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기사모아보기

강유경 작가
 강유경  작가
"문의 메일 : bodowriter@knn.co.kr"

[주말극장가] - 자유분방한 매력의 슈퍼히어로 <슈퍼걸>

<앵커> 슈퍼맨의 사촌 '슈퍼걸'이 실사영화로는 42년 만에 관객과 만납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슈퍼맨'에 등장한 슈퍼독 '크립토'가 이번에도 큰 역할을 맡았는데요. 자유분방한 매력이 넘치는 '슈퍼걸'과 슈퍼독 '크립토'를 화면으로 먼저 만나 보시죠! 과거의 트라우마로 매일 같이 술과 음악에 빠져 사는 ‘카라 조엘'. 인생의 목표도, 목적도 없는 그의 일상에 오직 '크립토'만 가족으로 함께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나누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카라 조엘'의 인생을 뒤바꿀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집니다. {" 하지만 운이란 건 언젠간 다하게 돼 있어/크립토/어떻게 해야 돼?/해독제는 놈들이 갖고 다녀/3일 안에 치료해야 해/절대 포기하지 마} '카라 조엘’은 몰살당한 가족의 복수를 다짐한 ‘루시’와 적인지 아군인지 알 수 없는 현상금 사냥꾼 ‘로보’와 함께 모든 사건의 시작이자 전 우주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크렘’에 맞서게 되는데요. {" 복수한다고/네 고통이 사라지지 않아/우니까 눈이 예쁘잖아/그 모든 고통/그 모든 괴로움/네가 있는 곳이 쉴 곳이야} 마침내 나만의 길을 찾으며 진정한 ‘슈퍼걸’로 거듭나게 되는데요... 새로운 아이콘의 탄생!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슈퍼걸>이었습니다. 세상을 알기 전 어린 나이에 세상과 이별한 '미사키', '유카', '사쿠라'는 12년째 남들과 다름없는 보통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과 닿을 수 없기에 전하지 못한 마음과 묻지 못한 말이 자꾸만 쌓여가는데요. {" 뭐 해?/들리십니까?/당신의 소중한 사람과 만나세요/그리고 마음을 전하세요} 어느 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메시지! 보고 싶은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면 다시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진짜일까요? 사랑하지만 닿을 수 없는 세계. 전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마음. 어쩌면 짝사랑일지도 모릅니다 {" 뭐가 말이 안 되는데?/살려 내/살려 내라고!} 따뜻한 위로와 여운을 선사할 영화 <짝사랑 세계>였습니다. {" 죄송합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연애는 너무 힘들다/사랑의 고통은 적잖이 경험했다/이 전기 치료 비법은/ 끊고 싶은 게 뭐든 효과는 확실히 보장해요/사람 살려!/그 후로/노란색 종류는 어떤 것도 보면 안 돼요/갑니다, 가요/배달입니다/안그럼 주위 모든 사람이 오리로 보이거든요/진짜야?/ 진짜야}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 '천샤오저우'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펑자난'은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천샤오저우'에게 길잡이 같은 존재가 됩니다. 서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는데요. 과연 그는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고 '펑자난'은 그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 영화 <너만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2026.06.26

[인물포커스] 조성훈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국내 유일 레저 자동차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 캠핑카 쇼'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 조성훈 회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매년 열리고 있는 코리아 캠핑카 쇼가 올해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코리아 캠핑카 쇼'는 대한민국 대표 RV 단체인 한국 레저자동차 산업협회가 직접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캠핑카 전문 전시회입니다. 일반 캠핑과 레저 박람회와 달리 캠핑카, 카라반, 모터홈, 트럭캠퍼, 텐트트레일러 등 레저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전문 전시회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올해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데요. 예년과 비교했을 때는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잘 즐기기 위해서 관전 포인트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올해 코리아 캠핑카 쇼의 가장 큰 화두는 '전기차 기반의 RV 확대'와 '일상 속 캠핑 문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기아의 PBV 플랫폼인 PV5를 기반으로 개발된 캠핑카와 레저 차량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기차의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V2L 기능을 활용한 전력 공급 시스템은 기존 캠핑카의 개념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있으며, 많은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전시회는 단순히 캠핑카를 구경하는 자리가 아니라 미래의 레저 문화와 이동형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특별한 기회가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규모 전시회입니다. 