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타'된 북항 상어...북항 마스코트 되나?
조진욱
입력 : 2026.09.21 21:54
조회수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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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단연 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입니다.
SNS에서는 이미 유명 스타가 됐고, 북항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이 상어를 상징화하는 사업도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북항 상어가 매끈한 지느러미를 자랑하곤 유유히 사라집니다.
마치 팬서비스라도 하듯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상어가 생각보다 엄청 크고, 최대한 사람들 근처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뭔가 쇼를 보여주듯..."
"살아있는 상어를 수족관이 아닌 이곳 공원에서 볼 수 있다는 소식에 부산은 때아닌 상어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2만 명 넘게 찾는 등 전국구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북항 상어는 SNS에서도 유명 스타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캐릭터를 만들고, 이름을 붙이는 게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SNS에서는 상어를 본딴 부산 돔 아레나에 상어빵까지 여러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북항이의 춤추는 영상을 만들었거든요. 또다시 부산이 화제되고 관광수요가 생기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효자 상어의 등장에 관할 지자체도 함박웃음입니다.
내친김에 부기처럼 구청 대표 캐릭터로 만들겠다는 심산입니다.
상어가 가더라도 기억될 수 있도록 관광 공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친숙한 아기상어의 고향이 이곳 부산앞바다라 이야기의 연결성도 좋습니다.
"상어 한 마리의 작은 인연이 부산 동구의 북항을 전국에 다 알렸습니다. 상어 이름과 캐릭터를 공모전을 통해서 시민들과 함께 좋은 추억과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는..."
한편 새끼상어 목격설도 나돌지만 국립수산과학원은 출산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요즘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단연 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입니다.
SNS에서는 이미 유명 스타가 됐고, 북항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이 상어를 상징화하는 사업도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북항 상어가 매끈한 지느러미를 자랑하곤 유유히 사라집니다.
마치 팬서비스라도 하듯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상어가 생각보다 엄청 크고, 최대한 사람들 근처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뭔가 쇼를 보여주듯..."
"살아있는 상어를 수족관이 아닌 이곳 공원에서 볼 수 있다는 소식에 부산은 때아닌 상어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2만 명 넘게 찾는 등 전국구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북항 상어는 SNS에서도 유명 스타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캐릭터를 만들고, 이름을 붙이는 게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SNS에서는 상어를 본딴 부산 돔 아레나에 상어빵까지 여러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북항이의 춤추는 영상을 만들었거든요. 또다시 부산이 화제되고 관광수요가 생기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효자 상어의 등장에 관할 지자체도 함박웃음입니다.
내친김에 부기처럼 구청 대표 캐릭터로 만들겠다는 심산입니다.
상어가 가더라도 기억될 수 있도록 관광 공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친숙한 아기상어의 고향이 이곳 부산앞바다라 이야기의 연결성도 좋습니다.
"상어 한 마리의 작은 인연이 부산 동구의 북항을 전국에 다 알렸습니다. 상어 이름과 캐릭터를 공모전을 통해서 시민들과 함께 좋은 추억과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는..."
한편 새끼상어 목격설도 나돌지만 국립수산과학원은 출산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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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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