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지법, 손현보 목사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
최혁규
입력 : 2025.09.24 20:46
조회수 : 412
0
0
올해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구속된,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목사가 제기한 구속적부심 청구가 기각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4-3부는 오늘(24) 오후 실시한 피의자 심문에서 구속적부심 청구가 이유 없는 것으로 인정된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부산지법 형사4-3부는 오늘(24) 오후 실시한 피의자 심문에서 구속적부심 청구가 이유 없는 것으로 인정된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혁규 기자
ch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폐쇄적인 SNT모티브, 정작 내부 안전관리는 '구멍'2025.09.26
-
기술보증기금, 질타에도 '복지부동'..지역기여도 부실2025.09.26
-
경쟁영화제 변신 30돌 BIFF 폐막...'흥행 성공'2025.09.26
-
의료 AI에서 지역의료 격차 해법 찾는다2025.09.26
-
가을철 번식기 앞두고..멧돼지 성묘객*등산객 위협 우려2025.09.25
-
'방산업체' SNT모티브, 30대 직원 총상입고 사망2025.09.25
-
'기보' 왜 이러나? 도덕성 도마 위에2025.09.25
-
가덕신공항 지연 속에 터져나오는 악재2025.09.25
-
양산 방송권역 혼선, 시민 불편 해소 시급2025.09.25
-
[현장]주취자*노숙인에 점령당한 번화가...두려운 시민들2025.09.24