단순하게 볼거리를 넘어서 부산, 경남 지역의 레저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A. 특히, 올해는 '2026 부산 모빌리티 쇼'가 동시 개최되면서 전국은 물론 해외 바이어와 많은 관람객들이 부산을 찾고 있습니다. 전시 기간 숙박, 음식, 관광,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부산, 경남 지역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국내 주요 캠핑카 제조사와 수입사, 부품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산, 경남은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 산업과 제조업 중심지입니다. 최근 전기차와 PBV 기반의 레저차량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 부품과 특장 산업의 성장 가능성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가 지역 기업에도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남권의 미래 레저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도약의 계기가 될 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끝으로 이번 행사를 기다렸던 부산, 경남 지역의 레저 팬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A. 부산, 경남 지역 캠핑과 아웃도어를 사랑하신 여러분, 그리고 KNN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레저 자동차 축제인 코리아캠핑카쇼가 올해 8번째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캠핑 문화와 레저자동차 산업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신 전기차 기반의 캠핑카, 다양한 모터홈과 카라반, 캠핑튜닝제품 그리고 미래의 레저 문화를 이끌어갈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캠핑카를 이미 즐기고 계시는 분들뿐 아니라 차박과 캠핑에 관심이 있지만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에게도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협회와 참가자들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캠핑카 쇼'에 꼭 방문하셔서 대한민국 RV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전시장 현장에서 여러분을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레저자동차 산업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올바른 캠핑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2026.06.26

[인물포커스] - 이준승 벡스코 사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피지컬 AI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모빌리티 쇼 '2026 부산 모빌리티 쇼'가 이번 주말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 이준승 벡스코 사장 모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자동차 산업의 최대 축제 '2026 부산 모빌리티 쇼'가 다양한 이동 수단과 관련 기술까지 범위를 확장해서 열리는데요. 이번 행사 소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일단 이번 행사는 12번째고요. 지난 행사부터 이름을 방금 말씀하신 대로 '모터쇼'에서 '모빌리티 쇼'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여러 가지 이전에는 완성차 위주로 이렇게 나왔던 것이 이제는 육*해*공의 움직이는 거 전체 다, 모빌리티와 관련된 기술을 소개하는 장으로서 열겠다. 또한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이렇게 캠핑카 쇼라든지 관심이 많은 산업적인 면을 무시할 수 없어서, 오토 메뉴팩이라 해서 각종 부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전시하는 형태로 범위를 확장했고요. 또, 장소도 벡스코뿐만 아니라, 해운대 구남로라든지 도모헌으로 확대해서 도시 전체에서 즐기는 축제로 하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이번에 열구요. 말씀해 주신 대로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Q. 많은 분께서 찾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자동차 산업의 쇠퇴와 함께 행사 개최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어떻게 좀 대응하고 계신가요? A. 그렇죠,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명칭이 '모터쇼'에서 '모빌리티 쇼'로 바뀐 것처럼, 이게 단순한 신차를 소개하는 즐길 거리의 행사에서 경기 세태나 산업적으로도 변화가 많습니다. 전기차라든지 이동 수단들도 많이 변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전반으로 포함해서 모빌리티 전반으로 확장과 변화를 하고자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부산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를 통한 도시 전체의 축제라는 부분이 인상 깊은데, 여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앞서 잠깐 말씀드렸습니다. 일단 전시장에서는 신차에 대한 시승이라든지 또 우리 벡스코 마당에서 도심 드라이브를 한 번 할 수 있게끔 한다든지 그다음에 오프로드나 안전 체험을 하게 되고요. 그다음에 도모헌, 이제 그 시장 관사죠. 여기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차라든지 국가등록문화재 차량이나 클래식카를 야외 전시해서 시민들이 오셨을 때 '아, 이런 예쁜 차들도 옛날에 이런 차들도 있었구나' 하는 느낌 보실 수 있도록 하고요. 