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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오늘의 책]-두려워요, 투우사여

박종준 입력 : 2026.07.24 10:30
조회수 : 104
<앵커>
사랑은 혼란스러운 시대를 견디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을까요?

1980년대 칠레를 배경으로 사랑과 시대의 아픔을 그려낸 소설입니다.

페드로 레메벨의 ‘두려워요, 투우사여’,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리포트>
이 소설은 1980년대 군사 독재 아래의 칠레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자수 일을 하며 살아가는 로카는 독재에 맞서는 청년 카를로스를 만나 그를 사랑하게 되는데요.

카를로스의 부탁으로 자신의 집을 내어준 로카는 예상하지 못한 일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작가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군부 독재 시대의 현실을 함께 그려내는데요.

사랑과 한 시대의 아픔을 함께 담아낸 소설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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