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퐁피두·라스칼라 찬반 팽팽… 결론은?
김건형
입력 : 2026.09.30 20:48
조회수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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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임 박형준 부산시정이 추진하다 쟁점인 된 문화현안들에 대한 전재수 시정의 입장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퐁피두 센터 부산분관 건립과 라스칼라 초청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찬반 입장을 전재수 시장이 직접 청취했습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지방선거에서 쟁점이 됐던 퐁피두 센터 부산 건립과 라 스칼라 개관 공연 논란!
"부산시는 지난달부터 두 사안에 대해 각각의 숙의 과정을 밟아왔습니다.
정책점검단과 운영자문단 등을 운영하고 시민여론조사와 시민토론회 등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공론화 절차의 마지막 단계로 타운홀미팅을 열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4가지 원칙을 먼저 제시했습니다.
시민체감도와 공공성, 재정의 지속가능성, 지역 문화예술창작생태계 기여성, 그리고 실행가능성과 책임성입니다.
{전재수/부산시장/"전임 시장이 추진했던 정책이라고해서 무조건 버리지도, 이미 또 시작됐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이러면서 그대로 밀고 가지도 않겠습니다."}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타운홀 미팅은 찬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퐁피두 센터 찬성 시민/"퐁피두를 현재의 건립비와 운영비 적자만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부산에 만들어낼 문화, 관광, 경제적 미래 가치까지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퐁피두 센터 반대 시민/"굴욕적인 협약을 한 퐁피두 센터 유치는 진행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초 북항 재개발과 연결돼 있던 문화예술 기능의 해양예술관으로 발전시켜 주십시오."}
열띤 토론을 정리하는 전 시장의 마무리 발언은 꽤 의미심장했습니다.
{전재수/부산시장/"부캉이를 보면서 저는 느낀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으리으리한 건축물 짓고 으리으리한 시설을 짓는 것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 아니고 결국은 이야깃꺼리구나!"}
두 현안에 대한 부산시의 정책향배는 다음달 12일 전재수 시장이 직접 발표할 예정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전임 박형준 부산시정이 추진하다 쟁점인 된 문화현안들에 대한 전재수 시정의 입장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퐁피두 센터 부산분관 건립과 라스칼라 초청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찬반 입장을 전재수 시장이 직접 청취했습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지방선거에서 쟁점이 됐던 퐁피두 센터 부산 건립과 라 스칼라 개관 공연 논란!
"부산시는 지난달부터 두 사안에 대해 각각의 숙의 과정을 밟아왔습니다.
정책점검단과 운영자문단 등을 운영하고 시민여론조사와 시민토론회 등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공론화 절차의 마지막 단계로 타운홀미팅을 열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4가지 원칙을 먼저 제시했습니다.
시민체감도와 공공성, 재정의 지속가능성, 지역 문화예술창작생태계 기여성, 그리고 실행가능성과 책임성입니다.
{전재수/부산시장/"전임 시장이 추진했던 정책이라고해서 무조건 버리지도, 이미 또 시작됐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이러면서 그대로 밀고 가지도 않겠습니다."}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타운홀 미팅은 찬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퐁피두 센터 찬성 시민/"퐁피두를 현재의 건립비와 운영비 적자만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부산에 만들어낼 문화, 관광, 경제적 미래 가치까지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퐁피두 센터 반대 시민/"굴욕적인 협약을 한 퐁피두 센터 유치는 진행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초 북항 재개발과 연결돼 있던 문화예술 기능의 해양예술관으로 발전시켜 주십시오."}
열띤 토론을 정리하는 전 시장의 마무리 발언은 꽤 의미심장했습니다.
{전재수/부산시장/"부캉이를 보면서 저는 느낀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으리으리한 건축물 짓고 으리으리한 시설을 짓는 것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 아니고 결국은 이야깃꺼리구나!"}
두 현안에 대한 부산시의 정책향배는 다음달 12일 전재수 시장이 직접 발표할 예정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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