그다음에 구남로 쪽에는 RV 튜닝카라든지 캠핑카, 친환경 차량을 전시하면서, 지나가시는 분들 혹은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 이런 것들도 있구나, 차에 대해서 이렇게 변화하고 있구나, 이런 거 참 멋지다, 예쁘다, 한번 가져보고 싶네, 타보고 싶네' 하실 수 있는 관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도심 전체를 자원으로,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가고자 기획했습니다. Q. 기존 모빌리티 쇼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들었거든요.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해외 차 브랜드 중에서 'BYD',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라는 고급 RV 카 브랜드라든지, '램'이라든지, 염소 모양이 있는 '램'이라는 브랜드가 신규로 참가하게 되고요. 그다음에 차량뿐만 아니라 항공이나 해상 모빌리티도 확장했습니다. 그래서 'UAM-엔젤럭스'라든지, 전기 비행기를 생산하는 '토프 모빌리티'라든지, 보트 쪽에 '한성 마린'이라든지, 이렇게 육해공이 다 한꺼번에 차량뿐만 아니라 같이 전시될 수 있도록 그렇게 구성을 꾸몄습니다. Q. 말씀을 들어보니까 행사 구성이 정말 많이 다양해진 것 같은데, 부산모빌리티 쇼 어떻게 좀 제대로 즐길 수 있는지, 시민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일단 전시장이 여러 가지 확대됐으니까, 오다가다 들리시면서 구남로든 도모헌이든 보시는 것도 좋구요. 더더욱 중요한 거는 메인 행사장입니다. 그래서 저희 슬로건이 'Moving Tomorrow'로 '내일의 길을 열다'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모빌리티들이 움직임 수단들이 있는지, 신차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직접. 또 안전 쪽에는 어떤 체험을 해야 하는지 체험도 해보시고.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서 와서 즐기시고, 또 산업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지금 참여하신 업체도 어떤 업체들이 어떤 부품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같이 경험하시고 필요하시면 이렇게 상담도 해서 계약도 하신다든지, 이렇게 해서 모터 모빌리티 쇼를 통해서 하나의 즐길 거리를 만들어가는 그런 과정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십시오. -예,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이제 부산을 넘어서 세계적인 도심 속의 축제로 변화하는 2026 또 모빌리티 쇼의 끝없는 변화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25

[인물포커스] - 류경완 남해군수 당선인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경남 자치 단체장 모시는 순서. 오늘은 경남 도의원에서 남해군수로 새롭게 도약한 류경완 남해군수 당선인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류경완입니다. Q. 우선, 당선부터 축하드리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당선 소감,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먼저, 앞으로 4년 동안 남해의 군정을 일으킬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우리 남해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당선의 기쁨보다 책임감이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저를 선택한 우리 군민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한 우리 군민들의 뜻까지 수용해서 4만 군민 모두의 군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통합과 화합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국민 소통, 정책 협의회 활성화,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국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Q. 요즘 남해군 하면 사실, 농어촌기본소득을 말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지역의 반응도 굉장히 좋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상황은 어떻고, 앞으로 어떻게 이걸 쭉 활용해 나가실 건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지역 발전 전략입니다. 실제로 농어촌기본소득 사업이 시행되고 나서, 지역의 소비가 늘고 인구 감소세가 완화되고 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말에 3만 9천여 명이었던 인구가 지금은 4만 천 명대를 회복했습니다. 1,700여 명이 늘었는데, 인구 증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지역 소비도 늘고 있어서 상당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인구와 정주인구를 늘리는 정책으로는 대단히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특히 저희는 시범 지역이기 때문에 이 사업을 정말 성공시켜서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 또 하나 중요한 게 여수와의 해저터널이죠. 지금 여수와의 해저터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데, 현재 상황은 어떻고,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실 건지 큰 그림 부탁드립니다. A. 