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캉이 보러 가자" 추석 인파 몰려
정효정
입력 : 2026.09.24 19:12
조회수 : 318
0
0
<앵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도 부산 북항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 일부러 상어를 보러 온 관광객들도 이어졌습니다.
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가 추석 연휴 첫날에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상어가 나타날 때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휴대전화를 꺼내듭니다.
김바울/포항 남구/"아쿠아리움에서 본 것보다 더 생생하게 잘 느껴졌어요."
지난 18일 처음 발견된 뒤 일주일째 수로를 떠나지 않고 있는 상어는 어느새 '부캉이'라는 이름까지 얻었습니다.
유오영,정아영,유치호,유지호/세종시 종촌동/"추석 연휴 맞아서 부산 본가에 왔는데 계속 이제 뉴스로 접하던 부캉이 보고 싶어서..."
어제까지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사람만 8만 5천 8백여 명에 달했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은 하루 방문객으로는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금 제 뒤로 보이는 많은 사람들이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북항 일대가 북적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주변 상권도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김온유/편의점 직원/"상어가 나타난 이후로 이렇게 가족 단위로 이제 손님이 엄청 많이 오셨어요."
한편 추석 연휴 첫날 부산역도 귀성객들로 붐볐습니다.
캐리어와 선물 꾸러미를 든 사람들이 부산역을 오고가며 추석 연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정현판,김용환/부산 동래구 수안동/"손주보러 갑니다. 맛있는 거 싸가지고 갑니다."
부산경남 주요 고속도로는 구간에 따라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오늘부터 2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와 부산·경남 주요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추석 연휴 첫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걸음과 함께 '부캉이'를 만나려는 발길도 북항으로 이어졌습니다.
KNN 정효정입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도 부산 북항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 일부러 상어를 보러 온 관광객들도 이어졌습니다.
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가 추석 연휴 첫날에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상어가 나타날 때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휴대전화를 꺼내듭니다.
김바울/포항 남구/"아쿠아리움에서 본 것보다 더 생생하게 잘 느껴졌어요."
지난 18일 처음 발견된 뒤 일주일째 수로를 떠나지 않고 있는 상어는 어느새 '부캉이'라는 이름까지 얻었습니다.
유오영,정아영,유치호,유지호/세종시 종촌동/"추석 연휴 맞아서 부산 본가에 왔는데 계속 이제 뉴스로 접하던 부캉이 보고 싶어서..."
어제까지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사람만 8만 5천 8백여 명에 달했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은 하루 방문객으로는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금 제 뒤로 보이는 많은 사람들이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북항 일대가 북적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주변 상권도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김온유/편의점 직원/"상어가 나타난 이후로 이렇게 가족 단위로 이제 손님이 엄청 많이 오셨어요."
한편 추석 연휴 첫날 부산역도 귀성객들로 붐볐습니다.
캐리어와 선물 꾸러미를 든 사람들이 부산역을 오고가며 추석 연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정현판,김용환/부산 동래구 수안동/"손주보러 갑니다. 맛있는 거 싸가지고 갑니다."
부산경남 주요 고속도로는 구간에 따라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오늘부터 2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와 부산·경남 주요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추석 연휴 첫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걸음과 함께 '부캉이'를 만나려는 발길도 북항으로 이어졌습니다.
KNN 정효정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정효정 기자
hyozip@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재난, 마음까지 불 탄 사람들]-산불, 마음까지 불 탄 사람들2026.09.24
-
입국장 인도장 공항 확대…국감 '뜨거운 감자'2026.09.24
-
"부캉이 보러 가자" 추석 인파 몰려2026.09.24
-
엿새째 머무는 '부캉이'…추석 인파 안전 '비상'2026.09.23
-
고수온·폭우에 산소 부족…양식장 '삼중고'2026.09.23
-
입국장 인도장 김해공항 도입 힘 실려2026.09.23
-
가덕도까지 번진 소각장 불똥…갈등 사면초가2026.09.23
-
유명무실 임원추천위...임추위원은 정치권 밥그릇?2026.09.22
-
"한국판 오타니·차세대 이대호" 야구유망주 '풍년'2026.09.22
-
폭염에 멍든 과일...음료와 차로 새로운 활로 모색2026.09.2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