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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소수자 찬반 행사 앞두고 긴장 고조

김민욱 입력 : 2018.10.13 07:41
조회수 : 45


오늘(13) 해운대 구남로에서 동시에 열리는 성소수자 축제와
보수 기독교단체의 축제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부산퀴어문화축제기획단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별금지법제정을 촉구
하며 퍼레이드를 벌일 계획이며,
보수 기독교 단체인 레알러브시민축제
는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과
가정의 가치를 강조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물리적 충돌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22개 중대와 여경 3개 제대를
현장에 배치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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