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물놀이·공연으로 무더위 식힌다
최혁규
입력 : 2026.07.25 18:21
조회수 : 146
0
0
<앵커>
오늘 한낮 경남 양산 동면의 최고온도가 39도를 넘겼습니다.
이처럼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부산경남 곳곳에서는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다에서는 물놀이를, 공연장에서는 문화공연을 즐기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들이 물총을 쏘며 시원한 물세례를 퍼붓습니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 축제장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워터슬라이드와 해양레포츠 등 체험거리들이 피서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오늘(25) 부산과 경남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양산 동면은 낮 최고기온이 39도를 넘기면서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강한 햇볕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서객들은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한여름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거제를 찾았습니다.
{조하랑,조성윤,조하담/경기도 안산/"거제에 와보니까 너무 청정해역이고 공기도 좋고, 아이들이 일단 너무 좋아해요. 햇빛은 뜨거운데 물에 있으니까 시원해요."}
축제장 곳곳에는 그늘막과 냉방시설을 갖춘 무더위쉼터도 마련됐습니다.
주최 측은 폭염 속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김미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문화축제부장/"무더위 쉼터 2개소를 설치했고요. 그 안에 에어컨 냉방 시설을 설치해서, 잠시나마 저희가 무더위를 식히고 갈 수 있도록.."}
실내 공연장이 피서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밀양을 찾은 관람객들은 강한 햇볕을 피해 시원한 공연장에서 연극과 공연을 즐기며 색다른 여름을 보냅니다.
{정주연/김해시 어방동/"실내에 들어오면 에어컨이 빵빵하니까 시원하고, 일단은 땀을 안 흘리고 쾌적한 공간에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어서 (실내) 공연장으로 찾게 됐습니다."}
폭염 속 바다에서는 물놀이를 공연장에서는 문화공연을 즐기며, 부산경남 곳곳에서는 각자의 방식으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여름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오늘 한낮 경남 양산 동면의 최고온도가 39도를 넘겼습니다.
이처럼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부산경남 곳곳에서는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다에서는 물놀이를, 공연장에서는 문화공연을 즐기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들이 물총을 쏘며 시원한 물세례를 퍼붓습니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 축제장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워터슬라이드와 해양레포츠 등 체험거리들이 피서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오늘(25) 부산과 경남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양산 동면은 낮 최고기온이 39도를 넘기면서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강한 햇볕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서객들은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한여름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거제를 찾았습니다.
{조하랑,조성윤,조하담/경기도 안산/"거제에 와보니까 너무 청정해역이고 공기도 좋고, 아이들이 일단 너무 좋아해요. 햇빛은 뜨거운데 물에 있으니까 시원해요."}
축제장 곳곳에는 그늘막과 냉방시설을 갖춘 무더위쉼터도 마련됐습니다.
주최 측은 폭염 속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김미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문화축제부장/"무더위 쉼터 2개소를 설치했고요. 그 안에 에어컨 냉방 시설을 설치해서, 잠시나마 저희가 무더위를 식히고 갈 수 있도록.."}
실내 공연장이 피서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밀양을 찾은 관람객들은 강한 햇볕을 피해 시원한 공연장에서 연극과 공연을 즐기며 색다른 여름을 보냅니다.
{정주연/김해시 어방동/"실내에 들어오면 에어컨이 빵빵하니까 시원하고, 일단은 땀을 안 흘리고 쾌적한 공간에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어서 (실내) 공연장으로 찾게 됐습니다."}
폭염 속 바다에서는 물놀이를 공연장에서는 문화공연을 즐기며, 부산경남 곳곳에서는 각자의 방식으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여름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혁규 기자
ch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물놀이·공연으로 무더위 식힌다2026.07.25
-
부산 하늘길 경쟁력 지켜야2026.07.25
-
진해 빌라·양산 근린시설 잇단 화재2026.07.25
-
부산 건축사회, '어린이건축한마당' 개최2026.07.25
-
조선기자재 업체 이전 두고 '충돌'2026.07.24
-
유기견 입양률 92%...비결은?2026.07.24
-
7월 27일 부산포 개항의 역사 '재조명'2026.07.24
-
전재수 첫 시정질문 '공방전'2026.07.24
-
맹꽁이 수천 마리 떼죽음 위기2026.07.24
-
부산 시정 여야 협치, 공공기관 이전 협력부터2026.07.2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