해저터널은 우리 남해에 주어진 역사적인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후 2031년이면 해저터널이 개통되는데,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해서 남해가 스쳐 가는 곳이 아니라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고, 생활 인구를 확대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족한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해저터널 인근에 있는 서면 광양만권과 남해읍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배후 도시로 육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 네, 알겠습니다. 중요한 큰 두 가지 축은 제가 여쭤봤고, 마지막으로 다양한 민선 9기 공약 사업들도 준비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의 군정 목표는 분명합니다. '정원의 섬, 남해'를 만들고, 또 인구 5만 자립 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남해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해저터널 시대라고 하는 새로운 기회도 함께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기회를 살려서 남해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그 계획으로서는 첫 번째, 정원의 섬 남해를 조성하려고 합니다. 남해 전역을 큰 하나의 정원으로 바꾸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인구 5만 자립 도시 기반을 조성하려고 합니다. 우선, 앞서 말씀드린 농어촌 기본소득을 성공시켜서 많은 주변에 있는 분들이 남해서 살러 들어오도록 하고, 남해 사는 분들이 만족감을 느끼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그렇게 해서 생활인구를 정주인구로 전환해 나가고,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의료, 교통, 돌봄 서비스를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생활인구를 늘리고 정주인구를 늘려나갈 구상입니다. -한 손에는 정주인구, 한 손에는 생활인구죠, 한꺼번에 늘리시겠다는 이 정책, 남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큰 비밀의 열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남해의 발전, 저희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6.24

[아트앤컬처] - 빛과 바람의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앵커> 빛과 바람의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회고전이 부산 기장 아난티 컬처클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픈 1주일 만에 3천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하는데요. 섬세한 빛으로 만들어 낸 풍경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전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빛과 공간, 자연이 어우러진 서정적이고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사랑을 받는 작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회고전이 부산 기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빛과 바람의 화가로 알려진 그녀는 공간을 채우는 빛과 바람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예술가인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1960년대 초기 작품부터 지난해 발표한 최신작까지 아우르며 작가의 작업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서울에서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인기 있는 전시를 다시 부산 기장 빌라쥬 드 아난티에서 9월 27일까지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찾아주셔서 그 감동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기장 바다와 어우러진 세계적인 사실주의 화가의 작품과 함께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는 편안한 감동의 시간을 가져보시죠! 지난 10년 동안 꽃과 나무 등 자연을 중심으로 작업해 온 장건율 개인전이 창원 블루브릭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2016년 대학교 졸업 직후 참여한 경남도립미술관 전시 때 2개월간 미술관 현장에서 그려낸 작품을 비롯해, 작가의 변화가 담긴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데요. { 대부분 자연에서 오는 이미지들인데, 주로 초창기에 작업은 꽃 이미지에서 제가 모티브를 가져왔고, 최근에는 자연 풍경.. 하늘, 구름이라든지 훨씬 더 넓은 의미에서 자연의 소재를 가져와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첫 도립미술관 전시 때부터 10년간 그를 지켜봐 온 한 관람객의 편지에서 비롯된 이번 전시의 주제, '답신'으로 선보이는 작품은 어떤 모습일지, 그림으로 나누는 메시지의 의미를 함께 감상해 보시죠! 부산을 기반으로 40여 년 동안 생명의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탐구해 온 김춘자 작가의 개인전이 부산 금정구 스페이스 비브이(space bv)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유화부터 바느질, 도자, 수채화까지 김춘자 작가가 오랜 시간 확장해 온 생명 감각과 손의 언어를 다층적으로 보여주는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2~3년 사이 작업한 작품 40여 점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저는 생명에 대한 테마를 오랫동안 하고 있고요. 이번 전시회도 자연과 생명에 대해서 여러 가지 표현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현실에서} {상처를 품고 있는 사람들에게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치유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생명 존중의 시선으로 탐구하는 작가의 오랜 작업이 확장된 이번 전시에서 생명의 존엄성과 예술적 사유를 나누는 시간, 함께해 보시죠! 영상편집 이소민
