지역 실수요자 대책 부족2025.02.27
-
파크골프 열풍, 지자체 경쟁에 과잉공급 우려도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