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문현1구역 방치 금융허브 경쟁력 시민사회도 ‘행동 촉구
김동환
입력 : 2026.07.23 17:20
조회수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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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NN은 연속기획을 통해 부산 문현금융단지의 성장과 한계,
그리고 주변 정비 지연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시민사회도 처음으로 공동행동에 나서며 금융허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한민국의 제2금융중심지, 부산 문현금융단지입니다.
17년 전 금융허브의 꿈을 안고 출발했지만, 금융허브를 완성할 주변 환경은 아직 제자리입니다.
문제는 금융단지와 맞닿은 배후지역입니다.
개발이 멈춘 이 일대를 두고 시민사회가 처음으로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문현 1구역 재개발 지연이 부산 금융허브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제2금융중심지 지정 17년이 지났지만 금융허브 정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시와 남구, 정치권이 책임을 서로 미루고 있다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도 촉구했습니다.
{조정희/부산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공공기관들이 내려올때 땅이 있습니까? 주민들도 살려내고 그 땅도 준비를 해뒀다가 공공기관 이전할때 바로바로 땅을 내좋을 수 있는 준비성을 갖추는 행정당국과 정치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문현금융단지와 맞닿은 문현1구역 재개발이
18년째 답보상태에 머물면서 노후화와 공동화가 심화되고
금융허브 경쟁력까지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현금융단지는 생활 인프라 부족과 주변 개발 지연으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도한영/부산경실련 사무처장/"정주여건과 함께 생활 인프라에 대한 경쟁력을 반드시 키우는 것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부산시와 남구, 지역의 정치권들이 반드시 해결해줘야 할 문제가 아니겠는가라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시민사회의 문제 제기가 공식화되면서 이제 공은 행정과 정치권으로 넘어갔습니다.
"시민사회의 문제 제기가 공식화된 만큼, 행정과 정치권이 얼마나 실행력 있는 해법을
내놓을지가 부산 금융허브의 미래를 좌우하게 됐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이소민
KNN은 연속기획을 통해 부산 문현금융단지의 성장과 한계,
그리고 주변 정비 지연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시민사회도 처음으로 공동행동에 나서며 금융허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한민국의 제2금융중심지, 부산 문현금융단지입니다.
17년 전 금융허브의 꿈을 안고 출발했지만, 금융허브를 완성할 주변 환경은 아직 제자리입니다.
문제는 금융단지와 맞닿은 배후지역입니다.
개발이 멈춘 이 일대를 두고 시민사회가 처음으로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문현 1구역 재개발 지연이 부산 금융허브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제2금융중심지 지정 17년이 지났지만 금융허브 정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시와 남구, 정치권이 책임을 서로 미루고 있다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도 촉구했습니다.
{조정희/부산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공공기관들이 내려올때 땅이 있습니까? 주민들도 살려내고 그 땅도 준비를 해뒀다가 공공기관 이전할때 바로바로 땅을 내좋을 수 있는 준비성을 갖추는 행정당국과 정치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문현금융단지와 맞닿은 문현1구역 재개발이
18년째 답보상태에 머물면서 노후화와 공동화가 심화되고
금융허브 경쟁력까지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현금융단지는 생활 인프라 부족과 주변 개발 지연으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도한영/부산경실련 사무처장/"정주여건과 함께 생활 인프라에 대한 경쟁력을 반드시 키우는 것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부산시와 남구, 지역의 정치권들이 반드시 해결해줘야 할 문제가 아니겠는가라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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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의 문제 제기가 공식화된 만큼, 행정과 정치권이 얼마나 실행력 있는 해법을
내놓을지가 부산 금융허브의 미래를 좌우하게 됐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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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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