2026.06.23

[인물포커스] 박상준 부산 강서구청장 당선인

KNN 인물 포커스입니다. 6.3 지방선거 화제의 당선인을 모셔보겠습니다. 부산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강서구는 이번 선거에서 변화를 선택했는데요. 3선 구의원 출신, 박상준 강서구청장 당선인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당선 축하합니다. 강서구의 민심은 강서구 토박이이자, 젊은 리더십의 열망을 담은 박상준 당선인을 향했습니다. 우선, 당선 소감부터 들어보겠습니다. A. 먼저, 저에게 이번에 강서구청장이라는 큰 역할을 맡겨주신 우리 강서구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강서구 의원 10년 동안 강서구 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정말 보람된 생각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 우리 강서구 구민들께서 변화의 선택을 해 주셨습니다. 젊은 저 박상준 구청장이 우리 강서구를 변화시키라는 뜻으로 알고, 정말 현장에서 발로 뛰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Q. 선거운동 기간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을 텐데, 어떤 마음으로 임하셨나요? A. 저는 10년간 강서구의원으로서 사무실이 아닌 현장 위주로 의정 활동을 해 왔었습니다. 우리 강서구는 현안이 산적한 부분이 워낙 많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나 이런 대응에 대해서 제가 직접 만나서 그분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들었습니다. 주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그런 진심에 대해서 아마 주민들께서 인정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는 저 박상준 개인이 아니고 제 고향인 강서의 진짜 강서 발전을 위해서 공약 사항도 우리 강서구를 진심으로 발전시킨다는 마음으로 하나씩 하나씩 공약을 만들었고, 주민들의 아주 사소한 이야기도 이번 선거일까지 제가 경청하며 선거운동에 임하였습니다. 그 결과가 이번 선거에 이렇게 강서구청장이라는 큰 역할을 맡겨 주신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Q. 이제 당선이 된 만큼 앞으로 공약 실현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교통 문제 해결이 1호 공약인데, 앞으로 어떻게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까? A. 우리 강서구는 지금 가장 큰 현안이 교통 해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신도시가 들어섰는데 지금 젊은 주민들이 교통 문제 때문에 많이 불편해하고 계십니다. 저는 취임 즉시 교통 문제 해결 TF팀을 발족할 겁니다. 그래서 부산시와 국토부 관계자들을 만나고 전문가들과 만나서 우리 강서구의 현안이 제일 큰 교통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만나서 하도록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가 강합니다. 그리고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강서구만의 문제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면 중앙 정부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어야 하고, 그런 부분을 제가 직접적으로 발로 뛰어서 해결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Q. 지난 9년간은 구의원으로 강서구 곳곳을 누비고, 이번에는 구청장 선거 운동을 하면서, 강서구의 미래, 생각하시는 청사진에 대해서 시청자분들께 한말씀해 주세요. A. 우리 강서구는 지금 부산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그리고 크고 굵은 이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시에서도 우리 강서구를 바라보고 있는데 부산 발전의 상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강서구를 바라보는 기대도 큰데, 지난 10년간 우리 강서구는 그 발전이 지지부진하거나 답답함의 연속이 많았었습니다. 저는 이제 이런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보고,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부분을 계승해서 우리 구민을 위해 힘차게 일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뛰는 강서 진짜 강서 발전을 위해서 현장 위주로 뛰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서구의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4년 열심히 뛰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6.23

