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국판 오타니·차세대 이대호" 야구유망주 '풍년'
조진욱
입력 : 2026.09.22 21:13
조회수 :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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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 청소년야구 우승을 거머쥔 고교야구 스타들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올해 부산에서는 특히 대형 고교생 유망주들이 잇따라 프로무대를 밟으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야구를 빛낼 대형 신인들을 조진욱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KBO 드래프트에서 프로구단의 선택을 받은 110명, 그 가운데 1순위로 꼽힌 것은 부산고 하현승입니다.
투*타 능력 모두를 갖춘 한국판 오타니로 불리는 하현승은 미국의 명문 뉴욕 양키스의 거액 제안을 뿌리치고 국내 무대를 선택했습니다.
국내 무대에서부터 실력을 입증하겠단 심산입니다.
하현승/ 키움 히어로즈 지명(부산고)/ "나라를 항상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고, (프로에서) MVP 받는 게 가장 기쁠 것 같습니다. 다승 했으면 좋겠고, 안타도 많이 치고 상도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산고에 하현승이 있다면 경남고엔 이호민이 있습니다.
이대호, 한동희, 노시환으로 이어지는 경남고 출신 거포 유망주입니다.
탁월한 힘에 공을 지켜보는 능력도 뺴어나단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이호민/ 기아타이거즈 지명(경남고) /"프랜차이즈 스타하고 싶습니다. 전 세계 최초 홈런 신기록 이런 거 갖고 싶습니다. 제가 있는 동안 초중고든 다 우승했었기 때문에 (자신있습니다.)"
경남고에는 '호타준족' 박보승도 있습니다.
100미터 12초대의 빠른 발과 정교한 컨택, 장타력을 갖춘 선수로, 넓은 수비범위가 장점입니다.
앞으로 NC의 주전 중견수로 성장할 수 있단 기대를 모읍니다.
박보승/ NC다이노스 지명(경남고)/ "저는 공수주가 다 되는 그런 선수입니다. 구단에서 스타가 되고 싶습니다. 뽑아주신 이유를 제가 증명하겠습니다."
여기에 부산공고 곽도현이 SSG행을 확정했고, 경남고 안우석과 최수홍, 차유주, 부산고 김민서와 이승민도 프로무대를 밟습니다.
안우석/ KT 위즈 지명(경남고)/ "공수주 다 갖춘 선수기 때문에 대타라든지 대주자라든지 대수비 모두 다 잘할 수 있습니다."
김민서/ 키움 히어로즈 지명(부산고)/ "중요한 경기 때 나가면 한 경기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전체 1라운드 지명만 3명.
모두 9명의 부산 유망주가 프로 무대를 밟으면서 구도 부산의 명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디서든 부산을 알리겠습니다. 부산 선수들 파이팅!"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오원석 영상편집 박희진
아시아 청소년야구 우승을 거머쥔 고교야구 스타들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올해 부산에서는 특히 대형 고교생 유망주들이 잇따라 프로무대를 밟으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야구를 빛낼 대형 신인들을 조진욱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KBO 드래프트에서 프로구단의 선택을 받은 110명, 그 가운데 1순위로 꼽힌 것은 부산고 하현승입니다.
투*타 능력 모두를 갖춘 한국판 오타니로 불리는 하현승은 미국의 명문 뉴욕 양키스의 거액 제안을 뿌리치고 국내 무대를 선택했습니다.
국내 무대에서부터 실력을 입증하겠단 심산입니다.
하현승/ 키움 히어로즈 지명(부산고)/ "나라를 항상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고, (프로에서) MVP 받는 게 가장 기쁠 것 같습니다. 다승 했으면 좋겠고, 안타도 많이 치고 상도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산고에 하현승이 있다면 경남고엔 이호민이 있습니다.
이대호, 한동희, 노시환으로 이어지는 경남고 출신 거포 유망주입니다.
탁월한 힘에 공을 지켜보는 능력도 뺴어나단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이호민/ 기아타이거즈 지명(경남고) /"프랜차이즈 스타하고 싶습니다. 전 세계 최초 홈런 신기록 이런 거 갖고 싶습니다. 제가 있는 동안 초중고든 다 우승했었기 때문에 (자신있습니다.)"
경남고에는 '호타준족' 박보승도 있습니다.
100미터 12초대의 빠른 발과 정교한 컨택, 장타력을 갖춘 선수로, 넓은 수비범위가 장점입니다.
앞으로 NC의 주전 중견수로 성장할 수 있단 기대를 모읍니다.
박보승/ NC다이노스 지명(경남고)/ "저는 공수주가 다 되는 그런 선수입니다. 구단에서 스타가 되고 싶습니다. 뽑아주신 이유를 제가 증명하겠습니다."
여기에 부산공고 곽도현이 SSG행을 확정했고, 경남고 안우석과 최수홍, 차유주, 부산고 김민서와 이승민도 프로무대를 밟습니다.
안우석/ KT 위즈 지명(경남고)/ "공수주 다 갖춘 선수기 때문에 대타라든지 대주자라든지 대수비 모두 다 잘할 수 있습니다."
김민서/ 키움 히어로즈 지명(부산고)/ "중요한 경기 때 나가면 한 경기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전체 1라운드 지명만 3명.
모두 9명의 부산 유망주가 프로 무대를 밟으면서 구도 부산의 명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디서든 부산을 알리겠습니다. 부산 선수들 파이팅!"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오원석 영상편집 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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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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