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부산국제영화제 여성 영화인들 맹활약 '눈길'
조진욱
입력 : 2026.10.07 17:32
조회수 : 87
0
0
<앵커>
영화인과 영화 팬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식에 이어 영화의 바다로의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국내외 여성 영화인들의 두드러진 활약과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조진욱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선 여배우!
홍콩을 넘어 아시아를 상징하게된 배우, 양자경입니다.
양자경은 홍콩을 떠나 할리우드로 진출해 007과 와호장룡 등 수많은 명작에 이름을 올렸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베를린 명예황금곰상 등 세계 유명 상을 휩쓸었습니다.
그녀는 15년 만에 신작을 갖고 부산을 찾았는데 아시아영화인상을 받아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양자경/ 배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보내주신 이토록 뜨거운 환대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저를 다시 맞아주실 때까지 또다시 15년을 기다리지 않기를 바라며 여러분이 즐겁게 보실 수 있는 더 많은 영화들을 가지고 찾아뵙길 바랍니다."}
대륙의 여신 배우 판빙빙도 3년 만에 부산을 찾았습니다.
꺾이지 않는 한 여성의 의지를 담은 단편 영화, '그녀가 말했다'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를 본인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이색 행사도 참여합니다.
{판빙빙/ 배우/ "안녕하세요. 판빙빙입니다.부산국제영화제에서 더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만나보시고 온전히 즐기실 수 있길 바랍니다."}
홍콩영화 전성기를 이끈 대모, 허안화 감독은 최고의 여성영화인에게 주는 까멜리아상을 받았습니다.
{허안화/ 영화 감독/ "1996년에 부산에 처음 온 이래로 올 때마다 상이나 아름다운 갈라 행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 밖에 영화 다크나이트의 매기 질렌할이 감독으로 부산을 찾았고,
김혜자와 전도연, 김고은, 박지현 등의 국내 유명 여배우들도 부산을 빛냅니다.
특히 개막작 주연 배우인 김민하는 개막식 단독 사회까지 맡아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OTT를 포함한 다양해진 플랫폼 등장으로 활동 폭이 부쩍 높아진 여성감독과 여성배우들의 활약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영화인과 영화 팬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식에 이어 영화의 바다로의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국내외 여성 영화인들의 두드러진 활약과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조진욱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선 여배우!
홍콩을 넘어 아시아를 상징하게된 배우, 양자경입니다.
양자경은 홍콩을 떠나 할리우드로 진출해 007과 와호장룡 등 수많은 명작에 이름을 올렸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베를린 명예황금곰상 등 세계 유명 상을 휩쓸었습니다.
그녀는 15년 만에 신작을 갖고 부산을 찾았는데 아시아영화인상을 받아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양자경/ 배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보내주신 이토록 뜨거운 환대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저를 다시 맞아주실 때까지 또다시 15년을 기다리지 않기를 바라며 여러분이 즐겁게 보실 수 있는 더 많은 영화들을 가지고 찾아뵙길 바랍니다."}
대륙의 여신 배우 판빙빙도 3년 만에 부산을 찾았습니다.
꺾이지 않는 한 여성의 의지를 담은 단편 영화, '그녀가 말했다'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를 본인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이색 행사도 참여합니다.
{판빙빙/ 배우/ "안녕하세요. 판빙빙입니다.부산국제영화제에서 더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만나보시고 온전히 즐기실 수 있길 바랍니다."}
홍콩영화 전성기를 이끈 대모, 허안화 감독은 최고의 여성영화인에게 주는 까멜리아상을 받았습니다.
{허안화/ 영화 감독/ "1996년에 부산에 처음 온 이래로 올 때마다 상이나 아름다운 갈라 행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 밖에 영화 다크나이트의 매기 질렌할이 감독으로 부산을 찾았고,
김혜자와 전도연, 김고은, 박지현 등의 국내 유명 여배우들도 부산을 빛냅니다.
특히 개막작 주연 배우인 김민하는 개막식 단독 사회까지 맡아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OTT를 포함한 다양해진 플랫폼 등장으로 활동 폭이 부쩍 높아진 여성감독과 여성배우들의 활약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31번째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2026.10.06
-
국민상어 '부캉이'는 멸종위기 '흑상어'2026.10.06
-
향토기업 경동건설, 상의 회비는 '나 몰라라'2026.10.06
-
쌀 소비 반토막…수매가 하락에 농민 '시름'2026.10.06
-
북항 2단계 개발...발목잡던 'LH' 제외시키기로2026.10.05
-
'부캉이' 열풍에 '페스티벌 시월'까지…가을 나들이객 '북적'2026.10.05
-
부산시 문화기관 곳곳 공백2026.10.05
-
가덕신공항 컨소시엄, 특별법 개정에우려2026.10.04
-
수해·산불 딛고 경남 관광지 부활2026.10.04
-
'돌아온 부캉이' 누적방문객 80만 명2026.10.0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