[인물포커스] -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경남 자치단체장 모시는 순서, 오늘은 국회의원과 남동발전 사장을 거쳐, 새롭게 창원시를 되살릴 숙제를 안고 취임한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우선, 당선부터 축하합니다. 당선 소감,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믿음과 신뢰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선거 내내 말씀드린 것처럼 일자리가 넘쳐나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부터 열심히 인수위 때부터 차근차근하고 있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엄청난 도시, 대한민국의 1등 도시를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100만 시민 한 분 한 분 누구도 소외됨 없이 모든 100만 시민들이 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차원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려면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 지금껏 응원해 주신 것만큼 앞으로 관심 가져주시고, 또 조언해 주시면, 정말 제대로 된 창원시를 한번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Q. 사실 창원시는 탈모 논란을 불러온 '빅트리'부터 해서, '액화수소플랜트'까지 산적한 문제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가실 건가요? A. 제가 후보 시절에 여러 매체를 통해서 말씀드린 바도 있는데, 실제 현장에 가니까 문제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제가 이전 시정을 탓하려고 하는 건 아닌데, 이 문제를 풀어가려면 근본적으로 어디서 문제가 있었는가 하는 부분도 찾아야 해법을 찾을 수가 있거든요. 그걸 찾는 과정에 보면 '야, 어떻게 이렇게 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저렇게 기부채납을 하기로 했으면 '빅트리'나 '맘스프리존'을 대상공원에 아파트를 짓고, 거기에 공원 개발을 민간업체에 맡기고, 그걸 받는다면, 제대로 된 기부채납을 할 때 우리가 주었던 스펙이나 사양이 있을 텐데, 그 사양이 만족하고 있느냐? 아니냐? 만족하지 않다면 기부할 때 만족할 수 있도록 어떤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그걸 해결해서 받아야 하는데 그런 점이 아쉽다는 거고요. 특히, '액화수소플랜트' 이 문제도 사실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어떻게 특수목적법인을, 지자체가 특수목적법인을 만들어야 할 이유가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또 그것을 산업진흥원이 아직 수요처도 없는데 매일 하루 5톤을 사주겠다고 하는 계약을 한 데다가, 또 산업진흥원이 그것도 아직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그걸 '하이창원'으로부터 또다시 기간을 연장해서 더 사주겠다고 하는 것부터가 너무너무너무 잘못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문제도 풀려고 하니까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그러나 시민 여러분, 제가 어떻든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이른 시일 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빠른 시간에 해결하겠습니다. Q. 특히, 1년 2개월 동안 창원시장이 공백이지 않았습니까? 이때 차질이 많이 빚어졌는데 이건 또 지금 어떻게 풀어가고 계시는요? A. 그래서 시정의 차질도, 중단에 따른 차질도 있지만,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내용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앞 단계, 앞 단계부터 그렇게 오면서, 1년 2, 3개월 공백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지금 문제되는 7가지에서 10가지 정도 되는 문제를 공백만큼 이른 시일 안에 채워내야 시민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밤잠 자지 않고 인수위 단계부터 문제를 하나하나 찾아서, 해법을 어떻게 할까 하는 고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른 시일 안에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Q. 또, 그 사이에 경남도와도, 그리고 도의회와도 사이가 그렇게 원만하지 않았던 민선 8기였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은 어떻게 대외적인 것을 풀어나가실 건가요? A. 도하고 협의하고, 또 어차피 도청 소재지가 창원에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도도 100만 시민이 살고 있는 수부 도시, 경상남도의 수부도시 창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박완수 도지사님도 아마 창원에 대한 애정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는 아주 유기적으로, 좋은 관계 속에서 수부 도시가 명실상부하게 경남의 수부도시로서 위치하고, 또 수부 도시의 발전이 경남 전체로 골고루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쪽으로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경남의 중심은 창원이고, 또 제조업의 중심도 창원 아니겠습니까? 창원이 빨리 제 궤도를 찾아야 경남도 빨리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06.22

[주말극장가] - 스릴러 퀸 '신민아' 동공 연기 <눈동자>

<앵커> 이른 무더위와 함께 스릴러, 공포 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특히,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시력을 잃어가는 절박함을 1인 2역으로 잘 소화해, 스릴러 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리포터> 어느 날, 시력을 잃었지만, 도예가로 성공한 쌍둥이 동생이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 '서진'! 모두가 자살이라 하지만, '서진'은 무언가 잘못됐음을 직감합니다. 아무도 자살이 아니라는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직접 진실을 좇기 시작하는데요. 그녀도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고, 서서히 드러나는 실체는 더 깊은 혼란 속으로 빠져듭니다. "빨리 범인 찾아야죠/더 안 보이기 전에/아니 아무도 내 말을 안 믿어 주는데/어떻게 그만해요/ 집착이에요/본인 욕심/저 좀 도와주세요." 