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 욕지도 가뭄 심화, 다음달 식수댐 바닥 예상
김동환
입력 : 2026.02.19 07:46
조회수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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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가뭄이 길어지면서 경남 욕지도의 물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후 누적 강수량이 40밀리미터에 못 미치면서 식수댐 저수율이 30%대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통영시는 지난달 말 1단계 비상 급수에 들어갔으며, 비가 충분히 내리지 않으면 다음 달 중순쯤 식수댐이 바닥을 드러낼 수 있다고 우려해
급수차 지원 등 비상 급수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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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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