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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주말극장가] - 엇갈린 반응 속 박스오피스 1위 <호프>

강유경 입력 : 2026.07.24 10:29
조회수 : 68
<앵커>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던,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개봉 당일 올해 최고 성적을 시작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극과 극으로 관객들의 반응이 엇갈리는 이유...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지원해 줄 인력들은 산불을 끄러 갔고, 이젠 통신까지 두절됩니다.

호포 출장소의 '범석'과 '성애'는 노인들뿐인 마을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데요.

여기에, 놈을 쫓아 산으로 향했던 청년들과 '성기'는 되려 놈들의 사냥감이 되어 버리는데요.

무지가 빚어낸 불행의 씨앗은 입장의 차이를 거쳐, 온 우주의 비극이 되고야 맙니다.

한국형 SF의 희망을 꿈꾸는 영화 <호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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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바다를 막고 있는 4,000km 장벽에 둘러싸인 근미래 통일 대한민국.

유전적 돌연변이로 인해 지느러미가 생겨난 ‘오메가’는

육지와 오염된 바다를 나누는 장벽 바깥에서 값싸게 노동을 착취당하고 바다 청소를 하는데요.

어느 날 오메가 한 명이 구역을 이탈하고, 공무원 '수진'이 뒤를 쫓게 되고...

오메가를 쫓아 실내 낚시터까지 가게 된 '수진'은

오메가도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가치관에 혼란을 겪는데요.

혐오를 부추기는 미래 대한민국 디스토피아 SF, 영화 <지느러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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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영화감독을 꿈꾸는 '제임스', '헨리', '에드'

세 미니언즈는 최고의 몬스터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전설 속 몬스터를 찾아 나서는데요.

현실에 나타나기 시작한 몬스터들로 인해 촬영장은 거대한 소동에 휘말립니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미니언즈는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였습니다.

영상편집 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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