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급 발암물질 함유 페아스콘 관리부실 부산시 질타
하영광
입력 : 2025.11.11 07:54
조회수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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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발암물질을 함유한 폐아스콘이 불법으로 버려지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부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또 지적이 나왔습니다.
성현달 부산시의원은 부산시 환경물정책실 감사에서
폐아스콘이 건설공사 현장 등에 몰래 버려지고 있음에도 부산시가
손을 놓고 있다며, 정확한 현황 파악과 통계 자료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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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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