보이지 않는 공포 속 어둠보다 무서운 진실,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였습니다. ------- "이게 이 신사의 도리이였구나/ 도리이?/신성한 영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야/마치 카미카쿠시 같네/카미카쿠시/일본에서는 영문도 모른 채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카미카쿠스라고 말하거든." 고베의 산속에 자리한 폐신사에서, 한일 문화 교류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대학생들이 실종되고 매니저 '유미'는 기이한 공포에 휘말립니다. 한국에서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던 박수무당 '명진'은 대학 후배 '유미'의 전화를 받고 고베로 향하고,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찾은 폐신사에서 악몽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요! "시체는 싫어/신선한 몸이 좋아/대체 네가 원하는 게 뭐야?" 한국의 무속과 일본의 괴담이 만나 선사하는 공포!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였습니다. ----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는‘도준' 하지만, 필리핀에서 성공한 사업가인 엄마가 도박 중독에 빠지고, 결국 납치까지 당하는데요. 그 배후는 피도 눈물도 없는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입니다! "차동철이라는 사람인데, 필리핀에서 돈 되는 건 다 해/아무도 없어요?/알잖아?/안 갚으면 어떻게 되는지" 도박 중독에 빠진 엄마를 향한 원망 큰 '도준'이지만 주어진 48시간 이내에 엄마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나서게 되는데요. "좋게 얘기하니까/말을 안 들어 X먹네/무서울 거야 지금 상황이/아니/너 같은 XX들 하나도 안 무서워/내가 찾을 거야" 필리핀을 누비는 태권도 액션 영화 <납치 48시간>이었습니다. 영상편집: 오현희 영상제공: (주)바이포엠스튜디오, ㈜로아앤코홀딩스, ㈜누리픽쳐스}
2026.06.19

[인물포커스] - 서여은 2026 미스코리아 경남 선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미스코리아 선발은 70년을 이어온 유서 깊은 대회지만, 아름다움의 기준을 외모에만 맞췄다는 비판을 받아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이 미스코리아 경남에 선발된 수상자가 시상금 전액을 아이들에게 기탁하면서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알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6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 선발된 서여은 수상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 일단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 선발된 것부터 축하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상금 전액을 다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하셨다고 들었습니다. A.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 선발되며 받은 시상금 전액을,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했습니다. Q. 시상금 기탁하게 된 배경은? 기탁을 결정하면서 단순히 개인적인 영광으로 남기기보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의미 있게 쓰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비록 큰 금액은 아닐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기쁜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습니다. Q. 아직 대학생인 걸로 아는데요. 이렇게 시상금을, 전액 아이들을 위해 기탁하겠다는 결심이 쉽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죠? Q. 전액 기탁 결정, 이유는? A. 저도 대학생이다 보니 경제적인 여유로운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수상은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룬 결과가 아니라 가족과 주변 분들의 응원 그리고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에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했고, 그 마음이 기탁으로 이어졌습니다. Q. 미스코리아 경남이니까 당연히 경남 출신이실 것 같은데, 혹시 미스코리아에 출전하시게 된 계기가 특별히 있을까요? A. 저는 경상남도 거창 출신입니다. 현재는 현대 무용을 전공하며 무용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데요. 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저를 성장시키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미스코리아가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와 꿈, 그리고 사회적 책임까지 보여줄 수 있는 무대라는 점에 매력을 느껴 출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고, 경남 선이라는 값진 결과까지 얻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 질문인데, 앞으로 미스코리아 본선도 있지만 다양한 미래 가능성이 열려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서 어떤 길을 가겠다, 어떤 사람이 되겠다는 미래 포부도 있을 것 같습니다. A. 저는 단순히 미스코리아라는 타이틀에 머무르는 사람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 전공인 현대 무용을 통해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싶고, 나눔과 봉사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있을 본선도 최선을 다해 준비할 예정이며, 결과와 관계없이 많은 분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도 너무 예쁘게 해 주시는데요. 앞으로 외모와 내면이 모두 아름다운 사람으로 경남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주시길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19

