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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ch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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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태국 해군 차세대 호위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화오션이 4개 나라 6개 업체가 경쟁한 6천8백억 원 규모의 태국 해군 차세대 호위함 1척 건조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태국은 오는 2037년까지 고성능 호위함을 현재 4척에서 8척으로 늘릴 계획으로, 한화오션은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동남아 해양방산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09.10
고수온에 양식어류 폐사…가을 횟값 오르나
<앵커> 올여름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폐사가 잇따른 데다, 피해를 피하기 위한 긴급방류도 이어졌습니다. 줄어든 출하 물량 탓에 가을철 횟값이 평년보다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통영의 한 해상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물고기로 가득해야 할 가두리는 텅 비었고 그물도 모두 걷어냈습니다. 지난달부터 고수온 피해가 집중되면서 이곳에서 키우던 볼락 10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대부분 올가을 출하를 앞두고 있던 물고기들이어서 어민은 망연자실합니다. 양식어민 "다른 때에 비해서 수온이 올라가는 속도가 (올해는) 너무 빨랐고 30도 가까이 찍었기 때문에..(생선이) 죽기 시작한 이후에 그물을 올리기까지 한 10일도 안걸린 거 같아요." 고수온이 한풀 꺾인 지금도 폐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매일 발생하는 폐사어는 냉동창고에 보관됐다 일정량이 모이면 한꺼번에 처리됩니다." 통영시도 계약을 맺은 비료업체 등을 통해 남은 폐사어를 수거하는 등 막바지 처리에 나섰습니다. 폐사를 피하려 긴급방류한 물량이 빠지며 가을철 시장에 나올 물고기도 줄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가격도 오릅니다. "고수온에 취약한 어종인 우럭의 지난달 도매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광어 가격도 지난해보다 높습니다. 김필국/어시장 상인 "(남해안은) 고수온으로 인해서 (양식) 고기가 올라오면은 많이 죽었어요..올해부터 여수, 흑산도에서 우럭이 오기 때문에 운임비 때문에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횟값 상승은 소비자들에게도 부담입니다. 어시장 방문객 "옛날에 샀던 그 생각을 하고 오면 비싸게 느껴지는..." 양식장에 남긴 상처가 가을철 횟감 수급과 가격으로까지 번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정창욱
2026.09.09
'LH 분리돼도 모두 진주 존치' 가닥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 LH를 기능별로 분리해도 두 기관의 본사를 모두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두는 것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역외 이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습니다. 진주시는 일단 조직 분리에 따른 LH의 위상 축소와 임직원 분산 등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내년에 출범하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2026.09.08
김해시, 항타기 전도 사고 현장점검
경남 김해시가 어제(7) 항타기 전도 사고가 발생한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 공사현장에 대해 오늘(8) 오후 현장점검에 나섭니다. 김해시는 정확한 사고 발생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주택법과 감리자 업무지침 등을 토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시공자*감리자의 현장 관리와 점검 등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2026.09.08
통영 해상서 모터보트 전복..60대 여성 구조
오늘(8) 오전 8시 반쯤 경남 통영시 용남면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60대 여성이 물에 빠졌습니다. 여성은 출동한 해경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와 병원 치료를 거쳐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8
거제 양계장 화재..4시간 만에 완진
어제(7) 밤 9시 50분쯤 경남 거제시 사등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양계장 안에 있던 직원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양계장 4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전소하면서 산란계 2만5천 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
2026.09.08
경남 고수온 폐사 205억 원..피해 집계 계속
9월 들어 남해안 수온이 28도 아래로 떨어지고 있지만, 뒤늦게 집계되는 피해가 이어지면서 양식 어패류 누적 피해액이 205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경남에서는 올여름 고수온으로 지금까지 어류 652만4천 마리와 전복 109만4천 마리 등이 폐사했으며, 남해와 하동, 통영, 거제 등 4개 시군 351개 양식장에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6.09.08
낙동강환경청,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낙동강 유역 환경청에서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어제 행사에서는 경남도와 김해시, 효성중공업 등이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상생협약을 맺었으며, 대기환경 개선 유공자 시상과 어린이 아동극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진행됐습니다.
2026.09.08
경남 고수온 피해 191억 원..피해 확산
고수온으로 경남에서 지금까지 양식어류와 전복 740만여 마리가 폐사하면서 누적 피해액이 191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고수온 기간이 길어지면서 멍게 피해가 크게 늘고 있어 어제(6) 하루에만 10개 어가에서 178줄이 추가 폐사하면서 현재까지 멍게의 누적 피해만 108억 원에 이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9.07
김해 아파트 공사현장서 항타기 넘어져
오늘(7) 오전 8시 반쯤 경남 김해 신문동에 건설중이던 천379세대 규모의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기초공사를 하던 항타기가 넘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항타기 운전자 50대 A씨는 스스로 기계에서 빠져나왔지만 현재 정확한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와 진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해시는 사고직후 아이파크 아파트 공사관계자로부터 구두로 사고사실을 전달받은뒤 관계법상 위반여부가 있는지 현장확인 등을 통해 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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