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심영석 창원시의원, 계엄 정당 주장 '유감'
주우진
입력 : 2024.12.21 19:21
조회수 :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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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심영석 의원이 어제(20)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일부 시의원이 이번 비상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심영석 의원은 비상 계엄이 국회와 지방의회의 권한을 고의적으로 소멸시키려한 위법행위였다며, 대통령이 법의 심판 대상이 된 이상 시의회는 더이상 국론을 분열시키는 행위를 하지 말자고 주장했습니다.
심영석 의원은 비상 계엄이 국회와 지방의회의 권한을 고의적으로 소멸시키려한 위법행위였다며, 대통령이 법의 심판 대상이 된 이상 시의회는 더이상 국론을 분열시키는 행위를 하지 말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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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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