[인물포커스] - 주진우 국회의원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은 물론 여야 정치권도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먼저, 국민의힘에서는 선거 소청을 제기하셨습니다. 소청이 필요한 이유, 무엇입니까? A. 지금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참정권이 침해당했다는 국민 분노가 큰 상황입니다. 그리고 얼마만큼 참정권이 많이 침해됐는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국정조사와 특검 결과에 따라서는 재선거해야 할 곳이 많이 발생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선거 소청을 미리 제기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재선거하는 게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좀 폭넓게 선거 소청을 제기해 두고 나중에 특검 조사 결과나 이런 것들을 반영해서 저는 재선거 실시 쪽으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Q. 국정조사는 실시하기로 여야가 합의했습니다. 위원장을 야당에서 국민의힘에서 맡기로 하셨는데, 잘 진행이 될까요? 어떻습니까? A. 국정조사는 지금 여야 합의가 됐고, 이미 특위 위원 구성이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원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생각하고요. 다만 조사 범위라든지 증인의 범위에 있어서 민주당이 전폭적으로 협조해 줘야 진실을 규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특검이 가장 문제인데, 지금 민주당 권력으로부터 좀 자유로운 특검이 들어서야 사실상 성역 없는 수사가 가능하거든요. 국민은 지금 선관위에 대한 신뢰가 바닥입니다. 선관위 발표만 가지고 진상을 밝히기가 어렵기 때문에 특검은 반드시 도입돼야 하고, 특검의 핵심은 민주당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야당의 추천이 들어가야 된다,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만이 진상을 규명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Q. 특검 필요성은 언급은 해 주셨는데,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특검을 지명하게 되지 않습니까? A. 지명권이 중요한 게 아니라 추천권이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국민의 민심이 워낙 불타오르니까 민주당에서 특검받겠다고 얘기했는데, 지금까지는 저는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을 보면, 민주당하고 조국혁신당이 추천하고, 또 국민의힘 추천도 들어가 있지만, 그 세 정당이 추천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누구를 임명하겠습니까? 당연히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에서 추천한 사람을 임명하겠죠. 그렇게 되면 민주당의 입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은 반드시 민주당 추천권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우리 국민의힘 특검안은 제가 좀 주도해서 만들었는데요. 만든 안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추천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국민의힘이 추천한 사람 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하는 것은 저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Q. 선관위 개혁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개혁하는 게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A. 대부분의 국민이 선관위를 해체하는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성역 없는 수사가 우선되어야 하고요. 지금 선관위 직원의 자녀들을 특혜 채용한다든지, 또 업체와의 유착 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부터 시작해서, 도대체 예산은 잔뜩 따서 왜 투표용지는 인쇄를 그렇게 적게 했느냐, 또 여러 가지 의혹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의혹들을 다 규명하면 저는 정답이 딱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선관위 자체는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로 없앨 수 있는 기관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해체 수준의 완전한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그동안 국민이 선관위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면 그때마다 입틀막 하는 식으로 대응해 왔거든요. 전부 다 선관위의 문제점만 제기하면 부정선거 음모론자라고 몰아붙이고, 또 문제점만 제기하면 징역 10년 이하로 감옥에 보내겠다고 엄포를 놓는 식으로 해왔기 때문에 지금은 진상 규명이 우선이다. 진상이 규명되면 해체 수준의 개혁은 불가피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6.18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