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섬박람회' 남해안 관광 활성화 기대
이민재
입력 : 2026.09.13 19:10
조회수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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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경남이 함께 야심차게 추진하는게 바로 남해안 관광벨트 프로젝트입니다.
부산에서 경남, 멀리 전남 목포, 여수까지 함께 잇는 이 프로젝트에 남해안의 섬이 빠질 수 없습니다.
지금 전남 여수에서 세계최초로 열리는 섬 박람회에서도 이 남해안 관광벨트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민재 기자가 여수 섬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기자>
전 세계 섬과 관련된 모든것들이 한데 모인 여수 섬 박람회가 지난주 막을 올렸습니다.
그리스와 미국, 케냐 등 세계 33개 나라의 섬들이 한데 모이면서 홍보와 협력, 경쟁도 서로 치열합니다.
바락 압둘카디르 아브달라/케냐 홍보관 관계자/"박람회를 계기로 한국과 케냐의 관계가 증진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한국과 기술을 비롯해 공유할 것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남에서는 통영과 거제·남해와 하동 등 7개 시·군이 공동으로 남해안 섬의 매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김동호/하동군청 홍보관/"하동하면 청학동, 녹차까지만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바다를 끼고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다양한 것이 있다는 것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수 섬 박람회를 기점으로 부산에서 경남, 경남에서 전남으로 이어지는 남해안 관광 발전에 대한 기대도 높아집니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로 물리적 거리가 크게 줄면서,3개 시도 전체가 경제*문화적 수혜를 받을 전망입니다.
박수관/여수세계섬박람회 집행위원장/"좋은 관광지를 개발해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번 섬 박람회가 그런 힘을 보태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부산과 경남, 전남을 하나로 잇는 152km의 '남해안 섬 연결해상국도'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집니다.
육지와 동떨어져 소외와 결핍의 이미지가 강했던 섬이 이제 지역과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연결되면서 부산, 경남, 전남까지 남해안 전체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부산경남이 함께 야심차게 추진하는게 바로 남해안 관광벨트 프로젝트입니다.
부산에서 경남, 멀리 전남 목포, 여수까지 함께 잇는 이 프로젝트에 남해안의 섬이 빠질 수 없습니다.
지금 전남 여수에서 세계최초로 열리는 섬 박람회에서도 이 남해안 관광벨트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민재 기자가 여수 섬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기자>
전 세계 섬과 관련된 모든것들이 한데 모인 여수 섬 박람회가 지난주 막을 올렸습니다.
그리스와 미국, 케냐 등 세계 33개 나라의 섬들이 한데 모이면서 홍보와 협력, 경쟁도 서로 치열합니다.
바락 압둘카디르 아브달라/케냐 홍보관 관계자/"박람회를 계기로 한국과 케냐의 관계가 증진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한국과 기술을 비롯해 공유할 것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남에서는 통영과 거제·남해와 하동 등 7개 시·군이 공동으로 남해안 섬의 매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김동호/하동군청 홍보관/"하동하면 청학동, 녹차까지만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바다를 끼고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다양한 것이 있다는 것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수 섬 박람회를 기점으로 부산에서 경남, 경남에서 전남으로 이어지는 남해안 관광 발전에 대한 기대도 높아집니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로 물리적 거리가 크게 줄면서,3개 시도 전체가 경제*문화적 수혜를 받을 전망입니다.
박수관/여수세계섬박람회 집행위원장/"좋은 관광지를 개발해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번 섬 박람회가 그런 힘을 보태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부산과 경남, 전남을 하나로 잇는 152km의 '남해안 섬 연결해상국도'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집니다.
육지와 동떨어져 소외와 결핍의 이미지가 강했던 섬이 이제 지역과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연결되면서 부산, 경남, 전남까지 남해안 전체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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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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